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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글렌데일 시장단, 보은군 방문…자매도시 간 우정 다져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글렌데일시의 ‘아라 나자리안’시장 및 방문단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보은군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우의를 다지고 향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루빅 골라니안 부시장과 이창엽 자매도시위원장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방문단은 보은군을 방문해 속리산 법주사와 세조길, 성보박물관, 보은대장간, 각자장, 우드버닝 체험장 등을 둘러보며 보은의 전통과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했다.또한 속리산포레스트에서 열린 환영 만찬과 지역 문화유산 체험을 통해 양 도시 간 문화·관광 분야 교류 의지를 재확인했다.특히 만찬 자리에서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과 함께 청소년 교류 및 축제·문화 분야에서의 지속적 협력, 지역 간 우호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군은 2011년부터 매년 중학생 10명을 선발해 글렌데일시에서 해외 선진지 체험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청소년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등 다양한 문화 교류, 청소년 해외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양 도시는 꾸준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글렌데일시는 보은군의 가장 든든한 국제 우호 파트너”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청소년 교육, 문화·관광, 지역 특산품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 두 도시가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글렌데일시는 인구 약 20만명 규모의 LA카운티 내 도시로 2012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 자매 결연을 맺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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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42억 투입 통합 RPC 건립 확정…고품질 쌀 생산 기대
보은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공모 선전-RPC부지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2026년부터 탄부면 임한리 일원에 통합 미곡종합처리장을 건립한다.그동안 보은군은 우수한 미질의 벼를 재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년 이상 노후화된 RPC 시설에서 가공이 이루어지면서 운영 효율 저하와 품질 저하 등의 문제를 겪어왔다.이에 따라 최신 설비를 갖춘 통합형 RPC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보은군은 보은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과 함께 2023년 3월부터 공모에 참여했고 최종 선정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보은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3년 만에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신규로 건립되는 통합 RPC는 탄부면 임한리 약 1만 7000㎡의 부지에 3000㎡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142억원을 투입해 도정, 건조, 저온저장 등 최신 설비를 갖출 예정으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새롭게 구축되는 통합 RPC는 균일하고 고품질의 쌀 가공이 가능해져, ‘보은쌀’의 브랜드화와 고급화를 한층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생산부터 저장·유통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져,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수익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이와 함께 인근에 조성되는 스마트팜 단지와의 연계 효과를 통해, 보은군이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군은 오랜 기간 재배해 왔던 삼광벼를 대체하고 타지역의 고품질 쌀과도 경쟁 가능한 고품질 벼 품종을 발굴하기 위해 신품종 식미평가 등을 실시하는 등 부단히 노력해왔다.기후 변화와 소비자 기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몇 년간 다양한 신품종 벼의 지역적응 시험과 식미평가, 현장 실증 재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에 적합하면서도 밥맛이 우수한 품종 선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고품질 품종의 안정적 보급과 표준화된 재배·유통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은쌀이 단순히 지역 대표 브랜드를 넘어 전국 어디서나 믿고 찾는 명품 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통합RPC 신축은 최신의 현대화된 도정 및 저장시설을 통해 고품질 쌀 유통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시장에서 외면받았던 보은 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정적인 지원과 주민 협력을 한층 강화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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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 마무리… 농가 시름 덜어
내북면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가을 수확철 동안 추진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됐다고 12일 밝혔다.군은 9월부터 11월까지 실·과·소 및 읍·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했으며 독거노인·부녀자·장애인 등 취약농가와 고령 농업인, 갑작스러운 질병·사고 등으로 인력이 부족한 농가를 우선 지원했다.이번 일손돕기는 9월 16일 장안면 봉비리 농가의 고구마 수확 지원을 시작으로 11월 11일 회남면의 고춧대 제거 작업을 끝으로 총 14차례 실시됐다.기간 동안 연인원 200여명의 공직자가 농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공직자들은 고구마·사과·고추·샤인머스켓 등 주요 농작물 수확과 고추밭·사과밭·인삼밭·들깨밭의 마무리 작업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지원 활동을 펼쳤다.특히 속리산면은 경제정책실·재무과 직원 30여명과 함께 도화리 고추 농가를 지원했으며 수한면은 기획감사실·보건소 직원 20여명과 후평리·발산리 농가에서 부직포 수거와 지주대·비닐 철거 등 후작업을 도왔다.산외면은 독거 여성 농업인의 1,300평 농지에서 들깨 털기 및 정리 작업을 진행했고 내북면은 환경위생과 직원 20여명은 900평 고추밭에서 지주대 정리와 운반 작업을 실시하며 농가 부담을 덜었다.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일손 부족 문제 해소뿐만 아니라, 농업 현장을 직접 체감하며 농업인의 고충과 농촌 현실을 공직자들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농가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 환경 점검도 병행해 농업 현장의 안전 인식 확산에도 기여했다.군은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는 물론, 계절근로자 지원 등 농번기 인력 수급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농작업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많은 농가가 수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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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겨울철 재난 대비 총력…군민 안전 최우선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겨울철 재난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점검회의는 1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변인순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대설·한파 대응 관련 11개 실·과·소장과 보은경찰서·보은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공유했다.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정비하고 △한파 전담 T/F 구성 △재해우려지역 및 위험구역 점검 △제설장비·자재 사전 확보 등 대응 준비를 완료했다.또한 한파 대피소 및 응급쉼터 운영, 농업·축산시설 점검, 노약자 및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특히 방재기상 플랫폼을 활용한 기상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재난 문자 및 SNS 안내 강화, 결빙 취약도로 제설장비 점검, 온열의자 및 방풍막 설치,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홍보 등 주민 체감형 안전대책도 중점 추진 중이다.군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강설 및 한파 특보 시 상황반을 즉시 가동해 지역 안전관리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변인순 부군수는 “군민 안전이 가장 우선이라는 마음으로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 대응체계를 공고히 해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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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인대회 성황, 22명 우수 농업인 표창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1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제31회 보은군 농업인대회’를 개최하고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과 유공자 등을 시상했다.이번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농업인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농업 발전과 단체 활동에 기여한 22명이 표창을 받았다.△도지사 표창 김두수, 김경재 △농업인 단체 조직활동 유공 군수 표창 지창현, 편현숙, 이성한, 조금희, 송재승, 이기혁, 김홍권, 주노아 △국회의원 표창 김재라, 이춘화, 차강현 △군의회 의장 표창 이재호 △농어촌공사 보은지사 표창 이준호 △NH농협 보은군지부 표창 이연수, 박혜희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은 신경수, 정희범 △이향래군수상에 손순옥 △감사패는 김은희, 유승권 등 22명에게 표창 및 감사패가 수상했다.특히 이날 수여된 ‘이향래상’은 고 이향래 전 군수 유가족이 부의금을 농업인단체 발전기금으로 기탁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는 손순옥 씨가 영예를 안았다.군은 매년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농업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올해 농업인 대상에는 박부이 씨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강병설, 이성관 씨가 이름을 올렸다.우수상은 이의백, 김선옥 등 11명이 받았다.행사장에서는 읍·면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으며 농특산물 및 향토음식, 규방·퀼트 공예품 등이 전시돼 참여 농업인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이태수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농업인 단체가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역농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업은 보은군의 든든한 뿌리이자 미래 경쟁력”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농업을 이끌고 있는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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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인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김장 나눔
보은군 회인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 펼쳐-김장을 담그는 모습
[충청뉴스큐] 보은군 회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회인면행정복지센터 나눔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치를 담그고 독거노인 및 취약가구에 직접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위원들은 김장 준비 과정에서부터 재료 손질부터 배달까지 모든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해숙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학인 회인면장은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위원회 덕분에 회인면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는 품격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활동과 주민참여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회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돌봄, 마을문화 활성화 참여 등 지역공동체 형성과 주민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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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정이품보은군민제도' 가입자 1만 2천명 돌파, 성공 비결은?
보은군 정이품보은군민제도 가입자 1만 2000명 돌파 시행 10개월만 성과-1호 황인학 재경보은군민회장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정이품보은군민제도’가 시행 10개월 만에 가입자 1만 2,000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정이품보은군민제도는 올해 1월 10일 황인학 재경보은군민회장을 제1호 회원으로 선정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약 10개월 만에 가입자 1만 2,000명을 넘어섰다.이는 보은군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로 올해 목표였던 1만명을 조기에 초과 달성한 수치다.정이품보은군민제도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생활 방문객을 보은의 ‘확장된 군민’으로 포섭하고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및 장기적인 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한 사업이다.정이품보은군민증을 발급받은 회원은 속리산테마파크, 꼬부랑길카페, 성별식당 등 주요 관광지·체험시설과 지역 내 가맹 음식점·카페 현재 35개소의 정이품보은 가맹점에 정이품보은군민증을 제시하면 5~10%의 할인 및 음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군은 제도 홍보 초기부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는 ‘투트랙 홍보전략’을 펼쳐왔다.벚꽃길 축제, 휠러스 페스티벌, 보은대추축제 등 행사장에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네이버 밴드·유튜브·SNS 광고 등을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을 병행해 제도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렸다.특히 최근 열린 보은대추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뽑기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으며 가입자가 급증, 목표 조기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정이품보은군민제도는 보은에 관심 있는 내·외국민 누구나 정이품보은군민 누리집에 접속해 간편 회원가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가입자는 보은군 주요 축제·문화행사 정보 등을 받아볼 수 있으며 군 방문 시 가맹점을 이용하면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이승엽 미래전략과장은 “정이품보은군민제도가 단기적으로는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보은군 정착으로 이어질 잠재 인구를 확보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운영과 혜택 확대를 통해 더 많은 분이 보은과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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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고독사 위기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보은군 산외면 고독사 위기가구 깨끗한 보금자리로 새 출발 - 집안내부를 청소하는 모습 2
[충청뉴스큐] 보은군 산외면은 지난 10일 이른 아침부터 고독사 우려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면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과정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했고 건강 악화로 거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생활 쓰레기를 제때 배출하지 못해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사실을 확인했다.해당 가정은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과 곰팡이로 인해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 긴급 개입이 필요한 상태였다.이에 따라 산외면은 전문 청소업체와 협력해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 곰팡이 제거, 방역·소독 등 집중 정비를 진행해 안전하고 청결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고독사를 예방하는 가장 큰 힘은 이웃의 관심과 지역의 따뜻한 돌봄”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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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트컴퍼니, 수험생 위한 문화콘서트 개최
보은군 공연장상주단체 단아트컴퍼니 한국무용공연 2025 수험생을 위한 문화콘서트 상연-포스터
[충청뉴스큐] 보은군 공연장 상주단체인 단아트컴퍼니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5 수험생을 위한 문화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창작무용 및 국악 초청작으로 문화적 힐링과 예술적 감동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수험생들이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며 따뜻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총 3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작품은 보은 출신 천재 시인 오장환을 모티브로 한 창작무용극 ‘고향 앞에서’로 시인의 삶과 감정을 계절의 흐름에 따라 섬세하게 담아낸다.두 번째 작품에서는 소리꾼 황은진 명창이 펼치는 국악 무대를 통해 신명과 감동이 어우러진 우리 소리의 매력을 선보인다.마지막으로 단아트컴퍼니의 대표작 ‘상냥한 호소’가 무대에 오른다.인간 존재의 이유를 탐구한 이 작품은 수도권 및 전국에서 15개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검증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김민우 감독은 “이번 공연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으며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이 작품에 몰입하며 예술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이혜영 문화관광과장은 “오랜 기간 수고한 수험생들이 예술과 함께 마음의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단아트컴퍼니는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창작무용을 주력으로 선보이는 전문 무용단으로 제36회 한국무용제전 최우수작품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보은 페스타’공연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한 바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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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트컴퍼니, 수험생 위한 문화콘서트 개최
보은군 공연장상주단체 단아트컴퍼니 한국무용공연 2025 수험생을 위한 문화콘서트 상연-포스터
[충청뉴스큐] 보은군 공연장 상주단체인 단아트컴퍼니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5 수험생을 위한 문화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창작무용 및 국악 초청작으로 문화적 힐링과 예술적 감동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수험생들이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며 따뜻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총 3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작품은 보은 출신 천재 시인 오장환을 모티브로 한 창작무용극 ‘고향 앞에서’로 시인의 삶과 감정을 계절의 흐름에 따라 섬세하게 담아낸다.두 번째 작품에서는 소리꾼 황은진 명창이 펼치는 국악 무대를 통해 신명과 감동이 어우러진 우리 소리의 매력을 선보인다.마지막으로 단아트컴퍼니의 대표작 ‘상냥한 호소’가 무대에 오른다.인간 존재의 이유를 탐구한 이 작품은 수도권 및 전국에서 15개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검증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김민우 감독은 “이번 공연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으며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이 작품에 몰입하며 예술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이혜영 문화관광과장은 “오랜 기간 수고한 수험생들이 예술과 함께 마음의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단아트컴퍼니는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창작무용을 주력으로 선보이는 전문 무용단으로 제36회 한국무용제전 최우수작품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보은 페스타’공연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한 바 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