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 온-누림 플랫폼(가칭) 공식 명칭 공모 실시
보은군 온-누림 플랫폼 가칭 공식 명칭 공모 실시-조감도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 ‘온-누림 플랫폼’의 공식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보은읍 죽전리 9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온-누림 플랫폼’이 2026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식 명칭을 군민 참여로 결정함으로써 시설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강화하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온-누림 플랫폼’은 영유아부터 청년,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복지 거점으로 △1층 해피아이센터 △2층과 3층 평생학습관 △4층 청년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공모에는 충북도민 누구나 1인 1건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이메일 우수작 4건 등 총 5건을 선정할 계획이다.심사 기준은 △적합성 △독창성 △상징성 △공감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수상 결과는 12월 24일 보은군청 누리집과 보은군 공식 네이버밴드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이승엽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명칭 공모는 군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복지시설의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영유아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이라는 시설의 목표를 담은, 따뜻하고 공감되는 이름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제출서식은 보은군청 누리집 내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0
-
보은군, 주민 참여 예산으로 2026년 정책 방향 설정
보은군청 본관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예산안에 반영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을 참여하게 함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사용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46건의 사업 중 소관 부서의 종합적인 검토와 지난 6일 열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에서 사업 목적성·효과성 등의 논의를 거쳐 청소년 바우처카드 지원대상 확대 등 22건의 사업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의했다.또한, 군은 주민참여예산제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3건의 주민제안사업을 선정했으며 소정의 결초보은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할 예정이다.선정된 사업들은 2026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며 향후 군의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된다.변인순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의 열쇠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며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귀 기울이고 적극 소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
보은군, 도시조경 전략 교육으로 지역 가치 UP!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6일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조경을 통한 지역 가치 제고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가치를 높이는 도시조경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시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조경 요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람의 시선과 동선을 고려한 전략적 디자인 기법, 지역 축제 등 인구 유입 시기와 연계된 조경계획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친환경적 조경 접근법과 효율적인 예산 운용 방안,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인구 소멸 지역의 재도약 모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강의는 JB가든센터 및 대림묘목농원의 김정범 대표가 맡아 다양한 조경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이번 교육은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보은군의회 의원도 함께 참여해 지역 조경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은의 도시경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5-11-07
-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품앗이’, 실무분과 박람회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뱃들공원에서 동절기 저소득층 난방유 지원을 위한 ‘사랑의 품앗이’성금 모금 캠페인과 협의체 실무분과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랑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했으며 읍·면 협의체가 참여해 지역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성금을 모았다.모금된 성금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지역환경분과 △가족분과 △문화체육분과 △지역사회통합돌봄분과 △건강분과 등 5개 실무분과가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주민들은 각 분과의 사업을 체험하며 지역복지 활동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행사와 함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열매 차량 지원사업’전달식도 열렸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다니엘지역아동센터는 약 3,800만원 상당의 어린이보호차량을 지원받아 아동 이동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게 됐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도하는 나눔 활동이 우리 군 복지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소중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7
-
보은 속리산 둘레길 걷기 축제 성료…만추 속 힐링 만끽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풍이 절정에 이른 속리산에서 열린 ‘제7회 속리산 둘레길 걷기 축제’가 많은 참가자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8일 속리산면 솔향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속리산둘레길이 주관하고 보은군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후원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트레킹 동호회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가을 숲길을 함께 걸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속리산 다목적 잔디광장을 출발해 솔향공원~말티재 정상~목탁봉 카페를 거쳐 다시 잔디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7km 구간을 약 2시간 30분 동안 걸으며 만추의 정취가 가득한 숲길과 청량한 공기를 만끽했다.완주 이후에는 산외면 부녀회가 정성스레 준비한 잔치국수가 제공돼 따뜻한 지역 정을 더했고 지역 농산물 장터도 함께 운영돼 속리산 자락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 구매도 가능해 큰 호응을 얻었다.홍순철 이사장은 “아름다운 속리산 둘레길에서 많은 분들과 가을의 정취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아 힐링할 수 있는 걷기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속리산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속리산 국가숲길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속리산 둘레길은 보은~괴산~문경~상주를 잇는 총 210여km의 중장거리 트레킹 코스로 2023년 11월 국가숲길로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명품숲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1-07
-
보은군, 아이들의 웃음꽃 활짝 핀 '어울림 한마당' 성료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8일 보은교육지원청 1층 시청각실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보은군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은군 내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 △센터별 발표회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발표회에서는 타악기·칼림바·플룻·클래식기타 연주, 댄스, 율동,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노시진 회장은 “아이들이 무대에서 자신감을 얻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센터 간 교류를 확대해 아이들이 더 많은 경험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에는 다니엘, 도깨비, 보은, 세중드림, 어부동, 파랑새, 푸른꿈지역아동센터 등 총 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다.각 센터는 방과 후 돌봄, 학습지원, 문화체험,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역아동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해당 센터 방문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살핌과 교육을 제공해 주시는 각 센터장님과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웃으며 성장할 수 있는 보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7
-
단풍 속으로 풍덩! 제7회 속리산 둘레길 걷기 축제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제7회 속리산 둘레길 걷기 축제’가 오는 8일 보은군 속리산면 솔향공원 내 다목적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속리산둘레길이 주관하고 보은군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속리산 다목적 잔디광장을 출발해 솔향공원~말티재 정상~목탁봉카페를 거쳐 다시 다목적 잔디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7km 코스로 약 2시간 30분가량 소요될 예정이다.이번 걷기 축제는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사전 신청으로 선착순 1,000명을 모집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해 당일 참여도 열려 있다.참가자들은 완주 후, 산외면 부녀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잔치국수'를 맛볼 수 있으며 지역 주민 농산물 장터에서는 속리산 자락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도 구입할 수 있다.홍순철 이사장은“단풍으로 물든 속리산둘레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맘껏 즐겨달라”며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로움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이번 행사가 속리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기회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속리산 둘레길은 보은~괴산~문경~상주를 잇는 총 210여km에 이르는 중장거리 트레킹 코스로 지난 2023년 11월 국가숲길로 지정되어 명품숲길로 인정받았다.
2025-11-06
-
보은군, 2025년 공공비축미 1078톤 매입…농가 경영 안정 기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7일 탄부면 친환경 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총 15개소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40kg 포대벼 기준으로 2만 6,940포대이며 매입 품종은 삼광과 알찬미 2개 품종이다.또한 군은 산물벼는 수확 후 바로 미곡종합처리장 저장시설에 출하하는 방식으로 매입을 추진했으며 지난 5일 4만 5,440포 매입을 이미 완료했다.산물벼 매입을 통해 농업인들이 건조 비용과 시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매입 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12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며 중간 정산금 4만원은 수매 직후 지급된다.군은 농가의 경영 안정과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군수는 매입 첫날 임한리 현장을 시작으로 주요 매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농업인들을 만나 수매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올해 잦은 가을비와 깨씨무늬병 등 어려움 속에서도 품질 좋은 벼 생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매입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하고 공공 비축미 매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향후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와 적기 수매 지원은 물론,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과 친환경 농업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5-11-06
-
보은군 여성예비군, 사랑의 김장 250포기로 따뜻한 겨울 선물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여성예비군이 나눔의 손길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보은군 여성예비군은 지난 5일 월송1리 마을회관에서 ‘여성예비군 김장 담그기’행사를 열고 정성 들여 담근 김장 김치를 보훈 가족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여성예비군 등 27명이 참여해 오전 동안 총 25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오후에는 정성껏 만든 김장김치 5kg씩을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서세옥 소대장은 “지역을 지키는 마음으로 김장을 담갔다”며 “올겨울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마음까지 따뜻해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나눔 실천은 소중한 보은군의 공동체 정신”이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에 나서주신 여성예비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보은군, 조사료 생산 차질에 비료 긴급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기온 불안정 등 이상기후로 조사료 생산이 차질을 빚는 가운데, 추파용 사료작물의 원활한 발아와 안정적 생육을 돕기 위한 ‘사료작물 재배농가 긴급 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어진 긴 장마와 잦은 강우로 볏짚 수확량이 감소하고 토양 수분 과다로 추파용 사료작물 파종 시기와 생육 환경이 악화되면서 축산 농가의 조사료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군은 이상기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파용 호밀 등 주요 조사료 종자의 발아율을 높이고 초기 생육을 촉진하기 위해 비료를 직접 구입해 농가에 배부할 계획이다.특히 파종 시 비료를 함께 살포해야 발아율 향상 효과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군은 비료를 공급해 농가가 파종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조사료 재배환경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발아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비료 지원이 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조사료 수급 안정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