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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친환경 에너지 시대 개막: 수소충전소 문열어
영동군, 친환경 에너지 시대 개막: 수소충전소 문열어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다음해 1월 2일부터 영동읍 금동에 위치한 수소충전소를 운영한다.
수소충전소의 건립은 지난해 2월부터 총 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이달 완공됐다.
부지면적 3,968제곱미터, 건축면적 456.72제곱미터에 사무동, 설비동, 캐노피동의 시설과 디스펜서 2기를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20시까지 하루 12시간이며 충전 설비용량이 30kg/hr 규모로 하루 최대 승용차 70대가량을 충전할 수 있다.
충전 시간은 6분 정도가 소요된다.
영동군은 지난 20일 준공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친환경 에너지 시대로의 전환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준공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이승주 영동군의회의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소충전소를 둘러보고 직접 수소를 충전하는 시연의 시간도 가졌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준공식 기념사에서 “수소충전소의 운영은 영동군이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현재까지 수소승용차 20여대를 보급했으며 2024년에는 30대의 수소승용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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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국가유공자 예우확대와 보훈문화 확산에 노력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4년 1월부터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와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지급하는 보훈수당을 기존 월13만원에서 5만원을 인상해 월18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대상자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532명, 전몰군경유족 59명, 독립유공자 유족 16명, 순직군경유족 18명으로 이번 수당인상으로 추가소요되는 3억8천만원 정도는 추경예산에 확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적지 않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수당 인상을 결정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부분의 대상자들이 75세 이상으로 올해도 70여명이 돌아가셨다”며 “더 늦기 전에 예우를 강화해 한 분이라도 더 혜택을 받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도리이며 이번 수당 인상으로 유공자 사망 후 남겨진 유족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지역사회로부터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12월 초부터 군청사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2면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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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각 마을 반장들, 역량강화 교육 받으며 지역발전 힘 보태기로
영동군 각 마을 반장들, 역량강화 교육 받으며 지역발전 힘 보태기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각 마을 반장들이 역량강화 교육을 받으며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설 것을 새롭게 다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용화면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별로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11개 읍면 912명의 반장 대상 직무 역량강화 교육이 한창 진행중이다.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각 마을 반장들을 격려하고 반장의 임무와 역할 재조명, 상호간 소통의 시간 마련으로 민관협력관계를 확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각 읍면별 자체 교육 방식으로 각 읍면장 혹은 부면장이 교육을 진행하며 군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 제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다.
참석한 각 반장들은 군정비전인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을 위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위기극복과 현안문제 해결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고 주요 역점 추진사업 등의 홍보사항을 들으며 군정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정영철 군수도 각 교육장을 찾아 지역에 봉사중인 반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은 6일 용화면부터 시작해 18일 학산면·상촌면을 거쳐, 20일 양산면, 21일 양강면, 26일 황간면·영동읍1차·용산면, 27일 심천면·영동읍2차, 28일 매곡면·추풍령면 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이 행정 최일선에 있는 반장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자긍심 고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각 마을 반장님들과 힘을 합쳐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군정을 추진해, 모든 군민이 더 살기 좋고 행복한 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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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3년 크리스마스는 힐링관광지에서 함께해요
영동군, 2023년 크리스마스는 힐링관광지에서 함께해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힐링관광지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군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힐링관광지 내의 영동와인터널, 과일나라 테마공원, 레인보우 힐링센터에서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영동군은 각 장소별 특징을 살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동와인터널에서는 미니게임 챌린지를 준비해 터널 내부에서 각 장소별로 5종의 게임 미션 완수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영동와인터널 내부 5곳에 미션 스팟을 지정해 영동와인터널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에 참여할 수 있게 구성했다.
과일나라테마공원 레인보우식물원에서는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이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룰렛을 돌려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예쁜 수지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진아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레인보우 힐링센터에서는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양말 증정 및 새해 소원 엽서 보내기 이벤트를 준비했다.
참여자들은 특별 제작된 크리스마스 양말을 받고 자신의 소원이 담긴 엽서를 작성해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이밖에 힐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기념할 수 있도록 대형 트리 및 포토존, 다양한 조형물 등을 설치해 따뜻하고 감성 넘치는 공간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힐링관광지를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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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3년 2기분 자동차세 부과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올해 2기분 자동차세 8,768건을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2억9천만원 부과·고지했다.
자동차세 부과대상은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로 과세기간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분이다.
다만 경차나 화물차 등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으로 6월에 부과된 차량과 올해 1월 3월 6월 및 9월에 선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혹은 CD/ATM기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한 내에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장기 미납할 경우 번호판 영치,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올해 말까지 반드시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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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사랑의 성금 및 현물 기탁 이어져(추가사진:11시
영동군, 사랑의 성금 및 현물 기탁 이어져(추가사진:11시
[충청뉴스큐] 연말연시 충북 영동군에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조성을 위한 릴레이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영농조합법인 진시황은 지난 19일 영동군청을 찾아 감귤 3kg 2,000박스를 전달했다.
같은 날 미봉마을학교도 성금 1,137,000원을 영동군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한국지체장인협의회가 성금 100만원, 삼양화학공업 영동공장 일반분해팀이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들의 기탁은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연대감을 보여주는 것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귤을 기탁한 추경주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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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개원 준비 박차
영동군,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개원 준비 박차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치매 어르신들의 맞춤형 보호와 치매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중인 ‘영동군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개원을 앞두고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사업비 100억원을 투자해 영동읍 설계리 일원에 지상3층 규모로 영동군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준공과 건축물 사용 승인을 완료하고 내부 시설에 비치할 의료장비와 각종 비품 구입 등 내년 1월 1일 개원을 위한 준비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영동군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은 1층에 주야간보호시설과 2~3층에 노인요양시설로 구성되며 각 시설에 치매전담실과 프로그램실, 1인실 8실과 3인실 7실, 4인실 11실을 갖추어 총 26실에 70명의 치매 어르신과 주야간보호시설 입소 어르신 40명 등 총 11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시설로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면회실 요양보호사실 등 입소자들을 위한 편의 시설도 갖췄다.
현재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로 내·외부 단장에 들어간다.
입소자의 편익을 높일 수 있는 각종 물품을 구입하고 입소자들의 안전강화를 위한 난간대 보강공사와 CCTV설치공사도 추진한다.
또한 개원에 앞서 종사자 채용이 진행된다.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은 사회복지법인 수가성재단에서 2028년까지 위탁 운영할 예정이며 개원 전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위생원 관리인 조리원 등 총 62명의 전문적인 직원 채용을 통해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은 의사소견서에 치매상병이 기재되어 있거나, 최근 2년 이내 치매 진료 내역이 있는 장기요양등급 2등급~5등급 수급자가 입소 대상이며 수탁자인 수가성재단에 사전 신청할 경우 개원과 동시에 입소 가능하다.
군은 고령화 시대에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통해 치매어르신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가족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개원과 운영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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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안심마을 지역주민을 위한 ‘하모니 인지 자극 공연’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상촌면 궁촌 1리 마을회관에서‘하모니 인지 자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 간의 소통과 유대감 형성하고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강화 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명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며 한 그루의 나무를 사랑하게 된 소년의 이야기를 샌드아트로 풀어내 지역주민들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이 담긴 모래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샌드아트 체험 활동을 통해 뇌 활성을 증가시켜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강화훈련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궁촌 마을주민 및 치매환자 23명이 참여해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간의 소통의 시간으로 정서적 지지를 할 수 있었다.
특히 치매환자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한 해가 가기 전에 지역주민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즐거운 추억을 남겨드린 거 같아 보람차다”고 전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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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국가철도공단 지하차도 신설 협약 체결
영동군, 국가철도공단 지하차도 신설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경부선 영동~황간간 노근리 지하차도 신설 및 쌍굴다리 유지관리’를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영동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주봉현 국가철도공단 부서장 등 5명이 참석했다.
노근리 쌍굴다리는 한국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있는 장소로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 불가 등 주민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하지만 국가 등록문화재 제59호로 지정돼 있어 개선공사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군과 공단에서는 내년부터 설계를 추진하고 2027년까지 사업비 약 143억여원을 투입, 철도횡단 구조물를 신설해 주민교통 편익증진에 기여코자 한다.
군 관계자는 “노근리 인근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노근 지하차도 신설공사를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최대한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공사 기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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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마무리는 흥겨운 우리소리와 함께 해요
올 한해 마무리는 흥겨운 우리소리와 함께 해요
[충청뉴스큐]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아름다운 국악의 향기를 전하며 계묘년 한해를 마무리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난계국악단 제69회 정기공연인 송년음악회를 오는 21일 오후 7시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 송년음악회는 영동군이 주최, 주관하며 난계 박연선생의 고장에서 우리 음악을 활성화함으로써 군민에게 국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품격있고 수준 높은 국악 공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송년음악회는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수 있다.
공연에는 상임지휘자 이현창의 지휘로 난계국악단원이 출연해 다양한 국악 공연으로 국악의 멋과 진수를 선보인다.
또한 가야금 김형섭, 판소리 김나니, 솔리스트앙상블 BOS 등이 출연하며 흥겨운 국악 선율과 함께하는 추억과 감동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국악과 영동이 가진 특색을 한껏 뽐내는 감동의 무대를 연출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의미있게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새출발을 위한 군민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준비했다”며 “송년음악회를 함께 즐기며 행복하고도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1년 창단한 난계국악단은 42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정기·상설연주회와 초청공연 등 활발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역량을 알리는 문화사절사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중이다.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