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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충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 격려
영동군, 충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 격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12일 ‘2023년 충청북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은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영동군 평생학습관에서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성인문해교육의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정영철 영동군수는 시화전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학습자들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습자들은 평소 하고 싶었던 말을 적은 편지를 작성해왔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감사장을 학습자 대표 육정임 어르신이 영동군수에게 직접 전달해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영동군 문해교육 학습자 수상자는 버금상의 ‘무지개공원’ 육정임 배움상의 ‘가슴이 콩콩’ 배금례 도전상의 ‘나의 하루’ 신순식 으뜸상의 ‘젊어지는 비결’ 박화자 버금상의 ‘아들, 딸, 손주야’ 이경순 등 학습자 총 10명이다.
이날 격려 자리에 참석한 육정임 할머니는 “살기 바빠 배우질 못해 항상 배움에 대한 열정이 많았다”며 “뒤늦게나마 한글을 배울 수 있는 것도 감사한데 이런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영동군에 고마움을 전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내신 어르신들이 영동군의 큰 자랑이다”며 “앞으로 성인 문해교육을 통해 어려운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세상과 소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무지개 희망교실 무지개 배움교실 등의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무지개 희망교실에는 상촌면 관기리 양강면 유점리 심천면 약목리 등 16개 마을에서 250명이 참여하고 있다.
영동군 평생학습관에서는 초등학력인정 문해 교육과정인 무지개 배움교실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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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3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영동군, 2023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11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한 ‘2023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국제화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이를 통해 지자체 상호간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이날 결선에서는 영동군을 비롯한 7개 지자체의 국제교류 사업이 선정돼 경합을 벌였다.
영동군은 ‘영동군, 국경을 넘어 사람을 품다’를 주제로 영동군과 해외자매결연도시 필리핀 두마게티시와의 교류 활동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해외자매도시 필리핀 두마게티시와 지난 2008년부터 K2H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화 물결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학생 해외연수, 민간단체 해외봉사, 양 국가 축제시 상호 방문 등 돈독한 우호관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지난해 4월에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촌 인력 부족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지원과 확대를 위해 공무원을 상호파견했다.
영동군 공무원 1명과 두마게티시 공무원 3명의 양국에 파견돼 계절근로자 사전 교육, 통장 개설, 생활 안내 등 민원을 해결했다.
또한 올해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숙소 리모델링을 지원해 외국인 근로자의 거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이외에도 항공료 지원, 계절근로자 영동군 투어, 초청 간담회 등 다양한 시책으로 계절근로자의 적응을 도왔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앞으로도 시도지사협의회의 국제화 사업을 적극 활용해 영동군의 국제화에 앞장서고 계절근로자 도입에서도 지금까지의 성공적 운영 경험을 토대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은 올해 16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배치해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단 한 명의 무단 이탈자 없이 사업을 마무리했다.
2022년에 신청한 계절근로자가 모두 재신청을 하는 등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다음해에는 369명이 필리핀 두마게티시에서 입국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내역은 최우수 전남 순천시, 우수 충북 영동군 강원 태백시, 장려 부산시 세종시 경기도 충북 청주시 이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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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역량 강화를 위한 지도·연구 전문화 선포식 개최
농업기술센터, 역량 강화를 위한 지도·연구 전문화 선포식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별 지도·연구 전문화를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개인별 연구과제, 과제발표, 전문지도연구회 활동 등으로 다양한 정보수집과 현장 컨설팅을 통한 전문화로 미래농업을 선도하고 영동군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소득에 이바지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지도·연구직 직원 20여명은 과수 분야와 친환경 분야, 기타분야 등 다양한 품목과 분야에서 1인 1~2개의 전문화를 위한 당찬 각오를 다졌다.
이어 전문화로 축적된 정보나 자료는 농업인 현장 지도와 교육, 민원인 기술 상담, SNS를 활용한 유튜브 동영상 제공과 밴드‘영동군 농작물 물어보살’에도 정보와 애로사항 문제해결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영동군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노동력부족과 정보기술 부족에 따라 개인별 전문화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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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개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27억원을 9,279농가에 지급한다.
군은 2020년부터 기존 쌀·밭·조건 불리 직불제를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통합 개편해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분하고 있다.
농지 면적 0.5ha 이하 3년 이상의 영농종사, 농촌 거주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는 연간 120만원의 소농 직불금을, 그 외 농업인은 면적 구간별로 기준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차등 단가를 적용해 ha당 100만~205만원의 면적 직불금을 지급받게 된다.
군은 1차로 지난 8일 4,568농가에 소농 직불금 54억 7,000만원과 4,628농가에 면적 직불금 70억 8,000만원을 지급했다.
이후 사망 승계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83농가에 대해서는 재검증을 거쳐 이달 중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에는 지급 대상 농지 요건이 일부 완화돼 지난해보다 대상이 884명 늘고 5억원이 증가했다.
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 지급이 잦은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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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5개 마을 ‘으뜸’ 선정
영동군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5개 마을 ‘으뜸’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영동군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에 5개 마을이 ‘으뜸’마을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배후마을로의 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동군 지역활성화센터와 함께 추진중인 사업이다.
주민들이 자발적인 마을환경 개선 및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계획 수립 후 군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된다.
500만원의 예산인 1단계 마중물소액사업을 시작으로 3,000만원의 2단계 희망마을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마을 중 평가를 통해 3단계 으뜸마을로 선정하는 단계별 지원사업이다.
올해 1단계 사업에 각 읍·면 11개 마을이 참여했고 그 중 영동읍 금리 황간면 구교리 용산면 청화리 등 5개 마을이 2단계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지난 8일 2단계 사업 마을을 대상으로 합동평가를 진행했다.
합동평가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 으뜸마을이 선정됐으며 최우수 마을 학산면 마곡리는 6,000만원, 우수마을 영동읍 금리 황간면 구교리는 5,000만원, 장려마을 양강면 두릉리 용산면 청화리에는 4,500만원을 정영철 영동군수가 격려와 함께 직접 전달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 마을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주시는 주민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우리 농촌의 미래를 위해 마을이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영동군 마을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제정 이후부터 주민주도 상향식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44개의 마을에서 사업을 진행 혹은 완료한 상태이다.
이와 함께 농촌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군은 역량강화사업 전담기관인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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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하반기 특별교부세 28억 확보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3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28억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현안사업으로 친환경종합분석실 조성사업 11억원 군청사 접근편의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 9억원을 확보했으며 재난사업으로 리도 209호선 도로 위험 사면 정비공사 8억을 확보했다.
친환경종합분석실 조성사업은 농산물안전 분석실, 종합실험실 등을 갖춰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잔류 농약을 분석하는 사업으로 이번 예산 확보에 따라 사업을 추진함에 탄력을 받게 됐다.
또한 군 청사 접근편의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안전과 편익을 제공할 수 있게 됐고 리도 209호선 위험 사면 정비로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국세 수입 저조에 따른 교부세 감소 등에도 불구하고 영동군의 전략적인 정부예산 확보가 성과를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정영철 군수를 필두로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중앙 부처를 수시로 찾았으며 특히 정부예산 현황 및 국가 정책 등을 발 빠르게 파악해 타 지자체보다 좀 더 치밀한 특별 교부세 확보에 나섰다.
정 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함은 물론, 각종 재해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와 소통을 강화해 부족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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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실시간 누수 확인 사전안내 서비스” 군민 호응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추진하고 있는 ‘실시간 누수 확인 사전안내 서비스’가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지방상수도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을 활용해 누수 상황을 사전에 확인, 수용가에 안내하는 제도이다.
7일 군 상수도사업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상수도 검침계량에 무선인터넷을 통한 원격검침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금년말까지 관내 모든 수용가에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12월 현재 원격검침시스템이 구축된 수용가 18,892가구에 ‘실시간 누수 확인 사전안내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중에 있다.
주 1회 원격검침시스템이 구축된 지방상수도 수용가에 대한 누수 여부를 확인해 일정량 이상의 누수가 감지될 경우 유선으로 수용가에 통지한다.
연락이 되지 않는 수용가의 경우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담당자가 직접 방문 확인 후 사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부터 서비스중인 영동군 상하수도요금 조회 납부시스템 홈페이지에서도 원격으로 누수를 자가 진단할수 있도록 상수도 사용량 실시간 검침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민복지과와 협력해 어르신과 거동불편자를 위한 서비스도 시행할 계획이다.
실시간 사용량을 분석한 뒤 일정기간 상수도 사용이 없을 때 연고자에게 문자를 발송하거나 전화로 안내한다는 구상이다.
고한권 상수도사업소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누수 문제를 신속하게 감지하고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물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사업소는 수용가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발견이 곤란한 지하 부분에서 발생한 누수에 대해 수도요금에 대한 요금감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감면을 원하는 수도사용자는 수도요금 고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이내에 누수공사 사진 및 시공업자 확인서를 첨부, 누수감면을 신청하면 부과금액 중 3개월 평균사용량을 제외한 누수량에 대해 최대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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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3년도 영동군농업인대학 졸업식
영동군, 2023년도 영동군농업인대학 졸업식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6일 오후 5시. 졸업생 7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2023년도 영동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영동군농업인대학은 전문 농업분야에 대한 이해와 기술을 체계화해 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한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스마트농업학과 사과학과 농촌여성학과를 운영해 왔다.
지난 3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년간의 장기 교육을 마치고 이날 알차게 마무리했다.
지난 1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농업인대학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스마트농업학과 18명, 사과학과 29명, 농촌여성학과 24명 총 71명의 졸업생을 대표해 스마트농업학과 최영규, 사과학과 이충권, 농촌여성학과 한현석씨가 대표로 졸업증서를 받았다.
또한 교육과정에 열의를 갖고 참여하고 대학과정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으로 스마트농업학과 김석만씨가 농촌진흥청장상, 학생 자치활동에 공이 많은 스마트농업학과 남장희, 사과학과 김기연, 농촌여성학과 여순구씨가 영동군농업인대학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올해 농업인대학은 스마트농업 현장교육 등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농업기술 전문교육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습교육을 강화하고 보고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현장에서 농업인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 다양한 교육과정 개설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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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열린다
영동군,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열린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3 찾아가는 전 국민 희망콘서트’가 오는 12일 오후 7시 영동 복합문화 예술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영동축제관광재단과 대한가수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희망 콘서트는 일상에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콘서트는 송대관 정훈희 박상민 서지오 양지원이 출연하며 MC김재롱이 진행을 맡는다.
관람료는 전 좌석 무료이며 당일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 연령 제한은 없다.
재단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희망콘서트를 관람하며 문화를 향유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찾아가는 전 국민 희망콘서트’는 평소 공연이 많이 열리는 도심보다는 문화 혜택을 잘 받지 못하는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과 만나는 대한가수협회만의 특별 브랜드 공연이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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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읍 순환버스 노선에 전기 저상버스 운행
영동군, 영동읍 순환버스 노선에 전기 저상버스 운행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영동읍 공공거점 순환버스 노선을 전기 저상버스로 운행한다.
군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22년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을 신청해 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후 지난 8월 영동읍 공공서비스 거점 순환버스 노선을 신설해 시범운행을 시작했으며 지난달 전기버스 1대를 구입하고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시운전 등 운행에 필요한 테스트를 모두 마치고 이달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 6일 정영철 영동군수는 버스를 직접 시승하며 영동읍 공공서비스 거점 순환버스 노선의 전기 저상버스 운행 시작을 축하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영동읍 주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해 모든 군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영동읍을 순환하는 전기 저상버스의 운행으로 어린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내년도에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대상자 확대, 특별교통수단 확대, 바우처택시 운영 등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버스 운행은 영동군과 운행협약을 맺은 동일버스에서 맡는다.
노선은 영동역 경찰서 농협하나로마트 보건소 영동체육관 힐링관광지 과일나라테마공원을 순환하며 약 25분 정도 소요된다.
202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