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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가을 개학 맞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영동군, 가을 개학 맞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가을 개학기를 맞아 21일부터 22일까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에 나선다.
식품안전보호구역은 관내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의 범위 안의 구역이다.
이 구역 내의 43개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8명이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란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빵류 어육소시지 햄버거 등 가공식품과 피자 떡볶이 튀김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학교 주변의 분식점 슈퍼마켓 등을 말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무표시 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원재료 사용 및 판매 여부 보존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관리를 더욱 강화해 학교 주변 안전한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학교 주변의 안전하고 위생적 식품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지정·관리하며 매달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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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3년도 제2회 추경 예산 7625억원 확정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의회에 제출한 2회 추경 예산안이 지난 18일 제316회 영동군의회 임시회에서 7,62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1회 추경예산 7,035억원 대비 8.4% 증가한 7,625억원으로 일반회계 7,041억원, 특별회계 584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세외수입 22억원 지방교부세 35억원 조정교부금등 13억원 국·도비보조금 122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398억원이 증액되어 590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추경 예산안을 편성함에 있어, 공공요금 인상과 각종 물가상승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역의 균형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정부의 내년도 경제 성장세 둔화 예상에 따라 중장기 효율적 재정운용을 고려했다.
또한 국세 및 지방세수 여건 악화로 인해 보통교부세가 미교부됨에 따라 순세계잉여금과 예비비를 적극 활용해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반영사업으로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70억원 영동군민체육건강센터 건립 50억원 소규모 임대스마트 시범농장 조성 30억원 구강교 재해복구사업 30억원 용두공원 사면보강 및 경관정비사업 28억6천만원 힐링관광지 둘레길 조성사업 20억원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구축 11억원 부용리 절개지 복구사업 9억원 등이다.
또한 부용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22억원 영동천 옛물길터 생태하천복원사업 17억 4천만원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6억 5천만원 영동군 수도정비기본계획 용역 5억원 강진농어촌마을하수도설치사업 4억 2백만원 농업생산기발시설 정비사업 3억원 맞춤농업지원사업 3억원 70세 이상 무료 탑승 버스비 추가 지원 1억 7천만원 중고등학생 통학교통비 추가 지원 1억 2천만원 등도 포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영동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노약자 및 농축산농가 지원, 재해복구 및 지역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예산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만큼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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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지산 웰빙 보물, 제8회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 개최
민주지산 웰빙 보물, 제8회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민주지산 어귀에서 부드럽고 향긋한 자연산 버섯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군에 따르면 오는 23일 상촌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제8회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가 개최된다.
이 축제는‘민주지산이 품은 웰빙 보물 ’이라는 주제로 영동군이 주최하고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한국외식업중앙회영동군지부, 상촌면이장협의회, 황간농협상촌지점, ㈜매일유업영동공장, 한국수력원자력에서 후원한다.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주민주도·화합형 축제로 잘 알려져 있다.
영동군 상촌면의 민주지산 자락은 청정 영동에서도 최고의 맑고 깨끗함을 자랑하는 곳으로 최고 품질의 야생 버섯 산지로서 자연산 버섯이 활발히 유통돼 자연산 보물창고로 불리고 있다.
이러한 자연산 버섯을 활용해 청정자연의 숨결이 깃든 아름다운 고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4년부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연산버섯 음식 무료 시식회 자연산버섯 등 지역특산품 판매·전시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꾸며진다.
민주지산, 물한계곡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한 상촌지역에서 직접 채취한 송이 능이 싸리버섯 등 자연산 야생버섯과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 호두 간장 된장 등을 판매한다.
오후 12시부터 음식거리 참여업소 2천원 할인권을 500매를 선착순 배부한다.
음식거리 참여업소는 상촌면 소재지 위치한 식당으로 다담식육식당 대복식당 복성루 삼도봉식당 시골식당 일송가든 청학동식당이다.
할인권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저녁7시까지 해당 업소에서 1인 1매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까지 군에서 예산으로 지원하던 할인권을 올해는 해당 업소들이 예산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나선다.
또한 경품권 500매도 선착순 지급해 축제가 끝날 때 까지 푸짐하게 준비된 경품 추첨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축제 메인무대에서 상촌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와 초대가수의 공연이 열린다.
주민자치센터의 난타 웰빙댄스 요가 색소폰 등의 프로그램 수강생들은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낼 준비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풍성한 가을 축제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지산, 물한계곡 등 천혜의 자연으로 둘러싸인 상촌면은 송이 능이 싸리버섯 등 야생버섯이 많이 나는 자연산 버섯 산지이자 쫄깃한 육질과 뛰어난 향을 가진 충북 지역 최대 표고버섯 생산지이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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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아동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인형극 개최
영동군, 유·아동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인형극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5개소의 유·아동 54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위한 인형극 공연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청소년 40.1% 유·아동 26.7% 성인 22.8% 60대 15.3% 순으로 청소년 다음으로 유·아동이 높게 나타났다.
이에 군은 청소년기 전의 유·아동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을 인지하고 예방하기 위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인형극을 진행했다.
인형극이 끝난 후 센터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시 시간 약속을 잘 지키자는 의미로 시계 홍보물을 배부하며 인형극의 의미를 한 번 더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영·유아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고 좋은 습관을 형성해 청소년기에 진입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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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기획, 용산면 체육회에 체육발전을 위한 100만원 기부
나이스기획, 용산면 체육회에 체육발전을 위한 100만원 기부
[충청뉴스큐] 영동읍에 위치한 나이스 기획은 지난 18일 용산면사무소를 찾아 용산면체육회에 100만원을 기부했다.
나이스 기획은 지난해 월 있었던 ‘용산면민 체육대회’를 통해 용산면체육회와 인연을 맺었다.
평소 지역사회 체육발전에 관심이 있던 김홍명 사장은 그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김홍명 사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지역 사회의 체육발전을 기부를 결정했다”며 “용산면체육회를 통해 소중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만 체육회장은 “나이스기회의 기부에 용산면체육회를 대신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후원해주신 기부금은 용산면 체육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산면체육회는 받은 기부금으로 지역 체육 행사 및 프로그램 체육시설 개선 지역 체육단체의 활동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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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향우회, 사랑의 성금 기탁으로 전하는 고향사랑
양강향우회, 사랑의 성금 기탁으로 전하는 고향사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양강향우회는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50만원을 양강면사무소에 기탁했다.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양강향우회는 매년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에도 금전적인 지원은 물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고향의 사랑을 전하는 선도적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 2018년 추석명절을 시작으로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지내도록 돕고 있다.
박찬영 회장은 “우리가 나고 자란 고향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것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강면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양강향우회의 뜻에 따라 양강면 관내 심장병으로 인해 병원치료에 어려움을 격고있는 대상자에게 병원비에 보탬이 되고자영동병원을 찾아가 5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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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3년 정기분 재산세부과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3년 토지분 재산세 24억2천만원과 주택 2기분 재산세 1억1천만원을 부과하고 개별 우편발송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토지분 재산세의 과세대상은 주택의 부속토지를 제외한 모든 토지로서 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고 주택분 재산세는 재산세가 20만원을 초과하는 납세자에게 7월과 9월 1/2씩 나눠서 부과하게 된다.
재산세 납기는 다음달 4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뱅킹 인터넷지로 은행현금지급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등으로도 납부가 가능하고 지방세종합정보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자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의 납기 경과 후에는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납기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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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필리핀 두마게티시 직원 3인방 맹활약
영동군, 필리핀 두마게티시 직원 3인방 맹활약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파견 연수중인 필리핀 두마게티시 직원 3인방이 양 도시간 우호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주인공은 아드리엘 제인 막시노 마지 안속 레이 마리 다니엘 톨렌티노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자매결연기관인 영동군에 근무하고 있다.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과 교류협력 활성화 등 다양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필리핀 두마게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농가 간의 의사소통을 돕고 현장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개선해 나가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농촌 생활 조기 적응을 도왔다.
영동군에 올해 배치된 두마게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00명으로 단 한건의 불미스러운 사고 없이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아드리엘은 “계절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이지만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두마게티시에서 함께 온 직원들과 함께 수시로 근로 여건을 파악하고 있다” 며 “농가들의 따뜻한 환대와 배려속에서 계절근로자들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어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또한 양 도시간의 관광·문화·교육의 가교 역할로 돈둑한 자매결연 관계를 유지하는데도 한몫하고 있다.
지난달 영동포도축제때 나흘간 머문 두마게티시 방문단에게 영동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했으며 같은달 두마게티시로 어학연수를 떠난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현지 학교 탐방과 필리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두마게티시에서 파견 온 직원들이 다음달 11일이면 6개월간의 파견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간다” 며 “양 도시간의 발전적인 자매결연 관계 유지를 위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난 2009년 두마게티시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올해 3월 두마게티시에 직원 1명을 파견해 양 도시간의 실질적인 교류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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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 추진
영동군, 영동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영동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군은 전통시장 문화공연 행사‘그때를 아시나요’를 시작으로 하반기 공연을 시작한다.
공연은 오는 19일 영동 전통시장 제1주차장에서 개최되며 옛날 장터에서나 볼 수 있었던 외줄타기 재주를 파는 보부상 타악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옛 향수를 한껏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군은 또한 오는 20일부터 ‘전통시장 이용쿠폰행사’를 시작하며 9월 한 달간 ‘추석맞이 레인보우영동페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통시장 이용쿠폰행사는 전통시장내 5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 예산 소진 시까지 전통시장에서만 쓸 수 있는 영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5만원이상 구매는 1만원권, 10만원이상 구매는 2만원권이 지급된다.
레인보우영동페이 이벤트는 9월 한 달간 전통시장에서 10만원이상의 레인보우영동페이를 사용한 고객 가운데 800명을 추첨해 총 3천만원의 영동페이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오는 27일에는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떡메치기 투호와 같은 전통놀이도 함께 추진해 시장을 방문하는 주민과 내방객들에게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문화공연 등 많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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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견인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박차
지역경제 견인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박차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간일반산업단지는 황간IC에 인접한 황간면 마산리 일대 21만㎡에 건설된다.
지난 2019년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7월 충청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을 얻어 지난 8월 최종 계획안이 수립·완료됐다.
이에 군은 지난 12일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황간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합동설명회는 군 관계자 및 황간면 관계자와 30여명의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산업단지계획안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토지보상과 개발에 따른 주민피해 최소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군은 합동설명회를 통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오는 11월 산업단지계획안의 승인 절차를 가질 계획이다.
이후 2024년 상반기에 토지 보상 및 공사를 착수하고 2025년 하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동군 경제과 김병구과장은 “황간물류단지와 연계된 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용창출의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입주 희망기업과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최고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혔다.
한편 황간일반산업단지는 총 47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산업시설용지 및 도로 등 공공시설용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산업단지는 황간IC와 국도4호선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교통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에서 시야가 확보돼 입주하는 기업들의 홍보 효과 등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8월 말 현재 17개 기업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으며 군은 더 많은 기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