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 잇따른 공모사업 선정, 침체된 농촌에 ‘새활력’
영동군 잇따른 공모사업 선정, 침체된 농촌에 ‘새활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잇따른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코로나19 등 침체된 농촌지역에 새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군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 가속화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2021년 농촌재생뉴딜사업’과 국토교통부 주관의‘주거플랫폼’ 사업의 총사업비 401억원 규모의 전국 공모에 선정됐다.
군이 군민과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피고 지역전문가의 자문, 등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계획하는 데 꼼꼼하게 노력한 결과다.
코로나 대응책 마련 등으로 빠듯한 재정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농촌재생뉴딜사업 공모로 ‘어서실 축사단지 철거’ 사업이 선정됐다.
군은 지난 4월 공모사업 신청 후, 7,448명의 주민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각고의 노력과 2차에 걸친 평가 끝에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5년까지 5년간 축사단지 철거·정비가 이루어지며 320억원으로 규모의 총사업비와 사업내용은 계획수립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철거된 자리에는 청년창업농보육센터와 임시체류주거시설, 임대주택, 일라이트 전원마을이 조성되고 빈집, 폐축사 정비 등 주거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다.
50여년 넘게 오랜기간 악취로 시달렸던 읍소재지 주민의 숙원이 해결됨과 동시에 국도4호선 운전자들에게도 톡톡한 이미지 개선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지방 낙후지역의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1년도 지역개발 공모사업인 주거플랫폼사업에도 선정됐다.
군은 ‘추풍삼색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추풍령면 폐교 위기 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학교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함께 전·입학 가구 등을 위한 공공임대 주택과 생활기반 시설을 공급하는 주거플랫폼 사업을 신청했다.
사업의 주요 대상인 추풍령 초등학교는 지난 5년 전부터 학교혁신을 통해 꾸준히 외부학생 유치를 해왔고 현재 외부 학생 수가 33명에 달한다.
군은 이를 본보기 삼아 전국 학생 유치, 학부모와 함께 인구유입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많은 고심을 했으며 군내 일부 중학교에서도 농촌소규모학교 활성화 방안 연구, 영동군행정협의회 토론회 등 학교 살리기가 꾸준히 논의됐다.
지난해 11월부터 군은 LH와 농촌재생협약을 통해 사업을 꼼꼼히 준비해왔다.
이번 주거혁신은 총사업비는 81억 규모로 지방비 12억원, LH가 2억원을 부담한다.
대상지는 추풍령면 추풍령리 일원으로 임대주택 20호와 지역에 부족한 도서관과 돌봄공간, 생활실내체육공간 등을 조성하며 보행로 정비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들 사업들로 쇠락해가는 고령화 농촌의 위기 극복과 인구유입, 활력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농촌사회의 새로의 활력과 긍정적 에너지가 지역사회 전체로 퍼질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갖겠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공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8-06
-
육군종합행정학교, 새마을문고중앙회영동군지부에 도서 2000권 2차 기증
육군종합행정학교, 새마을문고중앙회영동군지부에 도서 2000권 2차 기증
[충청뉴스큐] 육군종합행정학교는 지난 6일 새마을문고중앙회영동군지부에 ‘사랑의 책 나눔 협약’에 따라 도서 약 2,000권을 2차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 2,000권은 육군종합행정학교내 비치되던 있던 도서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여졌다.
영동군민의 독서 문화 증진 및 독서생활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문고중앙회 영동군지부에서 관리하는 양산면 송호리 문화관광지 내 도서관 및 각 읍·면 작은도서관에 나누어 배부될 예정이다.
새마을문고중앙회 영동군지부 이순복 회장은 “작년 용담댐 수해피해로 양산면 송호리 피서지새마을문고 내 많은 도서가 유실되고 버려졌는데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기증된 도서로 새롭게 문고를 운영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증해주신 분들의 감사한 마음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 많은 이들이 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06
-
영동군, 치매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영동군, 치매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민주지산 치유의 숲에서 ‘치매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내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감염 위험이 적고 충분한 거리 두기가 가능한 야외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주목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반기에도 알찬 구성과 높은 효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이달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거동이 가능한 65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 15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산림시설과 연계해 민주지산 치유의 숲에서 이뤄진다.
요가와 명상 숲길 체험 자연을 활용한 만들기 등 산림 자원을 통한 정서 안정, 스트레스 관리, 인지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 및 인지 건강에 기여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5
-
영동군, 코로나19 상황 속, “파리, 모기와도 거리두기”
영동군, 코로나19 상황 속, “파리, 모기와도 거리두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상항속에서도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유해 해충 없는 쾌적한 영동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는 지속되는 폭염에 불청객인 모기 개체수도 줄어들었지만, 군은 여전히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파리, 모기 등 해충 박멸을 위한 집중 방역활동을 전개중이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느 때보다 감염병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고 일본뇌염 등에 대비해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주택가 하수구, 물웅덩이 등 모기·파리 등 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군은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의 지속으로 파리, 모기 등 여름철 감염병 매개체인 위생해충 발생을 대비해 일찌감치 세심한 방역대책을 추진중이다.
1억여원의 예산을 조기 확보한 후, 성충 개체수 최소화를 위해 유충 단계에서부터 예방적 조기 방제를 하고 있다.
현재, 총 25명으로 구성된 방역소독반을 편성해, 방역취약지 97개소를 중심으로 휴일 없이 꼼꼼한 방역감시체계를 유지중이다.
지난 4월 유충서식 가능지를 파악후, 하수구, 쓰레기매립장 등 취약지를 지정·분석해 적합한 소독 방법을 찾아 체계적인 방역활동 계획을 세웠다.
수시로 군 보건소와 각 읍·면에서 보유중인 41대의 소독장비를 점검하고 있으며 식약처에 등록된 방역소독약품 1,700여통을 구매해 읍면에 배부했다.
오는 10월까지 보건소 방역기동반 1개반과 읍·면 11개 방역기동반이 인구밀집지역, 지하구조물, 풀숲 등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가열 연막 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0월까지 주 1회 이상 하수구, 공중화장실, 하수구, 쓰레기매립장 등 모기 서식처에 휴대용 초미립자 약제 살포기를 이용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지난해 설치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올해도 군민들의 이동이 많은 황간면 신촌리 마을회관, 매곡면 노천중리 경로회관 등 5대를 추가 설치해 진드기와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이와 함께 ‘일제 방역의 날’ 운영 등 주민 자율방역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함께 하는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군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높은 만큼, 더욱 꼼꼼한 방역활동과 홍보활동을 추진해 군민 건강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과 함께 다양한 질병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군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꼼꼼하고 세심한 철저한 방역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며 “군민들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8-05
-
영동군, 생활안전 길잡이 책자 제작 ‘코로나19 적극 대응’
영동군, 생활안전 길잡이 책자 제작 ‘코로나19 적극 대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생활안전 지침을 실은 ‘생활안전 길잡이’ 책자를 새로 발간하며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군은 매년 군민 안전문화 의식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안전 길잡이’책자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군민들의 주요 재난 대응과 생활안전을 위해 유형별로 주민행동요령을 알기 쉽게 수록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가적 위기인 코로나19 예방 분야를 대폭 강화했다.
군민의 경각심 제고와 효과적인 코로나19 예방에 중점을 두고 185p 분량으로 제작됐다.
도표, 삽화 등 시각적 효과로 이해도를 높였고 일목요연한 목차 정리와 함께 유학생,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국어로 일부 구성해 구독자 편의를 높였다.
안전길잡이를 통해 구독자 누구나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250부를 제작해 코로나19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재난취약계층과 자가격리자 등에 배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생활안전 길잡이 책자가 지역사회에 닥친 코로나19 위기와 안전 사고를 막고 재난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바란다”며 “군민 주위의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군민들 삶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5
-
영동군, 응급상황 대비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운영
영동군, 응급상황 대비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응급상황을 대비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하고 있다.
‘국가지점번호판’이란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한 위치를 표시한 시설물이다.
주소가 없는 산악이나 해양 등의 지역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해당 위치의 국가지점번호를 알려주면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
현재 영동군에는 각호산, 민주지산, 천태산 등의 등산로 57개소, 당곡~고자, 산막~조동 등의 임도 84개소, 월류봉둘레길 등의 둘레길 16개소, 사방댐, 송전탑 등의 기타 지역 165개소 등 총 322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을 관리하고 있다.
올해에는 2천3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월류봉,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등 4개소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 설치했다.
군은 수시 점검을 통해 훼손 번호판은 즉시 보수하고 위치안내가 쉽지 않은 관내 강변과 하천 등 미설치 지역을 추가 조사해 국가지점번호판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내용에 대해 홍보를 강화해 군민들과 외지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행이나 이동 중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당황하지 않고 주변의 노란색 국가지점번호판을 찾은 후 119로 신고해 국가지점번호를 불러주면 사고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며 “군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체계적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4
-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사업소, 코로나19 의료인력에 따뜻함 전달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사업소는 4일 영동군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극복에 애를 쏟고 있는 의료인력들에게 떡과 아이스크림 등 80만원 상당의 간식을 지원했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속에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과 의료종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사업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면서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 싶어 간식을 준비하게 됐다”며 “백신접종을 통해 예전과 같은 일상생활이 빨리 앞당겨지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사업소는 지난 2월 매곡면 산불발생시에도 산불진화에 애쓴 직원들에게 간식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안심카 지원사업, 방범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안심가로등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1-08-04
-
평생학습도시 영동군, 특별한 문해교육으로 배움의 한 푼다
평생학습도시 영동군, 특별한 문해교육으로 배움의 한 푼다
[충청뉴스큐] 평생학습도시, 충북 영동군이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특별한 문해교육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전국 최초로 초등학력인정반 문해교육 참여 노인과 함께 ‘5060 디지털 청춘로드’란 이름으로 스마트패드 문해교육을 실시중이다.
온라인학습전문기관 메가스터디교육와 계약해 초등 전과목이 수록된 패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디지털 매체의 활용도가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격차가 점점 가속화되고 있기에, 군은 관련사업을 문해학습에까지 도입했다.
디지털시대에 소외된 문해학습자들이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며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열었다.
스마트 활용성과 제고를 위해 문해교사회 모바일 교재를 연구·보급했으며 모바일 활용이 취약한 성인문해교육 소외계층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진행중이다.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담당 성인문해교사 20명도 수시로 보수교육을 함께 실시하며 강사 역량강화와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군은 군민들의 배움의 길을 넓히고자 평생학습도시의 기본인 문해교육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 3월 평생학습도시 선정된 이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현재 초등학교졸업장을 받기 위해 20명이 참여중인 초등학력인정반에서는 1인 1대의 패드를 사용중이며 22개 각 읍면 문해마을 학습장에도 1대씩 보급됐다.
군은 이러한 수강생들의 열정에 군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한글교육 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제공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현재는 시범운영중으로 군은 사업의 효과와 이용자 만족도를 분석해 사업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디지털·비대면이 보편화되는 시대에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새로운 방식의 평생학습의 잘을 여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한 어르신들의 용기와 열정을 응원하며 체계적이고 효과높은 문해학습을 지원하겠다”며 “소통 기반의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해 군민 행복감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8-04
-
영동군청 임수정 선수, 고성여자장사씨름대회 국화급 정상 우뚝
영동군청 임수정 선수, 고성여자장사씨름대회 국화급 정상 우뚝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청의 임수정 선수가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제1회 고성여자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급 우승을 차지했다.
영동군청에 둥지를 튼 지 첫 장사대회 타이틀을 획득했다.
올해 창단된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는 임수정 선수는 뛰어난 실력으로 여자 이만기로 불린다.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태도로 여자 씨름 선수들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영동군청 씨름경기부의 간판스타로서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임수정 선수는 올해 첫 대회인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3위에 그친 아쉬움을 떨쳐내듯, 이후 일반대회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영동군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올해에만 3번의 일반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지난 7월 말에 영동군 보건소를 찾아 군민들의 코로나19 백신접종활동을 지원하며 군민들과의 따뜻한 소통으로 용기와 힘을 얻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거라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자씨름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후 각종 대회에서도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며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응원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청 여자씨름 선수단은 매화급 2명, 국화급 2명, 무궁화급 1명과 감독 1명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대회에 출전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2021-08-03
-
영동군, 글로벌 인재 양성 지속, 초·중학생 온라인 영어캠프 운영
영동군, 글로벌 인재 양성 지속, 초·중학생 온라인 영어캠프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속에서도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지역의 초·중학생들이 영어권 생활 간접 체험 및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능력 향상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초·중학생 온라인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이 영어교육은 민선7기 영·유아, 청소년 복지시책과 교육 부분 투자를 확대하려는 영동군의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이다.
희망의 미래영동을 이끌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한 기초작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 공백을 보완하고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엄격한 제안평가를 거쳐 교육위탁업체를 선발했고 각 학교별로 적정인원을 배정해 교육에 참가할 우수학생을 추천받았다.
이달 2일부터 초등학교 4~6학년 80여명, 오는 8월 9일부터 중학교 1~3학년 100여명이 각각 4일의 일정으로 온라인 영어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에게는 질 높은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참가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출발했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학생들이 흥미있어하는 부분을 교육에 접목해,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원어민 강사와 1:3 실시간 화상영어로 진행되며 학생들 수준에 맞는 교재를 사용해 수업이 진행된다.
사전레벨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그룹 편성 후 각 그룹마다 1담임제로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시간 내내 모든 수업을 원어민 교사와 함께해 영어학습 환경에서 실용영어를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군은 정부의 교육경비 보조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현장에 체계적으로 지원해 도시와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폭넓은 안목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영동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기존 영어캠프 진행을 못하게 된 점은 아쉽지만 온라인 영어캠프로 관내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