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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주요 도로변 풀깎기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박차
영동군, 주요 도로변 풀깎기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박차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10월까지 군도 및 농어촌 도로변에 대한 제초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원활한 차량과 보행자 통행, 안전환경 조성과 미관제고를 위해 군에서 관리중인 주요 도로변에 대해 풀깎기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군도 24개 노선 197km, 농어촌도로 245개 노선 209km 등 총 269개 노선 406km가 대상이다.
군은 군 소속 도로보수원이 반복적으로 도로변 풀깎기 등 유지관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많은 노선관리의 한계로 인해 전문 용역업체와 병행해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 125km 구간은 군 도로보수원, 나머지 구간은 용역업체를 투입해 예초기 등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작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차량운전 시야를 가리는 나무 등 잡목 제거도 같이 실시해 군민들의 안전도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요도로변 풀깎기 공사를 통해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도로주행 안전성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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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주민 울리는 떴다방 잡아라” 시니어감시원과 합동 단속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시니어감시원들과 함께 ‘떴다방’에 대한 집중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허위·과대 광고해 고가로 판매하는 불법영업 행위인 일명 ‘떴다방’으로부터 군민 피해를 막기 위해 주기적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체계적인 점검을 위해 담당공무원 1명과 시니어감시원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감시원 1인당 4개소 이상 방문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대상은 각 읍·면 노인회 분회 11개소, 마을경로당 53개소, 노인복지관 1개소 등 65개소다.
주 점검항목은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의 과대광고 상품교환권 배부, 상품구매 유도행위 등이다.
군은 현장에서 각종 정보수집과 함께 신고요령 안내, 취약계층의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욱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밀집·밀폐된 공간에서의 접촉은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허위·과대 광고로부터 지역노인들이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식품안전 의식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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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온라인 농업교육을 위한 유튜브 채널 운영
영동군, 온라인 농업교육을 위한 유튜브 채널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농업교육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전반의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코로나19 발생으로 농업인 대상 대면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에 대응하고자 비대면 형식의 당면 영농기술 지원 및 교육을 추진했다.
지난해 9월 15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지역 농업인들과의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만들었다.
주요품목인 포도, 복숭아, 사과 등의 과수분야를 주축으로 축산, 농산물 가공분야 등 품목별 자체 강사진 편성후, 품목별 상설교육 영상의 촬영·편집까지 자체 추진해 온라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내용으로 농업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동기를 부여한다.
지역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농업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또한 농업경쟁력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한 신기술, 유통동향, 병해충 예방 및 방제요령 등의 주요 농업 정보를 농업인들에게 신속하게 전파하고 있다.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지역특화작목에 대한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 보급을 위해 추진한 2021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도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해 교육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성과를 높였다.
녹화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해 교육 수강을 못한 농업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추가 수강을 할 수 있도록 해 교육편의를 높였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비대면교육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농업인들도 다양한 디지털 교육 및 정보공유 등 비대면 시대에 신속히 적응하고 있다.
지역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2021년 7월 현재 구독자수는 4,17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누적 조회수도 22여만회로 농업인의 많은 관심으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현재 품목별 현장교육 영상을 통해 영농시기별 재배기술 및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온라인 방식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변화된 온라인 교육환경이 점차 확대되어 농업인들께서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 집합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해,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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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철저한 관리 당부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내부청소등 철저한 관리를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하수도법 제39조 제2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 33조 제1항에 따르면 1일 처리용량 50㎥ 이상 관내 오수처리시설과 정화조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연 1회 이상 내부청소를 해야 한다.
내부청소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시설의 악취발생과 처리능력 저하로 민원 및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
현재 영동군에는 정화조, 오수처리시설 등 6,800여개소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설치 운영중이다.
군은 각 읍면사무소와 협조해 청소대장 정리 후, 해당 주민들에게 매월 청소안내와 독촉을 우편엽서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분뇨 수집·운반업체와 수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각 읍면별 출장으로 시설의 적정처리 및 무단방류여부, 설치기준 및 관리기준 준수여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주기적인 청소와 점검은 자연을 보존하고 쾌적한 영동군을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개인하수처리시설 올바른 관리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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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한전과 힘 합쳐 중심시가지 전선 거미줄 없애기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한국전력공사와 손을 잡고 영동의 중심 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오전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영동읍내 영동군선거관리위원회~개미식당까지 0.7km 구간의 전선지중화 사업 이행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이행 협약식을 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가공배전선로의 지중화에 대해 양 기관의 상호협조를 통한 효율적이고 원활한 시행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임응선 한국전력공사 영동지사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적극적인 상호 협조 하에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계산로 전선지중화 사업은 영동읍 영동군선거위원회부터 영동역방향으로 만리장, 개미식당까지 이어지는 0.7km 구간의 난립된 전신주 및 공중선 등을 지중화 시키는 사업이다.
거미줄같이 엉킨 전선을 땅 속에 묻고 전신주를 없애는 작업이 주 공정이다.
이 지역은 차량과 사람의 통행이 많은 중심 지역이면서도 전봇대와 전선이 뒤엉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 군민 걱정이 상존하던 구간이었다.
군은 기존 사업들이 사업의 효과가 크고 군민 호응이 높자,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 지난해 말 사업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되며 영동군과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업자가 사업비의 50%씩을 분담해 추진한다.
이르면 내년 10월 경 완공예정이다.
협약 체결 후 설계가 완료되면 주민들에게 사업개요, 사업진행 방법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12월 중 개최 후, 본격적으로 지중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중굴착방지회의 개최·노후상수도관 교체대상지 병행 매설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 및 도로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시미관은 더욱 깔끔해지고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지중화공사가 진행되면 인해 소음, 진동 등 군민들에게 다소 불편은 따르겠지만, 군민 삶의 질과 향상과 영동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감안해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며 “협약기관인 한전과 힘을 합쳐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미관 개선과 군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5구간에 대해 사업추진을 완료했으며 영동의 중심 시가지인 특화거리 전선지중화사업 0.6Km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한 구간과 함께 영동천로 지중화사업 0.8Km와 피난민 거리 0.7km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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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 상반기 군정 추진상황 점검, 코로나 위기 돌파
영동군, 2021년 상반기 군정 추진상황 점검, 코로나 위기 돌파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올 상반기 군정전반의 주요 성과와 문제점 등을 되짚으며 지역의 발전 동력을 재차 확인했다.
군은 지난 9일과 12일 양일간 군청 상황실에서 박세복 군수 주재로 부서별 2021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2021년 올해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남은 기간 군정의 종합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해 미래지향적인 군정 수행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각 부서장과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9일 기획감사관을 시작으로 21개 부서 각 담당팀장들이 추진실적을 보고했다.
올 상반기 동안 추진한 주요업무 성과와 잘된 점, 미흡한 부분 등을 꼼꼼히 짚어봤다.
보고회 결과 코로나19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정 5대방침인 경제의 활력화, 복지의 맞춤화, 농업의 명품화, 관광의 산업화, 행정의 투명화에 맞춰 군정 각 분야에서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착실히 토대를 다진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2021 영동곶감장터의 성공개최 레인보우영동페이 발행 및 활성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등 일손부족 해소 체계적인 코로나19 방역대책 추진 온라인 영농교육 활성화 상하수도요금 문자고지 서비스 도입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주요성과로 밝혔다.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선제적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군민 건강과 생활안정을 꾀하는 한편 주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평생학습도시 선정, 농촌형 새뜰마을 공모 선정, 2년 연속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선정 등 군정 각 분야에서 전 공직자의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었다.
군은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대내외 여건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마련해 군정추진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박세복 군수는 보고회에서 “코로나19라는 큰 위기속에서도 군 공직자분들의 열정과 노력 덕에 영동은 나날이 변화되고 발전되고 있다”고 격려하며 “올 한해 남은 6개월도 힘과 지혜를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영동 만들기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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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 각 로타리클럽들, 새 회장단과 함께 지역발전 위해 출발
영동지역 각 로타리클럽들, 새 회장단과 함께 지역발전 위해 출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는 봉사단체, 영동지역의 각 로타리클럽들이 회장단을 새롭게 꾸리고 힘차게 출발했다.
영동로타리클럽 제50대 김태국 신임회장과 중앙로타리클럽 제30대 강문양 신임회장, 난계로타리클럽 제13대 김경애 신임회장이 단체별로 취임식을 갖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취임행사는 코로나19에 예방과 지역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상태에서 엄격한 방역 지침 하에 진행됐다.
영동로타리클럽 김태국 회장은 김조현 회장의 뒤들 이어 봉사의 길에 뛰어 들었다.
현재 디지털프라자를 운영중이며 배우자 이은주 씨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중앙로타리클럽은 이규형 회장이 이임하고 강문양 회장이 신임회장을 맡았다.
현재 영동중고자동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배우자 한승애 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난계로타리 클럽은 전영욱 회장을 이어 김경애 회장이 중책을 맡았다.
영동수막창을 운영중이며 배우자 이봉규 씨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각 클럽 구성원들과 간소한 취임행사를 가지며 코로나19, 경제 침체 등 여러 위기에 맞서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도단체로 성장해 갈 것을 다짐했다.
각 회장들은 취임행사를 통해 “로타리클럽의 봉사 정신으로 지역 화합과 영동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과 힘을 합쳐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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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일반 여성청소년까지 확대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 청소년의 보편적 복지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충북 도내 최초로 청소년의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그 동안 저소득여성청소년에게만 지원하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대상자를 10월부터 전체 여성청소년으로 확대 지원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은 여성가족부 주관 사업으로 11세~18세의 저소득 여성청소년에 한해 월11,500원의 바우처를 지원해 왔다.
이에 군은 군정방침중 하나인 ‘복지의 맞춤화’에 맞춰 지역 청소년의 복지·건강권 보장을 위해 사업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군은 월경이 여성 누구나 보편적으로 경험하는 현상으로서 개인적 보건·위생 영역에서 나아가 인간의 기본권이라는 개념을 강조해, 보편적 복지로 지원범위를 넓혔다.
특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확대 지원은 그간의 영동군 주민들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과 소통으로 추진하게 됨에 따라, 청소년의 주도성 강화를 위한 사례로 볼 수 있다.
군은 대상자 확대 지원 계획에 따라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치고 관련 조례 제정을 완료했다.
2021년 2회 추가경정예산에 소요액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동안 월 평균 100여명의 저소득 여성청소년이 혜택을 받았으나 대상자 확대에 따라 1,150명이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영동군의 11세~18세의 모든 여성청소년이 월 11,5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입지원액을 받게 된다.
군은 매 분기초 34,500원 상당의 지역전자화폐로 대상자에게 지급하며 레인보우영동페이 발급이 불가한 만14세 미만의 청소년은 보호자에게 지급이 될 예정이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여성의 생리용품은 생활 필수재로서 모든 여성청소년이 골고루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대의 변화에 맞춰 영동군 청소년의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한 발 앞서 제도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동군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세심한 사업들을 고민하며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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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호응 속 마무리, ‘자연의 기운 가득’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역의 치매환자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민주지산 치유의 숲과 연계해 자연치유를 통한 심리 정서 안정, 스트레스 관리, 인지강화 등 산림자원과 환경을 다양하게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
초고령화 지역으로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치매 발생률도 높아져, 적기의 치매예방이 필요한 영동군에 최적화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속 호흡·명상 봉체조 오감산책 자연을 활용한 만들기 등으로 올 5월부터 총 8회에 걸쳐 15명의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요가와 명상, 와인 족욕, 일라이트 비누 만들기를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 참여자는 “보건소에서 우리를 위해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줘서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졌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행복했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자연 속에서의 치유 자원은 치매 예방과 인지 지원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기에 영동군도 적극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내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감염 위험이 적고 충분한 거리 두기가 가능한 야외활동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으며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졌다.
오준용 치매안심센터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우울감을 극복하고 정서 안정 및 인지 건강에 기여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또한, 8월경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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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와인연구회, 제주대 GTEP 사업단 산학협력업체 협약
영동군와인연구회, 제주대 GTEP 사업단 산학협력업체 협약
[충청뉴스큐] 와인1번지, 충북 영동와인의 세계화가 빨라지고 있다.
영동와인연구회와 제주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국내 와인산업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무역 전문 인력 조기양성과 영동와인연구회 농가 11곳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수출증대 및 협력업체의 해외시장개척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난 2일부터 4일간 서울 삼성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주류 전문 박람회인 ‘서울국제주류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상호 협력하며 영동와인의 세계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제주대학교와 MOU를 체결한 와이너리는 소계리와인 마미농장 와이너리 금용농산 여포와인농장 도란원 애플파파 숲마을주조 불휘농장 산막와이너리 갈기산포도농원농업회사법인 월류원의 총 11개 와이너리 농가이다.
영동와인연구회는 그동안 와인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국내 와인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해외 수출확대를 적극 모색하고 추진해왔다.
하지만 무역 전담 인력 부족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대 GTEP 사업단의 학생들은 영동와인연구회의 농가들을 도와 무역 실무 전반을 체득하고 농가들은 학생들을 통해 해외수출의 기회를 얻게 됐다.
이로 인해 농가와 학생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를 내, 양측 모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영동와인연구회는 제주대학교 GTEP 사업단과 국내외 전시회 상담 지원 및 해외 바이어 발굴, 통·번역 지원을 통한 수출확대로 영동와인의 세계화에 방점을 찍고자 한다.
국내를 넘어, 그 뛰어난 맛과 향을 세계에 뽐낼 무대가 마련된 셈이다.
영동와인연구회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초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인력 부족을 타개하고 수출확대와 마케팅 및 현장인력지원을 통해 제주대와 협력함으로써 대한민국 와인 1번지의 위상을 드높이고 해외로의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영동군은 1개의 기업형 와이너리와 40개의 농가형 와이너리에서 저마다의 독특한 제조법을 활용해 풍미만점의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와인의 품질과 관리, 전국 최대의 포도재배 면적과 생산량을 인정받아 영동군은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로 지정받았으며 지금은 최고의 명품 와인 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