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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자와 자가격리 무단이탈자에 무관용 원칙 적용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5월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자와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에게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관내 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자와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 발생해 위반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우선, 개인 간 이루어지는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에 대해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인에게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시설 관리자나 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집합금지 조치 위반 후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
특히 식당에서의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해당 시설의 방역점검 시 테이블 쪼개 앉기 금지나 테이블 합석 금지 등을 운영자에게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또한, 자가 격리자의 무단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먼저 자가격리 대상자에게 직장 내 유급휴가비, 가구당 생활지원비, 재난지원금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이미 받은 지원에 대해서는 환수한다는 점을 격리통지 시 사전 고지해 경각심을 제고하기로 했다.
무단 이탈자에게는‘원스트라이크아웃’원칙을 적용해‘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무관용 고발조치 및 확진 시 치료비에 대해서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3일부터 5월 23일 까지 3주간 수도권은 2단계, 비 수도권은 1.5단계로 연장됨에 따라 5인 이상 집합금지조치와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방지는 나 혼자만이 아닌 가족과 이웃, 영동군의 안전을 위해 꼭 지켜주셔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방역수칙 준수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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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 결정·공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1년 검증한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을 29일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8일까지 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택가격은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토지와 건물을 포함해 산정됐으며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 과세자료로 활용된다.
영동군의 공시대상은 개별주택 15,481호와 공동주택 5,465호로 총20,946호다.
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와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특성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비교표준주택을 선정해 주택특성에 따른 가격배율을 곱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가격이다.
주택가격에 이의신청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에 제출하면 된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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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드림스타트, 어린이날 맞이 집콕 건강생활 꾸러미 지원
영동군 드림스타트, 어린이날 맞이 집콕 건강생활 꾸러미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160명을 대상으로 집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집콕 건강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 19의 지속적인 유행으로 평상시처럼 어린이날을 즐기지 못하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족이 모여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과 보석십자수놀이, 영양과자, 손세정제, 마스크 등의 건강생활 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건강생활 꾸러미는 2019년부터 영동군 드림스타트에 정기적 후원을 하고 있는 육군종합행정학교의 김장근 소령과 영동읍 이츠마트의 후원으로 더욱더 알찬 꾸러미로 구성을 했다.
육군종합행정학교의 김장근 소령은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한 마스크 5,000장을 지원했으며 이츠마트는 아동 영양과자 및 음료 160세트를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 19로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집안이 즐거운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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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 할퀴고 간 영동 양산면, 예술활동으로 상처 치유
수마 할퀴고 간 영동 양산면, 예술활동으로 상처 치유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난해 10월부터 양산면 봉곡리 및 송호리 일대에 추진한‘공공미술 프로젝트’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 '한국문인화협회 영동지부'을 작가팀으로 선정하고 10월부터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이달에 양산면 봉곡리 및 송호리 관광지 일대에 벽화 및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
약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군은 이달중 참여작가, 보조작가, 행정 지원인력 등 37명의 작가팀이 참여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 뉴딜의 일환이다.
이들 마을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가진 영동의 대표 관광지인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의 주변마을이지만, 지난 8월 급작스런 용담댐 방류로 큰 피해를 입어 수해의 상처가 곳곳에 남아 있었다.
군은 지역 예술인에게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유형의 미술활동으로 문화를 통한 지역공간의 품격을 높이고자 이 곳을 사업대상지로 정하고 사업에 꼼꼼한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지난해 8월초 용담댐 방류로 직적적인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군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침체된 지역 분위기 활성화를 도모했다.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마을 곳곳에 벽화, 조각, 회화, 미디어 아트 등의 예술작품 설치되며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새단장됐다.
이번 설치된 미술작품들은 봉곡마을에 내려져오는 설화와 송호마을의 대표 농산물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마을과 한데 어우러져 마을의 고즈넉한 멋과 아름다운 경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기존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관광명소에, 주변 마을의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예술작품들이 조화돼 특별한 볼거리와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곽정균 대표는 "우리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예술 활동에 그 어느 때보다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있다"며“사업대상지가 영동군의 대표 관광지인 만큼 영동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도 이번 작품을 통해 영동의 아름다움이 한층 더 깊게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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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에 가중된 농촌 시름 일손돕기로 해결
영동군, 코로나19에 가중된 농촌 시름 일손돕기로 해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 등으론 인한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범군민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지역내 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 일손부족 문제는 해마다 반복됐지만,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외국인 근로자도 줄면서 일손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이에 군은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인력감소와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전 공직자가 나서는 한편 관내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박세복 군수도 최근 간부회의와 업무추진협의회에서 이 같은 농촌의 어려움과 일손돕기의 필요성을 알리며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직원들도 이에 적극 공감하며 현장에 직접 나가 코로나19로 지친 농촌의 시름을 일부 덜어주고 있다.
최근에는 농정과 직원 14명이 용화면 월전리 소재 고령 농가의 포도밭을 찾아, 과원 정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 농협 등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개설해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기업체 등의 신청을 받아 농가의 작업내용, 작업량, 소요인력 등을 고려해 적정하게 연계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산하 직원들은 부서별로 6월까지 2회 이상 현장에 직접 나가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이 의미있는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민의 어려움은 곧 농업이 근간인 영동군 전체의 어려움과 같다”며 “작은 손길로 코로나로 지친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주는 농촌일손 돕기에 군내 기관·단체,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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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날리는 영동 난계국악단의 국악 선율
코로나블루 날리는 영동 난계국악단의 국악 선율
[충청뉴스큐] 1991년 5월 전국 최초 군립 국악단으로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영동 난계국악단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첫 번째 온라인 공연을 선보인다.
군에 따르면 영동 난계국악단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군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국악 공연을 진행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생긴 ‘코로나블루’를 말끔히 날려버리고 영동 난계국악단만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사태 이전까지 매주 토요일 영동 국악체험촌에서 만날 수 있었던 난계국악단의 흥겨운 상설공연은 더 알차게 꾸며져 온라인으로 무대를 옮겼다.
올해 첫 온라인 공연은 4월 30일 오후 3시 영동군 유튜브 채널,난계국악단 페이스북 및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다.
이후 11월까지 월 1회씩 순차적으로 총 8회의 국악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무관중이라 자칫 생동감이 덜할 수 있지만, 오히려 국악단원들의 집중력과 기교는 더 정고해졌다.
단원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에 참여해, 무대의 질은 한층 더 높아졌다.
올해 국악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무대는, 박세복 영동군수의 코로나극복을 위한 응원메시지 전달 후 공연이 진행됐다.
박세복 군수는 “코로나 장기화에 맞서 코로나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는 군민들에게 감사드리며 4차 유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피아노 중주곡 ‘아리랑랩소디’,‘플라워어브케이’ 국악가요 ‘내마음 음악에 담아’태평소 독주곡‘산체스의아이들’ 색소폰 독주 ‘아름다운 강산 ,‘고구려의 혼’이 연주됐다.
난계국악단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연주곡들로 대거 구성됐으며 수준급 실력의 객원·협연 연주자들이 힘을 보태 우리가락의 흥을 더했다.
이들 총 6곡의 고품격 무대는 30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며 이후 영동군 공식 유튜브채널인 ‘충북영동TV’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시청이 가능하다.
난계국악단 관계자는 "난계국악단 온라인 상설 공연을 통해 잠깐의 휴식을 통해 지친 일상을 재충전하시고 모두 힘내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디서나 함께하는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을 통해 영동난계국악단과 영동군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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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의 봄은, 과일꽃 향기로 ‘가득’
과일의 고장 영동의 봄은, 과일꽃 향기로 ‘가득’
[충청뉴스큐] 봄기운 완연해진 이맘때면 과일의 고장 영동의 산과 들은 형형색색 과일꽃으로 물든다.
과수산업이 특히 발달해, 전국 최대의 과일산지로 꼽히며 ‘과일나라’ 혹은 ‘과일의 고장’이라 불리고 있는 영동의 봄은 항상 과일꽃과 함께한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연일 지속됨에 따라 봄 향기 가득 머금은 과일꽃들이 순서대로 꽃망울을 터트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배목마을, 심복골마을 등 과일과 관련된 지명이 많으며 이들 마을은 봄이면 꽃동산을 연상케 할 만큼 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자두를 시작으로 복숭아, 배의 꽃들이 순차적으로 피고 지며 특별한 봄의 낭만을 전하고 있다.
지금은 부드럽고 화사한 멋을 가진 순백의 사과꽃이 자태를 뽐내는 중이다.
심천면 단전리에 위치한 사과농장의 원조 후지사과도 하얀색으로 물들었다.
현재 11만5천여㎡ 사과밭 한 가운데는 원조 후지사과나무의 혈통과 자존심을 고스란히 지키고 있는, 높이 4.5m, 둘레 30m, 근원직경 0.5m 정도의 국내최고령 후지 사과나무 1세대 3그루가 남아있다.
후지사과는 1970년 강천복 씨가 처음 재배하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보급의 계기가 됐으며 현재 명실공이 우리나라 사과 대표 품종이 됐다.
1970~80년대에 청와대에 10년간 진상됐던 명품사과로도 알려져 있다.
역사와 상징성으로 인해, 과일나라테마공원의 100년 넘은 배나무와 함께 과일의 고장 영동군이 가진 또 하나의 자랑거리다.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듯이, 순백의 꽃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순잎, 풀잎 등과 어우러져 봄의 낭만을 전하고 있다.
4월 초순부터 작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과일 꽃들은 5월 초순까지 영동을 물들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과수원으로 둘러싸인 영동은 봄이면 알록달록 꽃밭으로 변신한다”며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고 자연의 정성이 깃든 건강 먹거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농가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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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일부터 1주일여간 3회에 걸쳐 영신중학교, 영동미래고등학교, 영동중학교에서 학생 및 교사 등 100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에는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지원센터, 세 학교가 동참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지키며 학생들에게 마음을 다독이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마스크팩을 전달했다.
친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한편 고민이 있을 때 언제든 전화해 마음의 짐을 덜어줄 것을 적극 안내했다.
신춘옥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코로나19와 새 학기 적응으로 힘들었던 마음을 다잡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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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 영동군 포함 당위성 피력
영동군,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 영동군 포함 당위성 피력
[충청뉴스큐] 충청 영동군이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에 영동군을 포함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영동군은 충북 영동지역에 관광·문화 교류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의문을 관련 부처에 송부했다.
최근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새로운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계획권역이 기존 7개 시·군에서 영동군을 포함한 22개 시·군으로 변경 고시됐다.
이를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를 구현함으로써 지역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에 편중된 국토이용 체계를 다극화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군은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에 영동군이 포함된다면 현재 수립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의 기본 방향인 지역거점 간 고속이동서비스 제공,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남북 및 대륙철도 연계 등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 발표된 제4차 충청북도 종합계획의 철도 및 항공체계 구축분야에도 오정역~대전역~옥천역~영동역 구간까지 계획됐다.
이로 인해 지역의 경제, 관광, 문화 등 다분야에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5만군민의 염원을 담아 박세복 영동군수의 이름으로 27일 국무총리실을 비롯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등 관련기관에 건의문을 송부했다.
박세복 군수는 건의문에서 “현재 수립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국가균형발전의 비전인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의 가치가 적극 반영되어야 한다”며 “지역에 관광·문화 교류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에 영동군이 포함되길 5만 군민과 함께 염원한다“라고 강조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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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양수발전소, 코로나19 속 소통과 공감 기반의 건설 추진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 양수발전소가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해 소통과 공감 기반의 건설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협의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범군민지원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회의가 이뤄졌다.
군은 2019년 7월 지역개발과 발전에 관심이 많고 군민들의 의견을 한데 모아줄 대표성이 있는 지역 각계각층의 군민 30명으로 협의회를 꾸리고 성공적인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해왔다.
이날 협의회는 영동 양수발전소의 원활한 건설을 지원하고 군과 한수원 및 군민과의 소통에 가교 역할을 이어갈 것을 새로이 다짐했다.
또한,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추진현황과 주변지역개발 용역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영동 양수발전소의 희망찬 청사진을 확인했다.
이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영동 양수발전소는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사전준비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7월에는 영동양수발전소 주변지역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을 높일 종합적인 개발계획을 다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12월에는 사전대비공사 인허가를 위해 하부댐 이설도로 관련부서와 사전협의를 완료하고 같은 기간 발전사업 허가와 건설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동시에 산자부를 통해 전원개발예정구역 지정고시가 확정되면 영동군과 한수원은 개발행위 제한구역을 설정하고 건설예정지 토지보상 절차도 시행한다.
참석자들은 이날 여러 발전적 의견을 나누며 모범적인 친환경 양수발전소 건설에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
군은 주민-지자체-한수원 간의 긴밀한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양수발전소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세복 군수는 “양수발전소 주변지역개발을 위한 자문과 고견을 들어 종합적인 개발계획을 기초부터 꼼꼼하게 다듬겠다”며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을 계기로 인구문제와 침체된 지역경제 해결 등 영동의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도모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500MW 규모로 1조2천여억원이 투입돼, 상촌면 고자리 일원이 상부지, 양강면 산막리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2019년 11월부터 한수원 직원 6명이 상주해 건설준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은 지난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양수발전건설지원단을 신설했다.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