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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 구축에 박차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옥천군은 일반 주민들과 옥천군청, 교육지원청, 학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다양한 옥천 교육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유기적이며 자율적인 모임인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 소통회 구성을 추진한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예정인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 소통회는 옥천 교육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옥천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제시가 목적인 모임이다.
또한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 소통회를 통해 옥천에 필요한 교육의제를 발굴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의제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하며 제시된 의견은 해당 부서에서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회원 모집은 7월 중에 인터넷과 방문접수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 교육정책에 옥천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소통회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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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전면 취소 결정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 예정이던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18일 밝혔다.
옥천군은 전국적으로 내린 폭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을 함께 애도하고 호우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수해로 인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위로하는 마음으로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며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추가 피해 예방과 신속한 피해 복구에 전념하고 축제 취소에 따른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온라인과 직거래 판매 등 판로확보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포도·복숭아의 달달한 향과 깊은 맛으로 전국의 과일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옥천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 중 하나이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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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년 도비예산 확보 보고회 개최
옥천군 2024년 도비예산 확보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황규철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관·과·소장 및 전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군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도비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비사업의 지방이양으로 인해 광역자치단체의 시·군 사업비 배분에 대한 재량권이 확대되어 군에서 노력한 만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이러한 행정변화에 맞춰 우리군의 대응 방안 논의와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공유했다.
2024년 주요 사업은 옥천군민도서관 재정비사업 부소담악 추소교 설치사업 금강 금빛 너울터 조성사업 옥천군립박물관 건립사업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 조성 스마트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 청산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등이다.
이날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 및 군이 요구한 도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부군수를 중심으로 국장 및 부서장이 직접 도청을 방문해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해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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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피해농가 긴급 농업기계수리 실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수해로 피해를 본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농업기계수리봉사에 들어갔다.
옥천읍 대천리 이모씨는 이번 수해로 집이 반파되고 생업으로 사용하던 예취기 10대가 물에 잠기거나 진흙 속에 파묻히는 피해를 보았다.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은 이 소식을 듣고 마을이장에게 연락했고 수해를 입은 농가의 예취기 10대를 최대한 사용할 수 있게 긴급 수리했다.
피해농가는 “이번 수해로 생계수단인 예취기가 망가져 망연자실하고 있었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렇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은 “앞으로도 이번 수해로 피해를 본 농가와 마을을 중심으로 긴급수리반을 편성해 직접 찾아가 우선적으로 농업기계를 수리해 농사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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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옥천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제 개최
제4회 옥천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제 개최
[충청뉴스큐] 옥천군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유족회는 지난 17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제4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합동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에는 유족을 비롯한 황규철 군수, 박한범 옥천군의회 의장과 군의회 의원들, 전국유족회 김복영 회장 및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민간인희생자에 대한 진혼굿과 전통제례, 추모사 낭독 순서로 진행됐다.
진혼굿은 절제된 춤사위와 억눌린 설움을 달래는 처연한 음악으로 추모제에 참석한 유족들을 위로했다.
금기홍 유족회장은 “오늘은 73년 전 억울하게 희생된 부모, 형제를 회상하며 추모하는 네번째 추모제”며 “지난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조사결과 추가로 19분의 희생자가 진실규명 됐으며 앞으로도 유족회는 남은 유족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너무 오래 지연된 정의는 거부된 정의”라는 마틴루터킹 목사의 말을 인용하며 “민간인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가 회복되기까지 너무나 오랜 세월이 흘렀으며 앞으로도 옥천군은 자라나는 우리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고 평화와 인권을 지켜나가는데 추호의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옥천군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의 권고사항인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위령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국전쟁 후 72년 만에 유족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한국전쟁 전후 옥천군 민간인희생자 위령탑’을 옥천군 군서면 선화원에 건립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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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및 힐링을 위한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가족프로그램은 ‘이정표’, ‘힐링프로그램’,‘마중’이 있다.
‘이정표’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상자는 혈연관계의 가족뿐 아니라 치매환자의 주 보호자인 요양보호사, 이웃주민도 해당된다.
이 프로그램은 7~8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이원보건지소에서 운영되며 송영서비스도 제공된다.
‘힐링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산림프로그램, 효도사진 촬영, 안심극장 상영회가 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다양한 산림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도록 하는 것으로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7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반까지 운영되며 송영서비스가 제공된다.
효도사진 촬영은 치매환자가 가족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단장하며 자립감을 기르도록 하는 것으로 현재 대상자 모집중이다.
안심극장 상영회는 옥천 향수시네마에서 오는 8일 11일 오후 1시 반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치매환자 및 지역주민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마중’은 치매환자 및 가족의 자조모임으로 치매환자 돌봄부담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관리를 하는 것으로 9월 중 운영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더 나은 삶의 질을 유지하고 치매와 관련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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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십자옥천지구협의회, 일손이음지원사업 참여로 기업의 일손 나눔 실천
. 적십자옥천지구협의회, 일손이음지원사업 참여로 기업의 일손 나눔 실천
[충청뉴스큐] 적십자옥천지구협의회 회원 12여명은 16일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돕기 위해 옥천읍 양수리에 있는 대도식품에서 포장작업 활동을 실천했다.
적십자옥천지구협의회는 재난재해 발생시 이재민 구호 등 주민의 곁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많이 하는 단체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에 일손 나눔을 실천하는 일손 전문 봉사단체이다.
냉면 등 생산품 박스 포장에 일손을 지원받은 대도식품 김현숙 대표는 “갑작스러운 물량 증가로 주말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컸는데 일손이음지원사업의 도움 덕분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일손이음지원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중소기업에 유휴 인력을 투입해 인력난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 5천원의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일손이 필요한 제조부분 기업체에서는 자원봉사센터로 일손이음지원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일손이음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6월 30일 기준 일손이음지원사업을 통해 354개 농가와 기업에 연인원 7,037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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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수, 재가 암환자 자조모임에 폭염예방 건강수칙 교육 실시
옥천군수, 재가 암환자 자조모임에 폭염예방 건강수칙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2023년 하반기 재가 암 환자 관리사업의 일환인 자조 모임을 14일 폭염대비 건강관리교육과 웃음치료로 포문을 열었다.
이번 자조모임에는 황규철 옥천군수가 최근 무덥고 습한 날씨에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폭염예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서 황혜정 강사의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성에서 버스를 타고 오신 박00는 “군에서 매월 재밌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물품도 받고 집에 있는 것보다 나와서 옆사람과 얘기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가니 너무 좋다.
앞으로도 재가 암 환자분들이 많이 참석해서 자조모임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홍규 건강관리과장은 “현재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 암 환자는 450여명으로 매달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활용한 건강교육, 신체활동 및 체험 등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건강정보도 교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은 장루 및 일반암 환자, 넷째 주 금요일은 유방암 환자 자조 모임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할 경우 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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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옥천 출신 3인방. 고향사랑·장학금 기부 동참
V-리그 옥천 출신 3인방. 고향사랑·장학금 기부 동참
[충청뉴스큐] 프로배구 V-리그 현역 선수 3명이 옥천을 찾아 고향사랑과 장학회 기부에 동참했다.
지난 휴일 정성민과 한성정, 김영준 선수가 고향을 방문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옥천 삼양초와 옥천중, 옥천고를 나란히 졸업한 선후배 관계다.
정성민은 대한항공에서 뛰고 있고 한성정, 김영준은 우리카드 소속이다.
대학교 졸업은 각기 다르지만 청소년 시절을 모두 향수의 고장 옥천에서 생활했다.
가장 먼저 프로에 입단한 정성민 선수는 2010년부터 10년 넘게 V-리그에서 뛰고 있다.
한성정은 2017년, 막내인 김영준은 2021년에 프로 세계에 몸을 담았다.
배구계의 옥천사랑 기부가 계속 이어지는 분위기다.
지난 1월 김홍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과 조길현 한국중·고배구연맹총무이사가 각 1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후배 양성에 기부금이 쓰였으면 한다고 했다.
이날 세 선수는 “배구의 꿈을 키워나간 고향 옥천을 항상 마음에 담아 선수 생활하고 있다” 며 “그 당시 영양식과 격려금 등을 지원해 주신 옥천군 배구협회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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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도서관 자원봉사자 모집
옥천군민도서관 자원봉사자 모집
[충청뉴스큐] 옥천군민도서관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책 읽어주는 자원봉사자 2명을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며 평일 0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토요일 0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루 4시간씩 봉사 활동을 한다.
봉사활동자는 하루 4시간 이상 봉사 활동을 했을 때, 2만원의 실비를 받으며 4시간 미만 시, 1만원의 실비를 받는다.
활동시간은 도서관과 협의 및 조정할 수 있다.
봉사활동은 주로 어린이 자료실에서 유아 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활동을 하며 이용자 안내 및 환경정리 활동을 한다.
신청자격은 만19세 이상의 옥천군민으로 도서관과 그림책, 동화구연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일시적 봉사가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옥천군민도서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옥천군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민도서관 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