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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25전쟁 76주년 기념식 성료… 300여명 '영웅 헌신' 기리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25일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기념행사를 거행했다.이번 행사는 옥천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먼저 1부 행사로 옥천읍 충혼공원에서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보훈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헌화와 참배가 진행됐다.이어 관성회관에서 열린 2부 본행사에서는 국가보훈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모범 보훈대상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마지막 3부 행사에서는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오찬을 마련해 전우들과 함께 위로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절망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참전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분들이 지역사회에서 명예롭게 예우받고 존경받는 따뜻한 보훈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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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마철 풍수해 대비 총력... 지하차도·취약지역 현장 점검 돌입
옥천군, 장마철 풍수해 대비“여름철 자연재난 사전점검 및 대책회의” 총력가동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대책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15일 옥천읍, 동이면, 이원면, 군북면 일원의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 대피 기준과 대피 장소, 대피 지원 방안 등 주민대피계획의 적정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어 지난 22일에는 부군수 주재로 재난 관련 협업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준비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부서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현재 추진 중인 수해 복구사업과 하천 준설 등 재해 예방 사업이 본격적인 장마철 이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세부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군은 앞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사전 대비 기간 동안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실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매년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의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유사시 과감하고 선제적인 통제·대피 조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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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8기 공약 93% 이행 완료 '군민 약속 지켰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공약이행평가단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6월 30일 민선8기 군정 마무리를 앞두고 개최된 마무리 전체회의로 민선8기 공약사업 전반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공약사업의 향후 관리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은 5대 분야 80개 공약사업 중 64건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6건도 정상 추진 중으로 전체 공약사업 이행률은 93%로 나타났다.군은 그동안 분기별 추진상황 점검, 반기별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공약사업 변경 심의 등을 통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여왔다.이번 회의에서 평가단은 분과별 공약사업 추진실적을 점검한 결과, 80개 공약사업 중 탁월 42개, 우수 36개, 보통 2개로 평가했다.우수 이상 평가를 받은 사업이 78개에 달해 전반적으로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군은 현재 추진 중인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민선8기 내 완료되지 않은 사업은 향후 군정 운영 과정에서 연속성 있게 관리해 군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준설 평가단장은 “민선8기 공약사업이 높은 이행률을 보이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공직자들의 역할이 컸다”며 “우리 평가단의 점검과 조언이 공약사업을 더 내실 있게 추진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8기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옥천의 미래를 위한 실천 과제였다”며 “남은 기간까지 공약사업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민선8기 성과가 민선9기 군정으로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 연속성과 책임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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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따라 일부 민원서비스 7월 1일까지 중단
옥천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대민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정보시스템 자료 전환 및 안정화 작업으로 인해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 오전까지 일부 대민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일시 중단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사전 확인과 조기 발급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6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건축물대장 발급과 지방세 납부 등 일부 민원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또한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납세증명서 발급 등을 포함한 78개 행정정보시스템의 대민서비스가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다만,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제한은 전국민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국민에 한해 적용된다.서비스 중단 기간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민원서비스는 물론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각종 증명서 발급도 제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옥천군은 금융기관 제출서류, 각종 인허가 신청, 세금 납부, 부동산 거래 등으로 증명서가 필요한 군민들은 중단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민서비스 중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과정에서 시행되는 전국 단위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작업에 따른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는 민원 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중단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증명서는 미리 발급받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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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 최초 '모국어 역학조사서' 개발...외국인 감염병 대응 시동
옥천군, 충북 최초 글로벌 모바일 역학조사서 개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오는 28일 옥천군가족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글로벌 외국어 모바일 역학조사 플랫폼 구축 사업’설명회와 현장 테스트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충북 최초로 외국인 주민이 모국어로 응답할 수 있는 모바일 역학조사서를 개발해 감염병 대응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언어 장벽으로 인한 조사 지연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설명회는 다문화 이웃 건강 마중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베트남과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옥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플랫폼을 시험 운영한다.이날 참가자들은 중국어와 베트남어로 제공되는 모바일 역학조사 플랫폼의 개발 배경과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조사서를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모국어로 구성된 문항의 이해도와 응답 편의성, 접근성 등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군은 이번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플랫폼을 보완하고 실제 감염병 발생 시 외국인 주민들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역학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모든 지역사회 구성원이 감염병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모바일 기반 감염병 대응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충북 최초로 개발한 글로벌 외국어 모바일 역학조사서는 외국인 주민의 감염병 대응 참여를 높이고 현장의 조사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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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 ESG 코리아 어워즈 충북권역 대상 수상 쾌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ESG 행복경제연구소와 한스경제가 주최한 ‘2026 지방자치단체 지속가능발전 ESG 코리아 어워즈’에서 충북 권역 대상을 수상했다.군에 따르면, 23일 서울시 여의도 FKI 타워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옥천군을 충북 권역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환경부문 탄소포인트 참여율,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폐수 배출량, 상하수도 보급률 등 20개 지표 △사회부문 지역안전등급, 사회복지비 예산 비율, 가임 출산율 및 사망률 등 20개 지표 △거버넌스부문 공약 정상추진율, 재정자립도 및 개선도, 자치단체위원회 여성 비율, 정보공개율,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등 20개 지표로 구성됐다.옥천군은 ESG 각 분야의 평가지표와 군정 주요사업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기반을 강화해 왔다.환경 분야에서는 대청호 안터지구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 대청호 수상교통망 구축, 대청호 생태탐방길 조성, 수변구역 일부 해제 등을 추진하며 생태자원의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사회 분야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인구 5만명 회복, 옥천사랑상품권 확대, 생활문화·주거 인프라 확충, 교육복지 기반 강화 등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 왔다.거버넌스 분야에서는 생활밀착형 민생사업과 의존재원 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대통령상 등 군민 중심의 믿음행정을 구현해 왔다.군은이 같은 분야별 정책 추진과 체계적인 지표 관리 노력이 이번 충북 권역 대상 수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와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 등 지방자치단체가 직면한 과제가 복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가능발전과 ESG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수상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환경, 사회, 거버넌스 각 분야의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옥천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ESG 행정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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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화... 1239필지 경계 분쟁 해소 나선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디지털 지적 구축을 위한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올해 도장지구를 비롯한 5개 지구, 총 1239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보다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이를 통해 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한편 효율적인 토지 행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재 상지1지구와 도장지구는 토지 경계 협의를 마쳤으며 자모지구와 금산지구는 협의가 진행 중이다.사정지구는 오는 7월 말까지 경계 협의를 완료할 계획이다.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디지털 기반의 정확한 지적정보를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단순히 경계를 바로잡는 것을 넘어 미래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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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선포 '존엄한 삶 마무리 지원'
옥천군노인복지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선포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정부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쇠 예방부터 재가임종까지 아우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3단계’를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는 거점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지난 23일 복지관 강당에서 등록기관 지정 선포식을 개최했다.연명의료결정제도는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의 기간만 연장하는 연명의료의 시행 여부를 본인이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이를 통해 국민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결정권을 존중받으며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통해 연명의료중단등결정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미리 작성·등록할 수 있다.이번 등록기관 지정은 단순한 등록 업무 수행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존엄한 죽음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주기적 통합돌봄 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복지관 소속 선배시민과 직원들이 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지역사회 내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접근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누구나 쉽게 상담과 등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오재훈 관장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은 어르신들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존엄한 노후와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연명의료결정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옥천군노인복지관 1층 상담실에서 운영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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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노인회, 200여 명 참여 '자연정화'로 깨끗한 지역 만들기 시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노인회가 지역 곳곳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대한노인회 군서면분회와 안남면분회는 24일 관내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산책로 일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군서면분회는 13개 마을 노인회장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서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마을 곳곳을 돌며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안남면분회도 각 마을 경로당 회장 20여명이 참여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을 정비하고 담배꽁초, 비닐, 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여름철과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회 회원들은 지역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주민들에게 귀감이 됐다.서진석 군서면분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노인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회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철주 안남면분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 노인회는 앞으로도 자연정화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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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8기 10대 성과 '결실'…인구 5만 회복·국비 2천억 시대 '본격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민선8기 4년의 군정을 마무리하며 군민과 함께 이뤄낸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민선8기 옥천군은 지방소멸 위기와 경기침체,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교육·복지, 농업·경제, 정주여건, 생태관광, 행정혁신 등 군정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며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대표적인 성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및 인구 5만명 회복 △국비 2천억 시대 개막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옥천제2농공단지 조성 및 중견기업 유치 △군민경제 활력 회복 △품격 있는 생활문화 및 주거 인프라 확충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 △스마트농업 육성 및 창업농 사관학교 준공 △세대공감 교육복지 기반 확충 △군민 중심 믿음행정 구현 등이 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202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인구가 다시 5만명을 회복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재정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옥천군은 국비 확보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5년 2010억원에 이어 2026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459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대청호를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기반 조성도 본격화됐다.안터지구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과 함께 대청호 수상교통망 구축, 생태탐방길 조성, 대청호 골프장 조성사업 등이 추진되며 대청호가 옥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옥천제2농공단지 조성과 중견기업 유치,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스마트농업 특화지구 육성과 창업농 사관학교 준공을 통해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에도 힘써왔다.문화·체육·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확충도 성과를 거뒀다.가양복합문화센터와 다목적체육센터 개관, 온누리 가족공원 조성, 공공주택 공급 확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정주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는 교육경비 지원 확대,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행복교육택시 운영,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등을 통해 교육복지 기반을 강화했으며 평생학습도시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왔다.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4년 연속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5년 연속 우수기관, 지방규제혁신 대통령상 수상 등 각종 대외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옥천군은 민선8기 동안 축적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교육·복지, 농업·경제, 정주여건, 생태관광, 행정혁신 등 군정 전 분야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행복드림 옥천’ 실현과 미래 100년 성장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황규철 군수는 “민선8기 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가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더욱 살기 좋은 옥천, 더욱 경쟁력 있는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