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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개별공시지가·주택가격 결정·공시…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개별공시지가는 총 17만9318필지로 지난 4월 23일 옥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41% 상승했으며 상승 15만5596필지, 하락 1만2626필지, 동결 1만530필지, 신규 566필지로 나타났다.최고 지가는 옥천읍 금구리 10-9번지 상업지역으로 ㎡당 255만7천 원, 최저 지가는 청성면 장연리 산4번지로 ㎡당 190원이다.같은 날 개별주택 1만4187호의 가격도 결정·공시되며 공동주택 9212호의 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다.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61% 상승했으며 가격대별로는 5천만원 이하가 64.48%로 가장 많았고 5천만원 초과~1억원 이하 21.38%, 1억원 초과~3억원 이하 13.43%, 3억원 초과는 0.71%로 집계됐다.공시된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은 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관련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 가능하다.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개별공시지가는 군청 종합민원과, 군 홈페이지 전자민원창구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세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 청주지사에 직접 제출할 수 있다.접수된 사항은 재조사와 검증, 심의를 거쳐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각종 조세와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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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업인 공익수당 60만 원 지급… 5월 6일부터 신청 접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 접수에 나선다.옥천군은 충북도와 11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을 받는다.지원 금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60만원이다.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충북도 내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경영주다.동일 주소지에 농업인이 여러 명 거주하거나 부부가 함께 농업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1명에게만 지급된다.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원 이상인 경우, 최근 3년 이내 직불금 등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경우, 최근 1년 이내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사실이 있는 경우, 최근 1년 이내 농지·산지 관련 불법 행위로 법적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옥천군 농어업인은 신분증과 향수 OK 카드를 지참해 5월부터 6월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필요 시 지급 요건 확인을 위한 추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8월 이후 향수 OK 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농어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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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 첫 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4월 30일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첫 대상자 방문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진료는 앞서 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의료기관 인성한의원 재택의료팀이 맡아 진행했다.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 기초 건강검진과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군은 앞으로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월 1회 방문진료와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생활환경 점검과 복지자원 연계도 함께 추진해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사업이다.의료진과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돌봄 자원도 연계한다.현재 옥천군 재택의료센터는 인성한의원과 길마취통증의학과의원 2곳이 운영 중이며 대상자의 질환 특성에 맞춘 맞춤형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곽민주 옥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첫 대상자 방문진료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의료적 욕구를 충족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계속 거주’ 실현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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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9.8억 투입 2026년 지자체 협력사업…농업인 경영 부담 던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26년 지자체 협력사업에 총 19억8490만원을 투입해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와 농촌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선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 재원은 지자체 9억691만원, 농협 5억8458만원, 농업인 자부담 4억9341만원으로 구성됐다.행정과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의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청산농협을 통해 추진되는 ‘찾아가는 행복슈퍼 차량’지원이다.군은 9억3120만원 규모의 청산농협 협력사업에 이동형 판매 차량을 포함해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생활물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찾아가는 행복슈퍼는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싣고 마을을 직접 찾아가 기본소득 등 지역 내 소비가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군은 이를 통해 고령 농업인의 생활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농협별로는 지역 특성과 농업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이 추진된다.옥천농협은 7억5800만원을 들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업용 동력예취기 보급과 항공방제 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산농협은 찾아가는 행복슈퍼 차량 1대을 도입하며 토양개량 비료 1만1180포를 통해 영농 환경을 개선한다.이원농협은 2억550만원을 투입해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 경쟁력 강화하고자 저온저장고를 10대를 확충하고 토양개량제 5000포를 지원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축협은 9020만원 규모로 한우개량지원사업과 초음파 임신진단기 1대를 지원한다.특히 축산 분야는 농업인 자부담 없이 지자체와 축협이 사업비를 분담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옥천군은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농기계 현대화와 영농자재 지원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행복슈퍼를 통해 소비처를 대폭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자체와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에 반영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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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고국 방문 지원 사업 사전교육 진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가족센터는 4월 30일 경제적 어려움이나 개인 사정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다문화가족 고국 방문 지원 사업’ 사전교육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출국에 앞서 참가자들이 항공권 예매 절차나 서류 준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전한 여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항공권 구매 시 유의사항, 항공사별 수하물 규정, 방문 후 결과보고서 제출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교육 종료 후에는 선정된 4가정에 여행용 가방 세트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센터는 새 가방에 고향 가족들에게 전할 따뜻한 마음과 선물을 가득 담아 다녀오길 바라는 뜻을 담아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신현숙 센터장은 “오랜 시간 고향을 그리워해 온 결혼이민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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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중동 사태 피해 중소기업에 긴급 금융 지원… 경영난 해소 팔 걷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수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 지원책을 시행한다.군은 NH 농협은행 옥천군지부, IBK 기업은행 옥천지점, KB 국민은행 대전은 행동 종합금융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제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지원 대상은 옥천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용 기업 중 △2026년 내 대출 만기 도래 △최근 1년 이내 중동 지역과의 수출·입 피해 발생 △전쟁 관련 직접 피해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이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원금 상환을 1년간 유예받으며 군은 해당 기간 동안 연 3.0%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해 기업의 이자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신속지원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한다.군의 검증 자료를 바탕으로 금융기관이 신속하게 지원 여부를 결정하도록 해 기업 지원의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자금 경색을 겪는 기업들이 이번 조치를 통해 경영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안정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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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중동 사태 피해 중소기업에 긴급 금융 지원… 경영난 해소 팔 걷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수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 지원책을 시행한다.군은 NH 농협은행 옥천군지부, IBK 기업은행 옥천지점, KB 국민은행 대전은 행동 종합금융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제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지원 대상은 옥천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용 기업 중 △2026년 내 대출 만기 도래 △최근 1년 이내 중동 지역과의 수출·입 피해 발생 △전쟁 관련 직접 피해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이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원금 상환을 1년간 유예받으며 군은 해당 기간 동안 연 3.0%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해 기업의 이자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신속지원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한다.군의 검증 자료를 바탕으로 금융기관이 신속하게 지원 여부를 결정하도록 해 기업 지원의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자금 경색을 겪는 기업들이 이번 조치를 통해 경영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안정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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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향토사연구회, 어르신에 연극 '봄날의 춘애' 티켓 100매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 향토사연구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옥천 향토사연구회는 29일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를 방문해 인기 배우 노현희와 박형준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연극 ‘봄날의 춘애’ 공연 티켓 100매를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의 역사와 전통 보존에 앞장서 온 향토사연구회가 효 문화 실천의 일환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위로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황건하 향토사연구회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서 명품 연극을 관람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티켓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향토 문화 계승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효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유동빈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수준 높은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준 향토사연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덕분에 많은 어르신이 5월을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화답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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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배우 안석환과 '깨또 연극교실' 개강…주민 삶 무대 올린다
옥천군, 배우 안석환과 함께하는 주민 참여형 연극교실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9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청년이랑’1층 다목적실에서 배우 안석환과 함께하는 ‘연극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충북문화재단과 옥천예총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마을, 예술을 만나다’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특히 옥천군에 거주하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으로 옥천 방언으로 꼴찌를 뜻하는 ‘깨또’들이 예술을 통해 삶의 주인공이 된다는 ‘오지의 마법사’콘셉트로 기획됐다.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총 20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안석환은 발성, 신체 훈련 등 기초 연기 지도부터 주민들의 실제 삶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극 연출까지 직접 맡을 예정이다.이번 연극교실은 단순한 연기 교육을 넘어 지역 특색을 담은 ‘맛있는 마당극 시집가는 날’등 공연 콘텐츠를 토와 연계해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석환은 “옥천 주민들의 순수한 열정과 삶의 이야기가 어떤 예술 작품으로 탄생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며 “연극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행복해지는 마법 같은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소외 지역 없이 군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옥천군이 전국을 대표하는 연극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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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르신 35명 '청춘여행'으로 활력 되찾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노인복지관은 국민연금나눔재단과 국민연금공단이 주관하는 ‘어르신 공감여행’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9일 지역 어르신 35명과 함께 문경시 일대를 찾는 ‘청춘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여행은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국민연금 수급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또래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복지관은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인지 상태를 고려해 이동 동선을 세심하게 설계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환경 조성에 힘썼다.참여 어르신들은 문경에코월드 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을 둘러보고 모노레일을 탑승했으며 아자개장터 탐방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특히 ‘회상 나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삶과 청춘의 기억을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또한 복지관은 현장에 전문 사회복지사를 배치해 밀착 인솔을 진행하고 수시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 관리 체계를 운영했다.여행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집을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웃고 체험하며 활력을 되찾은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재훈 관장은 “이번 여행이 어르신들께 일상의 즐거움과 관계 회복의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