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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지역 성장 기반 다진다
보고회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옥천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구성된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팀’을 중심으로 발굴한 458건, 2,703억원 규모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대응전략을 논의했다.특히 민선9기에 출범에 대비해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생활밀착형 SOC 확충,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안정 사업, △정부 시책과 연계한 전략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성과 확산을 뒷받침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활력 제고를 견인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도 집중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청산 교평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교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옥천 서정 및 안남 종미 마을하수도 설치사업과 정부의 친환경 대체에너지 및 AI 중점 시책과 연계한 △전기·수소 자동차 보급사업 △친환경 전기도선 연계 스마트쉘터 구축사업, △민원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AI 활용사업 등이다.군에서는 이번에 발굴된 사업들을 4월 30일까지 충북도를 거쳐 각 중앙부처로 신청하며 중앙부처에서는 5월 31일까지 기획예산처로 제출할 예정이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2027년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성과를 확산시키고 지역 도약의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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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이면, 고유가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접수'로 주민 불편 해소
옥천군 동이면, 고유가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접수로 주민 불편 덜어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동이면은 지난 4월 27일 고유가피해지원금 1차 지원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찾아가는 접수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 됐다.동이면은 특히 식사 해결이 어려워 밑반찬 지원을 받고 있는 거동불편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접수를 지원했다.이날 방문에서는 신청 접수와 함께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제도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금의 사용 방법과 사용 시기 등도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대상자들의 궁금증을 덜고 지원금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조치는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신청 과정의 어려움 때문에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번 조치로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이면장은 “고유가로 인해 생활 부담이 커진 주민들이 신청 절차의 어려움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직접 찾아가는 접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 내용에 대해서도 충분히 안내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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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박병훈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선출…'현장 소통' 강조
‘현장의 목소리로 교육을 바꾸겠다’ 박병훈 옥천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선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 지역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 리더로 활발히 활동해 온 박병훈 씨가 지난 22일 옥천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이번 선출은 학교와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그의 경험과 역량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박 협의회장은 현재 옥천여자중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삼양초등학교, 죽향초등학교, 옥천중학교 등에서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교육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왔다.특히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옥천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을 역임한 바 있어, 이번 선출은 사실상 재신임 성격이 강한 것으로 평가된다.그는 고등학생 2명, 중학생 1명, 초등학생 1명의 자녀를 둔 학부모로 다양한 학령대를 아우르는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각 단계별 교육 현실과 과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교육 분야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옥천청년회의소 회장, 옥천문화원 이사, 옥천군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통 자문위원, 옥천읍체육회 및 자유총연맹 활동과 함께 충청투데이 충북남부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박 협의회장은 “다시 한 번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마음이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반영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학교운영위원회가 단순한 심의기구를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각 학교 운영위원장들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학부모의 참여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형식적인 참여를 넘어 실제 의견이 정책과 학교 운영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문화·체육·봉사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아이들이 더 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박 협의회장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협의회의 역할”이라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옥천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역 내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교육 현안 논의와 정책 제안, 학교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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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소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상과 직장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 및 감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정신건강 검사기를 기반으로 한 ‘정신건강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23일 현장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정신건강 이동상담소’는 옥천에 거주하거나 옥천에서 근무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태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한 뒤 맞춤형 상담까지 연계하는 찾아가는 서비스이다.센터는 대상자 특성에 맞춘 사전 자가척도 검사지와 디지털 검사 장비를 활용한 간이검사를 통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감정 및 기분 상태를 점검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한다.해당 사업은 신청인 또는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연중 상시 운영되며 하루 3회 진행된다.이동상담소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지역 내 어디든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센터는 23일 옥천읍 소재 교동식품에서 임직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구백선 센터장은 “옥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등 주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척도 검사부터 심리상담, 치료비 지원까지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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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완료…경제부지사 현장 방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앞두고 지난 20일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오는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원금 지급 업무에 앞서 일선 현장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업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도내 시·군 중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한 옥천군의 사례를 집중 점검하고 전담 TF팀 구성 현황, 오프라인 접수 시스템 운영 계획, 홍보 및 취약계층 안내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현장을 둘러본이 부지사는 “신청 인원을 고려해 창구를 분산 배치하고 고령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등 옥천군의 세심한 준비가 인상 깊다”며 옥천군의 체계적인 행정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이에 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가뭄에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군민들이 기한 내에 지원을 받아 가계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지원금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창구 운영 및 안내 인력 배치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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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3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과 학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강사가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어린이집 및 학원 관계 종사자 180여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VR·AR 기반 응급상황 체험 실습 등에 참여했다.신광호 옥천군 안전건설과장은 “어린이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다양한 사고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종사자들이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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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4월 27일부터 민방위 집합교육…477명 참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옥천다목적회관에서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2년차 민방위 대원 및 기술지원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총 47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이해와 대원의 기본 소양을 비롯해 응급처치, 화재안전 교육,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각종 생활안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집합교육 대상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h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개인 일정에 맞춰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한편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세부 일정은 4월 중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민방위 및 재난 대응 역량을 향상 해 줄 이번 교육에 민방위 대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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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사고 예방 총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대대적인 합동 점검에 나섰다.군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3일 옥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운영 중인 통학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의 구조적 안전성과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하차확인장치 정상 작동 여부 △가시광선 투과율 준수 여부 △운행기록장치 및 최고속도제한장치 설치 상태 △어린이 보호표지 및 정지표시장치 규격 준수 여부 등 총 16개 항목이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경찰서와 교통안전공단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내부 장치까지 정밀하게 진단했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시정 결과를 제출받는 등 사후 관리도 철저히 이어갈 계획이다.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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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2026년 출범
옥천군노인복지관, 2026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출범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4개 봉사단 소속 약 50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배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권에 기반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이미용 고운손길봉사단 △청춘동아리봉사단 △리더스클럽봉사단 △동년배상담사봉사단 등 총 50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선배시민으로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이어 선배시민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역할 및 다짐을 담은 영상 시청 후 종사자 필수교육이 진행됐다.옥천군노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은 지역사회를 위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고령세대의 역할을 제도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선배시민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활동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충북권역 선배시민 자원봉사센터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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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청소년 보호 강화
2026년 개정‘담배사업법’ 시행, 청소년 보호 및 관리 사각지대 해소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확대된다.에 따라 군민 대상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기존 ‘연초’ 중심의 담배 정의에서 벗어나, 니코틴이 포함된 모든 제품을 담배로 규정한 것이다.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그간 일부 전자담배 제품은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고 청소년 접근이 용이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법 개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담배 제품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개정 내용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담배 포함 △제조·수입·판매 시 허가 및 등록 의무화 △미성년자 대상 판매 금지 △온라인 판매 금지 △경고문구 및 유해성 표시 의무화 △담배세 등 제세부담금 부과 등이다.또한 금연구역 내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제도 개선”이라며 “군민들께서는 변경된 법 내용을 숙지하고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보건소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담배 관련 안전 및 건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