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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원처리 공무원 민원응대 및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 교육
옥천군, 민원처리 공무원 민원응대 및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 교육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각 관 과 소 및 읍 면 민원처리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및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폭언 폭행 반복민원 등 특이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종합민원과 정윤정 민원팀장이 강사로 나서 일반적인 민원 응대 요령과 함께 특이민원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을 안내하고 채증 절차와 활용 방법을 교육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아울러 부서별 비상대응팀을 구성해 팀원별 역할을 명확히 부여하고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하도록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도 병행했다.또한 각 부서에서 민원 현장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최근 고충 악성 민원이 증가하면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옥천군은 앞으로도 민원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군민에게는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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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민협의회, 군서초 신입생 6명에 장학금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군서면민협의회는 3월 3일 군서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 6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군서245’사업의 일환으로 군서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진행됐다.군서245 사업은 군서면 인구 유입을 위해 2021년 9월부터 시작됐으며 지역주민과 출향인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군서면 아기 돌 축하금 지원과 군서초등학교 입학생 및 전입생 장학금 지급 등이 있다.지난해에는 입학생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으나, 올해는 신입생 6명이 입학하며 학교에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이날 입학식에는 군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입생 4명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성학 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로 조용하던 군서면에 활기가 더해져 기쁘다”며 “여섯 명의 학생들이 지역에 큰 의미를 지니는 만큼, 밝은 미래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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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 제휴카드 기금 3980만원 옥천군에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7일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을 통해 발생한 기금 3980만원을 전달받았다.이 기금은 옥천군과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조성된 것으로지난해 옥천군이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2074개를 사용함에 따라 이용 금액의 0.1 ~1% 비율로 적립되어 마련됐다.전달된 기금은 복지사업, 지역개발사업 등의 재원으로 가치있게 사용될 예정이다.현석환 지부장은“이번 기금이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옥천군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의 긴밀한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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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월대보름 맞아 화합의 장 연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 건강을 기원하는 나눔행사와 충청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더했다.옥천군노인복지관 청산분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7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부럼 한 봉지, 풍물 한자락’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 대표 풍습인 부럼 깨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호두, 땅콩, 초콜릿 등으로 구성된 부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나눴고 풍물공연을 함께 진행해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오재훈 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충북 유일의 강줄당기기인 옥천 교평리 강줄당기기 가 3월 3일 청산면 교평리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2026년 충청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올해 공개행사는 함께 당기며 하나 되는 날, 교평리 강줄당기기 를 주제로 열려, 정월대보름마다 이어온 마을 전통을 누구나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줄을 당기며 화합을 다지고 강줄태우기를 통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한다.아울러 행사에 사용되는 강줄을 직접 꼬는 과정도 선보여, 세대를 거쳐 전승된 전통 제작기술과 무형유산의 가치를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시작에 마음을 모아 액운을 떨치고 서로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올해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로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줄을 당기고 소원을 빌며 가정과 일터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옥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과 더불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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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푸드 인증 농가 대상 보수교육 성공적으로 마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26일 옥천푸드인증제 보수교육을 120여 개 인증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옥천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연 2회 운영되는 정기 보수교육으로 인증 갱신 대상자는 다음 갱신 시까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군은 인증기간 만료 예정자 120여명에게 사전 문자 안내를 실시해 참여율을 높였다.교육은 옥천푸드인증제 현장심사 PLS 제도 및 농약 안전사용 방법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운영 현황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와 생산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부적합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 관계자는 “보수교육을 통해 인증 농가의 책임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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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70억 확정…전년 대비 증액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26년도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계획이 지난 25일 금강수계위원회로부터 승인, 확정됐다고 밝혔다.주민지원사업은 수변구역 및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돼 환경보호를 위해 각종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 오염 정화 등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 재원인 수계기금은 금강 물이용부담금을 통해 조성되며 옥천군을 포함한 금강 상류지역 10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200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옥천군의 주민지원사업비는 707만9277천원으로 전년도 694만3655천원 보다 약 13만5622천원이 증가했다.특히 올해 옥천군 직접지원사업 대상자는 1027명으로 직접지원사업비는 196만3420천원으로 확정됐으며 직접지원 대상자는 2026년 3월 13일까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보조금 청구서를 제출하면 된다.최순이 옥천군 환경과장은 “본격적인 26년 주민지원사업의 추진으로 원활한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독려하고 신규 특별지원사업 발굴로 기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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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 새마을지도자, 봄맞이 국화빵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안내면 새마을지도자가 2월 27일 안내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국화빵 나눔 봉사를 진행한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약 5시간 동안 직접 국화빵을 구워 안내면 경로당, 마을회관 및 관공서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2018년부터 매년 봄, 겨울에 진행하는 국화빵 나눔 봉사는 단순한 간식 전달을 넘어, 지역 곳곳을 찾아가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국화빵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안내면 새마을지도자 임원진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께 따뜻한 봄기운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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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4만5411명에 68억원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월 27일 농어촌 기본소득 1회차 지원금 68억원을 군민 4만5411명에게 지급했다.지난 1월 말 기준 신청자 4만6605명 가운데 1194명은 제외 또는 보류됐다.신청 이후 사망, 타 지역 전출, 신청 취소 등의 사유로 25명이 제외됐으며 1169명은 지급이 보류됐다.보류 대상자의 대부분은 2025년 12월 2일 이후 신규 전입자로 4월까지 거주 사실을 확인한 뒤 실제 거주가 확인될 경우 3개월 치를 소급해 지급받게 된다.이번 기본소득은 지역화폐 ‘옥천사랑상품권’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충전됐으며 개인 충전금보다 기본소득을 우선 사용하도록 했다.사용 범위는 거주 지역에 따라 구분된다.읍 주민은 9개 읍 면 모든 향수OK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주민은 8개 면 소재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나, 읍에 위치한 병원, 약국, 학원, 안경원, 영화관은 예외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읍 면 주민 모두 편의점, 주유소,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5만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특정 업종에 지원금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사용 기한은 지급일 기준 읍 주민은 90일 면 주민은 180일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반납된다.군은 이날 옥천공설시장에서 첫 지급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기본소득의 의미와 취지를 공유했다.황규철 옥천군수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시장을 돌며 첫 기본소득을 직접 사용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기본소득이 지역 상권으로 흘러들어가고 상권의 활력이 다시 일자리와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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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모바일 걷기 앱 운영…군민 건강 증진 기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옥천군 모바일 걷기대회’커뮤니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걷기대회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운영 기간은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0개월이다.월별 걷기 챌린지와 돌발 미션을 포함해 총 13회의 건강생활실천 챌린지가 마련된다.각 챌린지에서 미션을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보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3월에는 ‘비만 예방 건강정보판을 찾아라 사진 인증 챌린지’를 시작으로 국가암 검진 홍보, 자기 혈관 숫자알기, 점심 식사 후 올바른 양치 습관 인증 등 매월 색다른 주제의 챌린지를 운영한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앱을 설치하고 ‘2026년 옥천군 모바일 걷기대회’커뮤니티에 가입 후 월별 걷기 및 건강생활실천 챌린지에 참여해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아울러 워크온 앱 모바일 커뮤니티를 활용해 다양한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생활실천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자세한 챌린지 및 미션 소개는 워크온 앱 옥천군 커뮤니티에서 확인 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해 건강수명 연장과 만성 질환 예방에 힘쓰도록 노력할 것이며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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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잊혀진 과거사 진실 규명 나선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시행에 따라 2026년 2월 26일부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청 접수는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해외동포사, 광복 이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공권력에 의한 중대한 인권침해 및 조작의혹사건 등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은 옥천군 행정과 또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이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과 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옥천군에서는 한국전쟁 전후 △국민보도연맹 사건 △미군 오폭 사건 △적대세력에 의한 피해 등으로 다수의 민간인 희생이 발생한 바 있다.옥천군한군전쟁민간인희생자유족회 금기홍 회장은 “가족을 잃은 슬픔과 억울한 오명 속에 살아온 유족들이 여전히 많다”며 “이번 제3기 진화위를 통해 모든 유족의 진실이 규명되고 대한민국이 대통합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상처받은 유족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