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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쾌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의 종합 중장기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실적, 성과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옥천군은 지난 3차년도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성과와 향후 추진될 4차년도 시행계획 간의 연계성, 정책적 타당성을 높이 평가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감염병 대응, 건강증진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등 주요 과제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지역 내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정기적인 성과 모니터링 및 자체평가를 통한 사업 관리 체계 강화 등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은 군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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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1개 마을 40명 선진지 견학… 마을만들기사업 '역량 강화' 시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18일 관내 11개 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마을만들기사업 관내 선진지 견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별 특화사업의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주민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견학에는 26옥천마을포럼 참여 5개 마을과 2025~2027년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6개 마을 주민들이 함께했다.견학단은 군북면 비야리와 이원면 대동리, 장화리 등 관내 우수사례 마을 3곳을 방문해 각기 다른 테마의 마을 혁신 사례를 학습하고 주민 주도형 마을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군북면 비야리는 주민 화합의 거점인 ‘비야리 다모여 품터’조성 사례를 소개했다.마을 창고를 리모델링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있는 비야리는 고령화 시대에 맞춘 주민 친화형 공간의 중요성과 공동체 거점시설이 마을 활성화에 미치는 역할을 공유했다.이어 이원면 대동리는 ‘풍경 있는 마을 사업’과 연계한 자연친화적 경관 조성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선보이며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의 비전을 제시했다.참가자들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생력을 갖춘 마을 운영 모델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살펴봤다.마지막으로 이원면 장화리는 농업환경보존프로그램과 홍감자축제를 주민 공동체 활동과 연계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소개하며 ‘옥천군 농촌마을 종합발전의 롤모델’로 주목받았다.특히 주민 주도의 축제 운영과 환경 보전 활동이 마을 발전으로 이어진 과정을 공유하며 행정과 주민의 협력을 통한 농촌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김정순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은 주민들의 관심과 열정”이라며 “이번 공동학습이 각 마을의 특색 있는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동력이 되길 바라며 군 차원에서도 마을만들기사업 활성화와 확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이번 견학 성과를 바탕으로 마을별 맞춤형 컨설팅과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사업 성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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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9기 성공 출범 위한 '준비 TF' 본격 가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분야별 TF 구성운영 및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통해 새로운 군정 운영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군은 민선8기 군정의 연속성을 긴밀하게 유지하면서도 민선9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별도의 인수위원회 구성 대신 실무 중심의 자체 준비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고 기획예산담당관을 중심으로 하는 총 29명 규모의 ‘민선9기 준비 TF 실무추진단’을 전격 구성했다.실무추진단은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전략 △행정복지 △균형발전 △농림 △보건의료 등 총 5개 분야별 실무반으로 체계적으로 편성됐다.본 실무추진단은 오는 6월 17일부터 민선9기 공약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실무추진단은 앞으로 민선8기 군정 성과 분석과 주요 현안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군정 전환을 도모하고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의 법적·재정적 타당성 검토와 실행계획 구체화를 통해 공약의 실효성을 담보할 계획이다.또한 군민 체감형 정책 기획과 의견 수렴을 주도하며 민선9기 군정 비전 및 운영 방향 등 세부 전략을 수립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와 함께 군은 오는 6월 18일부터 각 부서별로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법적·재정적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약별 구체적인 로드맵과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특히 군민 체감도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사전 협의와 주민 의견수렴 절차도 병행해 추진할 방침이다.옥천군은 향후 부서별 검토 결과와 TF 논의 내용을 종합해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출범 초기부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9기는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실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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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생명 하천 복원 '첫발'... 이장협의회 등 3개 기관과 맞손
옥천읍행정복지센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의 하천 만들기” 업무 협약 체결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읍은 관내 하천의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옥천읍이장협의회, 옥천읍주민자치회, 금강낚시협회와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의 하천 만들기’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16일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곽상혁 옥천읍장을 비롯해 이윤우 옥천읍이장협의회장, 윤영환 옥천읍주민자치회장, 임상호 금강낚시협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읍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옥천읍이장협의회는 주민 환경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캠페인과 어족자원 보호 활동을 추진한다.옥천읍 주민자치회는 하천 주변 환경정비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관리하며 금강낚시협회는 적합한 어종을 선정해 어족자원 방류 활동을 주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천 생태계 복원은 물론 주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체험 활동을 확대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이번 협약이 생태환경 복원의 출발점이 되어 하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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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기계 임대 만족도 '우수'... 농가 수요 맞춤 서비스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이용 설문조사의 최근 2개년 결과를 비교·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가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은 2025년 설문조사 응답자 345명과 2026년 1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4개월간 실시한 설문조사 응답자 399명의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분석 결과, 70대 이상 응답자 비율은 2025년 22.3%에서 2026년 32.0%로 크게 증가해 농촌 고령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주요 재배 작물은 벼, 복숭아, 고추 순으로 조사됐으며 축산 농가 중에서는 한우 사육 농가의 참여 비율이 가장 높았다.농가가 자체 보유한 농업기계는 관리기와 경운기의 비중이 높았으나, 임대사업소를 통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종은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농가가 가장 필요로 하는 농업기계 역시 트랙터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굴착기와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이 뒤를 이었다.임대 기간은 1일 또는 2일의 단기 임대가 대부분을 차지해 영농철 적기 작업을 위한 단기 활용 형태가 정착된 것으로 분석됐다.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2025년 70.7%, 2026년 63.0%가 ‘만족’ 이라고 응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업인 중심의 서비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농가 수요가 높은 트랙터와 관리기를 비롯해 이앙기, 퇴비살포기 등 계절성 특수 농업기계의 공급 확대를 위해 관련 예산을 2027년도 본예산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원거리 이용 농가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재 시행 중인 휴무일 임대 및 전날 출고 제도를 지속 운영하고 농업기계 운송 수수료 지원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고령 농가와 취약계층을 위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확대하고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내방 수리 교육 횟수를 늘리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 등 추가 인력과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정기 점검·정비를 강화하고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최근 2년간 축적된 설문 데이터를 통해 고령화되는 농촌 현실과 현장의 농업기계 수요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철저한 장비 점검과 친절한 서비스로 농업인들이 적기에 편리하게 농업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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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원면 대성사, 13년째 이웃사랑 실천... 쌀·라면 '온정'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이원면은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 대성사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쌀 6포와 라면 1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대성사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꾸준히 생필품과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상덕스님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호성 이원면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성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원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 및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촘촘한 지역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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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유가 지원금 0원 인증 챌린지'로 지역 소비 활력 불어넣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고유가피해지원금 도내 신청률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지급된 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옥천군은 고유가피해지원금의 신속한 관내 소비를 유도하고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남김없이 싹, 골목상권으로 쏙 0원 인증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챌린지는 공무원들이 지급받은 고유가피해지원금을 관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모두 사용한 뒤 잔액 0원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소비 권장을 넘어 공직자가 먼저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옥천군은 지원금 신청 단계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지원을 펼쳐 도내 신청률 1위를 기록했다.이에 그치지 않고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관내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챌린지 기간 동안 공직자들은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소매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점포를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으며 참여 사례와 인증 자료는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홍보 콘텐츠로 제작해 군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도내 신청률 1위라는 성과에 이어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가 먼저 앞장서고 있다”며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이 군민 참여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의 관내 소비를 확대하고 이를 군민 참여로 확산시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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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취약계층 10가구에 방충망 교체 지원 '쾌적한 여름나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방충망 무료 교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추진하는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모기와 각종 해충으로 인해 생활 불편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옥천읍 맞춤형복지팀과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충망 상태를 점검했으며 방충망이 파손되었거나 설치되지 않은 10가구를 선정해 교체를 지원했다.방충망 설치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현관에 방충망이 없어 문을 열어두기 어려웠는데, 새 방충망을 설치해 주셔서 올여름은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곽상혁·송유정 공동위원장은 “방충망 교체는 작은 지원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여름철 건강과 위생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생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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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모바일 신분증 발급 전국 확대...편의성 높인다
옥천군, 모바일 신분증 이용 활성화 나선다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군민의 편리한 행정서비스 이용과 디지털 신분 확인 문화 확산을 위해 모바일 신분증 이용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 디지털 신분증으로 스마트폰에 발급받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본인 확인에 사용할 수 있다.실물 신분증 분실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지갑 없이도 신분 확인이 가능해 일상생활은 물론 각종 행정서비스 이용 시 편의성을 높여준다.특히 올해 3월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옥천군민들도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행정복지센터와 정부24를 통해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되는 디지털 주민등록증으로 기존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이에 따라 은행, 관공서 공항 등 주민등록증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발급 방법은 IC 주민등록증을 활용하는 방식과 QR 코드를 이용하는 방식 두 가지다.IC 주민등록증을 이용할 경우 정부24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IC 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신청한 뒤 수령하고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 주민등록증을 스마트폰에 태그하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발급 비용은 1만원이며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분실하더라도 행정복지센터를 재방문하지 않고 재발급이 가능하다.QR 코드 방식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하고 1회용 QR 코드를 촬영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발급 비용은 무료지만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분실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다시 방문해 재발급받아야 한다.한편 모바일 신분증은 기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재외국민 신원확인증 등 5종에서 올해 1월 장애인등록증이 추가되면서 총 6종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모바일 신분증은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모바일 신분증 이용 활성화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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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8억 확보 '지역돌봄 생태계' 구축 본격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협력해 지역돌봄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인 (사)옥천순환경제공동체를 비롯해 옥천아는사람협동조합, 새로이건축, 옥천살림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올해 12월까지 추진된다.참여 기관들은 교육·훈련을 통해 지역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돌봄서비스 모델을 시범 운영하며 지역 통합돌봄 체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민간 주체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돌봄 서비스 개발 교육·훈련 과정 운영 △지역돌봄 서비스 모델 시범 운영 △사회연대경제 연계 지역돌봄서비스 모델 설계 연구 △사회연대경제 연계 지역돌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사회연대경제 연계 지역돌봄 활성화 컨퍼런스 개최 등이다.옥천군은 사회적협동조합 등 주민참여형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옥천읍과 8개 면에 고르게 분포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면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지역돌봄의 주체가 될 주민과 조직을 발굴·육성해 읍·면 단위 돌봄 자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옥천의 다양한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협력해 보다 촘촘한 옥천형 지역돌봄 체계를 구축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연계해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옥천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16일 군청에서 사업 수행기관 대표들과 옥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