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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스포츠테이핑 지도사 30명 양성... 주민 건강 증진 '첫걸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전문 인적자원 육성을 위해 2026 스포츠테이핑 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읍·면 및 배후마을 공동체 조직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옥천군에 거주하는 주민과 마을리더, 마을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30명 내외를 모집한다.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밴드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또는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육은 7월 1일부터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키네시오 테이핑의 개요와 기본원리, 주요 부위별 스포츠테이핑 실습, 통증 관리 및 회복 촉진을 위한 테이핑 기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될 예정이다.교육비는 무료이며 전체 교육시간의 75% 이상 출석하면 수료할 수 있다.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자격검정을 통해 대한기능재활운동협회가 발급하는 ‘스포츠테이핑지도사 2급’민간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다만, 자격 응시 및 발급 비용 7만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송기선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생활체육과 건강증진 활동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적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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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실업양궁대회 성공 개최… 6일간 전국 32개 팀 기량 겨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에서 열린 제37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실업양궁 선수단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성공적인 경기 운영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면서 국내 실업양궁 발전과 우수선수 발굴, 양궁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가족, 방문객 등이 옥천군을 찾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지역 상가 이용이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또한,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통해 옥천군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옥천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은 물론 교통·안전관리, 참가자 편의 지원 등 전반적인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그 결과 원활한 경기 진행과 안전한 대회 운영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홍보와 경제적 파급효과, 전문체육 활성화 및 생활체육 관심 제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옥천군이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안정적으로 유치·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제37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가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옥천군이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지역경제와 체육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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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면 이장협의회, 행정 헌신 공무원에 감사장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이원면 이장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 지원에 헌신해 온 이원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황원규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이번 감사장 전달은 평소 민원 응대와 지역 현안 협력, 마을 행정업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황원규 주무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장협의회는 “황원규 주무관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각종 현안 해결과 행정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왔다”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감사장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조성기 회장은 “늘 지역과 주민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황원규 주무관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와 행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감사장을 받은 황원규 주무관은 “항상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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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사업 8곳 선정…주민 주도 활성화 시동
옥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협약식 및 합동워크숍 개회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6월 9일 오후 2시,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2026년도 옥천군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업무협약식과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의 현안을 직접 발굴·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공동체가 선정됐다.사업은 단계별 특성에 맞춰 1단계와 2단계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의 내실화를 기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군은 공모에 참여한 공동체들의 사업 계획을 인위적으로 조정하거나 예산을 축소하기보다,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고도화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심의를 진행했다.이에 따라 실효성 있고 집중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종 8개소를 엄선해 의결·지원하게 됐다.선정된 공동체들은 앞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들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합동워크숍은 옥천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이다현 팀장의 진행으로 구성원들의 큰 호응 속에 치러졌다.워크숍에서는 △선정 공동체의 사업 내용 및 추진 계획 공유, △사업 추진 방법과 보조금 집행 절차 교육,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유의사항 안내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센터 측은 각 공동체가 사업 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밀착형 현장 지원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주민 주도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이웃 간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옥천군 곳곳에 긍정적이고 활기찬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황 군수는 “선정된 공동체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길 바라며 군 역시 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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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 신규 교육으로 2026년 하반기 농가 육성 '시동'
옥천군, 2026년 하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 추진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규 생산자를 육성하기 위해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하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과 공공급식센터 등 관내 로컬푸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필수 의무교육이다.신청자격은 옥천군에 거주하면서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교육은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및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3일간 총 오후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로컬푸드 이해 및 농가의 역할 △친환경 농산물 인증기준 △옥천푸드 인증제 △로컬푸드직매장 및 공공급식센터 운영 현황 △로컬푸드 우수사례 △관내 생산지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6월 24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3일 전 과정을 모두 이수해야 수료가 인정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들에게 로컬푸드의 가치와 안전한 인증 기준을 명확히 공유하고자 한다”며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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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름철 취약계층 위한 김치 나눔 릴레이… 1,300가구 식생활 지원
옥천군 곳곳에서 이어지는 여름철 나눔 실천…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앞장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지역사회가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봉사단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김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원들은 김치 재료 손질부터 김장, 포장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쏟았으며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전달됐다.김성근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단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옥천군노인복지관도 지역 내 식생활 취약계층 어르신 1000가정을 대상으로 ‘여름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겨울 김장김치가 소진되는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옥천읍 부녀회, 금속노조 코스모링크지회, 복지관 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양념 만들기, 버무림, 포장까지 힘을 보탰으며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 3kg씩을 1000가구에 전달했다.또한, 금속노조 코스모링크지회는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윤영순 새마을지도자 옥천읍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실 모습을 생각하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장은 “겨울 김치가 소진되는 여름철은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김치 지원이 더욱 필요한 시기”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와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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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본격 시동…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 신호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공동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6월 10일부터 복지관 별관 3층에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총 5회기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이 4인 1팀으로 참여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을 비롯해 카카오톡·카카오페이 사용법, 공공서비스 이용, AI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로 구성됐다.특히 첫 교육에서는 카카오톡의 다양한 활용 기능을 배우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이종우 어르신은 “평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카카오톡 기능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을 쉽게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오재훈 관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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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폭염 앞두고 시설하우스 관리 강화… 고온 피해 막는다
옥천군, 시설하우스 고온피해 예방과 안전작업 당부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른 폭염으로 시설하우스 내 작물의 고온 피해와 농업인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설재배 농가에 철저한 생육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주요 온실작물의 적정 생육온도는 22~30 이며 시설 내부 최고온도는 33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하지만 시설하우스는 강한 일사와 환기 부족으로 내부 온도가 40 이상까지 상승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온 장해가 발생하면 작물 생육이 둔화되고 시들음, 고사, 낙과, 일소 피해 등이 발생해 품질과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충분한 관수와 환기를 실시하고 차광망이나 차광도포제를 활용해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춰야 한다.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서는 기온이 높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야 한다.또한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착용하고 어지러움·두통·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이른 폭염으로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작물 피해와 농업인 건강 피해가 우려된다”며 “환기와 차광, 관수 등 시설 관리에 힘쓰고 무엇보다 농업인 스스로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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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읍, 11년 만에 인구 3만명 회복…농어촌 기본소득 '효자' 노릇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옥천읍이 지난 5월 20일 인구 3만명을 다시 돌파하며 지역사회에 인구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룬 성과로 장기간 감소세를 보이던 지역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인구 증가의 배경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자리하고 있다.옥천읍은 2025년 12월 3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인구 유입이 본격화됐다.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653명이 증가한 데 이어 2025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매월 평균 228명이 늘어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생활 기반이 집중된 옥천읍으로 외부 인구가 유입되며 인구 반등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옥천읍은 인구 3만명 회복을 기념하기 위해 9일 오전 10시 30분 읍사무소 광장에서 ‘인구 3만명 회복 축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옥천군수,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인구 3만명 달성이라는 성과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지역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인구가 다시 증가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이 생기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전입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인구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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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2026년 충북 선배시민 단장교육’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2026년 충북 선배시민 단장교육’ 이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된다.이번 교육은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북권역 17개 기관에서 활동 중인 선배시민 봉사단장과 실무자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선배시민’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사회참여를 통해 삶의 의미를 확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실천하는 노인을 의미한다.이번 교육은 선배시민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에서는 선배시민 운동의 이해를 비롯해 기관별 우수 활동사례 공유, 선배시민 봉사단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실무자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충북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시민 단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노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선배시민은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시민 주체”며 “이번 교육이 선배시민 활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충북지역 선배시민 단장과 실무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다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선배시민의 사회참여 확대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