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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방역인력 역량 강화 교육으로 감염병 차단 신호탄
2026-05-11 06: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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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무원 진화대 산불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일반직 공무원 진화대 및 산림재난 담당 공무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현장에 투입되는 공무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진화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4시간에 걸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 진화 전략 및 전술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안전 수칙 및 대피 요령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동 진화가 핵심인 만큼 현장 투입 인력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확보해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 예방 및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 중이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통해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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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 비닐하우스 보조사업 사후관리 점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이달 30일까지 옥천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보조사업의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분야 재정사업관리 기본규정 72조 및 사업지침 등에 따라 지원받은 비닐하우스와 관련된 중요재산에 대한 사후 관리 의무를 이행하는 중요한 절차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이다.점검 대상은 최근 5년간 해당 사업 지원을 받은 38개소로 시설의 사업 목적 외 사용 여부를 비롯해 양도·교환·대여·담보 설정 등 관리 상태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군은 점검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향후 예산 수립 및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보조사업을 지원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사후관리 점검은 지원받은 농업시설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이번 사후 점검을 통해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재정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521명의 출하 농가에서 580여 농축산물·가공식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액이 73억원을 돌파해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 충청북도 로컬푸드직매장 중 매출 1위를 차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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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방문…주요 현안 논의 및 안전 점검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옥천군 찾아 현장 소통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4월 15일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옥천군을 방문해 도-옥천군 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장계관광지 전기도선 ‘정지용호’ 안전점검 현장까지 직접 챙기며 현장 밀착형 도정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오전 옥천군청에서 열린 현안간담회에는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 도·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옥천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충청북도의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도와 군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유지해 달라고 강조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과 차질 없는 선거사무를 위한 지원 협조도 함께 당부했다.간담회를 마친 행정부지사는 옥천 수생식물학습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생태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이어 장계관광지로 이동한 행정부지사는 전기도선 ‘정지용호’에 대해 충북도 안전 전문가를 투입한 특별점검을 시행했다.본격적인 봄철 행락 시즌을 맞아 관광객이 급증하는 만큼, 소화설비 배치 현황과 구명장비 비치 여부, 운항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전기시설과 선박 운항의 안전 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지시하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권한대행 체제에서 국비확보 등 행정 공백이 없도록 옥천군 공직자 여러분도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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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협력체계 강화…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읍·면 맞춤형복지팀, 군 희망복지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정신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 위기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 서비스와 복지서비스 간 유기적인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옥천군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의뢰, 개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사례관리 흐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현장에서 나타나는 협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참석자들은 정신건강 문제와 복지 문제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적절한 개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이에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예방적·통합적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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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회 유채꽃 축제 취소…이상기후에 발목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개최 예정이었던 ‘제3회 향수옥천 유채꽃 축제’를 겨울철 이상 저온과 가뭄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미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축제가 열릴 예정이었던 동이면 금강 친수공원 일대 8만 3천㎡ 규모의 유채꽃밭은 지난 해 가을 파종된 유채 대부분이 한파 및 가뭄으로 인해 동사했으며 올해 3월에 재파종한 유채 또한 발아율이 낮고 생육이 부진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와 옥천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 방문객에게 만족도 높은 축제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미개최를 결정했다.군 관계자는 “현재 생육 상태로는 축제에 필요한 경관 조성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작황 부진에 따라 부득이하게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 역시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유채 생육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며 “향후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품종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군은 앞으로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유채 재배 방식 개선과 대체 작물 도입 등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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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성산성 학술대회 개최…4차 발굴 성과 공유
옥천군, 이성산성 4차 발굴조사 성과 바탕으로 학술대회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17일 청소년수련관 별관 강당에서 ‘옥천 이성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옥천 이성산성의 4차 발굴조사에서 도출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유적의 역사적 성격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재)국원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성산성이 단순 방어시설을 넘어 시대에 따라 기능이 변화한 복합 행정·군사 거점이었음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집중적으로 발표된다.4차 발굴조사의 주요 성과로는 △삼국시대 토축성벽과 이후 그 상면에 조성한 고려시대 성벽 확인 △고려시대 역참 운영을 증명하는 ‘연우원년’및 ‘참주’명문 기와 출토 △담장을 두른 형태의 조선시대 건물지와 분청사기 확인 등이 꼽힌다.행사는 백종오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한국 고·중세 축성사의 전개와 옥천 이성산성 경관’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연다.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이성산성의 입지와 공간구조 △1~4차 발굴조사 성과와 중요유구의 비교 검토 △이성산성과 삼국의 각축 △고려·조선시대 이성산성과 오곤원의 변천과정 △이성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방향 등이 차례로 발표된다.발표 이후에는 유재춘 강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 종합토론이 이어지며 이성산성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군 관계자는 “이성산성은 삼국사기에 기록된 ‘굴산성’ 으로 추정되는 우리 군의 핵심 유적”이라며 “이번 학술적 논의를 밑거름 삼아 이성산성을 군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역사 문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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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서면 주민자치회 서화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군서면 주민자치회, 서화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군서면 주민자치회는 최근 은행리 은행교에서 상은교 구간 서화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해당 운동은 하천 수질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기업, 단체, 마을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수질개선 활동이다.이에 옥천군은 수질개선을 위한 군민 참여 유도를 위해 기업, 단체, 마을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하천 살리기 운동 전개를 추진하고 있다.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군서면 주민자치 회원들은 하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군서면 조성을 위해 앞장서서 하천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김연수 회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자, 우리 주민자치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통한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조성 의지를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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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새마을회·건설협회 장애인의 날 맞아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새마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 운영위원회가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군장애인단체협의회에 전달되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지원하고 지역 장애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현숙 옥천군새마을회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밝혔으며 이용창 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 운영위원회 회장도 “작은 정성이지만 의미 있는 행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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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취약계층 우선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특히 옥천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일반 지역보다 더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진다.옥천군 거주자의 경우 인구감소 우대지역 추가 지원으로 1인당 5만원이 더해져,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 군민의 70%는 20만원을 지급 받는다.군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차 지급 기간에 해당 대상자에게 우선 지급을 실시하고 이후 2차 지급을 통해 일반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다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및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며 오프라인의 경우 지역 여건에 따라 요일제 적용이 연장될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옥천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전통시장, 음식점,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반면,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또한 모든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군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지급 금액, 신청 방법 등을 사전에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URL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는 발송하지 않으므로 의심 문자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1차 요일제 구분 4.27. 4.28. 4.29. 4.30. 5.1.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요일제 해제 2차 요일제 구분 5.18. 5.19. 5.20. 5.21월 5일22.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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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야간·휴일 거점형 돌봄 본격 운영…밤 12시까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평일 야간·휴일 거점형 돌봄 서비스’ 가 실질적인 돌봄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충청북도교육청과 협력해 향수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고 기존 보육 시간대의 공백이었던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퇴근이 늦거나 휴일 근무가 잦은 맞벌이 가정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상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영유아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가정양육 영유아까지 포함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이지만, 이 중 3000원을 군에서 지원해 실제 보호자 부담은 2000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영아반과 유아반을 구분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하며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생태체험, 요리 활동 등 다양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평일 야간과 휴일 이용 아동에게는 영양을 고려한 간식도 제공된다.이용은 원칙적으로 전날까지 전화 신청하면 가능하며 야근이나 경조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당일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해 편의성을 높였다.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간 연장이 아닌 군민의 일상 속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춰 반 확대 등 운영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