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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불노소회, 취약계층 위해 565만원 기탁...지역사회 나눔 실천
불노소회,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에 성금 565만원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불노소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에 성금 565만313원을 기탁했다.불노소회는 1996년 상하수도사업소 공무원들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상·하수도 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현재는 민간인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현재 회원 수는 25명으로 설립 이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불노소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불노소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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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00명 대상 음식점 위생교육 '식중독 예방' 집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3일 관성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약 6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주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식품위생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교육, 친절서비스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보관까지 단계별 위생관리 요령과 식중독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조학근 식품안전팀장은 “이번 위생교육은 기존 영업주들이 법정교육을 이수하고 영업장 위생관리 기준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 조성과 친절한 외식서비스 제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아직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주를 대상으로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보수교육을 반드시 이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현행법에 따라 위생교육을 기한 내 이수하지 않을 경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된다.군은 대상 영업주들이 기간 내 교육을 마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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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안내행복한학교, 86세 학생들 위한 두부 만들기 체험 '인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안내면 안내행복한학교가 교실 밖 체험학습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가고 있다.안내행복한학교는 23일 안남면 배바우체험휴양마을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두부 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이번 체험학습은 정규 한글 수업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두부를 직접 만들어보며 배움과 추억을 함께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용호 교장은 “이번 두부 만들기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익숙한 음식문화를 통해 한글을 보다 쉽고 즐겁게 익히는 시간이었다”며 “교실에서 배운 글자가 생활 속 경험과 만나면 배움은 더욱 오래 기억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밀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 학생은 “예전에는 집에서 두부도 만들고 콩도 많이 삶았는데 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 재미있고 같이 나누어 먹으니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학생은 “이렇게 체험하면서 배우니 더 잘 기억난다”고 말했다.안내행복한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글 교육을 제공하며 늦깎이 학생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학생들은 자음과 모음부터 차근차근 배우며 단어를 읽고 문장을 쓰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도 이어가고 있다.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학습 속도에 맞춘 기초 문해교육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평균 연령 86세의 학생들은 서로 손을 잡고 등교하고 수업 시간에는 모르는 글자를 함께 묻고 답하며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이번 체험학습 역시 학생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두부를 함께 만들고 나누어 먹는 과정은 협동과 소통의 경험을 제공해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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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군북면, 취약계층 전기안전 지원 '맞손'
군북면행정복지센터·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 취약계층 전기안전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군북면행정복지센터와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단법인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가 22일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노후 전기설비와 전기시설 고장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거나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과 전기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군북면행정복지센터와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추천하고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는 매년 4가구를 선정해 전기안전 점검과 노후 전기시설 보수 등 맞춤형 전기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는 전기·전력 분야 기술인과 기능인, 청년 전기인이 함께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기술교육과 전문인재 양성, 산업기술 교류는 물론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수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권대현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 회장은 “숙련기술인들의 재능기부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중식 군북면장은 “전기시설 문제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협약이 취약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북면행정복지센터와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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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삼청리, 기본소득 바람 타고 '용암식당' 문 열어…마을 활력 증진
“멀리 안 나가도 돼서 좋아요”…옥천읍 속 작은 마을에 부는 기본소득 바람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읍이라고 하면 군청과 전통시장, 상가가 모인 중심 시가지를 떠올리기 쉽다.하지만 같은 옥천읍 안에도 시내와 떨어져 버스를 타야만 장을 보러 나갈 수 있는 마을들이 있다.삼청리가 그 중 하나다.최근, 이 마을에 작은 변화가 일고 있다.식당 하나 없던 마을에 주민이 직접 식당을 열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삼청리에 반가운 변화가 찾아왔다.지난 5월 30일 한 주민이 시어머니가 운영하던 구멍가게 자리에 ‘용암식당’ 이 문을 열었다.대표 메뉴는 금강에서 잡은 올갱이로 끓인 올갱이국밥과 칼국수다.농번기면 식사 한 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주민들과 식당 하나 없는 마을 현실을 보며 창업을 결심했다.식당 운영자는 “농사철에는 포도와 복숭아 작업으로 바빠 끼니를 거르기 일쑤였다”며 “동네에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기본소득 지급 이후 주민들은 “한번 해보라”며 응원을 보냈고 과거 포장마차 운영 경험을 살려 식당을 열게 됐다.문을 연 뒤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으며 입소문을 타고 인근 가풍리와 소정리, 이원면 주민들까지 찾고 있다.손님 10명 중 9명은 기본소득으로 결제하고 “오늘은 내가 사고 다음에는 자네가 사라”는 정겨운 대화가 오가며 식당은 단순한 음식점이 아닌 주민들의 소통 공간 역할도 하고 있다.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면 지역뿐 아니라 읍 안의 마을 구석구석까지 사용처를 넓혀가고 있다.작은 가게 하나가 문을 열거나 달라질 때마다, 마을의 일상도 조금씩 채워지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기본소득이 읍 안의 작은 마을까지 고루 닿을 수 있도록 사용처를 계속 넓혀가겠다”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모습이이 사업의 가장 큰 성과”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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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호수·심장충격기 등 114곳에 '사물주소' 부여…안전·편의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군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관내 보호수, 자동심장충격기, 무인민원발급기 등 총 114개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고 밝혔다.사물주소는 건물이 없는 시설물이나 장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위치를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이번 사물주소 부여 대상은 △보호수 38개소 △자동심장충격기 61개소 △무인민원발급기 15개소 등 총 114개소다.특히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운 보호수와 응급상황 시 신속한 접근이 필요한 자동심장충격기, 군민 이용이 많은 무인민원발급기에 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위치 안내의 정확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건물이 없는 지역의 시설물은 위치를 설명하거나 찾는 데 어려움이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군은 이번 사물주소 부여를 통해 시설물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와 군민 안전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군은 군민들이 현장에서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당 시설물에 사물주소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사물주소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물주소 부여 대상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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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산면, 거동 불편 어르신 25가구에 보행기 지원 '안전한 발걸음' 동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연합모금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총사업비 325만원을 투입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 등 25가구에 성인용 보행기를 1대씩 전달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행기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또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도 함께 펼쳤다.이번에 지원된 성인용 보행기는 실내외 이동이 가능하며 안전장치와 휴대용 좌석이 갖춰져 있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재환 청산면장은 “보행기 지원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기천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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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 맞아 찾아가는 캠페인 본격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22일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장애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관심은 더하고 학대는 빼고 찾아가는 캠페인을 실시했다.정부는 장애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매년 6월 22일을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이에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제1회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옥천군 내 장애인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장애인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은 관내 장애인거주시설과 주간이용시설,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장애인학대 예방 홍보 리플릿을 전달하고 장애인학대의 유형과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또한 옥천군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홍보물을 비치해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장애인 인권과 학대 예방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장애인학대는 신체적·정서적·경제적 학대뿐 아니라 방임과 유기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특히 장애 특성상 피해 사실을 직접 알리거나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주변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황명구 관장은 “장애인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하고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며 “장애인이 차별과 폭력으로부터 보호받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캠페인이 장애인 인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학대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옹호와 인식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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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15명 대상 '진로탐험대' 8월까지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진로프로그램 ‘진로탐험대-진로체험’을 운영한다.‘진로탐험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 심리검사, 직업체험, 직업체험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6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첫 회기에서는 파티시에 직업체험으로 ‘두바이 초콜릿 쿠키’ 만들기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8월에는 목공 디자이너 체험, 서울 키지니아-롯테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방문체험 등을 할 예정이다.신현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키우고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적응과 미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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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7년 산림소득 보조사업 신청 접수 시작
옥천군,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6월 22일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은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임업인의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 대상 사업은 △임산물 상품화 사업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사업 △임산물 가공지원사업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사업 △임산물 저장·건조시설사업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사업이다.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기한내 사업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추어 사업 예정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통해 임업인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을 계획 중인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