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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령산 자연 속 힐링…치매 예방부터 암 환자 정서 지원까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9일 장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재가 암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재가 암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신바람 힐링 프로그램운영했다.프로그램은 정신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활동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했다.참여자들은 숲속동굴체험, 숲길 걷기, 출렁다리 탐방 등 장령산 자연휴양림 코스를 따라 걷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족욕 체험과 쑥개떡 만들기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옥천군보건소에 등록된 재가 암 환자들은 건강관리 서비스와 보충식, 장루물품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월 2회 운영되는 자조모임을 통해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지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장령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재가 암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걷기와 치유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심신의 안정을 찾고 활력을 되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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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통합돌봄, 병원동행·영양돌봄 만족도 '최고'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는 통합돌봄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의료·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 가운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이들에게 기존 복지서비스와 함께 재택의료, 병원동행, 영양돌봄, 안전홈케어, 클린홈서비스 등 5개 특화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고 있다.특히 여러 기관을 각각 방문할 필요 없이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이 가운데 옥천군노인복지관을 통해 제공되는 병원동행서비스와 영양돌봄서비스는 이용자와 가족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옥천읍에 거주하는 A씨는 “병원에 갈 때마다 일하는 자녀들에게 부탁해야 해 미안하고 부담이 컸는데, 병원동행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그런 걱정을 덜게 됐다”며 “진료와 약 처방 과정까지 함께 도와줘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영양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인 B씨의 자녀는 “혼자 계시는 어머니의 식사가 늘 걱정이었는데 반찬 구성도 좋고 안부까지 함께 살펴줘 안심이 된다”며 “이용료가 일부 있지만 군에서 지급하는 기본소득 덕분에 부담 없이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무릎 수술 후 퇴원한 C씨는 장기간 비워둔 집을 정리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지만 클린홈서비스를 통해 청소와 소독 지원을 받고 안전홈케어서비스를 통해 안전바를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이처럼 옥천군 통합돌봄서비스는 의료·돌봄·주거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의 일상생활 회복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등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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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 모니터링단, 벤치마킹 견학으로 경쟁력 강화 시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모니터링단이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와 직매장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8일 경기도 안성과 충북 청주의 우수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소비자 모니터링단 15명을 비롯해 직매장 관계자와 행정 담당자 등 총 19명이 참여했으며 우수 직매장의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모니터링단은 경기도 안성시 안성로컬푸드직매장과 청주시 로컬팜 한소쿠리를 방문해 매장 운영 현황과 농산물 진열 방식, 품질관리 체계, 소비자 서비스, 생산자 조직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현장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구축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 방안, 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며 옥천로컬푸드직매장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옥천군은 2019년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이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직매장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견학에 참여한 한 모니터링단원은 “우수 직매장의 운영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소비자 모니터링단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로컬푸드 정책의 동반자”며 “개장 7주년을 맞아 소비자 의견을 더욱 적극 반영하고 직매장 경쟁력을 높여 지역 농업과 상생하는 로컬푸드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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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양도서관, 충북 유일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동시 선정
옥천군 가양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동시 선정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됐다.충북 도내에서 두 사업에 모두 선정된 곳은 옥천군이 유일하다.가양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인문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단순 강연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탐방, 작품 감상 및 토론, 체험형 워크숍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인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문학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6월 참여자를 모집해 7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가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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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지용제 수익금 100만원 지역아동 지원 위해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지용제 기간 마련한 수익금 100만원을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금은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용제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피와 음료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문정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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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 200여 명 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리다
옥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9시 50분 충혼공원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전몰군경유족회 옥천군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헌화 및 분향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옥천군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현충일 추념식은 옥천군 충혼공원뿐만 아니라 동이·안남·청성·청산·이원·군서면 충혼탑에서도 동시에 개최돼 지역 곳곳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산면에서는 인정리 충혼탑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국가유공자 유족,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이 열렸다.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에 맞춰 묵념한 뒤 헌화와 분향,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군서면에서도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행사가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춰 묵념한 후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을 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한편 옥천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 초청 간담회, 보훈가족 격려품 전달, 6·25전쟁 기념행사, 전쟁 음식문화 체험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군민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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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환자 권익보호 '공공후견사업' 본격 지원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권익보호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 안내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가 일상생활 속 중요한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치매 공공후견사업을 안내하고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치매 공공후견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치매로 인해 스스로 법적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공공후견인을 선임해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의료서비스 이용, 일상생활 관련 사무 지원 등 권익 보호와 의사결정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 가운데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학대 또는 방임의 우려가 있는 경우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정하는 경우 등이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를 우선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직접 할 수 있으며 이웃이나 요양기관 종사자 등 주변 관계자가 치매안심센터에 추천하는 방식도 가능하다.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한편 지난 4월 22일부터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주관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이 전국 단위로 시행되고 있다.이 사업은 치매로 인해 재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재산을 국민연금공단이 신탁 방식으로 관리하고 생활비·의료비·요양비 등이 사전에 수립된 계획에 따라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치매 공공후견사업과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옥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박성희 치매안심센터장은 “주변에 혼자 생활하시거나 스스로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치매 어르신이 계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치매안심센터에 알려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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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급식 기획생산 시동… 지역 농산물 소비 200% 확대
옥천군,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본격화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사업은 학교,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공공급식 수요처의 식재료 수요를 사전에 예측하고 지역 농가 및 출하회와 생산계획을 연계해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현재 옥천군은 385개소, 1만 5763명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및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군은 기획생산 구축 강화를 위해 수요처의 연간 식재료 수요를 조사한 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와 품목별·시기별 생산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특히 양파, 감자, 무, 양배추, 파 등 주요 급식 품목을 포함한 지역 내 생산 가능 10대 품목을 중심으로 수요량과 공급 가능량을 분석했으며 옥천푸드 인증 농가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면담을 실시했다.그 결과 공공급식에 신규 참여하는 농가 9곳이 출하회에 추가 가입하며 지역 농산물 공급 기반이 한층 확대됐다.또한 소규모 농가와 고령농가의 납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산물을 직접 수거하는 ‘순회수집 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직접 운송이 어려운 농가의 납품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군은 기획생산 체계가 정착되면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급식기관은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산 식재료를 계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공공급식은 지역 먹거리 정책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수요에 맞춘 기획생산을 통해 농가와 급식기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10대 품목을 중심으로 기획생산 체계를 운영한 뒤 성과를 분석해 참여 농가와 공급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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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표창' 쾌거
옥천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 기획부터 설계, 실시,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옥천군은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옥천군은 지난해 5월 23일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금강 범람과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을 실시했다.실제 재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당시 훈련은 황규철 옥천군수의 주관 아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옥천소방서 옥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기관과 해병대전우회,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경·소방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소방차와 굴착기, 드론 등 27대 이상의 장비를 투입해 상황판단회의, 주민 대피,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제와 같이 수행했다.아울러 사전훈련과 위험요인 발굴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국민체험단이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로 인해 증가하는 대규모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옥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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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가양도서관, 어린이 손편지 공모전 '한글 사랑' 본격 시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가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의 참가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방법은 책을 읽은 뒤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손편지를 작성해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옥천군 관내 초등학생 10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작품 제출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다.제출 서류는 손편지 1편과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작품활용 동의서 1부이며 지정 서식의 편지지는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받을 수 있다.가양도서관은 접수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 최대 3점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에 추천·제출할 예정이며 두 기관이 취합한 작품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심사 결과는 9월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 및 전시는 10월 중 진행된다.시상 규모는 총 27명으로 대상 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또한 으뜸상 6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및 국립한글박물관장상과 상금 30만원이, 버금상 20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및 국립한글박물관장상과 상금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공모전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아이들이 책 속 인물에게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