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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통문화체험관 ‘문화 콘서트 안뜰’개최
옥천전통문화체험관 ‘문화 콘서트 안뜰’개최
[충청뉴스큐]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명사 초청 특강과 여름 송별을 위한 가을맞이 감성 공연이 구성된 ‘문화 콘서트 안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월 19일과 8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8월 19일에는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하며 이연훈 대목장으로부터 ‘내 집을 지읍시다; 한옥 짓기’강연과 국악과 재즈밴드가 만나는 공연이 진행된다.
8월 26일에는 현재 EBS ‘건축탐구 집’을 진행하고 있는 노은주 건축가를 초빙해 땅과 사람과의 교감을 통한 건축을 살펴보는 ‘건축의 즐거움’강연과 클래식 현악과 전자현악의 크로스오버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옥을 짓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면서 한옥이 품고 있는 가치를 조명하고 더위 속에 지친 일상을 위로받으며 여유롭게 가을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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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직원 대상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옥천군보건소, 직원 대상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과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시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9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되며 민원응대와 코로나19 대응, 산불 비상근무로 지친 직원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특단의 조치이다.
대상자 선정은 4월 공무직을 포함한 전직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및 우울 척도 검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했고 367명이 참여했다.
그 중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149명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1:1 상담을 진행했으며 15명이 심리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을 했다.
프로그램 첫째 날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스트레스 관리와 우울감 극복 등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방법을 교육했고 둘째 날부터는 도자기 공예를 통해 그림으로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마지막 날에는 사후 검사를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 척도를 비교 분석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관련 기관에 의뢰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에 지친 직원들에게 여유와 안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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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211억원 확보 지방소멸대응 마중물 활용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2022~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11억원을 확보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한 전국 89개 지자체와 인구감소지역 다음으로 인구감소지수가 높은 관심지역 18개 지자체에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올해부터 연1조원씩 10년간 총 10조원 규모로 지원하는 재원이다.
행정안전부는 시행 첫해인 올해 2022~2023년 2년간 지원액을 평가·배분하는데, 기초지원계정은 기초지차체가 제출한 투자계획에 대한 평가 결과에 따라 A등급 5%, B등급 15%, C등급 45%, D등급 20%, E등급 15%으로 차등 배분한다.
군은 지난 4월 지역 내 다양한 전문가, 주민,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한 지방소멸대응 민·관협력단을 출범하고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5월 말 투자계획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했으며 7월 7일 황규철 군수가 서울에서 열린 평가회에 직접 참석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군은, 12일 행정안전부 기초지원계정 투자계획 평가 심의에서 B등급에 선정되어 16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광역지원계정으로 지원되는 43억원을 포함 2년간 총 211억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당초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기초지원계정 투자계획은 대청호 생태관광지 연계프로젝트 등 9개 투자사업, 280억원 규모로 신청했는데, 12일 평가 결과에 따라 기금 심의위원회의 검토의견을 반영하고 사업의 사전절차 이행여부, 시급성, 타 예산확보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168억원 규모의 최종 투자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광역지원계정 43억원으로는 청년이음터 조성, 옥천공동체허브 육성사업, 가족친화형 어린이 쉼터 조성을 추진한다.
옥천군은 향후 10년간 지방소멸대응 기금을 인프라 구축, 지역의 자원과 투자사업 숙성, 산업경제 구조개선 등 지역 체질 개선을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마중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에 확보한 기금을 활용해 옥천군의 활력을 도모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또한 옥천의 자원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지역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투자사업의 발굴로 지역의 소멸을 막고 지속가능한 옥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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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향수 장승깎기 문화캠프’ 성료
옥천군, ‘옥천향수 장승깎기 문화캠프’ 성료
[충청뉴스큐]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옥천향수 장승깎기 문화캠프’가 지난 13, 14일 1박 2일에 걸쳐 충북 옥천군 옥천선사공원에서 열렸다.
충북민예총 옥천지부가 주관하는 문화캠프는 구 청마 장승깎기에서 시작해 23회째 이어오고 있으며 문체부 주관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 중 하나이다.
캠프 참여자들은 미니솟대·미니장승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판화찍기 좋은글써주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했으며 첫째 날 저녁에는 캠프 참여자를 위한 작은음악회와 가족 장기자랑 시간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오늘 행사로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옥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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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詩끌북적하게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문학축제, 지용제
3년 만에 詩끌북적하게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문학축제, 지용제
[충청뉴스큐] 제35회 지용제가 오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상계체육공원과 지용생가 등 구읍 일원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옥천문화원은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재개하는 지용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월부터 축제위원회를 구성하고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2년간의 온라인 축제 경험을 살려 온라인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이 만들어가는 민간 중심 축제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용제 본행사인 ‘정지용문학상 시상식&시인과 함께하는 시노래콘서트’는 9월 24일 오후 4시에 본무대에서 열린다.
제34회 지용문학상 수상자인 최동호 시인과 역대 지용문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여러 문학인이 참석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지용문학공원 입구에 설치될 고향방송국에서는 정말 좋지용, e-지용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라디오와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축제 현장을 중계할 예정이다.
정지용의 수필‘꾀꼬리와 국화’를 소재로 한 주민키움 정지용 국화거리는 구읍 주민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키운 국화로 꾸며지며 구읍에 고향의 향기를 입힐 예정이다.
또한 전통문화체험관의 아름다운 한옥을 배경으로 전국남녀시조경창대회와 전국시낭송대회가 열리며 정지용생가에서는 옥천민예총이 문화마당축제를 꾸리며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화페스티벌 선정 작품 전시, 종이배 띄우기, 인력거 체험 등의 다양한 행사가 구읍 곳곳에서 진행되며 축제 여기저기에 마련된 QR코드 인증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를 통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충청북도 5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지용제가 지난 2년 동안 온라인으로 치러져 아쉬움이 컸다 이번 지용제를 위해 옥천문화원을 비롯한 많은 분이 고심하며 준비한 것으로 안다 구읍을 시끌북적하게 만들며 문학의 고장 옥천으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유정현 문화원장은 “예전만큼 흥겨우면서도 따뜻한 축제를 준비 중이니 많은 관객이 오셔서 즐기셨으면 좋겠다 또한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만큼 방역과 안전에도 철저를 기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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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이지당 종합정비계획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 개최
“옥천 이지당 종합정비계획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서당 최초 보물로 지정된 옥천 이지당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역사교육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그 과정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전재수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 이지당 종합정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을 수행 중인 ㈜볕터건축사사무소는 옥천 이지당의 종합정비계획으로 건축물 원형파악을 위한 학술조사 건축물 정비 바위 각자 정비 안전 및 방재시설 정비 탐방로 및 진입로 정비 전시관 신축 편의시설 정비 활용 방안 등 8개 분야를 제안했다.
사업구간별로는 자연의 이치와 원리를 깨닫는 사색을 위한 장수의 공간, 독서와 수양·견문을 익히는 유식의 공간, 이지당과 자연이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완상의 공간을 구상했다.
또한, 인근 서화천 생태하천 복원공사와 여러 문화유산, 관광 요소와 연계한 정비계획을 제시했다.
군은 최종보고회와 문화재청과의 협의를 통해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한 이지당 활용방안을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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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바꾼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 관람석. 눈에 띄네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눈높이를 바꾼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관람석 배치계획이 아주 눈에 띈다.
옥천군은 이달 25일 열리는 대회 개막식 행사에 노약자 전용 관람석을 설치하기로 했다.
그 자리는 12년 전 옥천에서 처음으로 도민체육대회가 열리던 날 도지사,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선수단을 맞이하고 공연을 관람하던 곳이다.
군은 그렇게 중요한 자리를 이번에는 휠체어 이용객, 임산부, 영유아, 노인 등 노약자에게 내어 주기로 했다.
공간은 휠체어 이용객 20명 정도가 앞줄에 늘어설 수 있을 정도로 넓다.
뒤 열의 나무 계단식 의자에는 족히 100명 정도 앉을 수 있다.
위치는 옥천공설운동장 본부석 3층이다.
1층 주출입구나 2층 후문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오를 수 있다.
군은 노약자 전용 관람석 안내를 위해 각각의 출입구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기로 했다.
3층에는 현수막을 내걸어 일반인의 양해를 구하고 자원봉사자도 배치해 이용객 편의를 도와주기로 했다.
선수단 입장도 예년의 방식과 아주 다르다.
지난 2019년 괴산군 대회 때까지만 해도 높은 본부석에 자리한 내빈을 향해 선수단이 고개를 들고 손을 흔들며 입장해야 했는데, 이번에는 정반대다.
선수단이 길이 50m, 높이 1.5m정도의 무대 위로 오르며 입장하기 때문이다.
주요 내빈은 운동장 바닥에 설치한 간이의자에 앉아 선수단을 맞이한다.
황규철 군수는 “대회 주인공인 선수단을 우선시하고 노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눈높이를 바꾼 개막식 연출을 준비했다” 며 “그날 전개되는 300대의 드론아트쇼, 성화 점화, 송가인 등 인기가수 공연 등을 장애인, 임산부 등이 편하게 관람하실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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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61회 도민체전 개최 기념 ‘군민 화합 행복 콘서트’개최
옥천군, 제61회 도민체전 개최 기념 ‘군민 화합 행복 콘서트’개최
[충청뉴스큐]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낸 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콘서트가 열린다.
옥천군은 오는 1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 화합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로 데뷔 19년을 맞는 웨스터심포니오케스트라와 소리꾼 장사익, 가수 바다, 일렉 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가 함께한다.
한국인의 정서를 잘 표현하는 음악인 장사익, 모든 연령대가 좋아하는 가수 바다, 많은 공연으로 활약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의 곡들을 대규모 오케스트라 편성의 음색에 맞게 편곡해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연주를 만날 수 있으며 대중가요와 클래식의 균형 있는 구성으로 관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옥천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입장객 발열 측정과 공연 전·후 환기와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지승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며 “이번 군민 화합 행복 콘서트가 전하는 생동감 넘치고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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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경로당 방역 점검 실시
옥천군, 경로당 방역 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10일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신종변이 증가에 따른 방역점검과 무더위 쉼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종변이로 증가하는 코로나19 재유행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소홀해졌던 생활방역 홍보와 폭염에 따른 어르신들의 안부 및 애로사항 청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냉방기 작동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코로나의 재유행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스럽다 안전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군의 방역지침에 잘 따라주시길 당부드린다”며 “폭염을 대비한 무더위 쉼터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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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께 경의를 표하다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의 공훈에 보답하고자 독립유공자 후손 9가구를 위문했다.
군에 따르면 11일 옥천군수는 보훈단체장 7명과 함께 독립유공자 김종갑 선생의 외손녀 김향희 씨와 이기영 선생의 손녀 이종란 씨의 가정을 방문해 선대의 숭고한 애국정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소정의 격려품을 전달했다.
황 군수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립운동가에 대한 예우와 보훈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관내 호국영웅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보훈명예수당을 증액·신설하고 보훈가족 간담회 등을 실시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든든한 예우와 보상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오는 9월, 주민의 염원을 담은 이원면 현충시설 조성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