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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소상공인에 방역물품지원금 최대 10만원 지급
옥천군, 소상공인에 방역물품지원금 최대 10만원 지급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방역패스 의무적용 대상 시설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10만원씩의 방역물품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방역패스 의무적용 사업체 1,300여개소이며 오는 17일부터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방역물품 등을 구매한 영수증을 첨부해 신청하면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으로 1차 지원대상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보유한 DB에 포함된 사업체로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구매 영수증 등을 첨부해 신청해야 한다.
2차 지원대상자는 실제 방역 패스 의무 도입시설을 운영 중이나, 중소벤처기업부가 보유한 DB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체로 다음달 14일부터 25일까지 사업자 등록증과 통장사본, 구매 영수증 등을 첨부해 신청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이번 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은 지난달 6일 방역패스 제도가 전면적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QR코드 단말기 등을 구매·설치해야 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도입했다.
군 관계자는 “방역패스의 전면 확대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됐다”며“군에서는 지원대상 업체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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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 반딧불이 복원사업 탄력
옥천군, 대청호 반딧불이 복원사업 탄력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대청호 반딧불이 복원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지난해 9월 충청북도로 사업 신청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대상에 선정되어 군북면 이평리 586번지 일원에 8300㎡규모의 대청호 반딧불이 서식처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수행자는 한국수자원공사이며 올해말까지 총사업비 4억3천만원을 투입해 대청호 홍수터에 생물서식처인 둠벙, 생태습지 등을 조성해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해 수변식생을 보전 · 복원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사업추진으로 대청호 홍수터에 번식하고 있는 생태계교란종을 제거하고 생태복원 깃대종들의 서식환경이 개선되어 쾌적한 수변경관과 대청호 생태계서비스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지인 군북면 이평리 일대는 과거부터 반딧불이 3종이 모두 서식하는 생태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멸종위기야생생물 및 청정지표종, 희귀종이 서식하는 공간이었으나, 그동안 생태계 교란종 확산, 경작 행위 등에 따른 서식처 축소가 발생하고 있었다.
군 관계자는 “군북면 이평리의 입지적 특성상 산기슭에 인접하고 수변에 위치하고 있어 늦반딧불이의 서식지 특성으로 적합하다”며“지속 가능한 서식환경으로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이평리 일원 반딧불이 서식처 복원사업은 지난해 국가하천 최초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대청호 안터지구 반딧불이 복원사업과 연계한 생태학습과 탐방공간으로 활용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지난해 금강수계특별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되어 올해부터 동이면 석탄리, 옥천읍 수북리 일원에 인공증식장과 인공습지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1~2년 증식 기간을 거쳐 반딧불이를 방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군수는“반딧불이를 테마로 생태관광 자원 개발로 대청호 수질보전과 마을관광자원 확보, 자연보호 현장 학습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안터지구 국가 생태관광 지역과 연계한 생태학습과 탐방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 제50조 규정에 의한 사업으로 생태계보전협력금 납부자가 자연환경보전사업을 시행할 경우, 납부한 생태계보전협력금 일부를 반환해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사업 선정은 전국 35개 사업, 충북도내 4개 사업 중 하나로 선정된 결과이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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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민을 위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과 지방자치 실현 호소
옥천군, 군민을 위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과 지방자치 실현 호소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가‘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개선을 위한 염원하는 주민들의 뜻을 담긴 공동건의문을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 후보자들과 주요 정당 대표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4일 국회를 찾아 정개특위 김태년 위원장에게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공동 건의문과 주민 서명부를 전달한 이후, 다시 한번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공동건의문을 작성해 우편으로 발송 완료했다.
이 공동건의문에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광역의선 선거구획정 개선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간곡한 건의사항과 해결방안 등이 담겼다.
충북 옥천군을 비롯한 영동군, 강원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충남 서천군, 금산군, 경북 성주군, 청도군, 울진군, 경남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거창군 등 14개 자치단체가 한 마음으로 뭉쳤다.
이들은 2018년 헌법재판소 판결의 광역의원 선거의 인구편차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농어촌의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 기준 선거구 획정을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이에 앞서 자치단체간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인구중심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방식을 도시와 농촌의 균형을 꾀하고 진정한 지방자치와 국가균형 발전을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비대면 주민 서명 운동도 추진됐다.
이번에 제출한 공동건의문에서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지방자치의 시대를 맞아 지방자치와 국가균형발전이 법률적 선언을 넘어 보다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도시와 농어촌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대표성이 고르게 보장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제도적 여건마련이 필수적이라고 운을 뗐다.
특히 인구수 중심이 아닌 농촌의 열악한 여건을 반영 할 수 있는 지표개발 등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방식 개선은 그 시작점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유럽 선진국의 사례를 예로 들며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시 인구수만이 아닌 비인구적 지표를 개발해 획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공직선거법 제22조 제1항에 따른 광역의원 정수의 조정범위를‘100분의 14’에서‘100분의 20’으로 확대해 줄 것과 광역의원 최소 2명을 유지 할 수 있는 농어촌지역의 특례조항을 신설을 간곡하면서도 강력히 요청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선거구 획정 개선은 지역균형발전, 국토균형개발, 수도권과 지방간의 격차해소, 지방살리기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모든 주민들이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며 “전국 14개 자치단체와 공동 대응하며 지역대표성과 평등선거 가치 조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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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따뜻한 설명절 보내기 맞춤형복지서비스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소재 대홍건설와 씨엠푸드가 옥천군 행복나눔마켓 이용객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키트 700인분을 후원하는 기탁식이 14일 옥천군청에서 열렸다.
떡국떡 키트는 대홍건설 김창협 대표가 떡국떡 700Kg을, 씨엠푸드 이종관 대표가 사골곰탕 700팩을 기탁해 1인당 떡국떡 1kg와 사골곰탕 1팩으로 구성되어 행복나눔마켓 이용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창협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설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작은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군민의 한사람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관 대표는“그동안 행복나눔마켓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해왔는데 뜻깊은 행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참여하게 됐다 앞으로도 옥천군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명절은 취약계층에게 더 외롭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인데, 옥천군 취약계층을 위해 행복을 담은 떡국떡 키트를 후원해주어서 감사하다”, “행복을 담은 떡국떡을 받으신 분들이 모두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떡국떡 키트는 17일부터 28일까지 옥천군통합복지센터 1층 행복나눔마켓에서 떡 1kg와 사골곰탕 1팩으로 구성되어 행복나눔마켓 이용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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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한 식생활 개선 앞장
옥천군,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한 식생활 개선 앞장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 및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소득기준과 빈혈·저체중·성장부진·영양섭취상태 불량 등의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 보유 여부를 확인해 선정하고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영양교육 및 상담과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로 보충영양식품을 공급받아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 할 수 있게된다.
보충영양식품은 최대 1년간 매월 2회 각 가정으로 배송되며 옥천군에서 생산되는 고구마·당근·쌀·검정콩 등의 농산물, 유정란 등과 김, 미역, 닭 가슴살, 오렌지 주스, 우유 등이다.
이 식품은 최대 월15만원 상당으로 대상자에 따라 제공되는 식품이 다르다.
또한 대상자를 위한 영양교육 및 상담은 비대면 온라인 동영상 강의, 서면 교육자료 배부 등으로 진행되며 참여 기간 중 3회의 평가를 통해 영양상태 개선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증 또는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서 임신·출산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대상자가 직접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 영양플러스실을 방문해야 하며 최종 선정결과는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189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91.6%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왔다”며“2018년부터는 보충식품에 대한 본인부담금도 군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어 임산부 및 영유아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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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뀐 옥천농업기술지, 영농활동에 도움
새롭게 바뀐 옥천농업기술지, 영농활동에 도움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제작해 시기별 영농기술을 제공하는 농업기술지가 농업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2020년 4월부터 코로나19로 현장지도가 축소되자 비대면으로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고 시기별 영농정보를 수록한 옥천농업기술지를 자체 제작해 배부해왔다.
그러나 예산 부족 등의 문제로 전문편집자의 도움 없이 직원들이 직접 만든 농업기술지는 A4용지 크기에 4면씩 기사를 실어 다양한 영농 자료를 담기에 부족했고 고령의 농업인들이 보기에 글씨가 작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를 보완하고자 센터는 추가 군비예산 확보해 1회당 46만원에서 77만원으로 제작비를 인상해 2022년 새롭게 변경된 옥천농업기술지를 발행했다.
지면이 2배 가까이 지면 크기를 확대하고 4면으로 개편해 매월 1천부를 발행해 농업인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1월호 1면에는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한 방제법과 사진을 싣고 2022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위한 홍보자료를 마지막 4면에 넣어 새해농업인 영농교육현장에서 농업인들에게 전달했다.
새해 영농교육현장에서 기술지를 받아 본 농업인 A씨는 “바뀐 기술지는 글자크기가 커고 사진이 많이 수록되어 보기 편하다”며 “요즘 현장지도가 없어서 영농정보가 부족했는데 꼭 필요한 정보가 많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옥천농업기술지는 농업인이 많이 찾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며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서도 내려 받기가 가능하다.
유정용 기술지원과장은“새로운 옥천농업기술지는 전문 편집인력이 없어 순수 직원들이 편집해 투박해 보이지만, 꼭 필요한 시기별 당면 영농기술과 정보를 제공해 옥천군 농업인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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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옥천군드림스타트 힘차게 출발
2022년 옥천군드림스타트 힘차게 출발
[충청뉴스큐] 옥천군 드림스타트는 2022년 임인년 새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드림스타트 아동 40여 가구에 포근한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로 2022년 드림스타트 첫 출발을 알렸다.
드림스타트는 올해 1억1천7백만원의 사업비로 가족사진 찍기, 구강교육, 영양제 지원, 반찬배달, 학습지교실 등 28개 사업 160가구 계획하고 있다.
특히 2차 성장기를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 및 보호자 부재로 소홀해 질 수 있는 성인준비를 위한 맞춤형 속옷 지원사업과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맞춤형 속옷지원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상아동에게 쿠폰을 지급해 보호자에게도 말하기 민감한 부분을 적기에 해결할 수 있어 호응이 좋았다.
이에 군은 해당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추가로 지원해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지난 몇 해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가족캠프 등 드림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한 여러 사업을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며“올해는 코로나 상황이 호전되어 다채롭게 준비한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우리 드림가족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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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금주구역 내 음주행위‘3만원’과태료 부과
옥천군, 금주구역 내 음주행위‘3만원’과태료 부과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올해 1월부터‘옥천군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주구역 내 음주를 한 사람에게는 3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7월 군은 관내 미취학 유아동과 청소년 관련시설 103개소를 우선 대상으로 관내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
지정된 장소는 어린이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어린이집, 학교, 청소년 시설, 도시공원 등 이다.
금주구역 내 음주행위에 대한 과태료는‘국민건강증진법’제34조 및‘옥천군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해 부과 징수된다.
‘옥천군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군민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과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21년 제정했으며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2022년 1월 4일부터 효력을 발휘한다.
앞서 옥천군보건소에서는 매년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경로당 등에 음주폐해 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 주민을 대상으로 절주홍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인숙 보건소장은 “음주는 중독을 일으키는 약물 중 유해성 1위로 음주행위는 본인 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피해를 준다”며 “특히 부모의 음주는 아동의 사회적·정서적 ·경제적 문제와 관련성이 커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이 무척 중요하다”고 밝히며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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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옥천군, 취약계층 아동 영양개선에 앞장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아동친화도시인 옥천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의 영양개선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9월 결식아동 급식 단가를 1식 5천원에서 6천원으로 인상한데 이어 올해도 1식 7천원으로 지난해 대비 40% 증가된 금액으로 도내 최고 수준으로 인상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급식단가를 현실화하고 아동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결식우려가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한부모 가족 등 법정 보호대상 500여명 이다.
법정 보호대상이 아니더라도 가정해체 등 결식이 우려되면 교사, 이·반장, 공무원 등의 추천과 옥천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군은 올해 현재 옥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던 급식지원 사업을 향수ok카드로 전환해 아동들의 사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아이들이 밥 한 끼라도 더 든든하게 먹을 수 있도록 이번 급식 지원단가 인상을 추진했다”며 우리군의 아동들이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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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 준수 당부
옥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 준수 당부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농가의 고질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전지·전정 등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주 발견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센터는 겨울철 예방 활동으로 가지치기 작업 시 궤양이 의심되는 가지를 제거하고 외부인의 과원 무단 출입제한, 야생동물 접근 차단, 농작업 도구 소독 등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센터는 기술지원과장을 반장으로 22명의 화상병 예찰반을 구성해 관내 예찰 대상인 90개 농가, 54ha에 대해 3월까지 동계조사, 11월말까지 4차에 걸쳐 정기조사를 통해 농가 현지 방문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에 따르면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으로 전지 가위 등 농작업 도구 소독에 철저를 기하고 전정을 통해 제거된 가지는 한곳에 모아 파쇄 후 매몰, 외부인 과원 무단출입 제한, 일반 궤양의 제거 및 약제 도포 작업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화상병 발병 지역의 과수원 방문을 자제하고 외부인에게 전정 작업을 맡길 때 발생지역의 작업인력이 작업을 할 경우 손실보상금 경감 등 불이익이 발생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유병목 작물환경팀장은 "과수화상병이‘20년 15개 시군에서‘21년 22개 시군으로 확산되고 과수 주산지에서도 발생됨에 따라 옥천군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전지·전정 등 겨울철 과원관리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