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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주민자치회,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미용 봉사' 펼쳐
안내면주민자치회 미용 봉사로 어르신들에게 단정한 하루 선물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안내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안내면 인포리 마을회관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서 안내면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 위원 8명과 지역 미용 봉사자들은 직접 준비한 미용 재료로 머리를 손질해 드리고 어르신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봉사에 참여한 한 교육문화분과 위원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규태 안내면장은 “미용 봉사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며 이처럼 주민자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안내면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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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신청하세요
사진 옥천군전경사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11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유기물 공급 확대를 통해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지원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비료 공급 시점까지 등록이 유지되어야 한다.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비료 구입비는 품목별로 포대당 정액 지원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는 부분은 농업인이 자부담한다.단, 부숙유기질비료는 품질등급에 따라 지원단가가 차등 적용되며 10a당 2,000kg을 초과해 신청할 수 없다.아울러 옥천군은 농업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추가 우대 지원을 실시한다.옥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에게는 군비 추가지원이 적용되며 관내에서 생산된 가축분퇴비 제품을 사용할 경우 별도 우대지원이 추가 적용된다.이 두 가지 우대는 중복 적용 가능해 농업인의 실질적 지원효과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또한 옥천군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농업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군비 지원을 지속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 예산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토양 건강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신청을 희망하시는 농업인께서는 신청 기간 내 꼭 접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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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로컬푸드 직매장, 6년 만에 매출 350억 돌파
로컬푸드직매장 모습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6년 만에 누적 매출 350억원, 누적 방문객 120만명, 소비자 회원 3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대표 성공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2019년 5월 문을 연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개장 초기 180여 농가였던 참여 농가는 현재 500여 농가로 늘었으며 일평균 500여명이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세는 생산자 교육 강화와 철저한 품질관리 덕분이다.잔류농약 검사와 안전성 검사를 수시로 실시했으며 요리교실 및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공고히 해왔다.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임락재 옥천농협 조합장은“농가가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이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전달되면서 농가 소득이 향상되고 지역 내 신뢰와 자부심이 커지고 있다”며“특히 금년 하반기부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과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지역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와 농가 판매 활성화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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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 복지관, 바리스타 꿈을 이루다
바리스타 6명 사진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이 옥천군의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된 ‘장애인 바리스타 자격취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에는 총 6명의 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전원이 한국외식음료협회 자격시험에 응시해 바리스타 2급 2명, 바리스타 스페셜 4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과정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됐으며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자립생활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약 5개월 동안 커피 이론과 실기, 고객응대,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직무 교육을 받으며 실습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실무 능력을 쌓았다.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능경기대회 출전과 지역 행사 커피 봉사 등 실제 현장 경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다.자격시험에 합격한 이진희씨는 “커피를 배우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알게 됐다. 복지관의 도움으로 바리스타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황명구 관장은 “참여자들이 꾸준히 노력해 전문 자격을 취득한 것이 큰 자부심이다. 앞으로도 평생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선택 폭을 넓히고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교육과 자격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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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이면, 행복동이힐링센터 주민 한마당 성황
사진 옥천군전경사진 3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지난 7일 동이면 행복동이힐링센터 일원에서 열린 주민 주도 문화행사인 ‘행복동이힐링센터 주민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사에는 지역주민, 동이초 학생,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주민한마당은 동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와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면소재지의 부족한 문화복지서비스를 확충하고 배후 마을간의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는 동이면 난타, 라인댄스, 드럼 등 주민동아리의 문화공연과 동이초 학생들의 활동 전시, 플리마켓 등이 함께 펼쳐져 큰 호응을 받았다.또한, 평소 주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캘리그라피, 에코백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드립커피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프로그램이 더해져 주민이 기획하고 주민이 즐기고 참여하는 주민한마당 행사가 됐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민이 기획하고 진행하는 이번 주민 한마당 행사는 동이면에 부족한 문화복지서비스를 어떻게 채울지 해답을 보여주는 자리”며 “2층 증축도 잘 준비해 행복동이힐링센터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행복동이힐링센터는 지난 2021년에 작은 도서관, 헬스장, 강당 등을 갖춘 동이면 문화복지 거점시설로 문을 열었지만 주민 및 동이초 학생들의 이용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면서 공간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이에 군은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통해 30억을 확보, 2층을 증축해 창작공방실, 소공연장 및 미디어실, 마을카페, 주민 동아리방 등 새로운 문화 공간을 확충할 방침이다.이러한 내용이 담긴 기본계획은 오는 18일 진행되는 충북도 심의에 제출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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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성대회 성료, 300여 명 참여 속 화합 다져
옥천군전경사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여성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제31회 옥천군여성대회’를 열었다.옥천군여성대회는 도내 최장의 역사를 자랑하며 이번 대회는 여성단체 회원 및 주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행사는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황규철 옥천군수가 함께하는 축하공연 그리고 옥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ROY밴드팀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우수단체, 여성복지유공, 우수회원들에게 표창하고 관내 우수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또한 여성회관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를 병행 추진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아실현의 장을 마련했다.정영희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는 여성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가 한 걸음 나아가는 일”이라며“양성평등 문화확산을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여성폭력주간 여성폭력예방 캠페인, 여성아카데미 등을 진행하며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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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도에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및 산업단지 지원 '총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와 신규 일반산업단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원 요청에 나섰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최근 충북도청 행정부지사를 찾아 주요 현안사업과 주민생활안전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원할한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도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금번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청성·청산 생활SOC복합화사업, △군북 이평리 도로 확포장공사, △동이 가믐골·말재골1 소하천정비공사 등 현안사업 3건과 △안내 장계교 보수공사, △청산 만월리 군도3호선 보강토옹벽 정비공사 등 주민생활안전 관련 사업 2건, 총5건과 옥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신규 일반산업단지에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 요청한 사항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건의 사업은 모두 주민의 오랜 숙원 및 생활안전과 관련된 사업으로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주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업이고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유치를 통해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도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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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 산성 문화축제 성황리에 개최, 이성산성·저점산성 역사 재조명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10일 청성면주민자치회가 청성면 다목적광장에서 '제1회 청성 산성 문화축제'를 개최한다.청성면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성면의 유서 깊은 역사 자원인 이성산성과 저점산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또한,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면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축제는 식전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개회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개막식에서는 산성의 유래와 개요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축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청성초등학교 학생들의 태권도 특별공연과 시군역량강화사업 보고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장 일원에서는 문화프로그램 부스·전시·공연 등으로 구성된 △2025 청성 들녘 문화 산책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특히 축제의 대미는 ‘빛의 향연’을 주제로 한 화려한 레이저 영상쇼가 장식해 현장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김병식 청성면 주민자치회장은“청성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산성을 주제로 첫 축제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이번 축제가 이성산성과 저점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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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돌입’
25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돌입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11월 5일 옥천읍 건조벼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공공비축미곡 수매일정을 진행한다.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규모는 총 3,418톤으로 산물벼 174톤, 건조벼 2,787톤, 친환경벼 457톤이다.수매는 각 읍·면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되며 일정과 장소는 수매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매입 품종은 삼광과 참드림 2개 품종으로 수분 함량 13~15% 범위의 건조벼를 대상으로 한다.다만, 다른 품종이 20% 이상 혼합된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제한되므로 농가에서는 출하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40kg당 4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12월 말 전국 매입가격 확정 후 중간정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최종 지급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폭염과 장마, 병충해 발생 증가 등 여느 해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확에 힘써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미곡 매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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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원각리 현판식 개최
원각리 나눔마을 만들기 현판식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7일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사업의 마지막 일정으로 옥천읍 원각리 마을회관에서 나눔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6일간담회를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진행된 장기 봉사활동으로 농촌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적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현판식은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나눔의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늘푸른 공연단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내빈 인사말, 경과보고 현판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사업 기간 동안 총 9개 단체, 1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페트병 재활용 화분 만들기 △이불 세탁 지원 △LED 센서등 설치 △천연비누 제작 등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8개월간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보람을 직접 체감한 자원봉사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의 미소를 볼 수 있어 오히려 우리가 더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마을 주민들은 “서로 돕고 나누는 문화가 생겨 마을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다”며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황규철 군수는 “나눔마을 만들기는 주민과 봉사자가 함께 웃는 현장”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