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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 요리교실 성황…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기여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 요리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먹거리 인식 제고를 위해 운영한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12월 교육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로컬푸드 요리교실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과 연계해 매월 1회 총 11회 운영됐으며,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직매장 회원과 지역 주민 등 210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실생활 활용도와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같은 성과는 지난 12월 17일 KBS 「생방송 지금 충북은」을 통해 소개되며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방송에서는 요리교실 운영 현장과 함께 강사 안미자의 요리 시연 장면이 공개됐으며, 이민호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센터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중요성을 전했다.특히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12일 교육에는 우엉잡채와 버섯들깨탕을 만들었으며,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처음 만들어 본 요리였지만 간단해서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무엇보다 지역에 함께 사는 사람들과 로컬푸드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서 지역농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 요리교실은 주민이 지역 농산물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먹거리를 잇는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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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폐농약 1.27톤 수거 성공…주민 참여 빛났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1.27톤의 폐농약 안전하게 수거하고 처리했다.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루어진 것으로, 농촌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되었다.군은 폐농약을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올바른 안내 방법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경지 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최순이 환경과장은 “2025년 동안 폐농약 수거 활동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덕분에 농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으며, 환경 오염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옥천군은 내년에도 폐농약 처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주민들과 농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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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역대 최대 정부 예산 확보! 2026년 2459억 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 347억 원을 포함하여, 개청이래 최대 규모인 정부예산 2459억 원을 확보했다.이는, 2025년 정부예산 2010억 원 대비 무려 449억 원이 증가된 것이다.옥천군은 중앙부처 및 기재부, 국회를 직접 발로 뛰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5년에는 최초로 정부예산 2000억원 시대를 개막하였고, 2026년에도 역대 최대 규모인 2459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된 신규사업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47억원, △옥천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12억원,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4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억원 등이며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2026년 10대 중점과제로 선정하여 지역경제 자립기반 구축과 선순환 소비체계 구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군관계자는“2026년 역대 최대의 2459억 원의 정부예산 확보 성과는 옥천군 공직자들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모든 군민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응원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역대 최대인 정부예산을 활용하여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옥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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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출퇴근 버스 신설…2026년 1월부터 운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근로자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출·퇴근 시간대 버스노선을 새로이 신설돼 2026년부터 개통된다.이번 조치는 옥천군청 경제과 주최로 지난 2025년 9월 10일에 개최된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조찬 간담회」에서 기업 관계자들이 건의한 교통 불편 사항을 반영한 결과이다.간담회에서 입주기업들은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불편에 대한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이에 군은 도시교통과 교통행정팀 협조하에 관련 부서 및 ㈜옥천버스와 협의를 통해 노선 신설을 확정했다.신설된 버스노선은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근로자의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하루 2회 운행된다.출근 시간에는 옥천에서 이원 방향으로 707번 버스가 오전 8시 20분에 출발하며, 퇴근 시간에는 이원에서 옥천 방향으로 708번 버스가 오후 5시 20분에 출발한다.해당 노선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군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과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번 버스노선 신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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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최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군민 참여형 환경정화와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추석 명절과 국제행사 개최 시기를 맞아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정비하고, 지역 미관과 위생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함께 추진한 범국가적 환경정비 캠페인이다.이에 따라, 군은 시가지와 대청호변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군청과 읍·면,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범군민 참여 체계를 구축하고,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환경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현 정부에서 추진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이어 중앙부처 정책과 연계한 사업에서 연속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은 사례로, 옥천군 행정의 지속성과 정책 실행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옥천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사업에서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등 현장 밀착형 행정을 통해 충북도 내 최고 수준의 지급률을 기록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새정부 국정과제와 중앙부처 중점 정책을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정 방향에 발맞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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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4시간 아이 돌봄 나선다: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공모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맞벌이·야간근로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공보육을 강화하기 위해 평일 야간·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관내 어린이집 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는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다.최근 근무 형태의 다양화로 야간·주말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농촌지역 특성상 해당 시간대 보육 서비스 제공에는 한계가 있어 돌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이에 옥천군은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공모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이며, 선정된 어린이집은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 등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군은 운영비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공 협력형 돌봄 모델로, 지역 내 돌봄 기능 강화는 물론 어린이집의 공공성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야간·휴일 돌봄은 개별 시설이 단독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영역인 만큼, 군이 제도와 재정으로 책임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내 어린이집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여성보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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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물가 안정 관리 우수기관 선정…특별교부세 2천만 원 확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2023년 상·하반기 및 2024년 최우수 기관으로 3회 연속 선정되었으며 이번에 또다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물가 안정관리 능력이 입증돼 이번엔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행정안전부의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매년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실적과 물가 안정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총 3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진다.옥천군은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요금을 동결하고,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물가 조사 및 결과 공개, 물가안정 캠페인,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7개소 추가 지정 및 물품 및 공공 요금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고물가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군민을 위해 추진한 물가안정 노력이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지정하고 계속 지원하는 등 물가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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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에 전해진 따뜻한 나눔, 새마을문고·의용소방대의 연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새마을문고중앙회옥천군지부가 지난 26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50만 원 상당의 휴지 100팩을 연합모금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옥천군행복나눔연합모금은 옥천군,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으로 추진되는 모금사업으로 후원금은 취약계층에게 지원되고 있다.송일환 회장은“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새마을문고중앙회옥천군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같은날 옥천군 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연말연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및 진압 활동 뿐만 아니라, 여름철 금강수변 물놀이 안전예방활동 및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정현주 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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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 새마을부녀회, 10년째 이어온 '사랑의 국화빵' 나눔 봉사
청산면 새마을부녀회, 정성으로 구운 ‘사랑의 국화빵’나눔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청산면 새마을부녀회이 최근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는 ‘사랑의 국화빵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청산면 새마을부녀회의 대표적인 겨울 봉사활동인 ‘국화빵 나눔’은 지난 2016년부터 10년 가까이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부녀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갓 구워낸 따뜻한 국화빵을 관내 36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근황을 살폈다.회원들이 정성껏 구운 국화빵은 겨울철 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달콤한 간식 그 이상의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김한분 청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가 정성으로 구운 작은 빵 하나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불쏘시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청산을 만들기 위해 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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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제시, 10대 중점 추진과제 발표
옥천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제시, 10대 중점 추진과제 발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26일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담은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이번에 제시된 10대 중점 추진과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안착 △AI 기반 행정혁신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구축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상·하수도 공급망 확충과 수변구역 규제 개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정주기반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재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 구축 △환경기초시설 확충과 자원순환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되며, 군정 전반에 걸쳐 체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군은 우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핵심 민생 정책으로 삼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소비 순환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전 군민 대상 지역사랑상품권 지급과 연계해 지역경제 자립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AI 기반 행정혁신도 본격 추진한다.생성형 AI 시스템 구축과 AI 법률서비스 도입,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과 함께 군민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교육과 AI 아카데미를 운영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인다.아울러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해 옥천역세권 개발 등 주요 현안과 연계한 성장 방향을 구체화한다.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도 나선다.대전~옥천 광역철도 사업을 비롯해 국도 4호선 위험구간 직선화, 금강IC 이설, 청성·청산IC 신설 등 광역 연계 교통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지역산업 분야에서는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과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한다.옥천형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지역성장펀드 조성, 중소기업 기술개발과 마케팅 지원을 병행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형성될 것이다.아울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청산별곡 은하수 숲, 어깨산 산림욕장, 트리가드닝 파크, 대청호 생태자연공원 등 대표 생태 거점을 중심으로 관광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독산 상춘정 관광 명소화 사업은 전국 역발상 대상 공모전과 병행 추진해, 옥천만의 차별화된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화를 강화할 계획이다.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공급망 확대와 수변구역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도시계획도로 확장, 전통시장 전선 지중화, 생활SOC 확충 등을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차근차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재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도 강화한다.풍수해 위험지역 정비와 소하천 개량, 재난 예·경보 체계 고도화를 통해 생활 안전을 높이고, 환경기초시설 확충과 자원순환 체계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다진다.군 관계자는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들이 군민의 삶 속에서 차분히 자리 잡아 가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민생 안정과 미래 준비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