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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장 워크숍, 경주에서 화합 다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장협의회는 지난 27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옥천군 관내 이장을 대상으로 ‘2025년 옥천군 이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관내 이장 및 인솔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과 체험을 통해 이장들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진행되었다.특히 황규철 옥천군수와 송승호 충청대학교 총장이 특강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이후 유공 이장 표창과 소통 프로그램 등을 통해 9개 읍·면 이장들이 협력과 공감대를 다졌다.김종범 회장은 “각 마을을 묵묵히 지켜오신 이장님들의 헌신이 옥천군의 힘”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를 격려하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으는 전환점이 되어,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봉사와 마을 발전에 함께 힘써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이장이라는 직책은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자리이자 마을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각 지역에서 쌓아온 경험을 공유하고, 마을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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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겨울철 급수 공사 접수 11월 28일 마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 도래에 따라 ‘2025년 신규 급수공사’접수를 오는 11월 28일자로 마감한다.급수공사 접수 후 착공까지 약 3주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12월 중순 이후 진행되는 현장작업이 사실상 어려워지는 점을 반영한 조치다.옥천군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굴착, 배관연결 등 지중 작업이 어려워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급수공사를 일시 중지한다.이에 따라 겨울철 공사 가능 기간을 감안해 11월 말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 정상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주택 신축, 증축, 상가 입점 등으로 급수공사를 계획 중인 주민들은 마감일 이전에 반드시 접수해달라”며 “접수 지연으로 인해 공사가 내년으로 이월될 수 있으니 일정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안내했다.옥천군은 동절기 동안에는 접수만 제한할 뿐, 급수 민원 상담과 기술검토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2026년 3월경 동절기 해제 이후 공사를 순차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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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e편한세상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옥천군,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시작… 보육 공공성 한층 강화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 e편한세상어린이집이 이달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이는 군이 추진해 온 보육 공공성 강화 정책의 핵심 성과로, 입주 초기부터 준비해 온 공보육 기반 확충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것이다.군은 영유아보육법 제12조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가 있는 만큼, 지난해 10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와 입주민 동의 절차를 마무리하며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올해 2월에는 옥천군의회 민간위탁 동의안을 의결했으며 4월에는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김학래 씨를 위탁운영자로 확정했다.군은 6월 19일 착수한 리모델링 설계 용역을 7월 말 조기 완료한 뒤, 신속한 공사 발주와 리모델링을 추진해 10월 공사를 마무리했다.시설 정비와 인력 배치, 교재교구 등 준비 절차를 모두 마치자마자 11월 17일부터 원아를 받아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집은 연면적 360.2㎡, 정원 39명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총 1억 1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특히 군은 기본 보육 이외에도 향후 시간제 보육 도입을 검토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 더욱 이바지할 계획이다.한편, 어린이집은 운영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상시 운영 체계로 본격 전환된다.개원식은 학부모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1~2월 중 오리엔테이션 일정과 연계하여 개최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시작은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을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보육 공공성 강화와 안전한 보육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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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 공유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오는 11월 28일, 옥천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년 옥천군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교육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공모에 선정됐으며 지역 내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 확대와 다양한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힘써왔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내용을 무대 공연과 체험·전시부스에서 선보이며, 배움의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군민과 공유할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무대공연과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진다.무대공연에서는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노래, 악기연주, 수어합창 등 그동안의 학습 성과가 펼쳐지며,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장애인 학습자의 배움 과정과 변화가 소개될 예정이다.행사장 내 곳곳에 마련된 체험·전시부스는 올해 운영된 프로그램의 활동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된다.공예·미술작품 전시는 물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성과공유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지역사회 통합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5) 25년 옥천군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포스터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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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국민체육센터, 전국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국민체육센터가 ‘2025년도 전국 우수공공체육시설 우수시설’로 선정돼 국민체육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우수공공체육시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주관해 248개의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평가했다.평가 항목은 복합형·체육관형으로 구분해 △경영관리 △운영 활성화 △시설관리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운영, 시설운영의 공정성 등 11개 정량평가와 6개 정성평가를 종합해 최우수상 5개소, 우수상 5개소, 장려상 5개소 등 총 15개소가 우수시설로 선정됐다.선정에 이름을 올린 옥천국민체육센터는 연간 약 24만 명의 이용자가 찾는 지역 대표 체육시설로,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수질여과기 추가 설치, 냉·난방기 설비 교체 등 시설 전반에 대한 꾸준한 현대화 작업을 추진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했으며,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인기·수요가 높은 종목을 신규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실천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국민체육센터가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더 많은 주민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설 환경을 유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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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옥천사랑369' 이벤트로 따뜻한 나눔 독려
옥천군, 연말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옥천사랑369 이벤트’진행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연말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옥천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보내주는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다른 기부제와 차별화되는 혜택을 홍보하는 등 더 많은 사람들이 제도 취지에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옥천사랑369 이벤트」 참여 방법은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향사랑e음, 은행 어플 또는 전국 농협은행에서 옥천군 또는 지난 10월 모금을 개시한 특정사업 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선택까지 완료하면 된다.기간이 종료되면 예산 소진 시까지 30, 60, 90, 120, 150...번째 답례품 주문자에게는 기본혜택 외 추가 혜택으로 본인이 선택한 답례품을 하나 더 제공한다.기부자가 늘어날수록 추가 혜택 수혜자도 확대되기때문에 연말 기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도 답례로 받을 수 있어 지역도 돕고 개인에게도 이득이 되는 제도다.특히 올해부터는 기부 상한액이 500만 원에서 2000만 원까지 인상되어 옥천군에서도 1천만 원 이상 기부가 나타나는 등 상한액 인상이 실제 기부 규모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한편 군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3회 고향사랑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날 군 관계자는 옥천의 답례품 중 몇 가지를 직접 방문객들에게 소개했으며 현장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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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에 차량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지난 24일 옥천군청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에 재난구호용 차량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과 봉사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그동안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차량 지원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신속한 봉사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성근 옥천군협의회장은 "소중한 차량을 지원해 주신 옥천군과 고향사랑 기부자께 감사드린다"며 "재난 현장과 봉사 활동 현장에서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 및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옥천군은 이를 통해 모인 기금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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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안내면 새마을지도자, 겨울 맞아 사랑의 국화빵 나눔 봉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안내면 새마을지도자가 25일 안내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겨울맞이 사랑의 국화빵 나눔 봉사를 진행한다.국화빵 나눔 봉사는 매년 겨울을 알리는 안내면 대표 행사 중 하나로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정성껏 구운 국화빵을 안내면 경로당, 마을회관 및 관공서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안내면 새마을지도자는 3R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운동 등 새마을 사업에 참여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나눔 봉사를 위한 밀가루, 팥앙금, 슈크림 등 재료를 구매하여 2018년부터 매년 봄, 겨울 두 차례에 걸쳐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안내면 새마을지도자 임원진은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과 주민들께 전해져 겨울을 맞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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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 새마을회, 20년째 이어온 따뜻한 김장 나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군북면 새마을회는 11월 24일~11월 25일 이틀간 김장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위해 군북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 부녀회장 30여 명은 직접 농사지은 배추 1000여 포기를 다듬고 절여서 담근 김장김치를 사회 취약계층 19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였다.이러한 군북면 새마을회의 선행은 20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조필희 군북면 새마을 부녀회장은 “매년 직접 농사를 짓고, 오랜 시간 허리를 굽혀 배추를 다듬고 양념을 바르는 등 김장을 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이를 통해 군북면의 어려운 이웃을 한 분이라도 더 도울 수 있음을 알기에 새마을회원 모두의 마음은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다.”고 말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양중식 군북면장은 “새마을회에서 담근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으리라 믿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함께하고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한 군북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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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6050억 예산안 발표…내년 군정 운영 방향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황규철 옥천군수가 24일 열린 ‘제329회 옥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6050억 원을 제출하며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황 군수는 올해 옥천군이 지방규제혁신 대통령상 수상과 적극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총 24건의 대외수상 실적을 거둬 옥천군이 행정 경쟁력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고 평가했으며 35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331억 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2010억 원을 달성해 재정기반을 크게 강화했다고 운을 띄웠다.이어 군이 대청호 안터지구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과 대청호 수상교통망 구축, 장계지구 생태탐방길 조성, 대청호 골프장 사업 본격화 등으로 대청호 일원이 문화·관광·경제를 잇는 복합 성장축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제2농공단지 준공과 한마음혈액원 중부분원 공급계약 체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99.6%, 지역화폐 발행액 도내 군 단위 1위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도 거뒀다고 평가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황규철 군수는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먼저 전국 제일의 교육복지 옥천 완성을 위해 평생교육원 건립과 도서관 재정비 등 늘어나는 학습 수요에 대응하는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평생학습도시로서 쌓아온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전 생애 학습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국토부 성장촉진지역 사업, 충북 지역균형발전사업 등과 연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문정–하계 및 마암–대천 도시계획도로 개설, 삼금로 전선 지중화, 성암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을 지속 확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산업·경제 분야에서는 대전–옥천 광역철도, 금강IC 이설, 청성·청산IC 설치, 국도4호선 위험구간 직선화 등 국가계획에 반영된 주요 광역교통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정부·국회·충청북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성장펀드 참여 등을 통해 첨단기업 유치와 청년·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농업 분야에서는 미래형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스마트 원예농업과 ICT 기반 축산시스템을 확충하고, 친환경농업과 과학영농 기반을 강화해 농업인이 행복한 지속 가능한 농업경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관광·생태 분야에서는 3년 연속 관광객 100만 명 달성 성과를 기반으로 ‘200만 관광시대’를 본격 준비한다.청산별곡 은하수 숲, 어깨산 산림욕장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태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장계관광지와 연계한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을 도내 최초로 추진해 생태·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생태축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독산 상춘정 관광명소화 사업은 전국 최초 역발상 대상 공모전과 연계해 교육·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행정 분야에서는 충북 최초로 제정한 ‘옥천군 인공지능행정 조례’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행정서비스, AI 기반 법률·민원 지원,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 체계 등을 본격 도입해 행정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는 AI 행정혁신을 추진한다.또한 AI 군민아카데미와 주민 정보화 교육 등 연간 3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군민 AI 교육체계를 마련해 군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 발생 시 즉시 현장을 찾아 해결하는 책임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한편, 2026년도 예산안은 총 6050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일반회계 5283억 원, 특별회계 767억 원으로 구성됐다.옥천군은 불요불급한 사업을 조정해 민생·안전·미래·교육 분야에 재원을 집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중심으로 재정을 운용할 방침이다.황규철 군수는 “바람을 타고 거센 파도를 헤쳐 나아간다는 ‘승풍파랑’의 정신으로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며“옥천의 잠재력을 새로운 기회로 변화시키고, 군민과 함께 품격 있는 옥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