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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행복페이’ 연말까지 10% 인센티브 지급한다
‘음성행복페이’ 연말까지 10% 인센티브 지급한다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음성행복페이의 10% 인센티브를 올 연말까지 지급한다.
30일 군에 따르면, 충북혁신도시 지역화폐 통합 운영 등으로 음성행복페이 이용자와 발행액이 급증함에 따라, 음성행복페이 발행지원 예산 45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상반기 예산 32억원을 포함 총 77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한 예산은 지난해 예산인 28억원보다 175% 증가한 것으로 이는 군에서 추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10% 인센티브를 지급하게 되면서 올해 총 770억원의 일반발행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2월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된 음성행복페이의 누적 발행액은 8월 기준 일반발행액 740억원, 정책발행액 105억원으로 총 845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카드 등록 수는 음성군민의 38%에 해당하는 3만8천장을 웃도는 등 코로나19 경제 위기 속에서 선순환 경제 실현에 큰 기여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행복페이 10% 인센티브 지급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음성행복페이를 적극 사용하는 똑똑한 소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결제이벤트와 기프트 카드 선물하기 등 각종 행사와 음성장터 및 충북형 배달앱 먹깨비 결제 연동, 범 군민 소비촉진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정책수당을 음성행복페이로 지급하는 등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
카드형 상품권인 음성행복페이는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모바일 앱 ‘그리고’를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관내 36개 판매대행점에서도 현금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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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9월 30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 나선다
음성군, 9월 30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 나선다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최근 사고발생 시설, 노후·고위험 시설 등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진단·개선하기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시설관리주체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참여해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예방활동이다.
점검대상은 하천 12개소, 산사태 발생지 9개소, 임도시설 8개소, 청소년 수련시설 4개소, 하수도 3개소, 공공체육시설 2개 등 총 19개 분야 64개의 주요시설물이다.
군은 대진단 기간 동안 건축물·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위험요인과 안전관리실태, 안전점검 체계, 법·제도 개선과제 발굴 등 생활안전 전 분야에 안전진단을 실시해 재난 없는 안전한 음성군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C등급 이하 특정관리대상시설과 노후 교량 등에 대해서는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진단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곳에 3개월 이내 조속히 조치할 것과 경미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하는 등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해당시설에 대한 사후관리와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종만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대진단은 군민이 참여하는 안전진단으로 군민들이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을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해 주면 이를 즉시 개선·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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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외국인 통역 콜 서비스’, 외국인 백신접종에 효자네~”
“음성군 ‘외국인 통역 콜 서비스’, 외국인 백신접종에 효자네~”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통역 콜 서비스’가 외국인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외국인 통역 콜 서비스’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시행한 시책으로 베트남어·네팔어·스리랑카어·캄보디아어·파키스탄어 등 총 16개국 언어의 통역을 45명의 내·외국인 자원봉사자가 도와주고 있다.
특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하면서 군은 지역 내 외국인에게 코로나19 접종 예진표 작성과 의사 예진 등을 위해 3자간 전화통화 통역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의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코로나19 진단검사, 확진에 따른 역학조사 등에도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방역효과를 높이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단순한 언어전달을 넘어 마음으로 소통하는 외국인 통역 콜 서비스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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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오는 11월말까지 관내 9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농지이용실태조사는 최근 발생한 부동산 투기 사태 등에서 농지 소유 및 이용과 관련한 문제점이 드러남에 따라 예년보다 한 달 앞서 조사대상을 확대해 실시하게 됐다.
조사대상은 지난해 신규 취득 5년 이내 농지에서 올해는 최근 10년 이내 관외거주자가 상속 또는 매매로 취득한 농지와 농업법인 소유농지로 확대됐다.
조사대상 면적은 최근 10년 이내 관외거주자가 상속 또는 매매로 취득한 농지·농업법인 소유농지 등 총 3천657ha 농지의 소유·이용 현황을 각 읍·면에서 조사요원을 채용해 집중 점검한다.
특히 농업법인의 경우 실제 농업경영 여부를 조사하는 것과 함께 업무집행권자 농업인 비중, 농업인 등의 출자한도 등 농지 소유요건 준수여부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지소유자의 농업경영 여부를 조사해 휴경, 불법 임대차 등을 적발하고 최근 농지법 위반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농막·성토에 대한 현황조사와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농업진흥지역에 태양광 등 발전설비를 설치한 농업용시설 등도 전수 조사해 농업경영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농업경영 용도를 위반해 발전설비를 설치한 농가는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발급을 중단하는 등 관련법에 따른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농지 불법 소유·임대차, 무단휴경 등 농지법 위반행위는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등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해당 농지에 처분의무가 부과되면 농지소유자는 1년 이내에 해당 농지를 처분하거나 성실경작을 해야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처분명령을 내린다.
만약 처분을 이행하지 않은 해당 농지는 공시지가의 25%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을 농지처분 할 때까지 매년 부과한다.
음성군 관계자는 “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해 농지가 농업경영 목적대로 이용되지 않거나, 비농업인의 투기 대상이 되지 않도록 지속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강조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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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9월 1일부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시행
음성군, 9월 1일부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시행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란 가정에서 가구 등 대형 폐기물을 배출할 때 대형폐기물 처리수수료 스티커를 구입하기 위해 지정 판매소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언제든지 편리하게 모바일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배출 예약과 처리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는 9월 1일부터 음성군민이면 누구나 스마트폰 구글플레이 ‘여기로’ 앱을 다운로드 하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형폐기물 배출자는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배출하고자 하는 대형폐기물 품목을 등록한 후 수수료를 결제 후, 시스템으로부터 부여받은 배출번호를 기입해 폐기물 배출장소에 놓으면 수거기사가 배출번호 확인 후 수거하게 된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간편 배출 서비스 시행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관련 주민들의 불편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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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26일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안창복 음성부군수 주재로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1년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하반기 추진 중인 16개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탈락사업 8개의 미선정 사유 분석과 향후 대응방향 논의를 통한 성공적인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기후변화 대응 명품 수출 배 생산 기반사업 2022년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등 10개 사업과, 환경개선 및 구도심 개발 등과 관련한 6개 사업의 체계적인 응모 준비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올해 응모했던 공모사업 중 선정되지 못한 사업을 분석해 미선정 사유 심사과정의 다양한 정보수집 내년도 재추진 여부 동일 혹은 유사 분야 공모사업 모색 등을 면밀히 검토해 대응책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 농촌협약, 신활력 플러스 사업, 공동 직장어린이집, 가구별 예경보 시설 설치 사업 등 22개 사업이 선정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하반기에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 인구증가를 위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분석하고 과감한 추진력과 함께 정부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안창복 부군수는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인구증가를 위한 공모사업에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중앙부처 공모동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우리군에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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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보 건강걷기 2차 챌린지 참여하세요~”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보건소가 군민의 일상 속 꾸준한 걷기 활성화를 통해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하루 만보 건강걷기’ 2차 챌린지를 운영한다.
25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21년 상반기 성황리에 운영된 1차 챌린지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챌린지로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달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자의 꾸준한 걷기 생활 실천을 위해 운영 기간 내에 누적 걸음 수를 하루 1만보로 제한하고 정해진 목표걸음을 달성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을 선발해 인센티브형 홍보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스마트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를 접속 후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음성군 하루만보걷기 공식 커뮤니티를 가입한 후 챌린지 화면에서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음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신체활동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음성군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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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음성군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지역활성화지원센터에서 25일 ‘2021년도 제1기 음성군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기존 도시재생대학은 외부강사를 초청해 수업을 진행하고 선진지 견학으로 도시재생사업 전반의 이해와 참여를 유도해왔으나,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충청북도 내 최초로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됐다.
총 60명의 수강생이 3개의 팀으로 나누어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12일까지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이해 도시재생과 사람 도시재생과 문화 등의 교육과정을 주 2회씩 총 8회의 수업이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수료식과 우수학습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우수학습자는 개인최우수상, 개인우수상, 개인장려상을 수여하고 팀우수상도 시상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최소한으로 진행했으며 수료식에 참석하지 못한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을 우편으로 송부할 예정이다.
도시재생대학을 수료한 수강생 A씨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교육방식이 다소 생소했지만,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도시재생의 기초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비대면 도시재생대학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시재생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에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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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의료 인프라 확충 ‘순항’. 시 승격 승부수 띄우다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응급의료 인프라 구축에 지역민의 의료서비스 요구 충족을 위한 공공의료시설 확충을 더해가며 2030년 음성시 승격을 위한 기반 조성 마련에 역량을 총결집하고 있다.
지방자치법상 시 승격을 하려면 인구 5만명 이상의 읍·면이 있거나, 2만명 이상의 읍·면이 2개 이상이고 이 2개 지역의 합이 5만명 이상이며 총인구가 15만을 넘어야 한다.
음성군은 음성읍·금왕읍의 인구를 각각 2만명 이상으로 만들고 군 전체 인구 15만명을 넘어 시 승격을 꾀하는 전략을 택했다.
군은 전체 인구 15만명 달성을 목표로 과감한 도시개발과 택지공급을 진행하고 우량기업 투자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 실질적인 인구유입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에 군정을 집중하고 있다.
주거시설 선호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주변 인프라. 그중 가장 중요한 시설은 ‘응급의료 인프라’ 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이런 가운데 민선7기 음성군의 국립소방병원 유치 성공은 종합병원급 의료시설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신의 한 수’가 됐다.
2024년 개원할 국립소방병원은 충북혁신도시에 총사업비 1천900여 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만9천224㎡, 지하2층, 지상4층의 302병상 규모, 24개의 진료과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주민이 입원 가능한 일반병동과 헬기 이송 시설도 설계에 포함됐으며 국내최고 의료기관인 서울대병원과의 전문기술·의료인력 지원을 위한 협업 소식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은 여기에 다양한 공공의료 기반시설을 확충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까지 높여 눈길을 끈다.
민선7기 첫해인 2019년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해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정책을 실현했다.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의 치매어르신과 치매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2020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건립해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사업 등 양질의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음성지역자활센터,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자살위기대응 민·관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지난해 말 충북도에서 주관한 ‘2020년 충청북도 자살예방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또한, 군은 소이면 중동리 일원에 국도비 2억3천만원 포함 7억원의 예산을 들여 중동보건진료소를 신설, 지난 6월 문을 열고 진료서비스와 보건교육·상담·프로그램 운영을 한층 강화해 의료사각지대 해소하는 데도 기여했다.
8월초에는 대소면 부윤보건진료소에 국도비 1억5천만원 포함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강증진실 증축을 완료했고 삼성보건지소와 더불어 올 상반기 국도비 4억원 포함 총 5억원을 투입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해 쾌적한 보건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군민의 숙원이자 민선7기 주요 공약사업인 종합병원 유치 성공으로 호평 세례를 받고 있는 조병옥 음성군수는 “국립소방병원은 지역사회 거점 종합병원으로서 정주여건 개선에 혁신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30 음성시 실현을 목표로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의료복지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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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수도사업소·음성소방서 수질오염 대비 소화전 합동점검
음성군 수도사업소·음성소방서 수질오염 대비 소화전 합동점검
[충청뉴스큐] 음성군 수도사업소가 관저에 모이는 물질을 배출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주·야간 이토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작업은 각종 상수도공사 시행과 상수도 관로 노후화, 누수민원으로 인한 급격한 유속·수압 변동 등으로 인해 수돗물 공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한다.
먼저 군은 맹동면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총 17개 배수지계통 내 37개소 소블럭에 대해 배수분기별 이토밸브, 소화전 등의 밸브개폐조작을 점검하고 관로 내 불순물을 함유한 정체수를 배출한다.
또한 음성소방서와 지역 내 551개 소화전의 작동여부를 합동점검 해 혹시 모를 화재발생 시 원활한 비상급수가 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이상기 수도사업소장은 “지속적인 급수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