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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이호선 교수 초청 '행복 소통' 강연 성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9일 음성명작관에서 열린 이호선 교수 초청 상상아카데미 2차 강연이 30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소통으로 행복하게 사는 비결’ 이라는 주제로 인간관계의 갈등을 해소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소통의 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방송과 강연 현장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인 이호선 교수는 이날 특유의 재치 넘치고 공감 가는 화법으로 청중을 사로잡았다.이 교수는 가족, 부부, 직장 동료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실제적인 갈등 사례를 들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마음을 여는 ‘지혜로운 대화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호선 교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jtbc ‘이혼숙려캠프’,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오고 있다.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평소 존경하던 이호선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현장에서 듣게 돼 뜻깊었다”며 “오늘 배운 소통법을 실천해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행복 지수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과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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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 145억 확보 '핵심 거점' 도약 신호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군은 산업부 주관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이번 중장기 국책사업은 금왕읍 유촌리 일원의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내 PBV 연구센터 부지에 연면적 1000㎡ 규모의 성능평가 시험동 한 개 동을 신축하고 탑재모듈의 안전성과 열특성, 구조 변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전문 장비 9종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정부의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춘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 부품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목적기반차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이 2023년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 사업’과 맞물려, 미래차 개발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아우르는 완성형 기술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울러 충북과 광주 두 광역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기술과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고 부품 공급망의 수평적 확장을 꾀함으로써,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를 한층 견고히 다질 토대도 함께 다졌다.특히 이번 선정의 핵심성과 중 하나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북 분원유치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이를 바탕으로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을 향한 밀착형 R D 지원과 기술 상용화가 한층 탄력을 받고 혁신 기업의 유입과 미래차 전문 인력의 집적으로 지역 경제 전반에 폭넓은 파급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선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키워 나갈 발판을 마련했다”며 “도내 부품기업의 경쟁력을 차근차근 다지고 음성군을 미래차 산업의 탄탄한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 미래모빌리티를 ‘4 1 신성장산업’의 핵심 축으로 삼아 친환경자동차 전동화 부품 평가센터 구축, 자율주행시범운행지구 조성 등 기존 역점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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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복숭아 농가 현장교육 강화... '하계전정·병해충 방제' 실습 집중
제19기 음성농업대학 복숭아과정 현장 기술교육 실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2026년도 제19기 음성농업대학 복숭아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 기술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기술교육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습장이 아닌 교육생이 직접 운영하는 과원을 방문해 진행한다는 점에서 현장성이 높아 교육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이날 교육은 관내 선도농가를 초빙해 6월 복숭아 과원 관리 핵심인 하계전정 요령과 장마철 대비 배수 관리, 주요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술 등 심도 있는 현장실습이 이뤄졌다.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기술교육은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교육효과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음성명품 복숭아를 생산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9기 음성농업대학은 지난 3월에 개강해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9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고품질 복숭아 재배 기술, 토양관리, 병해충관리, 수확 후 관리 등 복숭아 재배 전반에 대한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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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성평생학습관, '생활 밀착' 테이핑 교육 '성황'
근골격계 통증 이해 교육와 셀프 테이핑 실습 진행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설성평생학습관이 운영한 ‘테이핑 교육 프로그램’ 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동대학교 RISE 사업과 음성군 평생학습관이 연계해 운영한 생활밀착형 건강 강좌로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겪는 목·어깨·허리 통증과 무릎·발목 관절 불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테이핑 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지난 16일 야간과 18일 오후 시간대에 설성평생학습관에서 각 3시간씩 2회에 걸쳐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운영됐으며 실습 중심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특히 근골격계 통증의 원인과 증상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함께 목·어깨·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테이핑 실습, 무릎·발목 관절 테이핑 기법, 자가 테이핑 방법 등을 폭넓게 다뤄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참여자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직접 테이핑을 적용해 보며 건강관리 역량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통증 관리 방법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익힐 수 있었다”며 “특히 병원 치료 이후나 일상 속에서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셀프 테이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실용적이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평생학습이 취미·여가를 넘어 건강과 실생활, 자기돌봄으로 확장될 수 있는 교육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설성평생학습관이 지역의 배움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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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울산 중구 방문…'2026 태화강마두희 축제' 성공 기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중구의 초청으로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19일 울산 중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음성군 사회단체인 새마을회와 주민자치회 회장단 등 총 22명이 함께했다.음성군과 울산광역시 중구는 2012년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민·관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방문단은 울산 중구의 대표 축제인 태화강마두희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의 의미와 지역문화를 공유했으며 자매도시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조병옥 군수는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중구의 뜻깊은 초청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간 우호를 더욱 굳건히 하고 행정은 물론 민간 차원의 교류까지 활발히 이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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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4.5억 투입 농자재 지원...농가 경영비 절감 '본격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과 농협이 농자재값 인상과 인건비 부담에 지친 농가의 짐을 함께 나누기 위해 협력체계를 가동했다.음성군은 18일 NH 농협 음성군지부, 감곡농협과 함께하는 ‘지자체·농협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승용제초기 26대, 안전장비 5대를 농가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은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조병옥 군수, 홍승태 농협음성군지부장,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과 조합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에 지원되는 농자재는 총 4억 5백만원 상당으로 음성군이 20%, 농협중앙회 20%, 감곡농협 10%, 농가가 50%를 부담했다.군은 연일 치솟는 인건비와 영농기자재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농가의 생산성이 감소하고 영농기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이번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과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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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민권익위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맞춤형 상담 제공
음성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이달 26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직접 고충과 불편을 청취·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 민원 해결 서비스이다.상담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 3층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팀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신용회복위원회와 협업해 운영되며 복지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할 예정이다.주요 상담 분야는 △복지 취약계층 지원 △건축 △교통, 도로 △신용 회복 △농림 등 행정 전 영역이 대상이며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신청해 상담받을 수 있다.이번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하게 된다.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지역 주민들의 여러 고충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소 생활 속 불편이나 애로사항으로 고충을 겪고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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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회계 실무 역량 강화 교육... 130명 공직자 참여
음성군, 상반기 직원 회계 실무 교육 실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17일 음성명작관에서 투명하고 정확한 예산 집행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소속 공무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회계 업무는 관련 법령과 절차가 복잡하고 엄격해 실무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분야다.이에 군은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잦은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현장 실무와 감사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예산의 이월 등 예산 일반 △계약 및 일반 지출 절차 실무 △계약 사전절차 이행 등 계약 일반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등으로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강사로 초빙된 조양제 공공계약연구원장은 공무원 재직 경험과 지방재정공제회 전문강사 활동 등을 통해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공직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회계 문제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회계 업무는 모든 행정의 기본인 만큼, 이번 교육이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 능력을 한층 높이고 회계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회계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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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장학회, 4.98억 장학금 확정... 457명 지역인재 육성 '본격 시동'
음성군장학회 제144회 이사회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장학회는 지난 17일 음성군 설성평생학습관에서 제144회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장학생 선발 확정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지역인재 양성과 장학회 운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군 장학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총 483건의 장학금 신청을 받았다.그리고 지난 5월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총 457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이번 제144회 음성군장학회 이사회에서 확정했다.분야별 장학생 선발인원은 △성적우수 장학생 143명 △점프 장학생 113명 △특기 장학생 13명 △다문화·외국인 장학생 31명 △지정 장학생 9명 △해외 장학생 1명 △희망 장학생 2명 △꿈드림 장학생 40명 △다자녀 장학생 84명 △관내대학진학 장학생 21명으로 총 457명이다.특히 올해 다문화·외국인 분야의 선발 대상을 외국인까지 확대해 외국인 학생 7명도 선발됐으며 더 많은 학생이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1인당 장학금 지급액은 중·고등학생 90만원, 대학생 200만원, 지정 장학생 200만원으로 상·하반기 각 1 2씩 나눠 지급될 예정이며 총 장학금 규모는 4억 9810만원이다.아울러 이날 일부 장학회 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및 연임 임원에 대한 안건도 함께 확정했다.조병옥 이사장은 “학생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장학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음성군장학회는 장학금 지급 사업 외에도 해외 문화탐방, 장학생 환류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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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동새마을금고, '오이소박이 나눔'으로 경로당 어르신 여름 건강 챙겨
대동새마을금고 봉사단, 반찬 나눔 통해 ‘이웃사랑’ 실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대소읍 소재 대동새마을금고의 봉사단체인 대동새마을금고 봉사단은 지난 16일 대소읍과 맹동면 각 마을 경로당에 직접 담근 오이소박이를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맛있는 반찬으로 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오이소박이를 담가 경로당에 직접 전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김대식 이사장, 김영미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는 반찬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종희 대소읍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주시고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본보기가 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1985년 창립한 대동새마을금고는 1999년 대소, 맹동새마을금고 합병 후 대소읍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장학사업, 김치 나눔, 백미 기탁, 지역 사회 봉사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며 모범적인 금융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