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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청미천 벚꽃축제, 버스킹 공연으로 봄 정취 더한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흩날리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감곡 청미천 일원에서 이달 10일 오후 4시, 봄맞이 ‘벚꽃축제 버스킹’ 공연이 개최된다.이번 버스킹은 음성예총 주관으로 봄을 맞아 청미천 벚꽃길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따뜻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중심이 돼 무대를 꾸밈으로써 지역 문화예술계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색소폰 연주와 팝페라, 재즈 보컬 플루트 가야금이 어우러진 ‘라온앙상블’ 공연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특히 청미천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절경 속에 지역 예술인들의 감미로운 선율이 녹아들어,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만개한 청미천의 벚꽃 아래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언제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음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감곡 청미천은 매년 봄이면 하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길이 장관을 이뤄 지역 주민들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즐겨 찾는 음성군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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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제 정세 불안 속 농가 지원 총력…맞춤형 비료 공급 안정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농업용 비료를 비롯한 영농자재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군에 따르면 원자재 수급 불안과 전국적인 사재기 현상 등으로 일부 맞춤형 비료 공급이 지연되고 있으나, 공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행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 3월 30일 농협 및 공급업체와 1차 대책 회의를 열어 비료 공급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으며 4월 2일에는 추가 회의를 통해 보조사업 물량 6만1천여 포를 우선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이어 3일에는 농협 현장점검을 실시해 실제 공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공급 지연이 예상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대체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공급 일정 재조정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농협, 공급업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비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물량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일부 맞춤형 비료 공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농협과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물량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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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AI 플랫폼 통합 설명회 성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AI 플랫폼 ‘바로’ 와 관련해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계결정 이의신청 기간 중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경계 및 면적, 예상 조정금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AI 기반 민원 안내 플랫폼 ‘바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9일 조촌1리 마을회관에서 조촌1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합동으로 추진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내가 이뤄졌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방문 순서에 따라 개별 필지별 경계결정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사전 감정평가액을 개별 안내했다.또한 이의신청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즉시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특히 음성군이 구축한 AI 지적재조사 안내 플랫폼 ‘바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이 소개됐다.‘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민원 안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로 주민들이 더욱 쉽게 행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경계 및 조정금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기반 민원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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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업 화재 예방 '찾아가는 안전 교육'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9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관내 기업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개별입지 기업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음성소방서와 음성군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이날 열린 삼성면 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에 맞춰 삼성면 내 개별입지 기업체 약 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개별입지 기업체의 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 방문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정해영 소방장이 강사를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교육 주요 내용은 공장 내 위험요소 관리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이론 교육 등으로 기업 종사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음성군과 음성소방서는 이번 삼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기업인협의회 및 개별입지 기업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음성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소화기 사용법 등 초기 대응 방법을 반드시 숙지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기업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소화기를 다뤄보고 대피 요령을 익히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전한 생산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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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상상대로 음성’, 2040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위촉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대한민국의 중심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한 ‘2040 음성 군기본계획 상상대로 군민계획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군민계획단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관내 사업장 근무자를 포함해 9개 읍면의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군민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1차 회의는 9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위촉식과 함께 군기본계획의 이해를 돕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이번 ‘2040 음성 군기본계획’은 기후변화와 인구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을 반영해 음성군의 장기적인 공간 구조와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군은 전문가 주도의 하향식 계획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상향식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계획단을 모집했다.군민계획단은 도시 주택 교통 산업 환경 안전 문화 복지 관광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 퍼실리테이터와 총괄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2040년 음성군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 전략 등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계획단 활동은 4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최동희 도시과장은 “2040년 음성군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데 있어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상상대로 음성’ 이라는 도시브랜드 슬로건처럼, 군민계획단이 상상하고 제안하는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군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민계획단이 도출한 비전과 추진 전략 등을 바탕으로 부문별 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주민공청회, 군의회 의견 청취, 음성군 군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충청북도의 승인을 받아 ‘2040 음성 군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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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산업건설, 금왕장학회에 1천만원 쾌척…지역 인재 응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대건산업건설(주)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9일 금왕장학회에 장학금1000만원을 기탁했다.금왕읍 무극리에 위치한 대건산업건설(주)은 토목, 건축 관련 업체로 2000년에 설립한 이래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김대식 대표이사는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금왕읍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여용주 금왕장학회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발전과 지역 인재를 위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지역과 지역 인재를 사랑하는 소중한 뜻이 좋은 결실을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0년에 설립된 금왕장학회는 읍민과 출향인사, 기업 등 각계각층의 기탁과 참여를 통해 올해 기준 9억 2천여만원의 기본재산을 조성했으며 매년 20여명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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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4월 30일까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들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이 소재한 각 지방자치단체에 모두 신고 납부해야 한다.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특히 기업 활력 제고 및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1개월 이내 분할납부할 수 있다.또한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수출 및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영위 중소 중견기업, 여수 등 고용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 중견기업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직권으로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된다.납부 기한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는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인터넷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전자로 신고 납부할 수 있으며 군청 방문이나 우편 팩스로도 신고가 가능하다.안정옥 세정과장은 “납기 마지막 주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상 법인은 신고 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 납부해 줄 것”과 “가급적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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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3600만원 확보
음성군,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맞춤형 평생교육 강화’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기초 디지털 생활 문해교육 등 3개 분야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돼 국비 36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비문해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관내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9개소에서 약 100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더욱 체계적인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선정된 분야별 프로그램은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 문해교육 스마트폰, 키오스크,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는 디지털 문해교육 건강, 안전, 금융, 경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생활 문해교육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학습자들의 생활문해 능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은 앞서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개 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 음성군 성인문해교육 시화집을 처음 발간해 학습자들의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 바 있다.올해는 두 번째 시화집 발간도 가능해져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해교육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군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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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AI 지적재조사 플랫폼 '바로' 구축…24시간 맞춤 상담
‘지적재조사, 이제 AI로 묻는다’.음성군 AI 플랫폼 ‘바로’ 구축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 조정, 조정금 산정 등 절차가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정보가 포함 있어 주민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크며 관련 정보도 여러 곳에 분산돼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또한 기존 포털 사이트, 카카오톡 챗봇, 챗GPT 등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답변이 단편적이거나 행정 맥락에 충분히 부합하지 않아 정확한 행정 안내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일부 서비스는 일정 질문 이상 답변 불가, 정보 신뢰성 부족 등으로 민원인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이에 군은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자료 기반 AI 통합 안내플랫폼 ‘바로’를 자체 제작하고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한 비대면 안내 체계를 구축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법령, 절차, 조정금, 사업 장점 등 핵심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민원인의 질문에 맞춰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음성군 사업지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까지 학습시켜 보다 정확한 안내가 가능하며 AI가 관련 질문을 자동 생성해 추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검색 시간 단축과 정보 이해도를 동시에 높였다.또한 QR코드 접속 방식을 도입해 스마트폰만 있으면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하다.군은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주요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AI에 학습시키고 출처 기반의 정확한 질의응답 체계를 구현했다.아울러 AI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안내문과 홍보자료를 제작하고 QR코드로 간편 접속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번 ‘바로’플랫폼 구축으로 민원인은 관공서 방문이나 전화 없이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불필요한 방문 유선 상담 감소와 반복 민원 감소로 행정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바로’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지적재조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접목한 행정 서비스 혁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해 지적재조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AI 기반의 홍보송’을 제작 배포해 다양한 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소통 기반을 구축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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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산불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방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나섰다.군은 7일 농업기술센터 내 음성명작관에서 공무원진화대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불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건조 일수가 증가하고 강풍이 잦아지면서 산불이 고온 강풍 조건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산불 발생 시 현장에 투입되는 공무원진화대가 실전 경험 부족으로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개선하고 ‘산림재난방지법’에 근거해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이성기, 장경환 강사 등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 3시간과 실습 1시간 등 총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의 원리 및 연소 요인 이해 지형과 기상에 따른 확산 메커니즘 분석 현장 상황별 대피 기준 및 행동 요령 초기 진화 기법 및 진화 장비 사용법 등으로 구성돼 대원들이 실무 능력을 직접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인원을 오전과 오후 각 85명씩 나눠 운영했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장비 사용법과 안전 수칙 등 현장에서 즉각 적용이 가능한 실습을 병행했다.이는 과거 타 지역에서 전문성 부족과 안전 장비 미비로 발생했던 공무원 순직 사고 등의 재발을 막고 대원들의 현장 상황판단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이다.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의 규모가 커지고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공무원진화대의 실전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현재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다.특히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취약 지역에 전담 배치하고 ‘산불드론 감시원’채용을 통해 6대의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와 예방 방송을 강화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