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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구매 보조금 지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수소승용차 30대, 수소버스 5대.총 보조금 27억5500만원 지원 - 이달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대기환경 개선·친환경차보급 도모 음성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지원 가능 수량은 수소승용차 30대, 수소버스 5대로 보조금은 각각 1대당 3350만원, 3억5000만원이다.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이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음성군민이거나 관내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신청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신청 절차는 신청자가 구매 희망 차량 제조·판매사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에서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한다.이후 사업별 선정 방법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조금 지급 절차를 개시하게 된다.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등록되지 않거나 사용본거지가 음성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원 결정이 취소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신청 자격과 유의 사항은 음성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음성군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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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음성군장학회, 2026년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 장학생 선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장학회는 올해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한 ‘2026년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 장학생 32명을 선발하며 음성군장학회의 명문학교 육성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장학생들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됐으며, 재학 기간 동안 일정 성적 유지 시, 2학기에서 최대 8학기까지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올해는 2023년 개교 이후 첫 졸업생을 배출한 동성고를 포함해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서울대학교 8명 등 주요 대학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며, 음성군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음성군장학회는 명문학교 육성을 위해 이번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명문고 육성 특별장학금 △초등학생 특별장학금 △기능우수장학생 △글로벌장학금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장학회 관계자는 “그동안 음성군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노력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우수대학생 선발은 음성군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장학회는 지난해 총 100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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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고향사랑 기부제 3주년, 기부금 72% 급증...‘상생 모델’ 안착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부금과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서 기부 문화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울타리로 거듭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3억 4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연도 대비 72.6% 급증한 수치다. 기부 참여자 수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024년 1846명이던 기부자는 지난해 2862명으로 늘어나며 전년 대비 5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음성군은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노후된 경로당의 안전시설을 확충하거나 군립도서관 어린이 도서 구입, 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악기 지원 등 주민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는 한발 더 나아가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복지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AI 안심케어 스마트 돌봄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이 서비스는 어르신의 안부를 자동으로 체크하고, 응급상황 시 SOS 알림을 발송하거나 심혈관을 체크해 위기 상황을 감지하는 등 고령화에 따른 노인의 고립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대안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키오스크와 디지털 문해교육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휠체어 지원 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금을 투입할 방침이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은 기부 활성화에 한몫했다. 군은 지난해 기준 음성 장터 포인트나 로컬푸드 꾸러미,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음성청결고춧가루, 햇사레 복숭아, 다올찬 수박, 한우 세트 등 실속 있는 답례품을 구성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시행 3주년을 맞은 고향사랑 기부제가 부족한 재정을 보완하고 주민 복지를 증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보람을 느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효능감 있는 다양한 복지, 문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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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 공장 화재 수습 총력…외국인 피해자 밀착 지원
음성군, 맹동면 공장 화재 수습에 전 행정력 집중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재난대책본부 가동·민관 협력 지원, 외국인 피해자 '조기 입국'까지 밀착 지원 누적 인력 2000여명·장비 550여대 투입.오염수 유출 차단 등 환경 안전도 확보 외국인 피해지원 위해 1:1피해자 전담제 운영 '사진 제공'음성군은 지난달 30일 맹동면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사고 초기부터 조병옥 군수를 중심으로 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군은 화재 발생 당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며 신속한 초동 조치를 강화했다.음성소방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을 즉시 가동해 현장 대응을 총괄했다.이번 화재 대응에는 음성군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국과수 등 누적 2000여명의 인력과 55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되며 긴밀한 재난대응 공조 체계가 가동됐다.그 결과 화재 진압과 더불어 오염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수습 과정에서의 현장 지원도 민관 협력으로 이어졌다.맹동면 민간단체와 음성군 각급 기관사회단체에서는 사고일로부터 현재까지 현장에 참여해 소방, 경찰, 군청 직원들에게 봉사활동, 식사 지원 등을 제공하며 현장 대응 인력과 관계자들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군은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 피해자 지원과 관련해 언어·행정 절차 등에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1:1 피해자 전담제를 운영하며 생활·심리·행정 전반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특히 외국인 피해자와 관련해 조기 국내 입국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외교부, 법무부, 대사관 등과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여권·비자 발급 등 필요한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외국인 피해자 지원을 위해 네팔어, 러시아어 등 언어 지원을 병행하고 피해자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하고 있다.군은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피해 유가족 등을 수차례 면담해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심리상태와 생활 불편, 필요한 행정 지원 사항을 점검해 왔다.향후에도 유가족과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화재 현장 구조물 붕괴 위험성이 있는 만큼 회사 측에 긴급 안전조치 및 철거 관련 행정절차 안내 사항 등을 통보했으며 유관기관과 현장 주변 안전조치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 중에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습·복구가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책임 있게 대응하고 특히 외국인 피해자에 대해서는 1:1 전담 지원을 통해 주거·심리치료·언어지원 등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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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잇단 사고 수습 총력…군민과의 소통 잠시 멈춘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맹동면 화재 수습과 금왕읍 화학물질 유출 사고 대응을 위해 '2026년 군민 공감 토크 콘서트'의 남은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음성군은 4일 오전 금왕읍 소재 물류컨테이너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 현장 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금왕읍과 원남면으로 예정됐던 순방 일정을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관내에서 발생한 연이은 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군은 앞서 맹동면 공장 화재에 대해 화재 진압은 완료했으나, 실종자 수색이 계속 진행 중인 상황에서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사고 수습을 진행해 왔다.이러한 가운데 금왕읍 유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다중 사고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안전 조치, 관계기관 공조, 현장 통제 및 수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에 따라 당초 예정된 금왕읍과 원남면의 토크 콘서트는 현장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잠정 보류된다.변경된 일정은 수습 진행 상황과 안전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추후 다시 안내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맹동면 화재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왕읍 화학물질 유출사고까지 발생해 무엇보다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하고 있다"며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현장에 투입해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유출사고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 및 영향 범위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시 추가 안전 조치와 지원을 신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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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 최다 골목형상점가 보유...온누리상품권으로 골목상권 활력 도모
음성군 온누리상품권으로 골목상권 활력 도모 2 골목형상점가 온누리상품권 사용 홍보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전통시장에 더해 관내 골목형상점가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함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소상공인이 밀집한 일정 구역을 하나의 상권으로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로, 전통시장이 없는 지역이나 소규모 상권도 각종 지원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일찍이 2021년 도내 최초로 설성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한 데 이어, 2025년에는 금왕중심골목형삼점가와 충북혁신도시 최초 골목형상점가인 맹동혁신 골목형상점가 두 곳을 추가 지정하며 도내 최다 골목형상점가 보유 지자체가 됐다.이러한 상권 확대는 다가오는 설 명절과 맞물려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은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한시적으로 10% 상향됐다.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디지털 온누리’ 앱을 다운로드한 뒤, 소비자 본인 명의의 계좌와 카드를 등록하고 앱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해 카드 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서비스이다. 관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앱 내 ‘가맹점 찾기’ 메뉴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군은 골목형상점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 현수막을 배부해 주민들이 가맹 점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지주간판 설치사업 등 다양한 홍보사업을 추진해 신규 상권인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골목상권으로의 소비자 유입을 확대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지역 골목상권이 다시금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설성골목형상점가는 음성읍 읍내리 333-5번지 일원 상권밀집지역인 음성읍 문화사거리 시장로를 중심으로 음성약국부터 아우룸 아파트 인근까지의 구간에 형성돼 있다.또, 금왕중심 골목형상점가는 금왕읍 무극교~유수장미아파트 앞 사거리까지 상권 밀집 지역에 형성돼 있으며, 맹동혁신 골목형상점가는 한국가스안전공사~맹동혁신국민체육센터 사이 상권과 동성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앞 골목상권으로 다양한 소매점이 밀집해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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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경로당 총무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찾아가는 위촉식' 눈길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관내 9개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찾아가는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인복지법에 따라 경로당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역 내 경로당 총무들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다.이번 위촉식은 조병옥 음성군수가 각 읍면 분회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위촉식’으로 진행 중이며, 지난 1월 26일 감곡면을 시작으로 27일 삼성면, 28일 맹동면, 29일 음성읍, 30일 소이면, 2월 4일 금왕읍에서 위촉식을 마쳤다. 또 이달 5일 원남면, 9일 생극면, 10일 대소면 순으로 위촉식이 이어진다.위촉식에서 참석자들은 활동 및 일지 작성 방법 등 지역봉사지도원으로서의 기본적인 업무 절차를 안내받았다.‘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활동 지원 사업’은 각 경로당 총무를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해 활동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을 함으로써 책임감을 높이고 경로당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군은 지역봉사지도원에게 1인당 월 3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제도 운영 과정에서 단계적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계기로 경로당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이자 서로 돕고 배우는 든든한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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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외국인계절근로자 첫 입국
음성군 년 외국인계절근로자 첫 입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해외 업무협약을 맺은 라오스 외국인계절근로자 21명이 지난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올해 첫 입국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월 조기 도입을 추진했으며, 이는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군과 마약검사 업무협약이 체결된 금왕읍 소재 제일조은병원에서 마약검사를 받았다. 이어 음성명작생활관에서 한국문화이해 및 농작업 안전과 유의 사항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또한 외국인계절근로자의 통장개설 편의를 위해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 음성군청출장소 직원이 직접 음성명작생활관을 찾아 직접 이들의 통장개설을 도왔다.이후 모든 절차를 마친 이들은 8농가에 배정돼 고용주의 인솔하에 숙소로 복귀했다.군은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 농가를 위해 산재보험료, 마약검사비, 생필품지원, 공항인솔 등에 3억4000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농번기 농촌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입국한 계절근로자들도 농작업 안전과 건강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242농가에 계절근로자 722명을 도입했다. 올해는 라오스·캄보디아 등 MOU 체결국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초청 근로자 등 891명을 오는 7월까지 매월 2~5회 순차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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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화재 예방 및 설 명절 종합대책 강화 지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일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맹동면 생필품 제조공장 화재 수습과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의 내실 있는 진행 등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병옥 군수는 지난주 발생한 공장 화재를 언급하면서 "화재는 소방서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기업체 화재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소방서와 음성군이 협업해 기업체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해 화재 발생을 미리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그는 이번 주 진행하는 생극·대소·금왕·원남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해 화재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 생극과 대소 방문을 다음 주로 연기한다고 말했다.조 군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나온 다양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가 건의자와 직접 소통해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반드시 현장 확인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초기 답변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해결이 어렵거나 장기 과제인 경우에도 그 사유를 민원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거나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회신해달라"고 당부했다.또,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주문했다.그는 "폭설이나 예상하지 못한 긴급한 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귀성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며 "특히 독거노인, 저소득·취약 계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 방문과 물품 지원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 신속 집행도 주문했다.그는 "오는 20일을 전후로 동절기 공사 중지가 해제될 예정인 만큼, 각종 공사의 착공과 발주를 본격화해야 상반기 집행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설 명절 전까지 설계나 심의 등 선행 절차를 집중적으로 처리해 달라"고 지시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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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토크 콘서트 일정 연기…맹동면 공장 화재 수습에 '총력'
음성군, 토크 콘서트 일정 연기…맹동면 공장 화재 수습에 '총력'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달 26일부터 진행해 온 ‘2026년 읍면 순방 공감토크 콘서트’의 남은 일정을 연기하고 맹동면 공장 화재 현장의 실종자 수색 지원 및 사고 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달 30일 맹동면 소재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군은 화재 발생 직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조병옥 음성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했다.현재 통합지원본부를 설치·운영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복구 및 추가 피해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화재로 인한 오염물질의 우수관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방제작업을 철저히 진행하는 한편 인근 지역 안전 점검을 병행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사력을 다하고 있다.조 군수는 지난 주말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토요일과 일요일 내내 화재 현장을 지키며 진화 상황과 인명 구조 지원 작업을 진두지휘했다.이번 화재로 현장에 있던 외국인 1명이 안타깝게 숨진 채 발견됐으며 나머지 실종된 외국인 1명을 찾기 위해 소방당국과 연계해 필사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사고 수습과 실종자 수색이 긴박하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행사를 강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 이달 2일과 3일로 예정됐던 생극면과 대소면의 ‘공감토크 콘서트’일정을 오는 9일과 10일로 각각 연기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지금은 화재 사고 수습과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야 할 시기라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며 “실종자 수색과 사고 수습에 단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향후 사고 수습 상황에 따라 4일과 5일 예정된 공감토크 콘서트의 진행 연기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