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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여서정, 제10회 아시아선수권대회 도마 ‘금빛질주’…국제무대 휩쓸어
제천시청 여서정, 제10회 아시아선수권대회 도마 ‘금빛질주’…국제무대 휩쓸어
[충청뉴스큐] 한국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이 ‘제10회 시니어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해 아시아선수권 2연패를 달성하며 금빛질주를 이어갔다.
이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간 싱가포르 OCBC아레나에서 열렸다.
여서정은 여자 도마 결선에서 1차 시기 14.433점, 2차 시기 14.200점을 받아 평균점수 14.317점을 획득했다.
그 결과 2위를 달성한 우즈베키스탄 옥사나 추소비티나를 크게 앞지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활약으로 여서정은 작년 6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선수권 대회와 지난 4월 개최된 2023 FIG 기계체조 토너먼트대회 등 각 도마부문에서 ‘금빛 행보’를 보이며 국제무대에서 본인 실력을 입증해냈다.
여서정은 “올해 9월 개최될 제52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와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국제무대에서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향후 출전하게 될 세계무대에서도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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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침 개정…제천화폐 가맹점 144곳 등록 취소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오는 7월 17일부터 제천화폐 가맹점 개편에 들어간다.
이번 개편은 행정안전부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 변경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제천화폐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는 업체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로 제한된다.
정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취지에 부합하도록 영세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하고자 관련 지침을 개정한 바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제천화폐 등록 가맹점은 7,100여 개소다.
이 중 연 매출 30억원이 넘는 업체는 144개소로 7월 17일을 기해 이들 모두 가맹점 등록이 취소될 전망이다.
여기에는 농·축협에서 운영하는 하나로마트, 중소형마트, 주유소, 병원 등이 포함된다.
다만 정책수당은 기존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추후 시는 제천화폐 가맹점 개편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가맹점을 취소하고‘지역상품권 chak’앱 및 시 누리집을 통해 취소된 사업장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 방침에 따라 시도 이를 따라야 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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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도움닫기 액션그룹 육성
제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도움닫기 액션그룹 육성
[충청뉴스큐] 제천시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이‘제천 점프-업 액션그룹 육성 아카데미’를 활발히 운영하는 가운데, 제2기 도움닫기 과정 참여자를 상시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총 3단계‘도움닫기 - 도약 - 점프’ 순으로 이행해야 한다.
먼저 도움닫기에서는 본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강점을 찾아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적인 교육을 이수한다.
80%이상을 수료해야 하며 도움닫기를 이행해야 다음 단계에 들어갈 수 있다.
도약 단계에 들어가면 아이디어 공모, 멘토 컨설팅, 조직화 교육 등 보다 구체적인 공모 컨설팅에 착수한다.
마지막 점프 단계에서는 마케팅 방법 및 기업 회계, 정부지원사업 공모 등을 교육해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을 한 프로그램에 담아 운영하며 센터는 농촌지역이 자립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구심점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도움닫기 과정 2기를 상시 모집 중에 있다.
현재 10여명이 접수했으며 30~40명 가량이 신청하면 즉시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신청은 제천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에 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밴드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농촌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공동체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에서 지속적이고 자립적인 농촌 환경을 구현하는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도움닫기 1기 과정은 지난 5월 10일부터 총 5주간 지역 내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8일 이를 마무리하고 84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증 받은 참여자는 다음 단계인 ‘도약’과정으로 이행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도록 돕는‘제천 점프-업 공모사업’기회를 받는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팀은 단계별로 사업비를 지원받아 농촌활성화를 위한 조직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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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with 영수증콘서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with 영수증콘서트’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오는 8월 4일 5일 양일간 제천 세명대학교 세명체육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하는 영수증 상생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3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시작을 알리고지역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인터파크 티켓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하는‘제천국제음악영화제 with 영수증콘서트’표를 구입한다.
본 티켓 가격은 5만원이지만 사전 선 할인을 적용해 1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 후 7월 1일부터 공연 당일까지 제천 지역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4만원 이상을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된다.
인증은 카카오채널 ‘영수증 콘서트’에 사전 확인하거나, 현장에서 즉시 받으면 된다.
다만 대형마트 및 병원 영수증은 제외되며 주소, 대표자, 사업자번호가 표기된 영수증이어야 하니 유의해야 한다.
1인당 4만원 이상 영수증을 지녀야하고 여러 영수증을 합산하는 것도 가능하다.
결제한 1만원은 지역 농특산품 교환권으로 환급해 행사 당일 공연장 내 제천특산물 시크릿 박스, 플리마켓, 푸드존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1일차 오후 7시 30분에 YB, 백지영, 김범수, 다나카, 케이시가, 같은시간 2일차는 김윤아, 박정현, 거미, 멜로망스, 경서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성공을 기원하며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니 만큼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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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코레일 계열 공공기관 유치 총력”
김창규 제천시장“코레일 계열 공공기관 유치 총력”
[충청뉴스큐] 김창규 제천시장이 15일 서울 용산구 코레일관광개발 본사에 방문해 권신일 대표와 만남을 가졌다.
시작부터 김 시장은 권 대표이사에게 코레일 관광개발 이전 시 맞춤형 부지부터 이주직원 복지혜택까지 아낌없는 행·재정적 지원이 있을 것임을 어필하며 강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가시화에 따라 혁신도시, 비혁신도시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번 김 시장 방문을 통해 시가 본격적으로 코레일관광개발 유치에 뛰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제천은 중앙선 개통 이래 영동선, 충북선, 태백선 등이 지나는 중부내륙 철도 요충지로 EMU 정비센터 구축이 예정됐고 EMU 준고속 열차가 도입돼 수도권과 1시간 접근성을 가진다는 설명이다.
금상첨화로 제천시는 관광휴양도시로 철도·관광인프라와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어 코레일계열사 이전의 최적지라는 주장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금일 만남을 통해 시가 우리나라 최고의 철도 요충지라는 것과 그간 철도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점을 특히 강조했다”며“코레일계열사를 제천에 유치해 지역 철도와 관광 산업 동시 발전을 통해 지역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4월 27일 코레일관광개발 실무자 면담 추진에 이어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를 면담하는 등 코레일계열사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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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치매안심센터,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최우수’쾌거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15일 열린 2023년 충청북도 광역-치매안심센터 합동워크숍에서 치매관리사업‘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도 치매관리사업에 헌신한 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2년 사업추진실적 및'23년 광역특화사업 운영 등 실제 추진사업 평가를 통해 선발했다.
제천시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12월 개소 이후 치매조기검진 및 검사비지원,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로부터 안전한 제천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치매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광역치매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구축해 치매환자 실종예방 모의훈련,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우리동네 검진날’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했고 추후에는 치매愛안심극장,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등을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이뤄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그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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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선정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처 협업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지역 사회문제 선정부터 문제 해결 방안, 적용·확산에 이르기 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는 ‘주민참여형’이다.
시는 한국교통대와 협업해‘다중생체신호 기반 인지건강 공유케어 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공모를 따냈다.
이를 통해 2024년까지 총 6억원을 들여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말소리 및 생체징후를 따라 인지 변화를 추적·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지변화 정도에 따라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다양한 활용법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김창규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시와 협업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시에서도 이 사업을 잘 준비해 시민들이 백세시대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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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3기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 제3기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이 14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은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창규 제천시장이 참여단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2부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 유은주 교수가 여성친화 도시 이해와 시민참여단 역할 등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격려사에서 “시민참여단 활동이야말로 시민이 원하는 여성친화도시의 핵심가치가 될 것이다”며 “여러분들의 소소한 활동들이 여성친화도시 제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정책파트너로서 열정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여성친화 및 양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 발굴 및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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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4산업단지 중앙투자심사 승인…투자유치 ‘청신호’
제천시 제4산업단지 중앙투자심사 승인…투자유치 ‘청신호’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민선8기 공약사업‘제4산업단지’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고 본격화 조성될 전망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지자체 신규 투자사업이 규모 200억원 이상인 경우 사업시행 전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심사하는 법적 절차다.
이번 통과로 제4산업단지 조성 본격 추진이 예고된 가운데 제천시 투자유치 3조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지난해 8월 충북개발공사와 협약을 맺고 2027년 조성을 목표로 총사업비 1,648억원을 투입해 봉양읍, 장평리, 신동, 왕암동 일원에 82만㎡ 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왔다.
시는 4산단이 조성 완료 후 본격 가동되면 생산유발액 3,458억원, 부가가치유발액 1,442억원, 취업유발인원 4,105명 등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 유입 등 상당한 경제적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투자심사 승인은 지역 발전 가능성을 높이고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추후에는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기업선정,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인프라 확대를 위해 산업단지가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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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수자원공사, 청풍 도곡리 경관단지 조성 업무협약 ‘맞손’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14일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와 ‘청풍 도곡리 경관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당초 시는 도곡리 일대에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한 경관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청보리, 메밀 등 작물을 심으며 활성화에 노력해왔다.
그러던 중 올해 청풍면 시정설명회에서 주민들이 조성규모 확대를 제안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이를 추진하고자 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 체결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공사는 ‘청풍 도곡리 경관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고 2026년까지 총사업비 8억을 들여 16,216㎡에 이르는 도곡리 일원을 경관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풍 모노레일과 케이블카 인근인 이 곳은 청풍호가 한눈에 보이는 유휴지다.
시는 여기에 산책로 데크와 각종 조형물, 포토존, 안내물 등 시설물을 설치하고 계절별 양귀비, 금계국, 장미, 수국 등 다년생꽃을 식재해 이 일대를 명소화해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비봉산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운 도곡리는 그 풍경이 남해 다도해처럼 아름답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 일대가 지역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름답게 조성해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