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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신월동 마라골, 6억 투입 악취·오염 하천 '청정 마을'로 재탄생
신월동 마라골 ‘악취, 오염 없는 청정 마을’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신월동 마라골 일원의 고질적인 악취와 하천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신월동 마라골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지난 5월 말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로 인한 하천 악취와 오염, 녹조 현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지인 신월동 18번지 일원은 최근 택지개발로 주택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배출되는 방류수도 함께 늘어났다.이에 따라 인근 소하천의 악취와 녹조 현상이 심화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총사업비 6억원을 확보하고 2023년 실시 설계용역을 거쳐 사업을 준비했다.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10월 공사에 착수해 약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지난 5월 말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으로 마라골 마을 일원의 생활오수가 하수관로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로 곧바로 처리됨에 따라 하천으로 유입되던 오염원이 원천적으로 차단됐다.이에 따라 악취와 녹조 현상이 해소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소하천 생태계 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하수관로 설치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수질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과 공공하수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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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이음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첫 발'
제천시 이음봉사단, 취약계층‘주거환경 개선’봉사활동 전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 이음봉사단은 새마을문고 제천시지부,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봉사단원들과 함께 지난 4일 교동의 한 가정을 방문해 이틀에 걸쳐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단은 주거환경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해당 가구를 찾아 내부 청소는 물론,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 등을 실시해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했다.이준석 단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단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사랑의 구슬땀을 흘릴 각오가 되어 있다”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약속했다.이음봉사단은 2024년 3월 발대식을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소이음나눔밥상을 운영하는 한편 주거환경개선사업, 미용봉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시 관계자는“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단체 봉사단원분들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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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환경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200여 명 참여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 제3회 시민환경대 환경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와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5일 명지국민체육센터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에는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과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이 매년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한 데서 시작됐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올해로 31회를 맞았다.이날 행사에서는 환경선언문 낭독과 함께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시장상은 이경란, 권정순, 이상학 씨와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줍깅동아리 ‘꼬꼬’ 가 수상했으며 의장상은 김미숙, 채순기 씨, 국회의원상은 구자은, 김용구, 최혜진 씨가 각각 수상했다.또한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장상은 정미경, 김명연 씨,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상은 박상열, 신명숙, 임상숙 씨와 장엄유치원이 받았다.특히 이날 장엄유치원 어린이들은 멸종위기 동물 굿즈 만들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환경사업에 활용해 달라며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에 이어 열린 환경사랑 체육대회에서는 풍선 터뜨리기, 팔씨름대회, 색판 뒤집기, 한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시민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부스를 운영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한편 시민환경지도자대학은 2002년 개강 이후 현재까지 약 1600명의 환경지도자를 양성해 왔으며 수료생들은 지역사회에서 환경정책 홍보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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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우가네 황기고추장, 벨기에 품평회 3스타 쾌거…황기 활용 장류 국제적 인정
제천 우가네‘황기고추장’벨기에 국제품평회서 최고 등급 ‘3스타’ 수상 쾌거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회원사인 농업회사법인 우가네의 ‘황기고추장’ 이 세계적인 식음료 품평기관인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의 ‘2026 최고 미각상’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이와 함께 ‘황기된장’도 2스타를 받아 제천 지역 특산물인 황기를 활용한 전통 장류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최고 미각상은 세계 각국의 식음료 제품을 대상으로 유럽의 셰프와 소믈리에 등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평가하는 국제 품평회다.특히 3스타는 평균 90% 이상의 평가를 받은 제품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이번 평가에서 황기고추장은 첫인상과 맛의 균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브랜드나 제품 정보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첫인상, 시각, 후각, 미각, 질감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황기의 은은한 풍미와 전통 고추장의 깊은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우가네는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회원기업으로 제천시와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추진하는 글로컬한방천연물산업 혁신사업을 통해 지역 한방천연물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받고 있다.이번 수상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제품의 경쟁력이 국제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유순자 대표는 “세계적인 품평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천 황기를 활용한 전통 장류의 품질 향상과 제품 개발에 힘써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우가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프리미엄 장류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제천시와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앞으로도 글로컬한방천연물산업 혁신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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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화산동, 8년째 '사랑의 이불빨래'로 취약계층 위생 돌봄 이어가
제천시 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8년째 이어온“사랑의 이불빨래”로 취약계층 위생 돌봄 실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 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한 달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형 이불 빨래 봉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자,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대형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3명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33명 등 50여명의 봉사자가 나선다.두 단체는 합동으로 6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거운 대형 이불을 수거하고 전문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가정으로 배달하는“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지난 2019년 시작된이 사업은 올해로 8년째를 맞아 화산동을 대표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단순한 세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이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김동식 민간위원장은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운 대형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전달해 드릴 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준희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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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사진 촬영 클래스 성료... 제천 풍경 담은 작품 전시 예정
제천문화재단, [제천 한 컷, 사진 촬영 클래스]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문화재단이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운영한 [제천 한 컷, 사진 촬영 클래스]를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사진 촬영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카메라 활용 능력을 키우고 지역의 풍경과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강생들은 구도와 노출, 빛의 활용 등 촬영 기법을 학습한 뒤 청풍문화유산단지 야외 출사에 참여해 제천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실전 촬영 역량을 높였다.아울러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의 작품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문화시설과 공공공간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수강생과 청강생 모두 높은 열정으로 참여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수강생들의 노력과 성과가 담긴 작품들이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과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 및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 또는 영상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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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폐이불로 생활용품 제작…자원순환 새 모델 제시
“폐이불이 생활용품으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순환의 새 모델 제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자원봉사센터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의 지원을 받아 제천 소재 리솜포레스트 리조트에서 발생하는 폐이불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지역 내 자원순환 활동을 펼친다.봉사단은 폐이불을 활용해 장바구니, 낙엽 자루, 기타 생활용품 등을 제작해 지역사회 내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순환 구조를 만든다.이는 지역 내에서 발생한 자원을 지역 안에서 소비하는 친환경적인 자원순환 실천의 일환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기업과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민간 사회협력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업에서 발생한 폐자원을 봉사단의 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제작하고 이를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이러한 협력은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공헌을 함께 실현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박종철 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수선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춘 봉사자들이 정기적인 봉사단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기업의 폐자원이 이웃을 위한 물품으로 재탄생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앞으로 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전문 봉사 인력 양성과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 확대, 지역 기업과의 협력 강화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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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유치... 13일간 열전 돌입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내 하키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가 오는 6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제천시 청풍명월국제하키경기장에서 개최된다.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하키협회와 제천시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단일팀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하키대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조별리그와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 수에 따라 세부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특히 이번 대회는 차세대 하키 유망주 발굴과 국내 하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에 따른 숙박과 외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제천을 찾아주신 전국 하키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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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청소차 후면 발판 제거 시범운영 실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실적인 용역 원가 산정을 위해 청소차 후면 발판 제거 시범운영을 8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환경미화원이 차량 후면에 탑승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및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변화된 작업환경에 따른 적정 인력 및 작업시간을 분석해 향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용역의 원가를 산정할 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일부 청소차는 작업 효율성을 위해 차량 후면 발판을 활용해 왔으나, 추락과 충돌 등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발판을 제거하고 수거 노선과 작업시간, 인력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거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시범운영은 6월 8일부터 13일까지 동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존 작업 방식과 발판 제거 방식의 수거 시간, 작업 효율성, 인력 운영 현황 등을 비교 분석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용역의 적정 원가 산정 기준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현장 의견수렴과 작업자 안전교육을 병행해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중심의 청소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소차 발판 제거는 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변화로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분께서는 불편하겠지만 쓰레기 수거가 평소보다 늦어지더라도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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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풍수해, 폭염 대비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제천시 풍수해, 폭염 대비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재난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협업체계 구축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최근 시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예·경보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및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또한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폭염 저감시설 관리, 취약계층 안부 확인, 농작업 및 야외근로자 안전수칙 홍보 등 폭염 피해 예방 대책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 최승환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부서가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며 “재난 취약지역 예찰활동과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에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