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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황제멜론' 평가 시식회 성료…맛·품질 호평
2026-07-31 1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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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79곳 집중안전점검 완료… '안전 도시' 구축 박차
제천시, 집중안전점검 79개소 완료… 사후관리 만전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9일 집중안전점검을 마치고 25일 부시장 주재로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세부 보고와 조치 계획 순으로 이어졌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등 79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300여명이 함께 펼쳤으며 점검의 실효성을 끌어올리고자 부시장 주관으로 장곡취수장 등 5곳을 직접 현장 점검했다.점검 중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곧바로 조치했으며 중대한 결함 요소는 보강, 정밀안전진단 등을 거쳐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시는 점검이 끝난 뒤에도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후속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치승환 부시장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하고 알맞은 조치로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꾸준히 이어가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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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6.25전쟁 76주년 기념식... 400여 명 참석해 희생 기려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25일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제천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및 6.25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제천어린이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시상식, 시 낭송,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제천시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환 제천시재향군인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미래세대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며 “이번 기념식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만세삼창을 함께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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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민선9기 '행복도시 제천' 비전 선포...5대 목표로 미래 설계
민선9기 제천시, 시정비전·목표 확정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이상천 시장 취임에 앞서 향후 4년간의 시정 방향을 담은 비전과 목표를 공식 확정했다.시는 민선9기 시정비전을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으로 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시정목표로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실용행정”을 제시했다.민선9기 5대 시정목표는 경제, 문화관광, 청년·교육, 복지, 마을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비전 문구에서 사람·문화·경제 세 축을 동등하게 배치했다는 것이다.이는 경제 성장만을 앞세웠던 이전 세대 지방정부 비전과 구별되는 지점으로 삶의 질·정체성·생계를 동시에 다루겠다는 균형 지향 선언이다.특히 “문화”를 경제와 대등하게 놓은 점은 제천의 한방·치유·관광 특화 도시 정체성을 비전 최상위에서 명시한 것으로 읽힌다.또, 시민 누구나 정책 용어를 몰라도 도시의 지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시민친화적인 감성 언어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다섯 가지 도시상은 다음과 같다.첫째는 경제분야다.‘다시 뛰는 성장 경제도시’를 목표로 혁신성장 경제기반 구축, 활력있는 지역상권 육성, 지갑을 채우는 민생경제 실현을 통해 제천의 경제 활력을 되살린다는 방침이다.둘째는 문화와 관광이다.‘마음도 쉬어가는 문화관광’을 목표로 체류형 치유관광 육성,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 시민 체감 문화관광콘텐츠 개발로 제천을 전국적인 치유·문화 거점 도시로 키운다.셋째는 청년과 교육이다.‘내일이 기대되는 청년도시’를 목표로 꿈을 펼치는 인재육성 교육도시, 내일이 있는 도시, 청년이 만드는 창업·문화 생태계 조성으로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것을 과제로 선정했다.넷째는 복지분야로 ‘다함께 돌보는 나눔복지’로 목표를 정하고 서로 돌보는 상호돌봄 네트워크, 생애주기별 복지안전망 구축,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공동체 실현을 통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제천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다섯째는 ‘내 삶이 빛나는 마을특별시’다.도농복합도시인 제천의 특성에 맞는 도시와 농촌의 조화로운 균형성장, 마을이 특별한 마을문화도시, 마을자원을 활용한 경제생태계 조성으로 읍면동 곳곳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실현한다는 것.이번 시정비전과 목표는 민선9기 인수위원회에서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상천 당선인은 ‘현장중심의 실용행정’에 대해 “제천의 비전은 서류 위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 바뀌는 현장 속에서 완성되는 것”이라며 “5대 목표 하나하나가 시민들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에 확정한 시정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분야별 핵심 공약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정기적인 성과 점검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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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알록달록 내 모습 그대로' 북콘서트 개최…어린이 자존감 키운다
제천문화재단“알록 달록 내 모습 그대로가 좋아”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문화재단은 책과 함께하는 여행,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에서 나는 문어 서수인 작가와의 만남을 펼친다.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열리며 6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수인 작가의 도서 창작 배경을 알아보고 독후 활동으로 움직임 활동과 미술 활동을 함께 해낸다.단순히 책 읽기로 그치지 않고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존감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꾸린다.나는 문어의 서수인 작가는 주인공 ‘진주’ 가 본인의 모습을 긍정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함께 감상하며 ‘자기다움’과 스스로를 온전히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제천시 어린이들에게 전한다.참가 신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이뤄진다.제천문화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진주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문화프로그램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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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예술의전당 대관 문턱 낮춘다…지역 예술단체 지원 확대
제천시장직 인수위, ‘제천예술의전당’지역 예술인 문턱 낮춘다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공연 활성화를 위해 제천예술의전당의 대관 자격 기준을 완화하고 관내 예술단체를 위한 맞춤형 대관 기준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제천예술의전당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전문공연 공공기관,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등에 한해 대관 자격을 부여해 왔다.그러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예술단체들이 전문예술단체 증명서 보유 등 까다로운 요건으로 인해 대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대관 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새롭게 마련되는 ‘제천시 예술단체 대관 기준’에 따르면 단체 구성원의 50% 이상이 제천시민이고 전문예술인 비율이 20% 이상이며 최근 3년 이내 3회 이상의 공연 실적이 있는 단체는 대관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인수위는 이번 제도 개선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기반을 넓히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제천예술의전당이 외부 우수 공연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과 공연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계와 상생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제천시는 올해 하반기 수시 대관부터 새로운 대관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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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꿈뜨락, 200명 참여 '에코 놀이터' 성료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20일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한 6월 모두함께한데이-에코 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오전 10시 시설 개방과 함께 시작됐으며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운영한 유용미생물 주방세제 만들기를 비롯해 레진 열쇠고리 만들기, 계피 모기기피제 만들기, 멸종위기동물 퍼즐 체험, 지구사랑 조명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제천시청소년꿈뜨락 동아리의 떡볶이 등 음식 나눔과 제천교육지원청 제천행복교육지구 푸른꿈자람 서포터즈의 음료 나눔 등 다채로운 먹거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제천 YWCA 가 진행한 기후위기 및 지구환경 보호 특강과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2026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전시가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이 환경보전과 해양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환경 실천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으며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뜻깊은 환경 축제로 운영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주방세제 만들기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명수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 유관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환경보전의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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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이상천 당선인·인수위, 주요 사업 현장 점검 '민선9기 밑그림 그리기' 본격화
현장에서 다시 묻다… 이상천 시장 당선인·인수위원, 주요 사업 현장 방문해 실효성 점검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지난 23일 민선8기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시정 인수 과정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 향후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방문에는 이상천 당선인과 엄세진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박달재 옛길 명소화 사업 대상지, 공공형 실내스포츠 놀이시설 조성 대상지, 구 세무서 부지, 광진아파트 철거 현장,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 등 총 6개소를 차례로 둘러봤다.점검은 담당 국장과 과장의 추진 상황 설명에 이어 현장 여건, 사업 추진상 문제점, 시민 체감도 등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사업 전반의 문제점과 시민 반응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바탕으로 인수위원회는 충분한 사전 검토와 관련 부서 보고를 거쳐 사업 추진 속도와 실효성을 점검하고 그동안 제기된 주요 문제의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주요 사업들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이상천 당선인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특히 인수위가 사업을 정밀하게 진단해 목적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과 예산 낭비 요인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강조했다.엄세진 인수위원장은 “현장 중심 점검으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책과 사업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필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의견들은 향후 시정 운영과 공약 이행 과정에 적극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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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인허가 민원처리 '획기적 개선' 신호탄
민선9기 제천시장 당선인, 인허가 ‘민원처리 획기적 개선’ 으로 시민 불편 해소 나선다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인허가 업무처리 기간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인허가 업무 처리 개선방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민원 처리 지연의 주요 원인을 신청 서류 미비에 따른 보완, 복합민원 심의 기간 장기화, 신청인과의 소통 부재 등으로 분석하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먼저, 민원 접수 시 발생하는 보완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리 의무 제출 서류를 안내하고 보완이 자주 발생하는 유형의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접수 단계부터 시행착오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보완이나 지연 사항이 생기면 용역사뿐만 아니라 신청인에게도 직접 문자로 안내해 민원인이 처리 과정을 실시 간으로 알 수 있도록 개선한다.또한 복합민원 처리를 위한 부서 간 협의도 속도를 낸다.부서 내 검토 기간을 단축하고 외부 위원회 심의 등으로 지연될 때는 지연 사유와 처리 예정일을 신청인에게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이 당선인은 “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행정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투명성”이라며 “불필요한 행정절차와 대기시간을 줄이고 시민의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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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김재호·허웅, 아시아선수권 은·동메달 쾌거... 아시안게임 전망 밝히다
제천시청 김재호·허웅,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서 ‘은·동메달’ 쾌거,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 ‘청신호’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청 소속 기계체조 국가대표 김재호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팀 동료 허웅 선수와 함께 단체전 동메달까지 합작하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의 메달 전망을 한층 더 밝게 했다.김재호는 지난 21일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시니어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남자 도마 결선에서 14.183점을 획득, 당당히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차지했다.김재호 선수의 개인전 활약에 앞서 지난 18일 열린 시니어부 단체전 경기에서는 제천시청의 김재호, 허웅 선수가 주축이 된 한국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이 값진 동메달을 따내며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이들은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체조의 저력을 과시했다.이번 대회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성격을 띤 대회로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체조 강국의 최정예 선수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이러한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 거둔 은메달과 동메달의 성과는 선수 본인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체조 대표팀 전체에도 큰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거머쥔 김재호 선수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큰 무대에서 값진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9월 아시안게임에서는 반드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애국가를 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는 김재호, 허웅 선수 외에도 제천시청 소속의 간판스타들이 대거 출격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남자 대표팀의 활약 바통을 이어받아 여자 시니어 대표팀에서는 지난 5월 선발전 1위를 차지한 여서정과 차세대 에이스 임수민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 중이다.이들은 모두 오는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까지 확정 지은 상태여서 이번 전초전 무대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번 대회 여자팀 단장으로 참가한 제천시청 이광연 감독은 “김재호, 허웅 선수가 큰 국제대회에서 제천시와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여서정, 임수민 등 함께 출전하는 제천시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번 대회는 물론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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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국가공인 미디어교육사 2급 양성 과정 본격 개설
제천문화재단, 국가공인 미디어교육사 2급 취득과정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문화재단이 지역 미디어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공인 미디어 강사로 Level-UP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 14명을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미디어교육사 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7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열릴 예정이다.시험을 앞둔 후반부에는 금요일 수업이 추가되어 총 13회 운영된다.교육은 자격시험 맞춤형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미디어 이해, 뉴스·인공지능·정보 문해력, 디지털 시민성, 생성형 인공지능과 미디어 윤리까지 아우른다.특히 실제 수업 시연과 맞춤형 조언 등 실기시험 대비 과정을 포함해 현장 강사로서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제천문화재단 유병천 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공인 자격을 갖춘 지역 강사군을 확대하고 향후 다양한 미디어교육 사업의 보조강사 및 협력강사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미디어교육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