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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최대 85% 보험료 지원
제천시, 농업용시설, 버섯 등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 접수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농작물 재해보험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및 버섯 작물에 대해 오는 11월 27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가입신청을 받는다.사업 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85%까지 지원되며 농업인 부담금은 최소 15%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감을 낮췄다.제천시 관계자는 “해마다 태풍, 가뭄, 폭설 등으로 농작물 및 시설물에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서 모든 농가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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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동, 계절·생활 맞춤 복지 '별빛청전' 본격 가동
청전동 계절, 생활 맞춤형 복지 실현위한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부터 계절별, 생활별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지난해 계절별 삶의 어려움에 집중한 ‘FOR 시즌 산타’사업은 입학 자녀 응원 물품을 지원하는 ‘응원해 봄’냉방 취약계층을 위한 ‘Cool한 여름나기’건강 취약계층에 지역 내 제철 과일인 사과를 지원한 ‘행복한 가을날 애’방한용품을 제공한 ‘따뜻한 겨울나기’등을 중점 추진했다.취약 가구의 계절형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폭염, 혹한 피해를 예방하는 복지 강화 사업으로 평가받았다.올해는 ‘별빛청전’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빛나는 복지’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올해 추진 사업은 겨울철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사랑의 온빛 사업’여름철 혹서기 대비를 위한 ‘희망의 쿨빛 사업’고독사 예방을 위한 ‘빛나는 하루, 안부 야쿠르트’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빛의 온기 담은 사랑의 김장’등이다.이 밖에도 위기가구에 주식을 지원하는 ‘나눔 플러스 은행’사업과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대상자 지원을 위한 ‘온통합돌봄 대상자 지원사업’등 총 6개 사업에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해당 예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청전동으로 지정 기탁된 연합모금액으로 마련됐다.이는 제천시 읍면동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으로 지역주민 참여가 만든 복지 선순환 사례로 평가된다.이건희 공동위원장은 “청전동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취약가구 비중이 높아 복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필요한 지원을 제때 제공해 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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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2월 말 사용 마감 임박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2월 28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급한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이달 말로 다가옴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받은 시민이 기한 내 잔액을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시는 최근 전국 지자체로 확산하고 있는 민생 지원금 정책에 앞서 지난해 11월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시민 1인당 20만원, 취약계층에는 30만원을 지급했으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했다.시에 따르면 지급 대상자인 제천시 주민등록자와 관내 거주 외국인 등 12만 8580명 가운데 12만 5862명이 지원금을 받아 최종 지급률 97.89%를 기록했다.특히 취약계층은 98.9%의 지급률을 보였다.2026년 2월 22일 기준 지원금 사용액은 257억 2천만원으로 전체 지급액 262억 7천만원의 97.9%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경제활력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2026년 2월 28일 자정까지이며 3월 1일부터는 잔액이 남아 있어도 결제가 불가능하다.선불카드 잔액은 NH농협카드 콜센터 또는 제천시청 일자리경제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가까운 전통시장과 동네 가게를 찾아 따뜻한 소비로 지역경제를 함께 살려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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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전국사진공모전, 서일종 씨 '공연' 금상 수상
제천전국사진공모전 금상에 서일종 '공연'… 724점 중 최고작 선정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42회 제천전국사진공모전에서 서일종 씨의 작품 ‘공연’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724점이 출품됐으며 지난 21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심사위원 5명이 참여한 공개 심사를 통해 금상/서일종 공연 은상/이방수 단풍놀이, 김위선 해녀 동상/이희순 봄의왈츠 김정식 통과 박윤종 축제의 삼미신 가작,장려,입선 등을 비롯해 총 145점이 선정됐다.금상 수상작 ‘공연’은 역동적인 현장감과 뛰어난 순간 포착, 안정적인 화면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인물의 움직임과 빛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담아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것이 심사위원단의 설명이다.제천전국사진공모전은 제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작된 행사로 42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국 160개 지부 가운데 매년 가장 먼저 열리는 공모전으로 한 해 전국 사진 공모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수상작은 작품집을 제작한 후 4월 초 제천역사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사진 예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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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고용률 '활짝', 실업률 '뚝'…지역 경제 청신호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제천시의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년 동기와 비교해 취업자 수는 1천8백 명 늘었고 고용률은 1.1%포인트 상승했다.15세부터 64세 고용률은 70.5%로 전년 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65세 이상 고용률은 51.7%로 전년 하반기보다 2.5%포인트 올랐다.실업률은 0.7%포인트 감소했고 고용보험 가입 인원도 8백여명이 늘어난 2만7356명으로 집계되는 등 전반적인 고용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제천시는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사업과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지원사업,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촉진 및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 지표 개선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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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창단식 개최, 공식 출범 선언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향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충청북도체육회와 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체육계 및 후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구단의 출범을 함께했다.창단식은 창단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구단기 전달과 축사에 이어 엠블럼 제막, 창단 지원금 전달, 후원 협약,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운영진 소개, 창단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공식 엠블럼은 시민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돼 '시민이 주인인 구단'이라는 운영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또한, 낫소, 세명대학교, 제천서울병원과의 협약 체결, 충청북도체육회의 창단 지원금 전달로 지역 사회와 체육계가 함께 참여하는 운영 기반을 다졌다.제천시민축구단은 사무국 구성과 감독 및 코치진 선임, 선수 공개 테스트를 거쳐 팀 구성을 완료했으며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확정하고 첫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민축구단이 전국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며 실력과 품격을 모두 갖춘 팀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에게 자부심을 주고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성국 제천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오늘 창단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제천 대표 구단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8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해 총 24경기를 치르고 그중 12경기를 홈구장에서 치른다.구단 관계자는 홈경기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히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응원을 부탁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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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2026시네마제천 '문화가 있는 수요일'진행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3월 11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2026년 시네마제천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진행한다.'문화가 있는 수요일'은 기존 목요일에 운영되던 것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수요일로 변경해 진행하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올해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해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오는 3월부터 4월까지는 반고흐, 프리다 등 세계적인 화가와 미술관을 조명하는 4K 예술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이어 5월과 6월에는 색다른 시선의 독립영화, 9월과 10월에는 발레·연극 등 고품격 공연 영상, 11월과 12월에는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추억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상영 2주 전부터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잔여 좌석에 한해 상영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유병천 상임이사는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수요일로 요일을 변경한 만큼, 더 많은 시민분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과를 마친 뒤 부담 없이 방문해 문화적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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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집중 안내
제천시 쓰레기, 폐기물 배출 요령 안내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대형폐기물의 배출 요령을 안내했다.생활쓰레기 배출 시간은 당일 일몰 이후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이며 배출 장소는 주택이나 사업장 앞 지정 장소다.낮 시간대와 토요일 일요일 배출은 금지되며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봉투에 담아 지정된 시간에 배출해야 한다.또한 눈이나 비가 내릴 때는 날씨가 갠 뒤 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생활쓰레기는 종류별로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가연성쓰레기는 빨간색 종량제봉투, 음식물 잔재가 많이 묻은 일회용 용기, 김장쓰레기 등을 배출한다.불연성쓰레기는 흰색 종량제봉투를 사용하며 건축폐기물이나 도기류 등 봉투가 찢어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마대에 담은 후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재활용품은 투명 비닐봉지를 사용해 캔, 고철, 스티로폼, 폐지, 병류 등을 종류별로 분리 배출해야 하며 오염되거나 내용물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폐형광등, 폐건전지, 종이 팩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공동주택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음식물쓰레기는 노란색 종량제봉투를 사용한다.공동주택은 거점 용기 배출, 단독주택은 대문 앞 배출, 음식점은 전용 수거 용기를 이용해야 한다.재활용품 분리배출의 핵심 원칙은 ‘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않기’다.플라스틱, 비닐류는 내용물을 비우고 이물질을 제거한 뒤 배출해야 하며 투명 페트병은 라벨 제거 후 압축해 별도 배출해야 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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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임신부터 육아까지 풀케어…'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제천시보건소, 촘촘한 모자보건서비스 제공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제천시 실현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보건소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먼저 임신 준비 단계에서 예비 부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엽산제와 철분제를 지원해 건강한 임신 유지와 태아 발달을 돕고 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제천시 자체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도 함께 추진 중이다.또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으로 난소 기능 검사와 정액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정관과 난관 복원 시술비, 한방 난임 치료비, 풍진 항체 검사비 등을 지원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임신과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지난해 7월 개원한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올해 1월까지 133명이 이용했다.또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출산할 수 있도록 제천 유일의 분만산부인과에 연간 5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영유아 정장제 지원, 고위험 산모와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 등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고 있다.영유아 의료비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비와 환아 지원, 선천성 난청 검사비와 보청기 지원 등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와 만 5세 미만 영유아 가운데 영양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영양 관리와 가정 방문, 식품 제공을 통해 필수 영양소 보충과 저체중 및 성장 부진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이처럼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체계도 강화한다.오는 4월부터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임신 준비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총 37개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제천시 임신·출산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공공산후조리원, 산부인과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안순덕 제천시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 양육 전 단계에 걸친 통합적이고 예방 중심의 모자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저출산 극복과 임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관련 문의는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건강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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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건소, 장애인 건강 UP!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 보건소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장애인들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이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 중 뇌병변 또는 지체 장애가 있는 시민이다.특히 장애 발병 후 조기 퇴원해 아직 장애등급을 받지 못한 재활 필요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보건소는 신규 등록 장애인과 재활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는 신청자를 우선으로 선발하며 그 외 인원은 선착순으로 접수할 방침이다.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상반기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매주 화요일은 자존감 향상과 선수 육성을 위한 재활 스포츠 교실이 운영되고 매주 수요일은 일상 복귀를 돕는 1:1 맞춤형 재활 운동 교실이 운영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제천시장애인체육회,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내 전문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정원이 충족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재활 대상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