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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쓰레기는 분리배출, 불법투기 절대금지”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불법투기에 대한 야간 단속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일회용품 쓰레기 발생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분리 배출방법을 알지 못해 재활용품이 일반 생활쓰레기와 섞여 버려지는 일이 빈번함을 강조하며 오는 5월 말까지 대대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취약지역 내 상가 및 원룸 등을 방문해 “재활용품 배출 시에는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궈 건조해 배출할 것” 등의 자세한 배출 방법을 중점 안내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를 억제코자 연말까지 자체 야간단속반을 편성해, 월1회 이상 취약지역과 상습투기지역에 순찰 및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상습 위반자에 대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활용품은 오염없이 깨끗이 배출되어야 재사용이 가능한 만큼 모든 시민이 성숙한 자세로 이를 이행해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상습투기는 엄격히 단속할 예정이니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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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하는 농업인이 성공한다”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30일 교육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제16기 제천시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오리엔테이션 등 학사 일정을 공유하고 이인석 전 이랜드서비스 대표가‘농민도 고객에 집중하는 연구자가 되어야 한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제천시농업인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발전을 위한 장기 교육이다.
2008년 1기생을 시작으로 2022년 제15기까지 총 935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며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농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사과학과와 치유농업학과 2과정을 9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연간 100시간 이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유농업학과는 올해 3년차 진행되는 것으로 치유농업사 시험 대비를 위한 교육과 치유자원 프로그램 개발, 설계 등 치유농업 심화과정으로 이뤄졌다.
사과학과에서는 신재배기술인 다축 재배방식을 소개하고 과원준비부터 수확까지 재배과정 전반에 걸쳐 기술교육을 통해 사과가 지역 특화 소득작목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교육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한 농업인 역량개발로 지역 내 농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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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화폐 모아, 할인율 및 월 개인 구매한도 상향 조정
제천화폐 모아, 할인율 및 월 개인 구매한도 상향 조정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4월부터 제천화폐 모아 할인율을 6%에서 10%, 월 개인 구매한도를 30만원에서 70만원까지 상향 조정한다.
연초 국비 없이 발행됐던 지역화폐가 행안부 지원예산을 내려받은 가운데, 시가 나서서 지류화폐를 폐지하며 부정유통 방지대책에 앞장선 점이 주효했다.
시는 국비 63억원까지 확보하며 월별 개인 구매한도도 70만원까지 상향할 수 있었다.
이 가운데 시는 제천화폐 모아카드 발급가능 금융기관을 신협까지 확대했다.
이로써 카드 발급은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국비 지원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빛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제천화폐 모아’를 활용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화폐 모아 카드 발급 및 모바일 모아 충전은 관내 판매대행금융기관 방문 또는 스마트폰 앱‘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할 수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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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중앙아시아 3개국 고려인 단체와 교류·협력 다져…
제천시, 중앙아시아 3개국 고려인 단체와 교류·협력 다져…
[충청뉴스큐]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제천시 방문단이 현지에서 각 고려인 단체와 회동하며 교류협력체계를 모색했다.
방문단은 지난 27일 우즈베키스탄, 30일 키르기스스탄, 4월 1일까지 카자흐스탄 각국 고려인 문화협회를 방문해 핏줄로 이어진 감정적 교류를 확인하는 한편 고려인 단체 회장단에 시 이주정책, 문화, 산업 등을 홍보했다.
각국 고려인문화협회는 강제 이주 피해자로 한평생 고국에 대한 향수를 가진 만큼 방문단을 극진히 환영했다고 시는 밝혔다.
방문단은 구한말 제천시 의병운동,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발상지 역사를 소개하며 고려인 동포와의 정서적 일체감을 강조했다.
문화·관광, 한방바이오, 자동차부품 등 기반 산업을 통해 제천이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발돋음하고 있음도 부각시켰다.
나아가 시로 이주, 정착하는 고려인 동포를 위해 단기체류, 교육, 의료, 보육 등 생활 전반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시는 우즈베키스탄 협력관 남 빅토르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협력관 한 넬리를 각각 임명했다.
추후 이들은 고려인 인재 유치 및 추천, 정책 홍보, 자문 역할을 해나갈 전망이다.
한편 키르기스스탄 협력관은 지난 1월 임명된 백태현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잠시 떠나있는 고향이 이렇게도 그리운데, 우리 고려인 동포들의 고국에 대한 그리움도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며 “고국으로 돌아오는 그들에게 제천은 훌륭한 삶의 터전이 되고 제천에는 인력난, 인구, 경제 등 묵은 어려움들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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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고혈압·당뇨병 관리교육…참여자 90% ‘매우만족’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 보건소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고혈압 및 당뇨병 관리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거나 그 전 단계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지난 3월 10일 1기 수료자 18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90%이상이 ‘매우만족’한다고 응답한 바 있어 앞으로도 본 수업을 추진해 시민이 성인질병을 자체관리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 가운데 시가 4월~6월 기수별 15명씩 총 45명을 선착순 모집에 나섰다.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현재 고혈압, 당뇨병으로 치료를 받거나, 심뇌혈관질환 전 단계자 또는 고위험군이면, 전화 또는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업은 2기 고혈압, 3기 당뇨병, 4기 고혈압 등을 각각 운영할 계획으로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합병증 검진권과 약 달력, 칼로리 밥그릇, 당뇨 양말 등이 별도로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해서 잘 알고 스스로 관리하는 역량을 키워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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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어번케어센터에서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개강
제천시, 어번케어센터에서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개강
[충청뉴스큐] 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최근 어번케어센터에서 도시재생 예비주민 협의체 역량강화를 위해 “2023년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을 개설했다.
그간 도시재생 사업은 초기단계로 이해관계자들의 해석이 충돌돼 의견이 합치되지 않는 등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에 시는 도시재생시설, 사회적 경제조직 등 이해부터 운영 등 전반을 교육해,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갈등 요인을 사전 해소하고자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오는 5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실시되는 이번 과정은 협의체 28명을 대상으로 인사, 노무, 재무관리, 마케팅 등 실무교육을 비롯해, 도시재생 거점시설 개념정립, 사회적 환원 등 가치를 교육한다.
이를 통해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지난 16년부터 다른 지역 대비 보다많은 국도비를 지원받아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추후 사업을 위해서도 이제는 거점시설에 대한 유지관리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시스템이 중요해졌다 이번 교육으로 도시재생센터 운영진의 실무감각과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시스템을 구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역세권, 서부동 뿐만 아니라 새롭게 공모를 준비하는 ‘의림동, 청전동A’ 지역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겠다는 입장이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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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비행장 시민 여론조사 실시
제천시, 제천비행장 시민 여론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최근 전문 리서치기관을 통해‘제천비행장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제천비행장 활용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요구사항을 확인했다.
시는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관내 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제천비행장 개방여부 희망, 이용만족도, 부지매입에 대한 찬·반 의견 및 향후 비행장 부지 활용방안 등을 물었다.
그 결과 비행장 개방 희망정도는 ‘전부개방’이 66.8%로 높았으며 이용 만족 부분은 ‘산책 및 운동공간’, ‘꽃밭 조성 등 볼거리’,‘넓은 부지를 이용한 행사 개최’순으로 나타났다.
비행장 부지 매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1.1%가 찬성했으며 사유는‘제천시민의 공익을 위해 활용 가능하기 때문’,‘국방부의 승인 없이 언제나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비행장 부지에 대한 미래가치가 높기 때문’순으로 응답했다.
비행장 부지매입 후 희망 활용방안으로는 ‘공원 또는 숲 조성’, ‘문화시설 조성’,‘현 상태 유지’,‘체육시설 조성’순으로 응답했다.
시는 이번 여론조사를 참고해 오는 4월부터 제천비행장 부지 활용방안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을 실시하고 현재 국방부 소유 제천비행장을 시로 이전한다는 방침이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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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풍호 수경분수 재개…오는‘4월 1일’
제천시 청풍호 수경분수 재개…오는‘4월 1일’
[충청뉴스큐] 제천시 청풍호 수경분수가 오는 4월 1일 재개한다.
청풍호 수경분수는 160미터 높이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청풍호 랜드마크다.
오는 10월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여분씩 운영된다.
평일엔 4회, 주말엔 5회 가량 분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 시설인 고사 분수를 비롯해 보조분수 4개를 갖춘 이 수경분수 시설은 동절기 동파방지를 위해 중지됐다.
재가동을 위해 최근 한달간 엔진, 펌프 등을 시험가동하고 정밀 점검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오는 4월 7일~9일 청풍호 벚꽃축제 등으로 봄맞이 관광객 급증이 예상돼, 분수쇼를 재개한다”며 “청풍호의 시원하고 아름다운 풍광이 제천 관광에 또다른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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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키르기스스탄 탈라스주 탈라스시 자매결연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중앙아시아 3개국을 방문중인 김창규 제천시장이 28일 키르기스스탄 탈라스시를 방문해 자매결연 체결식을 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샤브다노프 아스카르 아딜베코비치 탈라스 시장과 라마예프 아지스 시야즈베코비치 탈라스시의회 의장, 샤브다노프 아스카르 아딜베코비치 탈라스 주지사를 비롯한 탈라스주 정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제천시와 탈라스시는 이번 협약에서 행정·관광을 비롯해, 과학·기술·문화·체육·교육·산업·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두 도시간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 문화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가는 제천시와 탈라스시는 공통점이 많다”며 “오늘 결연을 계기로 서로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려 다양하고 실질적으로 교류해 양 도시가 세계 무대 주역으로 우뚝 서자”고 말했다.
샤브다노프 탈라스 시장은 “이번 제천시와의 자매결연 체결이 양 도시간 상생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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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올해의 작가전 참여 예술인 모집한다”
제천문화재단“올해의 작가전 참여 예술인 모집한다”
[충청뉴스큐] 제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역량강화와 전시 기회 확대를 위해 다음 달 11일까지‘전시장 창, 올해의 작가전’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
올해의 작가전 전시 주제는 라틴어 ‘페르소나’로 가면이란 뜻이다.
이는 타인에게 파악되는 자아 또는 자아가 사회적 지위나 가치관에 의해 타인에게 투사된 성격을 말한다.
전시 장소는 제천영상미디어센터 1층 전시장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사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지역 예술인 2명에게 각각 창작활동비 500만원과 전시홍보비가 지원된다.
모집인원은 만 40세 이상으로 5년 이상 제천시에 주소를 둔 자 중‘예술인활동증명’이 가능하거나 증빙가능한 ‘국가기술전문자격’을 갖춘 지역 작가 2명이다.
전시 주제와 관련해 최소 15점 이상의 시각예술 분야 작품을 출품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외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또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되고 신청을 원하는 지역 작가는 관련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호성 상임이사는“지역 예술인 역량을 강화하고 시각예술 분야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전시장 창, 올해의 작가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