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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도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 멘토 교실 운영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도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 멘토 교실 운영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달 6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멘토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학습 멘토의 대면 학습 지도와 가정용 이러닝 학습을 병행해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멘토교실은 1:1 멘토링과 그룹 학습을 통해 학습 계획과 진도를 점검하고 부족한 과목을 집중 보완한다.또 대면 수업이 어려운 경우 이러닝 콘텐츠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마다 학습 환경과 경험이 다른 만큼 개별 맞춤 지원이 중요하다”며 “멘토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검정고시에 성공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및 진로 상담을 비롯해 진로·직업탐색,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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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RISE 포럼서 '지자체 복지 역할' 강조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이재영 증평군수가 5일 증평 벨포레리조트 세미나 B홀에서 열린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북 RISE사업 성과포럼’에 참석해 보건복지 기반 RISE 추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가톨릭꽃동네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충북 RISE사업 추진 1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이종서 총장을 비롯해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의 기조 강연에 이어 이재영 군수의 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 군수는 발표에서 대학의 전문성과 지자체의 실행력이 결합된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증평군이 추진 중인 증평형 돌봄 정책을 사례로 제시하며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노인돌봄 서비스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이재영 군수는 “대학의 보건복지 전문성이 지자체의 실행력과 결합될 때 비로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증평군은 대학의 연구 성과가 현장 중심의 돌봄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종서 총장은 “이번 포럼은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증평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의 보건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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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군의회 의장들, 증평서 지방자치 발전 논의
증평군의회, 제123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가 4일 증평군 김득신문학관에서 개최됐다.증평군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는 충북 도내 시·군의회 의장들과 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정례회에서는 '지방의회 전문위원 직급 및 정수 기준 폐지 촉구 건의문'과 '기초 지방의회 소속 직원 장기교육 과정 신설 촉구 건의문'이 상정되어 채택됐다.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이 제도화됐다에도 전문위원의 직급과 정수는 여전히 대통령령에 의해 제한되고 있으며 의정 지원의 핵심인 6급 공무원을 위한 체계적인 장기 교육 과정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방의회가 규모와 수요에 맞게 인력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야 할 시기"며 "협의회를 통해 시·군 간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충북지역이 당면한 공동의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뜻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도내 11개 시·군의회 간의 의정활동 정보교류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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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읍 주민자치센터, 2026년 프로그램 수강생·강사 모집…연간 단위 운영으로 안정성 UP!
증평읍 주민자치센터, 2026년 프로그램 수강생·강사 모집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 증평읍 주민자치센터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2026년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강사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상·하반기 분리 모집을 폐지하고 연간 단위로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한 점이다.잦은 수강생 교체로 인한 수업 연속성 저하와 강의 운영의 비효율성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수강생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강사 역시 장기적인 수업 계획 수립이 가능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만족도 제고가 기대된다.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수강 과목은 △라인댄스 △줌바댄스 △노래교실 △고고장구 △색소폰 △유튜브 제작 △민화 △캘리그라피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운영 장소는 증평읍사무소 2층 회의실, 창의파크 3층 프로그램실, 증평 34플러스센터 1층 음악실 등이다.접수는 증평읍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기간 중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전화 및 대리 접수는 불가하다.수강 대상은 증평군민을 우선으로 하되 인근 지역 주민도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과목당 연 1회 5만원으로 신청 시 현금 납부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증평읍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거나 증평읍사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주현 주민자치회장은 “연간 단위 운영을 통해 수강생과 강사 모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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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감염병 '조기 감지' 교육 강화…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
증평군보건소, 감지기반 감염병 예방 교육 본격 추진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특성과 대상별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확대하며 생활 현장 중심의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군 보건소는 기후 변화와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양상이 복잡해짐에 따라, ‘2026년 감지 기반 감염병 예방·대응체계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군민이 일상 속 감염 신호를 빠르게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조기 인지와 선제 대응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올해 초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업인 35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첫 단계를 마무리했다.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노출 위험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내용을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이어 지난 3일에는 야외 활동 빈도가 높은 산불감시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계절성 감염병 대응 요령과 개인위생 관리, 의심 증상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보건소는 앞으로 생애주기별·고위험군 맞춤 예방 교육과 함께 지역 축제 및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은 특정 집단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생활 현장 중심의 감지 기반 예방 교육을 통해 군민이 스스로 감염 위험을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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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행정 서비스 확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군민들의 행정 편의성을 높이고 민원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증평군립도서관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설치로 군민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등 총 122종의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평소 많은 군민이 찾는 생활밀착형 공간에 민원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행정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과 이동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다만 가족관계등록부와 등기부등본 등 법원 제증명 서류는 법원행정처 승인 절차가 완료된 이후 발급이 가능하며 군은 조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군은 그동안 군민 생활 반경 안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앞서 2023년에는 군청사 내에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지역 기업의 민원 불편을 해소하는 등, 군민과 기업을 아우르는 편의 행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군은 이번 도서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계기로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더욱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립도서관은 군민 이용률이 높은 공간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통해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줄이는 민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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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외국인 체납 '언어 장벽' 해소 나선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지역 내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맞춤형 외국어 지방세 체납 안내문을 제작·발송한다고 4일 밝혔다.언어 장벽으로 인한 체납을 줄이고 외국인 납세자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역 내 외국인 체납자는 575명으로 체납액은 총 4000만원에 달한다.세목별로는 자동차세 체납이 가장 많고 이어 재산세와 주민세 순으로 나타났다.대부분 소액 체납이지만, 외국인 거주 인구 증가와 맞물려 체납 건수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군은 외국인 체납의 주요 원인으로 언어 장벽에 따른 제도 이해 부족을 꼽고 올해부터 외국인 체납 관리 방식을 보다 구조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4개 언어로 번역된 체납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한다.안내문은 지방세 고지서 뒷면을 활용해 체납 시 부동산·차량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행정상 불이익을 명확히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군은 이장회의, 군민신문,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외국인 납세자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외국인 체납 문제를 적극 해소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어 체납 안내문 발송을 통해 외국인 납세자의 지방세 인식을 높이는 한편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 징수 활동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빈틈없는 세무 행정으로 체납액을 지속적으로 축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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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강천 파크골프장 18홀 확장…생활체육 거점 기대
증평군,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선제 대응.보강천 18홀 확장 조성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선제 대응해 증평읍 연탄리 보강천 일원에 파크골프장을 확장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3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약 19억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보강천의 수변 경관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설계를 적용해 지역 대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완공 이후에는 무료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파크골프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확산된 이후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여성 동호인까지 참여층이 빠르게 확대되며 지역 생활체육의 핵심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인 수요 증가로 판단하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민간 차원의 광역 연대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2일 증평·진천·음성·괴산 등 충북 4개 군 파크골프협회는 협회장 간 자발적 논의를 통해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각 협회는 파크골프연합회를 중심으로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친선대회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종목”이라며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은 늘어나는 수요를 고려한 선제적 인프라 투자로 향후 민간 교류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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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군민 안전 확보 총력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군민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선다.군은 이달부터 6월까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지역 내에 설치된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주소 표기의 정확성과 시설물 기능 유지를 핵심 목표로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 기능이 저하됐거나 정보가 부정확한 시설물은 연내 정비·교체를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주소정보시설은 소방·구급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으로 정확성이 곧 대응 속도와 직결된다.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보완하는 동시에 택배·배달, 길 찾기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조사 기간 중 발견되는 이상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하고 향후에도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주소 환경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뒷받침하는 필수 점검”이라며 “현장 조사 과정에서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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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산불·산사태 총력 대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림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발대식에는 체력측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31명의 산림재난대응 단원이 참석해 산림재난 없는 안전한 증평 실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으로 각오를 다졌다.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재난 유형별·시기별로 분산 운영되던 대응체계를 올해부터 통합 관리하는 핵심 조직으로 재난 발생 시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운영된다.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돼 산불 종료 시까지 진화 활동을 수행하며 산불 취약지 순찰과 불법소각행위 단속 등 예방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다.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 관리와 계도, 산림인접 지역 영농부산물 파쇄 활동도 병행해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군은 이와 함께 산림 연접지 산불 취약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소각 행위자에 대한 단속과 처벌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재영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산림재난 대응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응단원의 안전으로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