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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6일부터 3월 22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총 1,989대, 배출가스저감장치 지원사업은 총 94대 규모로 시행한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경유차 소유자다.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 도로용 3종 건설기계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착기로서 관능검사 결과 적합해야 한다.
기존에는 4등급 차량의 경우 저감장치 미장착한 경유차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올해는 출고 당시부터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부착된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이면 지원 대상이 된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신청 기간 일괄 접수 후 제작일자가 오래된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상한액 및 지원율에 따라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원, 3.5톤 이상 차량과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최대 1억원, 지게차·굴착기는 최대 1억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배출가스저감장치 지원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청주시로 등록돼 있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소유자다.
신청 기간 일괄 접수 후 제작일자가 최근인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장치종류에 따른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한다.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소유자는 무단 제거하거나 임의변경할 수 없고 의무 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 저공해 조치를 한 차량은 저감장치 부착일로부터 환경개선부담금 3년 면제, 제작사 장치보증기간 3년, 배출가스 정밀검사 면제 3년의 혜택을 받는다.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정치 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차량 소유자는 지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청주시 기후대기과에 방문,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및 대전·세종지역의 계절 관리제 시행으로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이 강화되고 있다”며 “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조기폐차와 배출가스저감장치 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금까지 청주시에서는 총 19,382대의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했고 총 4,365대의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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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4년‘초록마을사업’ 함께할 초록마을 공모
청주시, 2024년‘초록마을사업’ 함께할 초록마을 공모
[충청뉴스큐]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와 초록마을사업추진위원회는 2024년 탄소중립 초록마을사업에 참여할 ‘초록마을’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초록마을사업’은 청주시가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민·관 협력 기후변화대응 시민실천사업이다.
‘초록마을’은 해당 사업에 참여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발적인 녹색 실천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도시 청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는 마을을 말한다.
참가 대상은 청주시 관내 공동주택, 농촌마을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마을은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3월 22일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오는 4월 중 서류검토를 거쳐 40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현판·현수막을 증정하고 마을 순회 환경교육을 포함한 주민교육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청주시 환경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공동 실천 활동과 각 마을 상황에 맞는 자율 실천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비도 지원된다.
연말에는 한 해 동안 활동한 실적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우수마을로 선정되면 소정의 현물 인센티브와 차기년도 초록나무마을, 초록숲마을 자격이 부여된다시 관계자는 “청주의 모든 마을이 초록마을이 되도록 초록마을사업 공모에 청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지난 1월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주최 ‘2023년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부 포상’ 단체 부문에서 초록마을사업을 통한 탄소 저감 및 환경교육으로 시민 인식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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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차 접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시는 3차에 걸쳐 총 950억원의 융자를 지원한다.
1차 접수는 오는 3월 4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되며 융자지원 규모는 350억원이다.
신청대상은 공장등록 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으로 1년 이상 운영 중인 청주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다만, 신청일 현재 청주시에서 자금을 지원받고 있거나 휴·폐업중인 기업, 전년도 매출실적이 없는 기업,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을 받고 있는 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한 뒤 청주시청 기업투자지원과로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시의 직접대출이 아닌 은행권 융자인 만큼 신청 이전에 대출희망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아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청주시와 협약을 체결한 9개 금융기관에서 최대 8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되며 기업부담 이자 중 연 3% 내에서 4년간 보전 받게 된다.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은 5년간 보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기업투자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청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중소기업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아 경영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전국 주요기관 입찰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제품등록 지원 △R&D 정부공모과제 컨설팅 지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참가비 지원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2024년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매출액이 20퍼센트 이상 감소했거나 근로자의 고용유지를 위해 고용유지 지원금을 받은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도 수시 접수 중이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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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통합쇼핑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단, 보건복지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본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2,470명을 지원하며 대상자는 추후 추첨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유기축산물, 유기수산물, 무농약가공식품, 무항생제축산물, 동물복지인증품으로 임산부가 쇼핑몰에 접속해 필요한 농산물을 주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민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며 “향후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사업체계를 개선하는 등 사업 목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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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단위단가 인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건물을 지을 때 부과되는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단위단가를 오는 3월 1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다.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이란 하수처리구역 내 건축물의 신·증축 및 용도변경 시 오수를 발생시키는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대규모 개발사업 사업시행자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오수 발생량 10㎥/일 이상인 건축물이 해당된다.
시는 현행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단위단가에 2023년 생산자물가지수를 적용해 현행 단위단가 대비 8.2%를 인상한다.
개별건축물에 적용하는 단위단가를 ㎥당 173만 3,000원에서 ㎥당 187만 5,000원으로 대규모 개발사업에 적용하는 단위단가를 ㎥당 210만 6,000원에서 ㎥당 227만 9,000원으로 변경한다.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건축물 또는 개발사업 준공 시점에 공고돼 있는 단위단가에 1일 오수발생량을 곱한 금액으로 산정된다.
준공 전까지 납부해야 하며 징수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공공하수도의 신설, 증설, 이설, 개축, 개수 등 공사에 드는 비용으로만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하루 10톤 이상의 오수를 배출해 공공하수도에 영향을 주는 원인 제공자에게 1회 부과되는 것”이라며 “청주시 하수도 관리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해 시민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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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국비 98억원 확보로 그린리모델링 사업 본격 시동
역대 최대 국비 98억원 확보로 그린리모델링 사업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98억 987만원을 확보하고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에너지효율이 저하된 기존 건축물의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춰 노후 건축물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어린이집, 보건소, 도서관, 경로당 등 공공건축물이 대상이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2020년 및 2021년에 선정된 28개소는 사업을 완료했고 2022년에 선정된 11개소는 사업비 69억 6,639만원을 확보해 오는 3월경 착공할 예정이다.
2023년에는 도서관 3개소, 보건소 2개소, 어린이집 5개소, 경로당 25개소 등 35개소가 선정됐다.
시는 국비 포함 총사업비 140억 1,437만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2024년에만 2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건물의 에너지 성능과 실내 공기질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공공건축물을 이용하는 어린이·노약자는 물론 시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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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역사절단 중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청주시 무역사절단 중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중국 우한시 소재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는 ‘청주시 무역사절단 중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관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진행하는 ‘청주시 무역사절단 중국 수출상담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중국 우한시와 창사시를 방문한다.
우선, 청주시의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우한시에서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가 개최하는 수출상담회에 참가한다.
또한, 창사시에서 열리는 중부지역 최대박람회인 ‘중국 중부 투자무역박람회’와 연계해 수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박람회에는 중국 중부권 5개성의 기업들이 참가한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 소재 화장품, 가정용품 등 일상소비재 제조기업 15개사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충북글로벌마케팅 시스템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품 카탈로그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참가 기업은 물류비, 통역, 진성바이어 발굴·매칭 등 수출 상담회 제반 사항과 출장자 1인의 항공료 일부를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중국은 우리 시의 최대교역국으로 작년 한 해에만 청주시 기업 382개사가 80억 달러를 중국에 수출했다”며 “관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의 중국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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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소년의 꿈, 희망, 자립을 위한 청소년 정책 강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2024년 청소년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청소년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소년의 꿈과 희망 제작소 확충 △청소년 희망 듬뿍 프로젝트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 지원 등 3대 추진과제를 중점 시행한다.
시는 오는 2028년까지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존 4개소에서 6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청소년 수련시설은 청소년들이 자치활동, 문화, 동아리, 학습 등의 활동뿐 아니라 참여와 나눔의 기회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청주시 청소년 수련시설은 상당구에 2개소, 흥덕구에 1개소, 청원구에 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간 균형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 운영을 위해 서원구에도 청소년 수련시설을 건립한다.
서원구 성화동 627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82억 9,600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377㎡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4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소년 인구가 가장 많은 청원구 오창읍 지역에도 청소년 문화의집을 건립한다.
65억원을 투입, 2024년 사업대상지 검토 및 사전절차 이행 등을 거치고 2028년에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상당구 수동에 있는 상당 청소년문화의집을 금천동으로 신축·이전한다.
총사업비 65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정신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고위기 청소년 희망듬뿍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먼저, ‘청주시 청소년 정신적 외상 극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각종 사건·사고로 정신 건강에 문제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3월 실태조사 및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정신적 외상 극복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종합계획에 따라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고 치료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가상공간을 활용한 메타버스 청소년 상담실 ‘나너유’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위기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상담과, 교육, 심리검사, 기관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익명의 상담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은둔형 청소년들이 쉽게 상담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고위기 청소년과 해당 가정을 대상으로 자살 등 충동적인 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개인상담 집중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계형성 강화를 위해 부모교육 및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
부모교육으로는 △자녀 이해, 감정코칭 등을 통한 부모 역할 교육 △은둔성향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사진치료 가족프로그램 등을 포함해 총 9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맞춤형 교육지원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자립을 지원한다.
시는 가정 밖 청소년을 조기 구조·발견하고 일정 기간 보호하면서 상담, 주거, 학업, 자립 등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쉼터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초기 상담 및 욕구 파악을 위한 상담 △검정고시, 대안학교 진학 등을 위한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 지원 등 9개 부분에 대해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청소년 공동 작업장을 운영하고 청소년 인턴제, 학교 밖 청소년 코딩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 밖에도 한·중·일 청소년 무술문화교류대회, 청소년 국제교류사업, 청소년 푸른꿈 육성대회 등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연중 개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강화된 청소년 정책을 통해 일반 청소년뿐 아니라 고위기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 소외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청소년이 행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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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정부 정책에 맞는 사업 발굴해 국비 확보에 힘쓸 것’주문
이범석 청주시장,‘정부 정책에 맞는 사업 발굴해 국비 확보에 힘쓸 것’주문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정부 정책 방향에 맞는 사업 발굴해 국비 확보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2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간업무 보고회에서 “정부 예산 확보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지금은 정부 각 부처별로 내년도 사업 계획을 만들어가는 시기”며 “이런 때 각 부처의 정책 방향을 파악하고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을 마련해 각 부처와 협의한다면 예산 반영이 훨씬 수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 전략에 맞는 국비 예산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부처를 찾아가 적극적으로 설명해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달부터 삼겹살 축제, 푸드트럭 축제 같은 행사가 본격적으로 개최된다”며 “지난해에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성공적으로 행사가 진행됐는데, 지난 축제를 면밀히 점검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또, “맑고 깨끗한 청정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자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더 많은 단체와 시민이 동참해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가 크게 확산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을 강구하고 창의적인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선거가 이제 한 달 반 정도 남은 것 같은데 선거사무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선거 기간 공직자로서 선거중립의 의무를 벗어나는 일탈 행위가 없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3월은 공사 및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시기”며 “각 부서별로 역점 사업 또 중요한 현안 사업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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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활성화’, 건강한 청주 앞장서다
‘생활체육 활성화’, 건강한 청주 앞장서다
[충청뉴스큐] 먼저, 취약계층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체육활동을 하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의 유·청소년과 장애인에게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저소득 유청소년은 월 10만원까지, 장애인은 월 11만원 범위 내에서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2023년 월 9만 5천원에서 상향 조정됐으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모집 대상은 5세~69세 장애인 본인으로 기존 19세~64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던 것에서 확대됐다.
2024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 대상자도 전년대비 500여명이 증가한 2,200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3월 수시모집을 통해 저소득 유·청소년 대상자 중 100여명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510개소의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이 운영 중인데, 보다 다양한 종목의 가맹시설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수요자의 희망에 따른 스포츠 종목별 강사를 지원하는 생활체육교실 사업은 해가 갈수록 인기 상승중이다.
체육활동이 가능한 장소에 20명 이상 회원이 원하는 시간에 전문강사의 수업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어, 에어로빅· 요가· 탁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을 쉽게 접할 수 있다.
2024년에는 1월에 모집해 23개 종목 73개 생활체육교실이 선정됐으며 3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작년 연초 대비 3개 종목 5개 생활체육교실이 확대됐다.
특히 올해의 경우 강사수당을 시간당 3만원으로 인상해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청주시는 체력인증센터를 활용해 시민들의 체력증진을 돕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2023 체력증진교실’부분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청주체력인증센터는 올해 유아기체력측정을 시행한다.
48개월~83개월 유아를 대상으로 심폐지구력·근력·유연성·순발력·협응력 등을 측정해 그에 맞는 운동을 처방해 준다.
자라나는 유아시기에 체력맞춤 운동을 통해 건강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으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단체 측정도 가능하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토요일 및 평일 야간 체력측정도 실시한다.
국민체력 100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청원구 사천동에 위치한 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충북에서 최초로 장애인 맞춤형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인 맞춤 체력측정 장비 구입과 전문인력 채용을 완료했으며 2024년부터는 장애 유형 및 연령을 고려한 체력증진교실 운영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주시는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청주시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다.
‘스포츠클럽법’에 규정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와 내용을 조례에 규정해, 확대되고 있는 스포츠클럽 활동을 장려 지원하고자 한다.
한편 지난해 전국 6,000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진 대청호마라톤대회는 올해 9월 28일 청주시 대청호반 일원에서 ‘통합 청주시 출범10주년 기념’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로 개최된다.
3월 일본 기쿠치시에서 열리는 벚꽃 마라톤대회에도 시민들과 함께 참여해 생활 체육을 활성화하고 일본과 문화교류 역시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엔데믹 시대 종목별 생활체육대회에, 많은 인원이 참가할 것을 대비해 안전관리 계획수립과 안전점검 등 사전 준비에 더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협업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청주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