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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청주시립미술관 미디어 아트전 개최
2023년 청주시립미술관 미디어 아트전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11월 19일까지 미디어 아트전 ‘I feel yellow red brown and blue 사계절 벽지’를 미술관 1층 실감영상체험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주시립미술관의 현대미술기획전 ‘건축, 미술이 되다’와 연계된 전시로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공간인 지구에 대한 사유를 담았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후 패턴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상에 주목하고 인류의 생존에 대한 경고음을 은유적으로 전달한다.
참여 작가 배정완은 건축공학에 기초한 환경과 공간에 관한 사유를 담아왔다.
그의 신작 ‘I feel yellow red brown and blue 사계절 벽지’는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전시 제목에 명시된 노랑, 빨강, 갈색, 파랑 색채는 날씨와 계절을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는 자연의 색채이자 절기의 변화를 인식하는 척도로서 작용한다.
작가는 자연의 변화에는 국가의 경계가 무의미하다고 강조하며 미래에는 스크린에 투사된 사계절의 벽지를 통해서만 자연의 변화를 포착할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고 가정했다.
청주시립미술관 이상봉 관장은 “기후적 변화는 현재 우리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가 됐다 선명하고 아름다운 계절의 변화를 지켜보기 위해 우리가 현재 대응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전시를 통해 질문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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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 복대근린공원 조성사업 착공
장기미집행 복대근린공원 조성사업 착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1974년 공원 결정 후 장기미집행 됐던 복대근린공원에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복대근린공원 조성사업에 착공, 올해 12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대근린공원은 인근에 충북대학교와 청주고등학교가 있고 주변에 주택가가 많아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이지만 그간 대규모 경작 및 불법 점유물들로 훼손돼 공원 조성 요구가 많았다.
복대근린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전체가 자동으로 해제되는 일몰제가 시행되면서 공원에서 해제될 위기에 처했으나 시는 2015년부터 토지매입을 시작해 2018년도 11월에 실시계획인가를 받았으며 2023년 3월경 마지막 1필지 수용재결에 따른 공탁이 마무리되면서 토지 보상을 100% 완료했다.
시는 지난 2022년 12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복대근린공원 인근 4개동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복대근린공원에는 신호등을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벽천 주민 화합을 위한 행사장소인 광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숲속 무장애 데크길 어린이놀이터 학생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숲속 쉼터 다채로운 수목 식재로 사계절 아름다운 초화류 식재 주민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다목적구장 등이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공원 조성사업으로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며 “연차별로 추진 중인 장기미집행 도시 공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공원과 녹지를 어디서나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기 완공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2023년 12월 말까지 조성 완료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청원구 내수중앙 근린공원, 사천근린공원 상당구에는 숲울림문화공원 등이 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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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예술단 특별기획공연,‘예술을 통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12-20230825093127.jpg][충청뉴스큐]청주시립예술단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심신이 지쳐있는 청주시민들에게 위로와 치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특별한 공연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교향악단은 오는 31일 저녁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희망 콘서트’를 주제로 공연을 진행한다.
이어 합창단⋅국악단⋅무용단은 ‘시민 위로 희망 &치유 콘서트’를 9월 15일 오송호수공원과 9월 22일 옥산근린공원에서 저녁 7시 30분에 2차례 선보인다.
교향악단은 오페라 유명 서곡 중 하나인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를 시작으로 차이콥스키의 명작 ‘교향곡 5번’을 연주하며 국내 최고의 클라리넷 연주자로 손꼽히는 조성호의 협연으로 베버의 ‘클라리넷협주곡 제2번’을 연주해 고품격 전통클래식을 통한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할 것이다.
합창단⋅국악단⋅무용단은 가을밤 야외무대에서 청주시립국악단 수석단원인 신민정의 가야금 연주를 시작으로 청주시립무용단 수석단원인 박현진⋅박정한의 설장고가 이어지며 신명나는 무대를 함께한다.
또한, 특별출연으로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렉트로닉 스트링 앙상블팀 ‘블루윈드 앙상블’을 초청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은 ‘걱정말아요 그대’외 2곡 등 청주시립합창단의 무대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5일 오송호수공원 공연에서는 오송 지역 가수 박미애의 열정적인 무대도 함께한다.
시 관계자는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낸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시간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청주시의 힘찬 재도약을 예술단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전석무료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예술단에 문의하면 된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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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 출하‘장려금’신청 하세요 호당 최대 5백만원
육우 출하‘장려금’신청 하세요 호당 최대 5백만원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해 출하한 관내 육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육우 품질고급화 장려금’ 신청을 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고품질의 육우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4천 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대상은 육우 거세우를 도축 출하해 축산물 품질평가원에서 1등급 , 2등급 판정을 받은 육우 사육 농가이다.
장려금 지원액은 호당 5백만원 한도 내에서 1등급은 두당 10만원, 2등급은 두당 5만원으로 등급별 차등 지급된다.
1등급 우선지원 후 2등급은 연말 잔여사업비 발생 시 탄력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육우 출하기간과 병행해 오는 11월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급신청서 등급판정서 통장사본을 지참해 축사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장려금은 접수 순서에 따라 서류 심사를 거쳐 대상자 및 지원 금액을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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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고 달콤한 ‘청원생명포도’ 맛보러 오세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포도’의 본격 출하시기를 맞아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방서동 농협유통 청주지점 하나로마트와 청남농협 하나로마트 특별행사장에서 ‘청원생명포도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개척과 소득 증대에 기여 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남농협, 문의포도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한다.
행사 기간 동안 포도 시식과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25일 열린 개장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도 참석해, 청원생명포도 홍보 활동을 함께 했다.
청원생명포도는 대청호 주변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며 풍부한 일조량과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식감이 뛰어날 뿐 아니라 GAP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안전 농산물이다.
시 관계자는 “유례없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후재난이 유난히 심한 어려움 속에서도 청원생명포도의 브랜드 자부심을 갖고 고품질 포도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렸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원생명포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과 농가소득보전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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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한국지역난방공사 에너지효율플러스사업’협약식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사회복지시설의 동절기 에너지대란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시는 2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재단과 ‘2023년 한국지역난방공사 에너지효율플러스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등 각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에너지효율플러스 사업은 동절기 난방료의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의 난방비용 완화 및 추위에 저항력이 약한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에너지 나눔을 위한 기금을 지원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이 사업을 계획·실행하며 청주시는 사업홍보 및 지원 대상을 추천한다.
이 사업으로 청주시의 추천을 받은 사회복지시설 50개소는 350만원 상당의 고효율 냉난방기기의 구입 및 설치를 지원받고 공모를 통해 선정한 15개소는 개소당 1,500만원 상당의 벽면보수나 창호교체 등의 환경개선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8월 31일까지 사회복지시설을 관리하는 각 사업부서로부터 냉난방기기 지원 대상을 추천받아 한국에너지재단에 제공할 예정이다.
동시에 한국에너지재단은 환경개선사업 대상 시설의 공모신청을 받고 있다.
한국에너지재단은 9월 중 현장점검을 통해 지원 대상을 결정하고 오는 12월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 절약 차원이나, 시설운영비 절감 차원에서도 상당히 고무적인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업 이외에도 시설별 기능보강사업이나,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민간 후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대응력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원해 이용자나 입소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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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과산화수소 적재 탱크로리 전도에 따른 신속 대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지난 23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서 과산화수소를 적재한 탱크로리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최초 8시 37분경에 화학물질안전원에 접수되고 8시 47분경에 청주시에 전파됐다.
청주시는 화학물질 누출이 우려됨에 따라 현장에 신속히 출동했으며 동시에 금강청 등 환경부서에 관련 사항을 전파했다.
이어 9시 4분경 화학물질 누출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고예방차원에서 시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9시 21분경에는 재차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사고현장 확인결과 다행히 화학물질은 누출되지 않아 전도된 차량을 일으켜 세워 견인조치했다.
현장정리를 완료 한 후, 10시 38분경 사고 조치완료와 괴산화수소 누출 없음을 안전재난문자로 알렸다.
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화학물질 사고의 위험성이 있기에 항상 긴장하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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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365민원콜센터 상담시스템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4일 콜센터 교육장에서 ‘청주365민원콜센터 상담시스템 고도화 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민원상담 품질과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장비 노후화로 인한 유지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상담 프로그램의 제한적 기능을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음성인식기술을 도입해 민원인과 통화 내용이 실시간 문자로 변환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상담사가 민원내용을 신속·정확하게 이해하고 유연하게 응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축적된 상담문자데이터 분석을 통해 추후 청주시 정책에 대한 여론동향 및 이슈 파악 등 소통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도화 작업으로 청주시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소통 창구인 콜센터의 민원 상담 처리시간이 더 빨라지고 정확해져 시민들의 만족도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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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동주택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 추진
청주시 공동주택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 공동주택과는 24일 청원구 우암동 북부시장 인근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했다.
공동주택과 직원들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을 유도하고 캠페인 이후 북부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와 시장 내 위치한 식당을 찾아 이용했다.
공동주택과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택과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뿐만 아니라 물가안정 캠페인 및 공동주택 순회방문 행정서비스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착한가격 업소 이용을 홍보하는 등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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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청주, 전통시장 활력 충전 및 경쟁력 강화 준비완료
꿀잼청주, 전통시장 활력 충전 및 경쟁력 강화 준비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해 연말까지 활력이 넘치고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장별로 전통시장 릴레이 거리공연, 활성화 이벤트 행사,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흥미를 유발해 고객의 방문을 유도한다.
또한, 지역방송사와 연계한 전통시장 맞춤형 공연과 홍보 마케팅의 일환인 지역상권 활력충전 프로젝트 ‘쇼 뮤직파워’ 공연을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재미와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내수시장, 북부시장, 하복대시장에서는 지난 4월부터 월 1회씩 ‘전통시장 릴레이 거리공연’이 열리고 있다.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대중가요, 퓨전장구, 부채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시민뿐만 아니라 상인 모두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재까지 총 9회 진행됐으며 혹서기인 7, 8월에는 공연을 잠시 쉬고 있다.
꿀잼 전통시장을 위한 릴레이 거리공연은 오는 9월부터 다시 이어진다.
북부시장 하복대시장, 내수시장에서 공연 예정이다.
시는 매월 찾아가는 거리공연을 통해 시장에서 재미와 쇼핑을 모두 챙겨가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 행복한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상인회 주도로 시장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 전통시장 축제를 추진해 고객확보와 매출증대를 도모한다.
하반기에는 육거리종합시장, 서문시장, 북부시장, 복대가경시장, 성안길 상점가에서 김장나누기, 소외계층 등 불우이웃돕기, 공연, 플리마켓, 포토존 운영, 경품행사 등을 준비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에는 사창시장, 가경터미널시장, 원마루시장에서 버스킹, 민속놀이, 공연, 경품이벤트 등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방송사와 연계한 지역상권 활력 충전 프로젝트인 ‘쇼 뮤직파워’를 9월~12월 육거리종합시장, 서문시장, 가경터미널 시장, 성안길 상점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겨 활력을 잃어버린 지역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고 고객유입을 통해 지역상권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연에서는 다수의 인기가수를 비롯해 지역의 상인동아리들이 출연하며 전통시장의 볼거리와 먹거리, 특색 있는 점포 등을 소개한다.
시장의 멋이 전통과 현재와 미래로 맥을 이어 일년 내내 고객이 찾아오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가 아니라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지역문화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