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수해 공동주택 항구복구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공동주택 7개 단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수해 복구공사 보조금 9천 1백만원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시 공동주택은 14개소이다.
이 중 7개소는 전기·기계실이 없는 지하실 침수 관리사무소 침수 우수관 역류로 인한 주거공간 빗물 침투 등의 피해가 있었으며 즉시 조치를 완료했다.
공사가 필요한 공동주택 7개소에는 지반침하, 사면붕괴, 소방시설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응급조치를 실시했지만 항구복구가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즉시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원대상을 확정하고 예비비를 투입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공사완료를 목표로 빠른 복구공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속한 수해 복구 공사로 공동주택의 안전을 확보해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
청주시,‘반도체 플러스 일자리사업’ 순조로이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미래 핵심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반도체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청주 지역에는 SK하이닉스, 심텍, 네패스 등 다수의 반도체 기업이 집적돼 있어 정부와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통한 인력확보가 필요하지만, 반도체 분야는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이직률이 높아 구인난에 처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시는 지난 3월 고용노동부 ‘2023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반도체 분야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고용유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국비 30억원을 확보했으며 반도체 플러스 인력양성 사업 반도체 플러스 일자리도약장려금 반도체 플러스 내일채움공제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도체 플러스 인력양성사업’은 반도체 중견·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수요 맞춤형 훈련 후 취업을 연계하고 훈련수당과 취업장려금을 지원해준다.
훈련기관에도 강사료와 실습재료비 등을 지원한다.
‘반도체 플러스 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반도체 기업의 고용확대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인 반도체 중견·중소기업이 만 15세 이상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고용 기업에 월 80만원씩 최대 1년간 960만원을 지원한다.
‘반도체 내일채움공제 사업’은 근로자의 근속유지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충청북도 내 거주하는 근로자가 청주시 소재 반도체 분야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해 1년 이상 근속 시 근로자, 정부, 자치단체가 일정기간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에 만기이자를 더해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목돈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도체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 완화, 훈련된 전문인력 확보로 구인난을 해소해 주고 근로자에게는 장기재직을 유도해 미래먹거리 산업인 반도체 산업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
청주시,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식된 수도관의 교체나 개량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청주시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급수설비 노후화 및 녹물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노후주택 거주자 및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11월 30일까지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는 지원대상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접수순으로 현장 확인 후 사업 선정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시설,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 급수설비가 아연도강관으로 설치된 주택 60㎡ 이하 면적 주택 60㎡ 초과 85㎡ 이하 면적 주택 순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단독·다가구주택에는 개량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수급자·차상위 소유주택 등에 대해서는 전액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노후 수도관을 교체하고 싶어도 비용 부담으로 망설이고 있던 시민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3
-
청주시, 혹명나방 신속 방제 당부
청주시, 혹명나방 신속 방제 당부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장마 이후 고온이 지속되면서 혹명나방으로 인한 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적기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농업기술센터 병해충 예찰 결과, 혹명나방이 다수 발견됐으며 이에 따라 벼 잎에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혹명나방은 주로 중국으로부터 유입된다.
1세대 성충이 7월 하순 ~ 8월 상순에 많이 발생하며 2세대 성충은 9월 상~중순에 많이 발생한다.
혹명나방이 벼 잎을 갉아 먹어 벼 잎이 하얗게 되면, 벼가 광합성을 충분하게 하지 못해 수확량이 감소되며 등숙률도 저하된다.
등숙률 : 단위 면적당 분화된 이삭꽃 수에 대한 완전 등숙립 수의 비율또한, 성충은 1마리당 80~90마리의 알을 낳기 때문에 방제를 소홀히 하면 2세대가 출현하는 9월 경 큰 피해가 우려된다.
피해 잎이 1~2개 보이면 즉시 방제해야 하며 피해가 심할 경우 7일간격으로 2~3회 방제해야 한다.
약제 선택 시 약효가 오래 지속되는 전용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 관계자는 “질소질비료를 많이 준 논이나 이앙을 늦게 한 논에서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3-08-23
-
청주시, 등산객을 위한 흙먼지털이기 설치 추진
청주시, 등산객을 위한 흙먼지털이기 설치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등산객을 위한 흙먼지털이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7월에는 상백상 둘레길에 송풍형 흙먼지털이기 1대를 설치했다.
상백상 둘레길은 상당산성에서 백화산, 청원구 상리까지 이어지는 약 6.5㎞의 둘레길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시민참여예산을 통해 시민들이 제안한 사업을 2023년 예산에 반영해 진행한 것이다.
시는 흙먼지털이기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들으며 대상지를 물색했다.
이에 올해 하반기에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목령산 등산로 입구에 흙먼지털이기 2개와 흥덕구 옥산면에 위치한 국사봉 입구에 흙먼지털이기 1개를 추가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토지소유자를 만나 동의를 받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이전에는 설치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등산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파악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유지임에도 시민들을 위해 시설물 설치를 동의 해주신 토지주 분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08-23
-
청주시 보건소, 산전검사 지원 대상자 확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산전검사 지원 대상자를 가임기 여성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는 법률혼 여성을 대상으로만 산전검사 지원이 이뤄졌지만 오는 9월 1일부터 혼인 여부와 상관없이 가임기 여성이라면 보건소에서 산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임신 중 풍진에 감염되는 경우, 선천성 심장질환 아기 출산의 위험이 높아 풍진항체 검사는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에게는 필수적인 검사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상 거주 관할구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 방문수가만 수납하면 된다.
검사항목은 풍진항체, B형간염, C형간염, 매독, 에이즈, 혈당, 일반혈액, 혈액형 등을 알 수 있는 혈액검사와 요당, 요단백, 요잠혈, 백혈구 등을 알 수 있는 소변검사이다.
시 관계자는 “산전검사 지원 대상자 확대를 통해 임신 준비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3
-
청주시, 의암 손병희선생 생가 무궁화동산 준공
청주시, 의암 손병희선생 생가 무궁화동산 준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의암 손병희선생 생가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의암 손병희선생 생가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지난해 10월 청주시가 산림청이 공모한 ‘2023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에 선정돼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한 사업이다.
사업은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가 8월 18일에 완료했다.
시는 약3,000㎡의 면적에 적단심계, 백단심계 등의 다양한 무궁화 교목 162주를 식재했다.
또한, 무궁화 생육환경 개선 및 미관 향상을 위해 잡목 제거, 잔디 식재, 개비온 가벽 설치, 보행매트 포장 등 작업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의암 손병희선생 생가’라는 역사적인 공간과 나라꽃 무궁화가 만나 더욱 의미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무궁화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무궁화동산 유지관리에 힘써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병희선생 생가 근처 도로의 이름은 손병희선생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고자 그의 호를 따 ‘의암로’로 지어졌으며 이 의암로 일대에는 1,875본의 무궁화가 심어진 무궁화길이 조성돼 있다.
이번에 조성된 무궁화동산과 연계해 꽃이 피는 시기,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8-23
-
2023년 어린이 물놀이장 뜨거운 호응 속 운영 종료
2023년 어린이 물놀이장 뜨거운 호응 속 운영 종료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어느 해 보다 무더웠던 올여름 38,800여명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한 물놀이장을 종료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6일 생명누리공원을 시작으로 문암생태공원, 망골근린공원, 유기농복합단지, 대농근린공원 등 5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다양한 특색을 갖춘 5곳의 물놀이장에 가족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피서지로 각광 받았다.
고래가 입과 꼬리에서 물을 뿜어내는 생명누리공원 고래물놀이터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시민들의 선호 속에 운영했고 초등학생이 이용하기 적합한 이동식 물놀이 시설을 갖춘 문암생태공원과 유기농복합단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아이들의 즐겁고 신나는 놀이터였다.
특히 올해 조성한 대농근린공원 물놀이장은 넓은 규모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줬으며 망골공원 물놀이장은 동화 속 물놀이장을 연상시키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줬다.
또한, 문암생태공원, 생명누리공원, 대농근린공원 등 3곳에는 물놀이 중간에 간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도 운영해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물놀이장이 가족을 동반한 시민들의 피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물놀이장을 확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
청주시,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 관련 대책 회의 개최
청주시,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 관련 대책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21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태풍 및 국지성 호우 대비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상률 청주시 기획행정실장 주재로 청주시의원, 관련기관 및 부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상이변으로 태풍, 국지성 호우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 기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무심천 세월교 통제기준은 0.5m, 하상도로 및 주차장은 0.7m로 기상예측이 불명확할 경우 대처에 어려움이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상특보 시 하상주자창은 1일 전 사전 통제해 선제적 대응을 실시하고 하상도로는 통제시기를 수위 0.7m에서 0.5m로 조정한다.
무심천 세월교는 현행대로 유지한다.
또한, 소나기 등 국지성 비구름이 감지되면 즉시 통제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갑작스런 수위 상승에 대비하고 무심천 하상주차장에 수동식 차단시설을 설치해 침수로 인한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상도로 등 침수에 대한 사전대비 및 통제기준을 강화해 신속한 대응에 나서겠다”며 “사전 차단에 따라 교통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시민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2
-
청주시,‘지능형교통체계 확대구축 사업’최종 보고회 개최
청주시,‘지능형교통체계 확대구축 사업’최종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2일 문화제조창 한국공예관회의실에서 ‘지능형교통체계 확대구축 사업’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과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지능형교통체계는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에 대해 첨단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교통체계의 운영 및 관리를 과학화·자동화하고 교통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포함 18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신호제어기 무선통신 전환 교차로 교통량 수집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특히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도로 위 다양한 돌발변수를 효과적으로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빅데이터는 시가 보유하고 있는 교통통계 정보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에서 보유한 교통정보 등을 다양한 융합 데이터로 가공해 제공된다.
이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목적지 접근, 구간별 교통흐름 현황, 시내버스 노선 최적화, 도로시설 정책 등 일반시민과 교통분야 전문가에게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우리 시의 다양한 교통 정보를 활용한 최적의 교통행정이 가능해졌다”며 “시내버스 노선 최적화, 도로 시설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ITS 구축사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