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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구제역 거점소독소 방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10일과 11일 청주시 북이면의 한우농가 4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이범석 청주시장은 12일 청원구 북이면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소독시설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축산차량에 철저한 소독을 실시해달라”고 강조하며 “시 차원의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산농가도 자발적인 소독을 통해 확산 방지에 힘써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청주시는 구제역 발생 즉시, 초동 대응팀을 투입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개체는 즉시 살처분하고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전량 살처분을 실시했다.
또한 시는 즉각 긴급방역 비상대책 회의를 소집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한 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13일 0시까지 추가적인 구제역 긴급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발생농가 3km 이내에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검사를 실시하고 더 나아가 청주시 전체 축산농가에 대해 임상예찰을 진행하며 적극 대처에 나서고 있다.
또한, 발생농장과 3km 방역대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시청 방역차량과 공동방제단차량 총 15대를 활용해 농가 및 도축장을 중심으로 소독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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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충주시 대학입시박람회 성료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3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충주시 대학입시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 5천여명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학입시박람회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양질의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개최됐다.
박람회에는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중앙대 등 전년 대비 많은 수도권 지역 상위권 대학들이 참여해 2024학년도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5월 조기 개최로 수시전형 전략을 세우고자 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경험 많은 현직 진학담당 교사 36명과 각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1:1개별 맞춤형 상담 부스가 인산인해를 이루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박람회에 참석한 한 수험생은 “집 근처에서 양질의 입시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박람회가 개최돼 기쁘다”며 “박람회에서 받은 정보를 토대로 입시 전략을 세워 목표하는 대학 입학에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길형 충주시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체감할 수 있는 박람회를 준비하는 데에 최선을 다했다”며 “박람회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수험생 모두 원하는 입시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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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사업 실시
청주시,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여름철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인근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재난 예·경보시설을 확충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난 예·경보시설은 강우와 수위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재난 상황을 방송장비로 전파하는 시설물이다.
시는 4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환희교 등 9개소에 재난 예·경보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무심천 제2운천교의 노후 시설을 교체하는 사업을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예·경보 발령 기준을 하천의 특성에 맞는 수위 및 강우량으로 도출하는 ‘교량별 수리수문 분석 및 적정 예경보기준 산정 용역’을 1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는 하천별 구분 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예·경보를 발령했지만 해당 용역이 완료되면 각 하천별 특성에 맞는 경보 발령 기준을 갖추게 된다.
해당 용역은 오는 6월 중 완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집중호우 및 태풍 등을 철저히 대비 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위험지역 특성에 맞는 신속한 경보와 재해 상황 전파가 가능해짐에 따라, 여름철 풍수해와 같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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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절기 비상방역 체계 가동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집단 발생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24시간 비상방역 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란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집단 발생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2명 이상 동시에 발생한 것을 말한다.
최근 기온상승, 야외 활동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신고된 집단 발생 건만 208건에 달하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한 수치이다.
이에 청주시 보건소는 24시간 비상방역 체계를 가동해 집단 감염 발생 시 현장에 즉시 출동해 발생 규모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규명하는 역학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무덥고 많은 비가 예고됨에 따라 물이나 음식이 쉽게 오염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손 씻기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관련 증상이 2인 이상 발생할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 서원보건소, 흥덕보건소, 청원보건소)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철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7대 예방수칙은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생활화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물은 끓여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생선, 고기, 채소 도마 분리사용 등이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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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 22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2일 청원구청 대회의실에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제22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김은숙 청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위생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식품안전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민보건 향상 및 식품안전에 기여한 청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무원 등 식품안전 유공자 34명에게 청주시장과 시의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식품관련 종사자와 소비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식품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안전한 식품이 제조·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 안전사고 예방 및 식품관련 종사자의 안전 의식 촉구를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해 올해 22회째를 맞고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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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원도심부터 문화제조창까지 문화꿀잼주의보 발령
5월 20일 원도심부터 문화제조창까지 문화꿀잼주의보 발령
[충청뉴스큐] 5월 20일 원도심부터 문화제조창까지 꿀잼이 흐른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5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청주 전역에 ‘문화꿀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는 20일 당일 원도심부터 문화제조창까지 동시다발로 굵직한 문화행사들이 펼쳐지는 덕분으로 ‘문화제조창 꿀단지 프로젝트’부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D-100 기념행사’, ‘원도심 골목길 축제 ‘봄:중앙동화’‘까지 총 3개의 행사가 청주를 꿀잼으로 물들인다.
우선 ‘문화제조창 꿀단지 프로젝트’는 청주문화재단이 매월 20일 문화제조창 일대를 무대로 진행하는 문화프로그램으로 허니문 투어를 비롯해 공연, 전시, 마켓, 체험,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펼쳐진다.
지난달 첫 선을 보이자마자 가족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허니문 투어’, 은반지 만들기부터 매듭 꽃다발 만들기까지 다양한 공예체험이 기다리는 ‘별걸 다 해본 데이DAY’, 나만의 감정 아로마 만들기부터 겹겹이 달콤한 페스츄리 약과까지 관광두레 청주 주민사업체들이 함께하는 ‘이달의 로크존’, 전세계 38만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채널 딩가딩가 스튜디오와 함께하는 랜덤플레이댄스 ‘허니투댄스’, 지역의 대표 플리마켓인 ‘온다마켓’등 빈틈없는 즐거움으로 무장한 ‘문화제조창 꿀단지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투어·체험 등 사전신청은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http:cjhoneyda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같은 날 문화제조창 야외 광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D-100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비엔날레의 대국민 캠페인 ‘새삶스러운 공예 챌린지’일환인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오는 9월 1일 개막식에 공개될 ‘대형 공예 케이크를 만들기 퍼포먼스’와 ‘새삶스러운 공예 수선소’가 운영된다.
홍보대사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젬마와 함께하는 ‘대형 공예 케이크 만들기’는 시민 누구나 최대 4명까지 팀으로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18일 오후 6시시까지 신청링크로 선착순 접수한다.
수리 혹은 새활용이 필요한 물건들을 공예작가의 손으로 재탄생 시키는 ‘새삶스러운 공예 수선소’는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신청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두 행사의 주 무대인 문화제조창의 동부창고에서는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공 캠프닉 세트도 대여해줘 가족 나들이로 더욱 제격이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원도심 골목길 축제‘봄:중앙동화’‘는 당일 오전 11시 어린이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21일까지 이틀 동안 중앙동 일원을 중심으로 볼:거리, 놀:거리, 함께 할:거리를 펼친다.
동화 속 한 장면처럼 꾸며진 포토존부터 골목 투어, 중앙동 기록전시, 중앙동 거리의 예술가까지 동화책을 읽듯 천천 원도심을 걸으며 만나는 이번 축제는 계절의 여왕 5월을 동화처럼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게 만들 것이다.
3가지 모두 놓칠 수 없는 꿀잼으로 가득한 만큼, 청주문화재단은 현장 방문 인증 관람객을 대상으로 음료 기프트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 세 곳 모두 방문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만원 상당의 음료 기프트콘을, 두 곳 인증 관람객에게는 음료 기프트콘 1매를 증정하며 인증확인 및 증정은 ‘문화제조창 꿀단지 프로젝트’ 안내부스에서 진행한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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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추진 기간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여름철 호우, 폭염, 태풍 등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일부터 5개월간을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청주시 친환경농산과 주관으로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여름철 농업재해 사전 대응에 나선다.
먼저 호우 대비 사전 대응으로 취약 농업시설물 287개소와 취약 축산시설 72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폭염 대비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설하우스 환경개선 사업, 축사 온도저감시설 지원사업 등을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재해 대책 추진 기간 중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24시간 비상근무를 통해 대응하며 피해발생 시에는 신속한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해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가도 배수로 정비 및 시설하우스 보강 등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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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확장 준공식 개최
청주시 오창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확장 준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전통시장 내 고객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한 오창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확장 공사를 마치고 1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시의원, 오창읍 기관단체장, 상인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오창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는 201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을 통해 36면의 주차장과 함께 연면적 58.45㎡의 1층 건물로 조성됐지만, 휴게공간이 없고 사무실이 비좁아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불만이 있었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협소했던 공간을 2층으로 증축 및 확장해 고객들을 위한 여유롭고 편안한 쉼터 및 교육문화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고객지원센터 확장으로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면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졌다”며 “고객지원센터 이용객이 늘어나면 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0여년의 역사를 가진 오창전통시장은 한때 싸전, 어물전, 잡화전 등 대형장이 열리던 곳이었지만, 오창과학산업단지 개발 이후 신도심이 형성되면서 시장이 위치한 기성 시가지의 인구는 줄고 빈 건물이 늘어나는 등 급격한 상권 침체와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는 낙후된 전통시장 이미지 탈피를 위한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2016년 15억원을 투입해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2017년 30억원을 투입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시설투자를 하는 한편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자구 노력들을 지원해 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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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천만원 전달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1일 청주시청을 찾아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인 ‘긴급 집수리 사업’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김세진 대한주택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주거복지센터 사회적 협동조합을 거쳐 청주시 주거복지센터가 추진하는 ‘긴급 집수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이 주거하는 노후불량주택의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등 긴급한 필수시설을 개보수해주는 사업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주신 대한주택건설협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청주시도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 1985년 설립한 이래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올해는 화재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소화기를 지원했다.
특히 1994년부터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청주시 거주 국가유공자 2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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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난문자 SMS알림서비스 수신 신청하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집중호우, 한파와 같은 기상 주의보,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 등 재난 관련 정보를 문자로 받을 수 있는 ‘청주시 재난문자 SMS알림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문자의 상세내용은 기상 주의보 발령 및 해제 무심천 하상도로 통행 및 해제 상수도 누수 공사 및 단수 사항 재난발생 시 행동요령 기타 안전과 관련된 알림 필요사항 등이다.
해당 서비스는 청주시민 또는 청주에 거주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팩스로 발송하면 된다.
현재 청주시 재난문자 SMS알림서비스는 이·통·반장, 직능단체 관계자, 재난 취약계층, 농·축산 관계자, 신청자 등 약 3만 6천여명에게 송출되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재난문자방송의 수신대상은 청주시 통신 기지국에 인접한 모든 휴대전화이다.
재난문자방송 기준 및 운영규정에 따라 시민 안전과 관련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긴급정보를 문자로 송출하지만 송출 최소화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청주시민 생활에 밀접한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 관련 사항은 포함되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안부 재난문자방송에 해당하지 않은 사항이라도 시민의 안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청주시 재난문자 SMS알림서비스’를 통해 송출해드리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서비스 이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