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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첫걸음 내딛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전달식 개최
청주시, 첫걸음 내딛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전달식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7일 문화제조창 영상회의실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정서를 받은 기업은 열린행복밥집 사회적협동조합 지역문화재생사회적협동조합 주식회사 용감한 형제 사회적협동조합 일자리플랫폼 더워크 주식회사 충북안전시스템 등이다.
지정 기업에는 올해부터 3년간 일자리 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전문인력 지원사업, 입주 공간 지원, 판로지원, 경영 컨설팅 등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이날 지정서를 받은 한 기업 대표는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예비사회적기업이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성공적 안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우선 추구하는 기업이며 추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이 가능하다.
한편 청주시 사회적기업은 총 154개소로 인증 사회적기업 73개소, 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 55개소,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26개소이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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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도서관과 함께 청주 아이러북‘가족+그림책 독서축제’운영
5월은 도서관과 함께 청주 아이러북‘가족+그림책 독서축제’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을 비롯한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은 오는 5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12일간‘가족+그림책 독서축제’를 개최한다.
청주 아이러북은 그림책을 아기 출생과 동시에 선물하고 그림책으로 양육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가정 내 그림책 육아를 지원하는 청주를 대표하는 영유아 독서운동이다.
이번 ‘가족+그림책 독서축제’는 2023년 올해의 그림책 새맞이행사를 시작으로 책꾸러미 배부 강연 공연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청주 아이러북 사업을 알리고 영유아와 가족들에게 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올해의 그림책 새맞이행사’를 5월 3일 오후 2시 청주가로수도서관에서 영유아 자녀와 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딱딱한 행사 진행을 탈피한 관객 참여형 공연 형식으로 전문 배우들이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고 재미있게 새맞이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책꾸러미 배부, 도서관 놀이터,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부대행사를 제공해 참여한 아기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이날 새맞이행사를 기점으로 2023년도‘청주 아이러북 영유아 독서 운동’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권역별 공공도서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5월 3일부터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상은 2021~2023년생 영아들이며 꾸러미 속에는 그림책 2권, 양육자 가이드북이 들어 있다이 밖의 행사로는 5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청주오송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A에서 미취학 자녀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現 꿈가득한유치원 신현주 원장의 부모 교육특강,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 잘 키우기’ 5월 13일 오전10시 30분 청주오송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A에서 7세 이상~초등 저학년 자녀와 부모 10가족을 대상으로 책꾸러미 선정도서 작가강연, ‘이루리 작가와 가족이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 5월 13일 오후 2시 청주오송도서관 1층 아뜨리움에서 스토리텔링 마술공연, ‘책 읽어주는 마술사’를 진행한다.
체험행사는 5월 13일 오후 3시 청주오송도서관 1층 로비에서 어린이 250명을 대상으로 ‘블록카네이션 , 동물모양 열쇠고리, 요술 풍선 만들기’를 진행한다.
또한 뽑기 이벤트는 5월 3일부터 권역별 14개 도서관에서 도서관 방문자 1,4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새맞이행사, 강연, 공연의 사전 참여 신청은 각각 4월 18일 4월 27일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통합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만들기체험, 뽑기이벤트는 당일 현장 방문 참여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그림책은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좋은 매개체다”며 “그림책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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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도약하는 청주, 문화·경제교류 돋보였다.
세계로 도약하는 청주, 문화·경제교류 돋보였다.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을 시작으로 프랑스와 폴란드 등 3개국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해외출장은 기존 해외국가와의 형식적인 교류를 타파하고 문화와 경제 방면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는 점이 크게 주목된다.
먼저, 첫 번째 방문국가인 스페인에서는 올해 비엔날레 초대국가로 스페인이 선정된 것을 기념해 스페인 공예진흥원과 공동 주최한 ‘해외 홍보설명회’에 100여명의 스페인 공예작가, 큐레이터, 공예 학생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 개최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다음 일정으로 주스페인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비엔날레 홍보대사 한복디자이너 이효재와 함께한 ‘한국공예체험-보자기’행사는 당초 60명 진행 예정이었으나 현지의 뜨거운 관심으로 140여명이 신청해 2회로 나눠서 신청자 전원이 참여하도록 진행했다.
행사 진행 동안 다시 한번 K-문화, K-공예의 우수성을 실감했으며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방문국가인 프랑스에서는 프랑스국립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직지 원본 전시 개막 행사에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축사 및 전시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프랑스국립도서관과 청주시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청주시의 주도로 프랑스국립도서관과 파리자연사박물관 내 보존분석센터 등의 글로벌 연구진이 참여하는 역사상 최초로 시도된 직지의 과학적인 분석은 매우 성공적인 협업사례로 소개가 됐으며 이번 청주시 방문기간에 2차 분석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해 타우픽 젤라시 사무총장보와 내년 10회를 맞는 유네스코 직지상을 올 하반기 준공예정인 ICDH에서 개최하고 참석 약속을 논의하는 등 직지상 발전방안과 홍보에 대한 양측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범석 시장과 타우픽 젤라시 사무총장보의 이번 만남은 2022년 직지문화제에 이어 두 번째로 타우픽 젤라시 사무총장보는 기록유산 보존과 유네스코 직지상에 대한 청주시의 꾸준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주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박상미 대사와는 올 9월 4일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릴 ‘직지 복본 및 한지 특별전’에 대해 자치단체 전시로는 이례적으로 대표부에서 리셉션 주관 및 지원을 결정하고 전시기획은 청주시가 맡는 내용의 공동주관 협약을 체결했다.
세 번째 방문국가인 폴란드에서는 브로츠와프시를 방문해 야책 수트릭 시장, 시 의장, 기업 관계자 및 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와 브로츠와프시 간 경제, 문화, 행정교류 등 실질적 교류협력방안 마련과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수출판로 확대를 위한 양 도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와 폴란드 브로츠와프시간 국제우호도시 협약체결은 청주시 소재 청원구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배터리 생산시설을 갖춘 LG에너지솔루션의 브로츠와프시 진출, LG화학의 교육센터 개소 등을 계기로 브로츠와프시의 적극적인 교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청주시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협력과 발전의 견고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LG에너지솔루션 브로츠와프시 사업장 및 유진 테크놀로지 사업장을 각각 방문하고 생산공정 견학, 기업관계자와 간담회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17년 준공한 LG에너지솔루션 브로츠와프 사업장은 연간 70GWh규모의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한 유럽 생산 핵심 거점이다.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범석 시장은 “이번 청주공예비엔날레 해외 홍보를 통해 청주를 공예도시로의 명성을 알려 글로벌 브랜드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직지를 50년만에 공개하는 행사를 통해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 청주 흥덕사에서 간행됐다을 인정받는 감동적이고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또한 “폴란드 보로츠와프시와의 우호도시 경제협약을 통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청주시 첨단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기틀을 다지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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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시민 안전을 위한 산책로 등 점검 철저’주문
이범석 청주시장,‘시민 안전을 위한 산책로 등 점검 철저’주문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시민 안전을 위해 공원이나 산책로 등산로 등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7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봄을 맞아 야외 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많이 늘고 있다”며 “그동안 정비를 많이 했지만 한번 더 시민불편이 없도록 산책로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보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대전 스쿨존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며 “우리 지역도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요즘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하다”며 “시에서 추진하는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재점검하고 맑고 깨끗한 청주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다른 지역 읍사무소에서 흉기를 든 민원인이 직원에게 상해를 입힌 일이 있었다”며 “악성 민원에 대한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이를 직원들이 숙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철저한 대책을 수립해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6박8일간 3개국 출장을 다녀오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청주 공예비엔날레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공예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직지의 세계화를 위해 프랑스 국립도서관과 더 긴밀한 협력과 신뢰관계를 구축해 한 차원 높은 협력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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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취임 100일 맞아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취임 100일 맞아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오는 18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지난 1월 9일 취임사를 통해 더 좋은 청주, 시민이 행복한 청주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지 꼭 100일이 된 것이다.
통합 청주시 제7대 부시장으로 부임한 신 부시장은 중앙부처는 물론, 기초광역 지자체의 요직을 두루 거친 명실상부 행정 전문가이다.
이러한 경험이 가미된 신 부시장의 리더십은 젊어진 시 산하 공직자들의 안목을 넓히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또 특유의 치밀함으로 시대가 추구하는 가치와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시정의 역할을 꿰뚫어 보고 행정 전 분야에 세심하게 녹여내 청주시정의 정체성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 민선 8기 청주시는 이범석 청주시장의 과감한 혁신행정과 신 부시장의 세심함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의 시정목표 달성을 위한 정체성을 빠르게 확립해 나가고 있다.
신 부시장은 3개월여의 짧은 기간 동안 민선 8기 청주시정에 완전히 녹아들며 부단체장으로서 자신의 역할에 충실했고 오로지 청주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는 일에 몰두했다.
그 과정에서 권위는 버리고 생각은 공유해 공직자들과의 거리감을 좁혔으며 풀리지 않는 실마리는 늘 현장에서 찾기 위해 노력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4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머리 맞댄 신병대 부시장의 100일을 되돌아본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지난해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20조가 넘는 역대 최대 수준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고른 분야에서 거둔 실적이었지만 특히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분야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신 부시장은 이 점에 특히 주목했다.
청주시의 첨단산업이 지금보다 더 나아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절대적이라 여기고 현장에서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의 역할을 찾는 데 매진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에는 충북도기업진흥원, 충북테크노파크 등의 관계자로 구성된 ‘중소기업 지원기관 정책협의회’를 출범, ‘기업하기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한 내실을 다졌다.
민선 8기 청주시정의 주요 역점사업 추진상황 점검에도 힘썼다.
방사광가속기, 충북청주전시관 건립현장 등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현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으며 무심천변, 초정 클러스터 조성 사업지, 도심 주요 공원 등을 두루 돌며 ‘꿀잼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현장 점검에도 매진했다.
특히 신 부시장은 어느 곳을 가든 단순히 현장방문에 그치지 않고 냉철한 문제인식은 물론, 즉석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 한 수 앞을 내다보는 ‘세심한 전략가’로서 빼어난 능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신 부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시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지자체의 최우선 가치라 여기며 시기별 안전대책 수립에 힘썼다.
특히 올해 무심천변에서 처음 개최된 ‘제1회 벚꽃과 함께하는 청주 푸드트럭 축제’는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 45만명이 다녀갔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는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여기에는 축제 개최에 앞서 직접 현장 곳곳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대책을 빈틈없이 강구한 신 부시장의 역할이 매우 컸다.
이 외에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재해 컨트롤 타워 방문, 해빙기 건설건축 현장 점검, 상수도사업본부 시설점검 등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위한 시정의 역할을 강조하며 현장을 살피고 또 살폈다.
중앙정부, 충북도와의 끈끈한 상생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썼다.
청주시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 민선 8기 역점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 등 ‘왜 청주시여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성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업무협약,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 반영 토론회,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공항 육성을 위한 국회 토론회 참석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 외에도 청주시의 입지와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빈틈없는 논리와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동분서주하며 유관기관과의 상생 협력구도를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이범석 시장의 시정 운영에 큰 힘이 되며 가시적인 성과로 드러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오송 철도클러스터가 국토교통부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에 선정되는 경사를 맞기도 했다.
이러한 결과는 민선 8기 청주시정이 이범석 시장의 혁신적 리더십, 신 부시장의 ‘수석코치’로서의 역할, 4천여 공직자의 적극행정이라는 삼박자가 맞아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 현안의 능동적 진행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에도 힘썼다.
행정 전 분야에서 20회가 넘는 위원회 개최를 주재했으며 부서 간 이견이 있는 사안을 중재하고 미진한 사업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수시로 테마회의를 열어 시정 운영의 속도를 더했다.
특히 특유의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부시장’이라는 직위보다는 ‘선배 공무원’으로 격의 없이 다가가 부시장실의 문턱을 낮췄다.
또 늘 최일선 현장에서 분투하는 직원들에 대한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신병대 부시장은 숨가빴던 100일을 되돌아보며 “인구 86만의 대도시이자 중부권 최대 핵심도시인 청주시의 부단체장이 된다는 것은 저에게도 큰 기회이자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밝히며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의 시정목표를 늘 되새기며 민선 8기 청주시정의 순항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4천여 공직자들에게 늘 귀감이 될 수 있는 부시장이 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후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청주시. 신병대 부시장의 앞으로의 200일 300일 후가 더욱 기대된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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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모델정원 5작품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5월 12일 개최하는‘2023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에 선보일 모델정원 5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정원 속의 청주, 청주 속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모델정원 공모를 진행한 뒤 주관사인 사단법인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구성한 작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5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연초정원 : Cigarette Garden 이웃 거실 201 철로 쓰는 청주 문화 정원 이야기 청주정원의 시간여행 청주에서는 정원이 다시 문화가 된다이다.
해당 작품들은 청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일원에 오는 5월 9일까지 60㎡ 내외의 실물로 조성되며 ‘2023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에서 공개, 행사 기간 이후에도 존치될 예정이다.
조성된 작품은 최종 심사를 거쳐 가드닝 페스티벌 개막식 당일 대상 1팀에 상금 5백만원 금상 1팀에 상금 2백만원 은상 1팀에 상금 1백만원 동상 2팀에 상금 5십만원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조성되는 모델정원을 통해 동부창고의 버려진 공간을 새로운 정원으로 재생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또한, “시민들에게도 정원 디자인의 트렌드를 파악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이용 활성화를 위해 펼쳐지는 2023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은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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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공모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한 ‘2023년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탄소저감을 위한 반도체융합부품 기술지원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138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지역 기업의 혁신 활동을 촉진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향상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주시는 충북도와 협업해 청주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탄소저감을 위한 반도체융합부품 기술지원 사업’은 세계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 실현 방안 중 하나로 에너지와 수송 분야 기업의 사업 품목을 반도체 기반의 탄소저감 융합부품으로 전환해 전력 소모량을 줄이고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와 충북도가 지원하고 주관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실장산업협회,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3년간 199억원이 투입되며 반도체 기반 탄소저감 융합부품 기술지원을 통해 연계부품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핵심 전략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청주의 반도체융합부품을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발전과 탄소저감 융합부품의 경쟁력 강화로 1,340억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61억원의 매출증대, 55명의 고용창출 및 255명의 전문인력 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 경쟁이 기업중심에서 국가 간 경쟁으로 심화되고 있고 정부에서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해 집중 육성하는 만큼,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주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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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탄소중립 실현의 추진동력이 될 ‘청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청주시는 17일 오후 2시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청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고창석 충북대학교 총장, 김종숙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 김동진 청주기상지청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청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8조’에 따라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과 녹색성장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센터의 주요기능은 탄소중립기본계획 및 기후위기적응대책 수립·시행 지원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에너지 전환 촉진 및 전환 모델 개발·확산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도 분석·운영 및 컨설팅 지원 탄소중립 시민 참여방안 발굴 등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청주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센터의 조기 정착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모절차와 서면·현장심사 등을 거쳐 지난 3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청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지정기관으로 결정했다.
지정기간은 2023년 3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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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양당간 팽팽한 균형 ㅡ 초선들 뱃심만 키웠나?
통합 청주시의회가 3대 에 이르면서 민주당과 국힘이 총 42명중 21대 21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면서 1표가 중요한 관건으로 등장했다.
특히, 국힘과 민주당이 전반기와 후반기 의장을 나눠서 하기로 약속을 하면서 이해 당사자들은 내부적으로 1표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거론되는 후보군들이 초선들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총 42명의 의원중 국힘 22명중 초선의원은 김완식, 김태순,박봉규 ,박근영, 정영석, 이화정, 이한국, 이인숙,이종민, 홍순철 의원 등 10명이다.
고 한병수 의원의 유고로 보궐선거에 당선된 이상조 의원은 17일 본회의장 인사 이후에 공식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민주당은 총 20명중 정재우, 한재학, 신승호, 송병호, 한동순, 박승찬, 신민수, 허철, 정연숙, 최재우 의원 등 10명이다.
총 42명중 초선의원들이 양당 합치면 21명으로 과반수에 미치면서 이 역시 양당간 균형을 맞추면서 1표의 소중함이 강조되는 청주시의회의 구성상 초선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재선이상 의정 활동 경험이 있는 의원들의 경험치나 경륜이 잘 먹혀 들지 않고 있으며 하반기 원구성에 청주시의회 임원에 도전하는 일부 재선이상 의원들이 초선의원들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 시의회 의정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충북도의원의 일탈행위로 충북도내 자치의원들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충북 사회 전반에 깔려 있는 가운데 청주시의회 의원들이 포함된 1박2일 제주도행이 또 다른 논란 거리로 등장하고 있다.
청주시 A단체에서 주관한 제주도 위크숍이 약 2600만원의 보조비와 640만원의 자 부담으로 1박2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다녀왔다.
첫째날 12시 50분 제주행 비행기 탑승부터 시작된 일정에 당연직 위원인 시의회 약 11명의 의원들이 참가했으며 일정을 소화한후 저녁 자유시간에 약간 과한 음주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불편한 마음을 가졌지만 큰 물의는 없었다고 전언 했다.
문제는 2일차 접어들면서 아침 9시에 모슬포항에서 타기로 했던 가파도행 배를 일부 인원이 늦어지면서 2~3분의 시차로 승선이 무산되면서 관광버스 2대에 나눠탄 57명의 일행들이 마음이 불편해 지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오후 일정과 오전 일정을 변경해 송악산(분화구)오설록 박물관, 제주박물관, 더-마파크(광개토대왕 일대기)를 먼저 소화하기 시작했다.
1일차 인 10일 저녁의 음주건으로 2일차 일정에 음주를 금지하자 점심식사 시간에 식사외 음료수 계산문제로 콜라사건이 터지면서 동행했던 일반 시민위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버스 2대 중 1대에 승차 했던 시의원 4명이 커피를 마시면서 오후 1시 20분 출발 예정에서 10분을 앞 당겨 출발한 버스에 승차하지 못하면서 또 다시 논란이 일어났다.
버스에 탑승 했던 가이드가 인원 체크를 하지 못하고 10분 먼저 출발한 원인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지만, 결국은 버스가 회차해 4명의 의원들을 다시 태우고 예정지로 이동하면서 아침9시에 가파도행 배를 승선 하지 못한 일행들의 심기가 더욱 불편해 졌었다.
오후 일정 중 우도행 오후 2시 20분 배를 타기로 예정 됐었다.
문제는 관광 버스가 약속보다 10분 먼저 출발해 버스에 승차하지 못했던 4명의 시의원들이 모슬포항에서 마라도행 배 승선거부의사를 나타내고 실제 승선하지 않아 배삯이 낭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1명의 시의원은 배멀미가 원천적으로심해 배를 타지 못하고 나머지 3명의 시의원들도 배멀미우려에 배를 타지 않았지만 마치 버스승차 불만에 대한 오해로 비춰질수 있었던 일이 일어났다.
이후 제주도로 귀소하는 1시간 20분 코스의 이동 과정에서 버스에서 생리적인 현상이 발생해 버스를 세워 줄것을 요구했으며 도로 사정상 버스 운행을 이곳에서는 중지하지 못한다는 운전자의 설명에 승차 했던 사람들이 불안감을 느꼈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 불편한 상황은 운전자가 적당한 장소를 찾아 버스를 정차해 상황이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 워크숍에 동행했던 재선 이상 의원이 이런 일에 대해 조언을 하자 “무슨잘못을 했느냐”고 반문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익명을 요구한 일반위원은 “가이드가 인원을 점검하지 못하고 출발한 잘못도 있지만 배를 타지 못한다는 의견을 미리 밝혔으면 배삯이라도 아꼈을텐데….”며 아쉬워 했다.
또 다른 위원은 “청주시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사려 깊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언론에서 나온 충북도의원의 음주논란을 반신반의 했으나 지지정당을 떠나 이번에 너무 실망했다”며 향후 적절한 청주시의회의 대책을 촉구했다.
청주시의회 한 재선 의원은 “할 말이 없으며 머릿수 대결구도로 흐트러진 시의회 기강을 지금부터라도 다잡고 의원들 개개인이 욕심을 버리고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회로 거듭 나야 할 시기다”고 자성론을 펼쳤다.
이에 대해 제주도를 다녀온 의원은 “불편하게 느꼈으면 사과해야 하고 향후 의원으로서 품위 더 한층 노력을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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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교류지역 다변화 및 유럽시장 개척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13일 폴란드 브로츠와프시를 방문해 청주시와 브로츠와프시 간 경제, 문화, 행정교류 등 실질적 교류협력방안 마련과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수출판로 확대를 위한 우호협약체결을 맺었다.
국제우호도시 협약체결식은 13세기에 지어진 브로츠와프시청 Town Hall에서 야책 수트릭 브로츠와프시 시장, 시 관계자, 시의원, 기업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협약체결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배터리 생산시설을 갖춘 LG에너지솔루션의 브로츠와프시 진출, LG화학의 교육센터 개소 등을 계기로 브로츠와프시의 적극적인 교류요청으로 이뤄졌다.
양 도시는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관광, 교육, 문화, 사회, 산업경제, 과학기술, 도시개발, 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폭넓게 추진할 계획이며 교류협력 사업과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협의가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소통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우호교류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양 시간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국제교류의 실질적인 성과와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야책 수트릭 시장은 “기업인 간 교류, 경제교류, 도시정책, 환경정책 등 모범사례·정책 공유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폴란드와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해 있으면서 역사적으로 많은 시련과 도전 속에서도 큰 성취를 이뤄낸 나라라는 점에서 닮은 점이 있으며 300여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하고 있어 양국 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그 중 인구 67만명의 브로츠와프시는 폴란드에서 4번째로 규모가 큰 도시로 철도와 도로 교통의 중심도시이며 기계·전기·화학 등 공업이 발달해 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 대원정밀, 유진테크놀로지 등 우리나라 기업 40여개 업체가 진출해 있는 폴란드의 경제도시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의 이번 브로츠와프시 방문은 도시 간 신뢰와 우의를 기반으로 국제교류뿐만 아니라 청주시 중소기업의 수출진출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협력과 발전의 견고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LG에너지솔루션 브로츠와프시 사업장을 방문해 생산공정을 견학하고 기업관계자와 간담회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17년 준공한 LG에너지솔루션 브로츠와프 사업장은 연간 70GWh규모의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한 유럽 생산 핵심 거점이다.
20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