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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이 편리한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에 총력
청주시, 시민이 편리한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에 총력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들이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토지행정 인프라 구축과 관리에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토지행정 인프라 관련 사업은 개발부담금 부과,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지적재조사사업, 도로명주소 부여 등이 있다.
개발부담금 제도는 토지개발로 발생하는 개발이익 일부를 환수하고 이를 배분해 토지에 대한 투기를 방지함으로써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1990년부터 시행된 제도이다.
부과대상 사업은 도시지역 990㎡ 이상, 비도시지역 1,650㎡ 이상의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이다.
부과대상 면적 미만을 개발할 경우라도 동일인이 5년 이내에 연접한 토지에 사실상 분할해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합산 면적이 부과대상 면적을 초과하면 개발이익의 25%를 부담금으로 산정한다.
청주시는 최근 3년간 개발부담금 부과대상 사업량이 급증하는 추세다.
2022년의 경우 개발부담금 검토 4,401건 중 280건에 대해 66억 9천여만원의 개발부담금을 부과했다.
이는 2021년 검토 3,678건과 부과 240건으로 전국 7위였던 것보다 20%가 증가한 양이다.
청주시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교통분석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내버스 노선 최적화를 수행하고 정확한 정책 결정 지원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해당 용역을 2월부터 착수해 진행 중이며 올해 9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연 1회 업데이트 되던 항공영상의 최신성 유지를 위해 토지 이용, 지형, 지물이 바뀐 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고해상도 항공영상을 수시로 제작해 다양한 행정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토지대장, 공시지가,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각종 부동산 정보와 항공사진 등 공간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지도모아 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해 폐쇄돼 없어진 지번에 대해서도 연혁정보, 폐쇄 토지 사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철저한 시설물 관리로 과잉 교체, 반복 수리 등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소규모 공공시설 관리시스템의 구축을 추진 중이다.
청주시는 현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36개 지구, 15,166필지, 1천649만㎡에 국비 31억여 원을 확보해 지적재조사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013년부터 2021년까지 60개지구, 2만 711필지, 2천80만㎡에 달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성공리에 완료해 불부합지로 발생하는 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경계조정을 통해 건축물 저촉 해소, 토지 모양 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이용 가치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지적재조사사업 절차는 사업지구지정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 지적확정 예정조서 통보, 경계 결정, 공부정리, 조정금 산정 및 지급 등의 2년여 간의 절차를 통해 최종 사업이 완료된다.
2022년도 사업지구인 상당구 방서지구 등 21개 지구, 8,602필지, 891만 7천㎡은 순탄하게 사업을 진행 중이며 올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도 15개구, 6,514필지, 757만 3천㎡는 현재 동의서 징구 중이며 3월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할 계획으로 내년도 10월까지 사업기간을 앞당겨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시설물에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재난·안전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해당 위치를 특정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2021년 6월 도로명주소법이 개정돼 건물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물에도 도로명주소를 부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사고 발생 시 긴급 출동과 신속 대응을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물 11종 3,010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
육교승강기, 둔치주차장, 지진옥외대피장소,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졸음쉼터, 소규모도시공원, 비상급수시설, 인명주소함, 노외주차장, 전기차충전소 등 11종이다.
2023년에는 무인안심택배함, 심장제세동기 등 5종의 시설물에 사물주소 부여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정보는 주소정보누리집과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토지행정 인프라 관련 사업은 눈에 직접 보이지 않지만 시민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살기 좋은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헀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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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청년 고용 개선을 위한 청년정책 점검 및 발굴’주문
이범석 청주시장,‘청년 고용 개선을 위한 청년정책 점검 및 발굴’주문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이 청년 고용 개선을 위한 청년정책 점검 및 발굴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20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최근 고용상황이 좋지 않아 청년 취업이 매우 어려운 때이다”며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청년 고용을 높일 수 있도록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사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대책을 발굴해 꼼꼼하게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해빙기가 다가옴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며 “다음주 예정된 동절기 공사정지 해제에 대비해 사업장 중심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강원도 고성 화암사에 화재로 법당이 전소되는 일이 있었다”며 “우리지역 문화재도 화재가 나지 않도록 소방설비 등에 대해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AI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에 따라 최근 쳇GPT와 같은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큰 기대를 주기도 하고 걱정도 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 AI 기술을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차문제 개선을 위해 현재 동남지구는 협의체를 구성해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성안길, 산남지구, 하복대 등도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속도감 있게 진행해달라”고 지시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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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성안길 K-pop 랜덤플레이댄스’개최
청주시,‘성안길 K-pop 랜덤플레이댄스’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성안길 시네마거리에서 K-pop 랜덤플레이 댄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랜덤플레이댄스는 K-pop을 좋아하는 해외팬들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 문화로 평범한 광장, 일상의 도로에서 음악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즉흥적으로 참여해 춤을 추는 참여형 콘텐츠다.
이번 랜덤플레이댄스에는 8인조 아이돌그룹 E'LAST와 외국인유학생 댄스팀 ODDVISION이 행사에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동감 넘치는 랜덤플레이댄스 현장을 담은 영상은 청주시 관광유튜브 채널‘여긴어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독특하고 새로운 경험에 열광하는 트렌드에 맞춘 랜덤플레이댄스 개최로 성안길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해 청주의 매력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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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희망 공동체 모집
청주시,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희망 공동체 모집
[충청뉴스큐] 청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사업‘0동체를 4랑하는 사람들의 3터 아파트공동체’ 참여 희망 공동체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사업은 공동체 문화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될 시 공동체 사업 진행비 25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대상은 공유 활동공간을 보유한 같은 아파트 입주민 5인 이상의 모임이다.
신청은 청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현장방문과 서류심사를 통해 5개 공동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청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지역 기관과의 연계 및 아파트공동체 네트워크 모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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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시내버스 노선개편 추진사항 설명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시민이 편리한 노선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 중인 시내버스 노선개편의 방향과 중점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시는 2021년 전국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대중교통체계 변화 미비와 신규개발지 확대 등 도시공간 구조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와 통행패턴을 반영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청주시 시내버스는 T자 도로에 집중된 노선, 신규개발지역 노선 부족, 긴 배차간격으로 인한 서비스 미흡 등의 문제가 있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1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의견 수렴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마련했다.
이번 노선개편에서는 ‘행복한 시민과 함께하는 더 좋은 청주시내버스’라는 비전 아래‘더 빠르고 더 편리하고 더 효율적이고’라는 목표가 제시됐다.
중점 개편사항은 지선·간선체계 도입 신규개발지역 노선 신설 및 확대 읍면지역 수요응답형 청주콜버스 도입이다.
특히 시내를 중심으로 한 간선 노선에서 중복된 노선을 통·폐합하고 간선과 연계된 외곽지역 지선을 확대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노선개편에서는 종전 137개 노선을 102개로 통·폐합한다.
세부적으로는 간선 40개, 지선 및 순환 54개, 급행 4개, 좌석 4개로 나뉜다.
이 중 주요 15개 노선은 출퇴근시간 배차 간격을 조정해 운행횟수를 22% 확대할 예정이다.
오창읍, 오송읍, 홍골지구, 동남지구, 율량동, 송절동 등 신규개발지역에는 노선을 신설 및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영버스가 운행되던 읍면지역에는 전국 최초로 수요응답형 청주콜버스를 도입한다.
수요응답형 버스는 기존 공영버스와 다르게 정해진 노선, 운행시간표 없이 이용수요에 맞춰 탄력적 운행이 가능한 운송 체계다.
읍면지역 공영버스를 수요응답형 버스로 대체하되, 지역별 대중교통 서비스 공급 및 수익성을 고려해 오는 7월부터 단계별로 도입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오송읍에서 수요응답형 버스 4대를 시범 운행 중에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이용수요는 2.7배 증가한 반면에 대기시간은 4.5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만족도조사에서는 청주콜버스 선호도 긍정적 답변이 84.9%, 기존 노선 대비 만족도 긍정적 답변이 64.8%를 각각 차지했다.
이렇게 노선개편이 시행되면 다음과 같이 크게 3가지가 좋아진다.
첫째,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든다.
중복도가 높은 노선은 통폐합해서 간결히 하고 이용수요가 높은 주요노선은 운행횟수를 증가시켜 버스이용 대기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버스노선이 부족하거나 없었던 신규도시개발지역의 버스이용이 편리해진다.
셋째, 읍면지역은 청주콜버스로 언제든 이동할 수 있다.
2시간 정도마다 다니던 공영버스를 대신해 원하는 시간에 읍면소재지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교통카드 데이터 이력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빅데이터 분석과 시민 및 기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면서 진행됐다”며 “노선개편을 시 홈페이지와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공개하고 다시 한번 의견수렴을 추진해 최종안을 확정하고 오는 10월 노선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선 통·폐합으로 일부 노선은 환승을 해야 하는 등 시행 초기 다소 불편이 따를 수도 있다”며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 체계를 갖추도록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선개편에 관한 시민 의견 조사에서는 노선 확대 22.8% 배차간격 개선 19.5% 출퇴근 버스 증차 6.7% 등의 의견이 제기됐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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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주독서대전 ‘타이포셔너리 공모전’ 개최
2023 청주독서대전 ‘타이포셔너리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2023 청주독서대전의 사전 행사인 ‘타이포셔너리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타이포셔너리는 타이포그래피와 딕셔너리의 줄임말로 단어의 의미와 관련된 그림을 글자에 표현해 보는 사람이 단어의 뜻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공모는 유·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눠 접수받으며 작품은 8절 또는 4절 크기의 지면을 활용하거나 디지털로 작업한 것도 인정한다.
‘청주독서대전’ 축제명을 타이포셔너리로 꾸며주면 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 이나 우편 발송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평가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2023 청주독서대전 본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각 부분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에게는 총 200만원의 상금과 청주시장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타이포셔너리 공모 이외에도 4월 본 축제에 저자강연, 공연, 체험부스, 그림책·인형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 청주독서대전은 ‘우리 서로 만나볼까?’를 주제로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 관내 작은도서관 및 서점 일원에서 펼쳐지는 독서 축제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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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일부터 전기차·수소차 구매 지원 시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무공해차 보급 촉진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차·수소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3,596대로 차종별로 전기승용차 2,496대, 전기화물차 709대, 전기중형승합차 11대, 수소전기차 380대이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1,36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900만원, 전기중형승합차는 최대 1억원을 차등 지원하며 수소전기차는 3,35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한다.
전기차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신청을 받으며 수요가 집중되는 상반기에 2,311대를 우선 지원하고 잔여 905대와 상반기에 소진되지 않은 물량을 더해 7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수소차는 상반기에 380대 모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서 청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청주시 소재의 법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법인 등은 전기·수소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 후 제조·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구매지원 시스템으로 신청해야 한다.
보조금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지급된다.
재지원 제한기간 내에 개인 1대, 법인 1대까지 지원되며 2대 이상 구매 예정인 법인은 한국환경공단에 별도로 신청 해야 한다.
취약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노후경유차 폐차 후 대체 구매자, 어린이통학차량 목적 구매자에게는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주행거리가 많은 택시는 승용 물량의 20%를 별도로 배정해 국고보조금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전체 화물 물량의 20%를 택배 등 운송사업에 사용될 물량으로 별도 배정해 보급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구매자는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이 기간 내에는 타지자체로의 차량 이전과 말소등록이 제한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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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기념식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일 도시재생허브센터 대공연장에서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공동의장인 이범석 청주시장, 이재은 상임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이기도 한 청주시 실국과장들을 포함한 협의회 위원들과, 시민단체·유관기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속가능발전 공헌자들에게 감사패 및 상장을 전달해 그간의 공을 치하했고 현재라는 다리를 건너 미래로 도약하는 ‘지속가능발전’의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협의회 창립 2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속가능발전을 이루기 위해 협의회 위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 동참해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2년 지속가능발전법의 제정·시행으로 청주시는 20년 단위의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가능발전을 구체화하는 작업들을 하나하나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6년 ‘푸른청주21실천협의회’로 시작돼 2021년‘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개칭했다.
2013년에는 제15회 지속가능발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를 청주에서 치르는 등 청주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경제·사회·환경 등 각 분야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는 단체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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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시민에게 더 다가가는 문화예술공연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분위기를 전환하고 시민들께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 등 4개 예술단의 올 한해 펼쳐질 공연일정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상의 공연으로 최고의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로 정기공연, 목요공연, 기획공연, 테마공연과 찾아가는 공연 등 170여회의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최고의 클래식 향연을 선보인 정기연주회 1월‘신년음악회’와 2월‘목요일에 만나는 교향시’로 그 시작을 알리며 관객으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이어 3월‘새봄맞이 클래식’, 6월‘심포니 클래식’, 8월‘한여름밤의 콘서트’, 9월‘프리미엄 클래식’, 12월‘송년음악회’ 등 대규모의 교향악 공연으로 청주시민의 문화 신장에 힘쓸 것이다.
또한,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기획공연으로‘왈츠속의 폴카’,‘Game Concert’, ‘실내악 콘서트’,‘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오전의 여유로움을 클래식과 함께 만끽하는‘마티네 콘서트’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자 한다.
이 외에 시민들께 더 가까이 찾아가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키즈클래식’과‘클래식디저트’를 기획해 클래식으로 풍요로운 2023년도를 계획하고 있다.
청주시립합창단은 설명절특별공연‘신년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정기공연 및 테마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만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봄날, 그대 향한 노래’, 6월 호국 보훈의 달 기념 ‘6월의 기억’, 9월 신예 지휘자 초청‘듀오 콘서트’, 10월 교류음악회 ‘With’, 12월 송년음악회 등 청주시립합창단만의 특색 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전년도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베란다 콘서트’를 올해 완화된 방역기준에 맞춰 확대해 ‘우리 동네 아파트 콘서트’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개최할 예정이다.
청주시립국악단은 3월 소리 남상일 해금 강은일 등이 출연하는 신춘음악회 ‘일어나, 새봄이야’를 시작으로 5월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 K-소리콘서트 시즌2 ‘조선팝 익스프레스’와 6월 시공간을 초월한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국악공연 ‘환상 취향’, 7월 청주시립국악단만의 새로운 장르인 K-Music 시즌3 ‘청풍 2023’공연을 준비했다.
올해에는 차세대 젊은 국악 유망주들을 발굴·육성해 국악발전에 기여하고자 9월 국악 예인을 꿈꾸며 ‘젊은 예인’공연을 통해 미래의 명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1월 가을을 만끽해 볼 수 있는 가을음악회‘가을연정’과 국악 창작음악의 예술성이 돋보이고 청주시립국악단만의 기량이 집적된 국악창작 음악회 ‘새로운 여정’, 12월 국악마니아를 위한 ‘프렌즈 콘서트’를 선보이고자 한다.
이외에도 추석명절공연 ‘한가위만 같아라’등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돼 있다.
청주시립무용단은 꿀잼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한 알찬‘꿀잼 공연’으로 가득 채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첫 번째로 2월 선보이는 브런치 콘서트, ‘舞作-춤을 짓다’는 짙은 춤의 향기와 ‘앙상블 시나위’의 라이브연주가 함께한다.
두 번째, 8월에는 마음을 다스리고 안정을 줄 수 있는 ‘단장’이라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역사 속 인물의 모습을 통해 지금의 세대를 반추해볼 수 있는 창작 작품으로 4월 목요 공연 ‘융’과 청주시립무용단의 역사에 스며져 있는 춤의 조각을 완성하는 10월 정기공연 ‘빛의 조각’으로 우리 춤의 멋스러움과 감동, 그리고 현대화된 다양한 창작춤을 선보인다.
꾸준히 인기리에 전석매진을 기록한 테마 공연은 심청전을 각색한 5월 가족 무용극‘청아’, 피노키오의 동화 이야기를 재구성한 12월 크리스마스 판타지 ‘피노키오, 마음씨를 찾아서’가 찾아오고 여름밤의 낭만과 설렘의 추억을 선물할 야외 공연은 6월‘뜨레 판타지’가 예정돼 있다.
이밖에 4개 예술단은 ‘브런치콘서트’와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관객중심형 공연으로 많은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브런치콘서트는 오는 22일 무용단 ‘舞作-춤을 짓다’를 시작으로 총 6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 공연하는 ‘찾아가는 공연’은 예술단별로 30여회 이상 지역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조남호 문예운영과장은 “코로나19의 여파를 벗어나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일상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문화에 대한 욕구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런 수요에 맞게 청주시립예술단이 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는데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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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 사업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초등학교·중학교 입학 예정자 예방접종 확인 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초등학교·중학교 입학 예정자들의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들의 접종을 독려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종여부 확인 후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입학 예정자 및 보호자에게 안내문자, 안내전화를 통해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 12월 행정복지센터에서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들에게 취학통지서와‘초등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중학교 입학 예정자에게는 초등학교에서 재학생에게 ‘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안내문’을 제공했다.
입학 전 확인 대상 예방접종은 초등학생 4종, 중학생은 3종 6차, 일본뇌염 사백신 5차 또는 생백신 2차, HPV 1차이다.
입학 예정자의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 받은 기관에서 예방접종 내역이 전산등록 돼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았으면 입학 전까지 보건소·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을 완료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했지만 전산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 받았던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본인의 건강은 물론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빠트린 예방접종이 없는지 확인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