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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07: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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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신생아 난청 검사·보청기 지원 확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신생아 난청 1-3-6원칙’을 토대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기 위한 ‘난청검사 및 보청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생아 난청 1-3-6원칙은 생후 1개월 이내에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재검아는 생후 3개월 이내에 난청 확진검사를 시행해, 난청으로 진단받은 경우 생후 6개월 이내 보청기 및 난청아 재활치료를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선천성 난청검사와 보청기의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의 영유아이며 다자녀 가구의 경우 소득수준 관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난청 선별검사는 입원 검사 시 무료이며 외래를 통해 건강보험이 적용된 검사를 실시한 경우 본인부담금에 대해 보건소로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만 3세 미만의 영유아가 양측성 난청이면서 청각 장애등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 양측 보청기를 개당 131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작년까지 영유아 1명 당 1개의 보청기 지원에서 올해 양측 보청기 지원으로 지원범위가 확대된 사항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천성 난청은 언어 및 학습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선별검사를 통한 조기발견과 재활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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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수 청주부시장, 국토교통부 방문해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건의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임택수 청주부시장이 3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이날 임 부시장은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핵심사업인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과 청주도심 통과 반영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현재 충북선 철도는 청주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청주시민의 철도이용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광역철도가 구축돼야 철도이용에 청주시민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당초보다 일정이 조금 늦어져 4월 경 권역별 공청회를 거쳐 늦어도 6월 경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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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 장미공원 내 봉안당 새롭게 단장
청주시, 오창 장미공원 내 봉안당 새롭게 단장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북부권 봉안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장미공원 내 봉안당을 새롭게 단장하고 3월부터 사용한다.
이번 환경개선으로 외부 제례실 2곳을 신설하고 냉·난방기를 설치하는 등 봉안시설을 정비하고 투시형납골안치단을 1층에 개인단 3556기와 2층에 부부단 646기를 설치함으로써 4848위를 추가 봉안할 수 있다.
또한 ‘청주시 장사시설 설치 및 관리·운영 조례’를 개정해 청주시의 다른 봉안당과 동일하게 15년에 개인단은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부부단은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사용료를 현실화했다.
청주시 봉안당은 3곳으로 남부지역에 매화원, 중부지역에 목련당, 북부지역에 장미원이 있으며 봉안능력은 총 5만 6000기를 봉안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가족구조 변화 및 화장문화 정착 등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품위 있는 친자연적 장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연장지 조성에도 힘을 기울여 시민에게 편리한 장사시설을 제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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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내도서관에서 ‘인생책’ 추천·공유하세요
강내도서관에서 ‘인생책’ 추천·공유하세요
[충청뉴스큐] 청주강내도서관이 어린이 및 종합자료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추천 참여 행사인 ‘내 인생의 책 한 권’을 연중 진행한다.
행사는 각 자료실 내 마련된 ‘이용자 추천서가’ 코너에 추천양식과 함께 책을 비치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천도서는 도서관에 소장하고 있는 책을 활용해야 하며 추천평은 분량과 양식 모두 자유롭게 기재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 속에 지쳐있는 이용자들이 추천도서와 독서경험 공유를 통해 소통·공감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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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해이 기업’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 이자보전 지원 중단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해 분양 입주자금 이자보전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업체 4곳 이자보전 지원을 중단했다.
시는 지난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지식산업센터 4곳에 입주해 분양 입주자금 이자보전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 120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이자보전 지원을 받고 있는 분양 호실을 다른 업체에 임대하거나 다른 업체에 자재실로 사용하게 하는 등 지원조건을 지키지 않은 업체 4곳에 대해 이자보전 지원을 중단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이자보전 지원사업을 악용하거나 도덕적 해이에 빠져 다른 선량한 기업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앞으로 분양 입주자금 신규 이자보전 지원 기업과 기존 기업에 대한 현장실사를 매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경영안정자금은 1개 기업체 당 최고 5억원 이내로 연 이자 3%를 3년 간 지원한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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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세 성실납세법인 감사패 수여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성실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한 3개 법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지방세 성실납세법인은 2020년도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법인을 대상으로 했다.
최근 5년 간 체납액과 세무조사 결과 추징액이 없는 법인 중 지방세 납부실적이 우수한 법인으로 지방재정 기여도와 고용기여도를 반영해 선정했다.
이번 성실납세법인으로는 오창읍에 소재한 토목공사 회사인 경림건설, 오창읍 소재 금형제품 제조업인 ㈜선일 옥산면에서 전자부품 제조업을 하고 있는 비엠피가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납부한 세금은 청주시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고 있으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세무조사를 실시한 법인을 대상으로 성실납세법인을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는 청주시 소재 우수 기업인 나투라페이퍼, ㈜아이티엠반도체, 태림포장이 성실납세법인으로 선정돼 감사패 증정과 함께 2년 간 세무조사 유예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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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지원 사업 참여업소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경기침체 및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에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할 수 있도록 설치비를 지원한다.
시는 이달 26일까지 지역 내 일반음식점 중 사업 참여업소 100곳을 모집한다.
입식테이블 교체사업은 입식문화로 변화해가는 시대에 맞춰 취약계층과 외국인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기존 좌식테이블에서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입식테이블 교체설치 비용 중 50%는 청주시가 지원하고 50%는 사업자 본인이 부담한다.
지원 한도액은 최대 70만원이다.
신청 대상자는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된 업소 영업주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곳 입식테이블로 2조, 의자 8석 이상 설치 예정인 곳이다.
입식테이블 기 설치 업소, 소주방·호프 등 주점영업 형태, 최근 1년 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곳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접수 기간 동안 신청을 받아 제출 서류에 의해 심사 항목을 평가해 대상 업소를 최종 선정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입식테이블 지원 사업을 통해 청주시의 입식문화를 선도하고 이용객의 편의증진을 도모해 선진음식 접객문화를 정착해 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음식점 697곳에 3억 5200만원을 지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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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체험으로 청소년의 미래를 보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청소년 농촌체험활동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
시는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소비자농업팀에서 신청 받는다.
청소년 농촌체험활동은 청소년기 인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중·고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진로탐구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장소는 지역 내 14개 농촌체험·교육농장에서 고추장, 원예, 천연염색, 낙농 등 체험이 이뤄질 예정이다.
추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학교 방문 또는 비대면 체험 등을 병행해 학생들이 안전하면서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100회 2800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험활동에 체험비 및 차량 임차료가 지원되고 체험 추가비용은 학교에서 자부담으로 충당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 체험활동이 학생들에게 청주지역 내 농업·농촌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알려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농촌체험·교육농장은 체험활동으로 농가소득이 5~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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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가기준점 전수 조사
청주시, 국가기준점 전수 조사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삼각점, 수준점, 통합기준점 등 국가기준점에 대해 올해 10월 말까지 전수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국가기준점은 국토관리, 지도제작, GIS 구축 및 각종 건설공사 등의 모든 측량의 기준으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전국에 설치한 기준점이다.
시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은 산 정상 또는 능선에 설치된 삼각점 119점 주요국도 및 지방도로변에 설치된 수준점 44점 GPS를 이용해 위성측량을 더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통합기준점 71점 등 총 234점이다.
시는 국가기준점 234점 전량에 대해 멸실·훼손 등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국가기준점을 총괄하는 국토지리정보원에 통보해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시는 일제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전담 조사반을 편성해 산 정상에 설치된 삼각점을 우선으로 해 수준점, 통합기준점 전량에 대해 10월 말까지 전수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공사 관계자 등은 각종 공사와 개발사업 시 지장물 조사에 포함돼 훼손되기 전 국가기준점이 이전될 수 있도록 청주시와 사전협의 후 공사를 시행해달라”며“토지소유자 또한 국가기준점이 훼손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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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정되는 주민등록법 시행규칙으로 개인정보 보호 강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3월부터 개정되는 ‘주민등록법 시행규칙’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시킨다.
주요 개정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주민등록표 등·초본에 기재되는 ‘과거의 주소 변동 사항’을 본인이 필요한 기간만큼 선택할 수 있게 돼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다.
기존에는 ‘전체 포함’, ‘최근 5년 포함’으로 구성돼 있어, 7년의 주소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체 포함’을 선택할 수밖에 없어 7년을 초과하는 주소 변동 이력도 모두 표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이 강화돼 필요한 부분만 출력해 개인정보 노출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로 민원인 편의를 제고한다.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을 위한 신청서 작성의 글자 크기를 확대해 고령자 등이 민원서류를 읽고 쓰기 쉽도록 했다.
세 번째로 증명서 발급 수수료 면제 대상을 확대한다.
국가유공자 선순위 유족이 부모인 경우에는 부모 모두 수수료를 면제한다.
기존에는 국가유공자 선순위 유족 부모 1인만 수수료를 면제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부모 모두 수수료를 면제해 예우하게 된다.
또한 2021년 3월 1일 이후 출생신고한 자녀의 초본 교부를 처음 신청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륵표 초본의 수수료를 면제한다.
‘생애 첫 주민등록표 초본’교부를 통해 출생신고 사항을 정확히 확인하고 자녀 출생 기념물로 받아갈 수 있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개정된 주민등록법으로 선진화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민원인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