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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07: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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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 확대 도입
청주시,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 확대 도입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를 21곳에 확대 도입했다.
이번 추가 설치로 청주시의 모든 읍·면·동 민원실에서 전자지문등록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주민등록법에 따라 만 17세에 첫 발급되는 주민등록증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십지지문 모두를 채취해야 한다.
십지지문 잉크 채취 방식은 대상자의 열 손가락에 흑색 유성잉크를 발라 발급 신청서에 지문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손에 묻은 잉크를 세척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신체접촉의 불편함이 있고 또한 채취 자료를 사람을 통해 경찰서로 직접 이송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지문 스캐너를 사용한 전자적 등록 방식은 대상자의 지문 부분을 스캐너에 올려놓으면 지문이미지가 주민등록 시스템에 자동으로 입력되는 방식으로 선명한 지문을 채취해 발급신청서를 실시간으로 경찰청에 전송할 수 있게 돼 행정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를 도입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주민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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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주우체국,‘만원의 행복보험’업무협약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5일 청주우체국과 ‘만원의 행복보험’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한태희 청주우체국장 등이 참석했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청주우체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저소득층 개별계약자가 1년 간 보험료 1만원을 납입하면 우체국에서 나머지 보험료를 공익자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으로 청주시는 후원금 6000만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의 보험가입비 1만원을 지원하고 청주우체국은 나머지 보험료를 공익자금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로써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비싼 보험료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로 보험가입이 어려워 보험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수급자들이 보험 부담금 없이 입원·의료비 등의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만원의 행복보험이 재해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며“지역 내 저소득층에 관심을 갖고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청주우체국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태희 청주우체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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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식약처장, 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 방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25일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어린이 등 취약계층 급식시설 점검 및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청주시 소규모전담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등록 급식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임택수 청주부시장, 전정애 충청북도 보건복지국장, 이영은 대한영양사협회장, 박혜경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장과 청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는 식약처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운영 방안, 관련 예산 지원 등을 건의하고 식약처장과 함께 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관리 중인 어린이집을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한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급식관리 지원범위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으로 어린이와 함께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한 급식관리 지원을 통해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 및 영양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관리를 위해 3개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1개의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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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전통시장, 시장활성화 위해 주차장 무료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가 청주시 소재 전통시장 주차장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2시간 동안 무료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감소하고 전통시장 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을 전통시장으로 유입함으로써 시장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하는 취지다.
그동안 전통시장 주차장은 시장상인회에서 시의 위탁을 받아 시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30분간 무료로 운영돼 왔다.
이 기간 동안 전통시장 주차장 이용 고객은 주차장 입고시간부터 2시간 까지는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2시간을 초과할 경우 주차 시간에 따라 요금이 부과된다.
이용운 청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료 주차시간을 2시간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며“무료 주차 시간 확대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에 따른 부담을 경감하고 시장을 찾는 고객들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경제와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책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시민들께서도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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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국교원대학교 도서관에 실내정원 조성
청주시, 한국교원대학교 도서관에 실내정원 조성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한국교원대학교 도서관에 700㎡ 규모의 실내정원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에서 주관한 생활밀착형 숲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 5억원을 더해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실내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한국교원대학교 도서관은 지역사회 협력의 일환으로 청주 시민에게도 개방된 도서관으로 1층 로비와 복도를 활용한 수평정원과 로비 벽면을 활용한 수직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도서관 실내 공간을 적합한 식물 소재와 녹화방법으로 공기정화는 물론, 더욱 안락하면서도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다.
4월 용역을 마치고 5월에 착공, 10월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실내정원이 코로나19로 지친 학생과 시민들이 잠시나마 치유와 휴식을 얻길 바란다”며“앞으로 실내정원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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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깔끄미 봉사단’저장강박 의심가구 돕는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저장강박증 의심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와 43개 읍·면·동에 ‘깔끄미 봉사단’을 구성하고 관계 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집 청소, 집수리, 심리치료 등을 지원한다.
저장강박증 의심가구는 집 안에 장기간 쓰레기가 쌓여 건강 악화와 위생 문제, 주변 이웃과 불화가 발생하고 있으나 자력으로 정리가 어려운 대상으로 집 청소와 수선뿐만 아니라 심리치료가 필요한 상태다.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을 위해 봉사단 구성 대상가구 발굴 네트워크 구축 주거환경개선 사례관리 등을 추진한다.
봉사단은 총 44개이며 500여명으로 구성된다.
청주시주거복지센터에 50명, 43개 읍·면·동에 450명 규모다.
센터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중보수, 집수리, 읍면동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읍·면·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는 직능단체로 10명 이상으로 구성해 대상가구의 집 청소, 경보수를 수행한다.
저장강박 의심가구 대상 발굴을 위해 읍·면·동과 LH, 사회복지기관 등과 협력하고 특히 주택방문서비스 복지기관·단체와 장애인, 아동, 노인 학대조사 기관 등과도 연계해 발굴한다.
봉사단은 센터가 주관이 돼 대상가구를 발굴할 수 있는 기관과 기술·재능기부, 후원물품, 자원봉사 등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체계적인 주거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주거환경 개선이 완료된 가구는 위생관리, 재발방지를 위해 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한다.
또한, 심리치료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병원 등을 통해 연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열악한 위생환경, 이웃과의 불화 등이 생긴다”며“깔끄미 봉사단과 여러 기관이 함께 청소부터 집수리, 심리치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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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매월 25일‘폐의약품 수거의 날’운영
청주시, 매월 25일‘폐의약품 수거의 날’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처리를 위해 매월 25일을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가정 내 폐의약품을 버릴 때는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비치된 수거함을 이용하면 된다.
개인정보가 기재된 약 봉투, 종이상자 등은 자체 분리수거 후, 폐의약품을 종류별로 구분해 배출하면 된다.
폐의약품은 가정에서 먹다 남은 약 중에서 유효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을 말한다.
폐의약품을 가정 내 방치할 경우 의약품 오·남용 우려가 있으며 생활쓰레기에 섞여 토양에 묻히거나 변기나 하수구 등을 통해 버려질 경우 하천, 토양 등에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주시민의 건강 및 환경을 지키기 위해 폐의약품 수거사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올바른 폐의약품의 수거·처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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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택 가격 안정 위한 분양가 심사위원회 개최
청주시, 주택 가격 안정 위한 분양가 심사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3일 공동주택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열어 동남택지개발지구 내 마지막 공동주택 부지에 호반써밋 브룩사이드 아파트의 분양 가격을 심사하고 평균분양가를 918만원으로 결정했다.
청주시 분양가 심사위원회는 공공택지에 공급하는 아파트의 분양 가격 안정을 위해 설치된 위원회로 현재 국토교통부의 조정대상지역 지정에도 주택 가격이 지속 상승 중인 청주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위원회가 열렸다.
이번 심사에서 사업주체가 산정해 제출한 3.3㎡당 평균분양가 1028만원을 택지비와 건축비, 가산항목, 주변 분양가 및 무주택 시민의 주택마련 기회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균분양가를 결정했다.
또한, 발코니 확장비용은 변경된 심사기준에 따라 타입별로 387만원에서 483만원으로 결정했다.
㈜호반건설은 시공능력평가 TOP10, 브랜드평가 TOP9 등 국내 건실한 건설업체로 청주1·2순환로 등 시내·외 이동이 용이한 지리적 이점과 하나로마트 등 편리한 생활환경을 자랑하는 청주동남택지개발지구 B-8블록에 1215세대의 호반써밋 브룩사이드를 청주시민에게 선보인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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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등산로 화장실 더 쾌적하고 깨끗하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주요 등산로변의 화장실을 연중 더 쾌적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에서 관리하는 등산로변 화장실은 우암산, 부모산, 것대산, 낙가산, 상당산성 등 총 6곳에 자연발효화장실로 설치돼 있다.
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등산로변 화장실의 연중 쾌적한 관리를 위해 청소 및 잔사수거, 소독 등 6000여만원을 들여 관리 운영한다.
등산로변에 설치된 화장실은 자연발효화장실로 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산림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된 시설이다.
자연발효화장실이지만,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화장지 등 최소한의 편의 물품 등은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연발효화장실은 물을 사용하지 않는 이동식화장실이라는 점에서 물을 공급하기 어려운 등산로 환경의 특성에 알맞다.
시는 연중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 악취를 줄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미생물을 투여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등산로인 만큼, 등산로에 있는 자연발효화장실의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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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범덕 청주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23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어린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 참여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지명으로 진행됐다.
한 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인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이라는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했다.
이어 후속 주자로 변재일 국회의원, 도종환 국회의원, 정영희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3명을 지명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이번 챌린지를 적극 홍보해 시민들이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고 교통법규 준수 의식이 널리 확산돼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