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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착착'…11월 준공 목표
2026-03-20 08: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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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충청그룹, 청주시 아동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KB국민은행 충청지역영업그룹은 21일 청주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4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국민은행 장문자 충청지역영업그룹 대표, 김근태 청주지역본부장, 안병환 청주종합금융센터 지점장이 참석했다.시는 후원금을 보호아동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 아동양육시설인 △늘푸른아동원 △충북육아원 △충북혜능보육원 △현양원 등 4개소에 지원할 계획이다.장문자 대표는 “금융인으로서 시민 자산 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실천 역시 중요한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아동복지시설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추워지는 계절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데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금은 아동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KB국민은행 충청지역영업그룹은 청주를 중심 운영허브로 두고 충북·충남·세종 등 충청권 지역을 관할하며 개인 고객 관리,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디지털 금융 확대, 지역사회 후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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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드론 자격증 공무원 대상 실습 교육…재난 대응력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1일 옥산면 공공하수처리장 다목적구장에서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과 드론 담당자가 진행했으며 비행 및 항공촬영 승인 절차, 기초 비행기술, 기체 관리와 드론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그동안 시는 4개 부서에서 총 12대의 드론을 운용하며 분야별로 보유하고 공공분야 활용에 힘써왔으나, 운용 담당자가 바뀌거나 드론이 있어도 실제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있어 실무 위주의 교육을 마련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종 실습 교육을 실시해 일상 업무 활용도를 높이고 재난·재해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드론 자격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조종 실습 교육을 실시해 드론을 행정업무에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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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파 스마트 농법으로 오송 농가 '대박' 터뜨렸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해부터 지역 농가에 적용한 ‘대파 육묘 생력화 재배기술’시범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본격적인 대파 출하 시기를 맞은 오송바이오대파작목반이 시범사업을 통해 고품질 대파를 대형 유통업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높은 소득을 거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공동 육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동화 장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육묘 작업 부담을 대폭 낮춰 농가의 가장 큰 애로사항을 해결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30ha 규모 재배지에 자동파종기, 전엽기, 전용 포트 등 생력화 장비를 지원했다.해당 장비를 활용해 작목반은 2024년 2만4천장, 2025년 3만4천장의 대파 모종을 공동 생산했다.이를 통해 생산비는 41% 절감, 파종 시간은 70%를 단축했다.특히 자동파종기는 시간당 500장, 하루 최대 4천장 생산이 가능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파종·운송·포트 깔기까지 포함된 일원화 서비스를 통해 모종 품질도 균일하게 유지되며 농가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생산 효율화는 곧바로 안정적 판로 확보로 이어졌다.작목반은 공동 출하 체계를 기반으로 대형 유통업체와 계약재배 및 정기 납품을 진행하며 하우스 1동당 기존 300만원대 소득에서 지난해에는 평균 400만~450만원의 높은 소득을 기록했다.또한 종자·비료·농약 등 영농자재 공동구매와 공동선별·공동출하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며 가격 변동 위험도 최소화하고 있다.현재 오송 지역의 대파 재배면적은 약 50ha 규모로 수박과의 2모작 체계로 운영 중이다.김상운 작목반 대표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의 시범사업 지원으로 자동화 장비를 도입해 생산비가 줄고 소득이 늘어 참여 농가 모두가 큰 혜택을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목반을 더욱 내실화해 ‘청주 대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로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개별 농가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작목반 단위의 협력과 신기술 도입으로 극복한 우수 사례”며 “앞으로도 농가의 현장 요구에 맞춘 맞춤형 기술 보급을 확대해 청주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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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이 뽑은 최고 시책은 '주차장 확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이 직접 평가한 ‘일상플러스 ’우수시책 최종 선정 결과를 21일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시민의 일상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작지만 의미있는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 일상플러스 사업의 성과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청주시는 1차 내부평가단 심사로 총 88개 시책 중 20개를 우선 선정하고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시민 참여 온라인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진행한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총 2천547명의 시민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는 20개 시책의 추진동기와 성과를 확인한 후 가장 공감되는 3개 시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영주차장 확충 △혼잡교차로 개선 등 ‘교통 분야의 불편 해소’관련 시책들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실제로 청주시는 지난 1월 일상플러스 시책들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일상 속에서 가장 불편한 점을 조사했고 주차난과 교통 혼잡 개선 요구가 가장 많은 의견들 중 하나로 꼽혔었다.이번 결과는 청주시가 이러한 시민들의 요구에 대응해 문제점을 실질적으로 개선했으며 그 노력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또한 환경분야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들이 확인됐다.△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운영 △자원순환정거장 설치 등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시책들이 상위권에 오르며 지속가능한 도시 정책에 대한 시민의 높아진 관심을 보여줬다.아울러 △무심천 수변문화공간 조성과 올해 처음 개최된 △힙한 청주 페스티벌 △옥화 치유의 숲 조성 등도 높은 호응을 얻어 문화 기반 확산, 시민 휴식공간 확충 등 민선8기 청주시의 꿀잼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재확인됐다.이외에도 △횡단보도 LED바닥신호등 설치 △빈집 정비사업 △청주 OSCO 건립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 및 정주여건 개선, 도시 브랜드 및 이미지 제고에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줬다.시 관계자는 “일상플러스는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행정이 실행하고 그 성과가 다시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 많은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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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 균형발전 모델 제시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수상
청주시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수상 사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균형발전사업 및 시행계획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2009년부터 지역균형발전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청주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농촌중심지와 배후마을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과정에서 주민들 스스로 참여해 공동체를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농촌지역 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주민 간 결속을 강화하고 침체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이 호평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농촌중심지와 배후마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활동이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농촌과 도시가 조화롭게 성장하는 도농복합특별시로서 농촌 균형발전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상당생활권 농촌협약사업 △오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문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2026년에는 △흥덕생활권 농촌협약사업 △북이면 금대지구 외 2개소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대규모 균형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청주시는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 균형발전사업 및 시행계획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2009년부터 매년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청주시는 농촌지역 중심지와 배후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균형발전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청주시가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농촌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결과다.시 관계자는 “농촌중심지와 배후마을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 활동이 주민 결속을 강화하고 농촌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이라며“앞으로도 농촌과 도시가 모두 행복한 도농복합특별시로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 균형발전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주시가 추진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상당생활권 농촌협약사업 180억원, 오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60억, 낭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40억원 등이 있으며2026년에는 380억원 규모의 흥덕생활권 농촌협약사업과 북이면 금대지구 외 2개소 403억원 규모의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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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보건소, 오창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화재 대응력 강화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20일 오창119안전센터와 함께 보건소 일원에서 화재 예방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보건소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기관 간 신속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건소는 평소 노약자와 어린이들이 많이 방문하는 기관인 점을 반영해 초기 화재진압 및 인명 구조 등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신속한 화재사실 전파와 인명 대피 유도, 화재 초기 진화, 응급 처치 및 환자 이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이번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예상치 못한 화재 상황에서 자위소방대의 역할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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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우 농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소외계층에 600만원 상당 한우 기탁
전국한우협회 청주시지부 지역 소외계층 위해 한우 250kg 기탁 사진 오른쪽부터 이범석 청주시장 조원국 전국한우협회 청주시지부장
[충청뉴스큐] 전국한우협회 청주시지부는 20일 청주시청을 찾아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달라며 600만원 상당의 한우 정육 250kg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조원국 전국한우협회 청주시지부장이 참석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기탁받은 한우 정육을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조원국 청주시지부장은 “한우농가의 정성으로 준비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우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어주신 전국한우협회 청주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전국한우협회 청주시지부는 68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우농가의 권익 보호와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또한 청원생명축제 축산물판매장 운영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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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안전한 등굣길 조성
청주시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캠페인 실시 사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일 청원구 주중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행사에는 청주시를 비롯해 청주청원경찰서 청주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관계자 총 50여명이 동참했다.참여자들은 등하굣길 어린이 보호제도 및 유괴 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어린이가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유괴 예방 행동 요령 및 국민안전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이와 함께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등하굣길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면서 생활 속 위험요소 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신문고’신고 절차를 홍보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사건에서 교육받은 예방 수칙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평소에도 어린이 스스로 위험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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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혁신상' 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제8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시상식에서 기관 부문 ‘혁신상’을 비롯해 주거복지문화본부 표창,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와 국회의원 한준호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지자체·기관·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주거복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는 △주거복지특구 ‘다행리 2115’조성 △위기가구 발굴 프로젝트 ‘행복하우징 청주’ △청주형 긴급지원주택 ‘디딤하우스’운영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 ‘깔끄미봉사단’활동 △광복80주년 독립유공자 주거개선 사업 ‘영웅의 행복한 집’ △취약계층 ‘재래식화장실 개선사업’ △청주시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현장의 필요에 기반한 다각적 주거복지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기존 방식을 뛰어넘는 문제 해결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지원체계, 지역기업과의 협력, 복지·주거 통합지원 모델 구축 등이 혁신성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 혁신상과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 표창,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까지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이번 수상은 지난 10월 ‘대한민국주거복지실천대상’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두 달 연속 이룬 성과다.청주시 주거복지정책의 실효성, 현장중심성, 높은 시민체감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민경아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추진해 온 주거복지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적·지속 가능한 주거복지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수상개요[대회 본부장상 : 기관·단체 부문] 총 29개 종합대상 : 광주광역시 광산구,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대상- [기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전남개발공사- [단체] 광주광역시 종합주거복지센터, 백합봉사단,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 혁신상- [기관] 충청북도 청주시, 광주광역시 북구, 경상북도 포항시, 고양특례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부산광역시 영도구, 부천도시공사, 충청남도개발공사,- [단체] 고양삼송신원마을4단지아파트, 안성시주거복지센터, 양산 이지더원2차그랜드파크아파트 상생상- [기관] 경기도 성남시, 경기도 파주시, 서울특별시 광진구, 제주특별자치도- [단체] 기장군자원봉사센터, 동두천송내3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 숲길 작은도서관, 인천청라하우스토리커낼뷰아파트,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기관·단체 부문 외 개인 부문 14명 수상[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총 17개 국토교통위원장상: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전남개발공사,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보건복지위원장상: 충청북도 청주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경상북도 포항시, 고양특례시, 부산광역시 영도구, 부천도시공사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광주광역시 북구, 충청남도개발공사, 광주광역시 종합주거복지센터,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 안성시주거복지센터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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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립농업과학원과 한파 대비 딸기 농가 합동 점검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파와 큰 일교차로 시설작물 생육 저하, 결로 동해 등의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비해 20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합동으로 겨울철 시설재배 작물 생육 점검을 진행했다.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상재 원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전문가와 함께 지역 내 딸기 시설재배 농가를 방문해 딸기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기술지원 수요를 파악했다.방문한 딸기 농가는 올해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한 ‘시설원예 미세거품 양액 살균 기술’을 적용한 곳으로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 해당 농가에 시범사업을 지원했다.딸기를 비롯한 겨울철 시설재배 작물은 환경 관리가 생산성 및 품질을 좌우하기에 저온,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세심한 시설관리와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변동성이 커진 만큼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작물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권용순 시 기술보급과장은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중앙과 지방 농촌진흥기관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시설 보온과 생육환경 개선, 피해 위험 요인 파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상재 국립농업과학원장 직무대리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와 같은 지역 농촌진흥기관의 현장 밀착형 지원이 농가의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국립농업과학원도 최신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한파 대비 시설재배 농가를 위해 보온자재 점검, 난방기 관리, 작물 생육 모니터링 등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