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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원관리과, 희망일자리 청년사무직 교육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공원관리과가 9월 14일부터 시작되는 희망일자리 참여자 중 청년사무를 도울 2명에 대해 근로조건과 추진해야 할 업무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내 310곳의 공원과 496곳의 녹지공간을 관리 운영하고 있는 공원관리과는 연중 제초ˑ크리닝ˑ보수 등 각종 사업과 크고 작은 민원을 처리하는 부서로 청년사무직의 보조가 힘이 돼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청년사무직을 신청한 2명에 대해 복무사항, 근무태도를 성실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마스크ˑ명패를 상시 착용할 것과 업무관련 사항 기밀누설 금지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청년 사무직은 사무실 내 각종 서류를 정리하고 단순 데이터 입력도 할수 있으며 담당직원과 함께 공원 현장도 동행해 업무를 보조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3개월 정도 짧은 시간이지만 부서 내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청년들에게도 경제적 도움은 물론 사회 경험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도록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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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금강 구역 내 시설물 정비 완료
청주시, 금강 구역 내 시설물 정비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장마로 인해 침수된 금강 자전거길 등의 환경을 정비하고 편의시설물의 재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문의면 대청댐에서 현도면 중척리로 이어지는 금강 구역 내 22개 편의시설, 32개 체육시설,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이어진 긴 장마로 대청댐에서 최대 3500㎥/s 정도로 방류함에 따라 금강 내 시설물이 침수됐다.
이어 9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지나가며 물길과 바람이 지나간 곳은 토사가 유실되고 부유물이 산재해 이용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이에 시는 시설물을 긴급 보수하고 청소를 완료했으며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한 방역을 실시했다으로써 시민들이 금강 친수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환경을 재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금강은 주말을 맞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휴식공간이다”며“금강 내 시설물을 상시 점검하고 유지 보수해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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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주거복지센터,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사랑의 도배·장판 봉사활동’전개
청주시주거복지센터,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사랑의 도배·장판 봉사활동’전개
[충청뉴스큐] 청주시주거복지센터와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4일 신봉동의 한 독거노인가구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200만원을 후원하고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현진 교수를 비롯해 직원 및 학생 9명이 참석해 도배·장판 시공, 청소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날 청주시주거복지센터는 산학협력단과 정보·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상호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청주시주거복지센터는 지난해 5월 개소 이후, 지역의 18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시에서 1억 2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현장중심의 주거상담·정보제공 서비스 민·관 자원연계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 긴급지원주택 ‘청주형 디딤하우스’운영 등을 추진하는 등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해 오고 있다.
한정현 청주시주거복지센터장은 “비주택 거주, 최저주거기준 미달 등 주거빈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연계·지원하는 것이 민·관·학이 함께 풀어야 할 공동의 숙제”고 말하며 견고한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