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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시인, 충주에 영원히… 문학관 기념 공간 조성
2026-03-16 09: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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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면 기관·단체 신년회, 화합으로 새해 다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살미면체육회는 9일 충주유기농체험교육센터에서 ‘2026년 살미면 기관단체 화합 신년회’를 개최했다.이번 신년회는 살미면 기관ㆍ단체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직능단체 활동 영상을 상영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새해 다짐을 공유했다.이어, 참석자들은 5개 조, 10개 팀으로 나뉘어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김원석 살미면체육회장은“살미면의 핵심인 기관ㆍ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며 새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성원 살미면장은“새해를 맞아 기관ㆍ단체 화합 신년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따뜻한 공감과 세밀한 행정을 통해‘더 행복하고 살맛 나는 살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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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스마트한 지방세 납부 시대 연다: 전자고지·자동이체 확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전자고지 서비스는 종이고지서 대신 카카오톡, 네이버, 금융 앱 등을 통해 고지서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분실 우려가 없고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자동이체 서비스는 지방세를 지정한 계좌 또는 카드에서 자동 출금하는 방식으로, 납부 기한 경과로 인한 체납을 예방할 수 있다.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서비스는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앱, 관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고지서 1건당 500원, 자동이체 서비스 신청 시 고지서 1건당 500원의 세엑공제가 제공되며, 두 서비스를 모두 신청할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안창숙 세정과장은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는 납세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제도”라며 “성실납세자 선정 대상에도 포함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체납이 없고, 연간 2건 이상 자동이체 방식으로 납부했거나 연간 납부액이 200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3월 중순 성실납세자 300명을 선정해 충주사랑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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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돕는 '새일여성인턴 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연계해 3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목표로 한다.참여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인턴 채용 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정규직으로 전환해 9개월, 1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각각 80만 원의 고용장려금이 추가 지원된다.인턴으로 참여하는 여성에게도 장려금이 지급된다.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근무하면 6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참여기업과 인턴으로, 기업의 경우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이어야 하며 근로기준법이나 최저임금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인턴은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된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올해 총 38명을 모집할 계획이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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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 충주시지회, 따뜻한 나눔으로 겨울 녹인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주시지회 는 8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성금 21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주사랑·행복나눔 ’기금으로 사용되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조오영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 ”고 말했다.시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의 기탁 이라 더욱 뜻깊다 ”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는 대한민국 첩보부대 소속으로 적지에 침투해 특수임무를 수행한 유공자와 유족 및 명예회원 등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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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첨단산업단지에 4100톤 규모 완충저류시설 설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신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환경 구축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충주시는 ‘첨단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이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규 국비 지원사업으로 신정됐다고 8일 밝혔다.완충저류시설은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나 대형화재 등의 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방수 등 수질오염물질이 요도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시설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소원면 본리 636 번지 일원에 저류조 용량 4100m³, 펌프시설 4개소, 차집관거 1.6 ㎞ 등을 갖춘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사업비는 국비 81억 6천만 원, 한강수계기관리기금 24억 5천만 원, 시비 10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시는 지난 2017년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와 2025년 1~5 산업단지에 완충저류시설 설치 운영한데 이어, 이번 첨단산업단지에도 신규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 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산업단지 운영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충주시는 맑고 깨끗한 수질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며 “상·하수도 사업을 통한 맑은물 공급과 보전, 공공폐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충주를 완성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2025년 8월 중원산업단지의 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을 착공해 공사가 추진 중이다.또한, 기업도시와 용탄농공단지에 대해서도 오는 2027년 완충저류시설 확보를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 지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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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심 속 재활용 동네마당 조성…쾌적한 도시 환경 만든다
충주시, 도심 속 재활용 동네마당으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도심지 공용공간을 활용한 ‘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을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 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나선다.‘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 ’은 주민들이 무분별하고 비공식적으로 사용해오던 쓰레기 배출 취약지에 체계적인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관리자를 배치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함으로써 골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시는 도로변과 주차장 등 도심지 내 활용 가능한 공용공간을 중심으로 주민 동의를 거쳐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하고 있으며, 주민 가운데 봉사 정신을 갖춘 인력을 관리자로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운영시간은 동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각 동네마다 탄력적으로 조정 가능하다.. 현재 연수동에서 동지역 1호 재활용 동네마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인근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시는 용산동 ‧ 달천동 ‧ 교현안림동 ‧ 교현 2 동 등 4개소에도 2025년 12월 설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1월 중순부터 관리자를 배치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시는 2026년도에 재활용 동네마당 4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주민 요구와 설치 효과를 반영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미정 환경국장은 “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은 단순한 쓰레기 배출 공간을 넘어 주민 참여를 통해 질서 있는 배출 문화를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환경정책 ”이라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의식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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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2월 개강…AI 활용 교육 강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역·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와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기본 과정과 함께 유튜브 영상 제작·편집, 챗 GPT 등 최신 AI 활용 과정을 포함한 총 26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 30명을 모집한다.시는 시민들이 최신 정보화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AI 연계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은 시청 정보화교육장 2월, 노인복지관 본관과 남부·동부 분관은 3월에 각각 개강한다.또한, 지역별 접근성을 위해 시립도서관 등 7개소에서도 2월부터 순차적 으로 개강할 예정이다.특히 원거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해, 노년층이 디지털환경 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스마트폰·키오스크 ’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야간반을 개설하고, AI 활용 및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김주상 충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올해는 AI 활용 과정을 신설하고 야간반을 소상공인까지 확대하여 편성했다 ”며, “시민 모두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화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교육 신청은 1월 10일부터 25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누리집 에서 가능하며, 노인복지관 본관, 남부분관, 동부분관 은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정보통신과 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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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해야생동물 상설포획단 본격 가동…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8일 상설포획단을 위촉 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유해야생동물 상설포획단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수렵면허를 소지한 관내 전문 수렵인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거쳐 포획 실적과 경력 등을 종합 평가해 총 40명의 상설포획단을 선발했다.이날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 조길형 시장은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총기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며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위촉장 수여에 이어 야생생물관리협회 주관으로 △ 아프리카돼지열병 현장대응방법 교육 △ 총 기 안전 수칙 등 효과적인 포획 활동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시 관계자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상설포획단을 운영한 결과 △ 멧돼지 950 마리 △ 고라니 4421 마리 △ 민물 가마우지 623 마리를 포획하는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에 힘써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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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조달 서비스 우수기관 선정…투명한 계약 행정 인정받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8일 충북지방조달청에서 ‘2025년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조달청이 주관하는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평가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을 이용하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달서비스 이용실적 ’, ‘조달행정 협조도 ’,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충주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달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추진해 조달계약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소기업 제품구매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충주시는 우수기관 트로피를 받았으며, 조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제도 정착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에게는 조달청장 표창과 포상금이 지급됐다.시 관계자는 “조달서비스를 적극 활용한 계약업무 전자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 추진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며, “앞으로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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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무원, AI 챗봇 개발 성공…복지 업무 혁신 기대
충주시 학습동아리 '자비스', 실무형 AI 챗봇 성과 주목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학습동아리 ‘자비스’가 Open AI GPT와 마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사회복지 업무 지원 ‘실무 보조형 AI 챗봇’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자비스는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해 결성된 학습동아리로,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행정 업무에 접목하는 방안을 연구해왔으며, 첫 적용 분야로 사회복지 업무를 선정했다 사회복지 업무는 각 사업별 지침이 350페이지를 넘고, 매년 선정 기준 변경과 법령 개정이 잦아 담당 공무원이 민원 안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자비스는 법령과 지침을 누구나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새로 개발된 챗봇은 답변 정확도가 90%에 달하며, 실제 복지 부서 담당자 대상 테스트에서 95%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다.특히, 챗봇은 복잡하게 나뉜 지침과 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업무 숙지와 해석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또한, 효율적인 프롬프트 작성과 데이터 전처리 과정을 체계화한 ‘AI 챗봇 표준 기술 모델’을 수립했다.이를 통해 사회복지 업무 외 다양한 행정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자비스는 이번 모델을 바탕으로 향후 주민등록, 허가 민원 등 지침 해석이 필요한 행정 업무 전반에 활용할 AI 챗봇을 개발하고, 최신 법령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자비스 동아리 회장 김재동 주무관은 “AI는 공무원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돕는 최고의 파트너”라며, “충주시의 모든 공직자가 자신만의 자비스를 가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