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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시인, 충주에 영원히… 문학관 기념 공간 조성
2026-03-16 09: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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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업인대학 졸업, 스마트 농업 이끌 인재 55명 배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한국폴레텍대학, 한국마이스터대학 등의 우수강사들과 협력해 지난 2월부터 10개월 동안 진행한 ‘제13기 충주농업인 대학’졸업식을 11일 개최했다.충주농업인대학은 이론과 실무능력을 두루 갖춘 전문농업 경영인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다루고 있다.2025년 제13기 충주농업인대학에서는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스마트농업학과’△미래형사과과원 확대를 위한 ‘사과학과’△농업융복합을 위한 ‘가공창업학과’등 ‘2030 충주 미래농업비전과제’를 실행하기 위한 3개 학과를 운영했다.특히, 교육생을 대상으로 품목별 간편 스마트팜 실증 시범사업 2개소를 추진해 저비용 효율적인 스마트팜 모델을 선보이며 현장에 즉시 접목 가능한 실용성을 증명하기도 했다.교육 과정에는 62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최종 55명이 수료에 성공했다.졸업식에는 교육생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교육생 시상, 수료증 수여, 활동영상 상영, 개근상 수여, 과정별 종합평가 등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농기센터 관계자는 “10개월 동안 어려운 환경에서도 적극 참여해 준 교육생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지역농업 혁신과 전문 농업인을 지역 핵심인재로 육성하는 견인차로서 농업인대학에 더 많은 충주 농업인들의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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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훈훈한 나눔 열기…살미면·지현동·신니면 이웃사랑 성금 잇달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 한겨울에도 이웃의 행복으로 꽃을 피우는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살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1일 연말연시를 맞아 추운 겨울을 보내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살미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주민자치위원회는 상반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과 산불피해복구 성금 5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세 번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지현동통장협의회은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지현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지난 202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통장협의회의 이번 성금은 한 해의 노고를 돌아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올해 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제11기 신니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연말을 맞아‘2026년 희망나눔 캠페인’에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이날 기부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위원회 위원들이 연간 추진한 제초작업, 환경정비 등 사업 수익금과 위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이웃의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단체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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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술인협회, 창립 10주년 기념 공연 개최
충주예술인협회 창립10주년공연 충주 흐른다“10년의 물결,예술로 흐르다”충주 예술 10년, 하나의 물결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예술인협회, 10주년 기념 공연 '10년의 물결, 예술로 흐르다'개최충주예술인협회, 오는 12월 16일 종합 예술 무대로…시민들에게 감동 선사 예고충주 지역 예술계를 이끌어 온 충주예술인협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공연 충주 흐른다-'10년의 물결, 예술로 흐르다'를 오는 12월16일 오후 7시30분 충주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난 10년간 충주 예술인들이 쏟아낸 열정과 성과를 총결산하는 무대로, 지역 예술인들의 화합과 도약을 상징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전망이다.2015년 창립 이래 충주예술인협회는 [음악, 미술, 문학, 국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충주를 문화예술 도시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공연명처럼, 이번 무대는 각기 다른 분야의 예술이 충주라는 기반 위에서 어떻게 하나의 아름다운 물결을 이루었는지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협회 소속 전 분과가 참여하여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무대를 선보이며 충주 예술의 저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조대현 회장은 "예술인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협회가 1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번 공연은 충주 예술인들이 시민들에게 드리는 감사와 초대장이다. 많은 분이 오셔서 10년의 예술적 결실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이번 충주예술인협회의 창립 10주년 기념 공연은 충주시가 후원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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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화…주민 설명회 개최
충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지적공부상 경계와 면적 등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또한, 일제강점기 때부터 사용해 온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충주시에서는 신니면 신의마을·도원마을 및 대소원 상검단마을 등 3개 지구의 748필지 641천㎡에 대해 실시계획을 수립했다.시는 해당 지역에서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지역사회의 이해와 관심을 환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주민설명회는 오는 12일과 15일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실시한다.설명회 일시는 각각 △12일 오전 10시 30분 신니면 도원마을회관 △12일 오후 1시 30분 신니면 신의마을회관 △15일 오전 10시 30분 상검단회관 등이다.시는 주민설명회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 및 토지현황 조사를 실시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및 임시경계점을 설치하고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경계 확정에 따른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해서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적재조사 조정금을 징수 및 지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현장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반듯하게, 가치있게, 행복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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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춘 떳다방' 어르신 문화 향유 площадка로 자리매김
충주시,‘2025시립 청춘 떳다방’성황리 마무리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5시립 청춘 떳다방’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시립 청춘 떳다방’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간 △장애인복지관 △보훈회관 △근로자종합복지관 △연수동행정복지센터 △문화어울림센터 등 5개 거점시설에서 주 5일 상시 운영됐다.시는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시설 중심으로 공연장을 조성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운영 기간 동안 총 83회의 공연이 열렸으며, 759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역 내 노인 문화사업 가운데 가장 높은 참여율로, ‘청춘 떳다방’이 실질적 수요에 부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문화사업임을 보여준다.프로그램은 △품바 공연 △북한예술공연 △마당극 △가수공연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문화적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마당극과 가수공연은 현장 호응도와 재참여 의향, 공익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어르신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안정, 사회적 고립감 완화, 여가활동활성화, 문화접근성 향상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실제 참여 어르신들은 “집 가까운 곳에서 매일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하루가 더 활기차졌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어 생활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내년에도 계속 운영되기를 희망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짧은 운영 기간임에도 7500명 이상이 참여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가 입증됐다”며, “청춘 떳다방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회복을 돕는 충주시 대표 공공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에는 예산 3억 원을 편성해 ‘찾아가는 청춘교실’과 연계한 서충주 지역 확대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올해 1억 6044만 원 규모로 운영된 청춘 떳다방이 높은 참여를 기록한 만큼, 내년에는 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까지 문화 서비스를 확충해 문화격차 해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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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춘화, BPW한국연맹 충주클럽 회장 취임…여성 역량 강화 기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9일 오후 6시 30분 충주컨벤션센터에서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충주클럽 제13대 배정희 회장의 이임식과 제14대 안춘화 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에는 BPW 한국연맹 충주클럽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배정희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보내고, 제14대 안춘화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안춘화 신임 회장은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온 지역인사로 알려져 있다.특히, 지역사회 봉사활동 경험을 토대로 전문직 여성들의 소통과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PW는 1930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메디신 필립스 박사에 의해 창설된 이후 UN 경제사회이사회의 1급 자문 단체로 여성고용창출, 여성권익보호, 여성지위향상 등을 위해 활동하는 여성단체이다.BPW 한국연맹 충주클럽은 지난 1999년 충주지역 전문직 여성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자기계발과 전문직 여성의 유대 증진 및 친선을 목적으로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안춘화 신임 회장은 “제13대 배정희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 전문직 여성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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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 서비스 공동체 지정…주민 주도 활성화 기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농촌지역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농촌서비스 지역 공동체 지정’공고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4년 8월 시행된 「농촌 지역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해당 공고를 실시하게 됐다.‘농촌서비스 지역 공동체 지정’는 농촌 지역에 부족한 경제·사회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한 공동체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지정 대상은 농촌지역 내 생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직된 공동체로서 지역맞춤형 서비스 제공 계획의 수립 및 지속가능한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또한, 일정 규모의 주민참여 기반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여야 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신청단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현장심사·최종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지정할 예정이다.지역공동체로 지정을 받으면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 운영비 등 공동체 운영기반 강화사업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시 관계자는 “농촌서비스 지역공동체가 농촌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를 확충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이 자리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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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식 충주시이통장협의회장,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최정식 충주시이통장협의회장에게 ‘2025년 이통장 활동 유공자’에 대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행정 최일선에서 국민에 봉사하는 이통장 활동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수여됐다.최정식 협의회장은 금가면 이장으로 재직하며 봉사와 헌신의 자세를 몸소 실천해 왔다.특히, ‘정부 및 시정 현안 적극 홍보’, ‘주민 불편·건의 사항 수렴 및 전달’등 주민들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며 이·통장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정식 회장은 “이장으로서 해야 할 일들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수상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발전 및 주민화합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해 주시는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이통장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대표인 동시에 대민행정의 보조역할로서 양쪽의 가교역할을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행정기관과 함께 봉사활동·재난대응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행정의 손발이 되어주고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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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성료
충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헤어 미용사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경제활동 참여를 목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하루 4시간씩 ‘헤어 미용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해당 과정에는 총 8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했으며, 6명이 최종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헤어 미용사 자격증 과정’은 단계별 기초 지식 및 실무 능력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 80시간과 직업훈련 260시간 등 총 340시간의 교육 과정을 설계·진행했다.시는 당초 11월 27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참여자들의 높은 참여의욕 및 실무능력 향상 요구 등을 반영해 9회에 걸친 헤어 실무과정을 추가 운영했다고 설명했다.실무 과정에서는 남성 커트·염색·파마 등 실기 중심 교육을 강화해, 참가자들이 자격증 준비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 즉시 적응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자격증 준비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 “지역에서 미용 분야 취업을 준비할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심재석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경제활동에 적극 참여해 자립할 기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가족센터는 2026년에도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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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춘 떳다방' 어르신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2025시립 청춘 떳다방 ’성황리 마무리 - 5개월간 83회 운영, 7593명참여, 지역 밀착형 문화공간역할 톡톡 - - 어르신 7500 여 명 참여하며 공공문화사업 새 모델 제시 - 충주시는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5시립 청춘 떳다방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시립 청춘 떳다방 ’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간 △ 장애인복지관 △ 보훈회관 △ 근로자종합복지관 △ 연수동행정복지센터 △ 문화어울림센터 등 5개 거점시설에서 주 5일 상시 운영됐다.시는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시설 중심으로 공연장을 조성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운영 기간 동안 총 83회의 공연이 열렸으며, 759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역 내 노인 문화사업 가운데 가장 높은 참여율로, ‘청춘 떳다방 ’이 실질적 수요에 부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문화사업임을 보여준다.프로그램은 △ 품바 공연 △ 북한예술공연 △ 마당극 △ 가수공연 △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문화적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마당극과 가수공연은 현장 호응도와 재참여 의향, 공익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어르신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어르신의 정서안정, 사회적 고립감 완화, 여가활동활성화, 문화접근성 향상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실제 참여 어르신들은 “집 가까운 곳에서 매일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하루가 더 활기차졌다 ”,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어 생활 만족도가 높아졌다 ”며 내년에도 계속 운영되기를 희망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짧은 운영 기간임에도 7500명 이상이 참여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가 입증됐다 ”며, “청춘 떳다방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회복을 돕는 충주시 대표 공공문화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 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6년에는 예산 3억 원을 편성해 ‘찾아가는 청춘교실 ’과 연계한 서충주 지역 확대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올해 1억 6044만 원 규모로 운영된 청춘 떳다방이 높은 참여를 기록한 만큼, 내년에는 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까지 문화 서비스를 확충해 문화격차 해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충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반듯하게, 가치있게, 행복하게 ’수립한 실시계획 공유해 적극 소통 - 충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지적공부상 경계와 면적 등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또한, 일제강점기 때부터 사용해 온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충주시에서는 신니면 신의마을·도원마을 및 대소원 상검단마을 등 3개 지구의 748 필지 641천 ㎡ 에 대해 실시계획을 수립했다.시는 해당 지역에서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지역사회의 이해와 관심을 환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주민설명회는 오는 12일과 15일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실시한다.설명회 일시는 각각 △ 12일 오전 10시 30분 신니면 도원마을회관 △ 12일 오후 1시 30분 신니면 신의마을회관 △ 15일 오전 10시 30분 상검단회관 등이다.시는 주민설명회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 및 토지현황 조사를 실시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및 임시경계점을 설치하고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경계 확정에 따른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해서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적재조사 조정금을 징수 및 지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며 “현장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반듯하게, 가치있게, 행복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2025 충주시립택견단 기획공연 성료 - 택견의 전통성을 현대의 감각으로 되살리다 !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