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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시인, 충주에 영원히… 문학관 기념 공간 조성
2026-03-16 09: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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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감사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 선정
충주시, 시군 감사운영실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2025년 시군 감사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감사운영실태 평가는 시군 간 감사 정보를 공유하고, 시군 자체 감사의 개선 발전과 감사역량 제고를 위해 도 주관으로 매년 진행된다.이번 평가는 도 감사처분 이행 실태, 시군 자체감사 운영 실태 등 4개 분야의 11개 지표를 종합해 서면 및 실지 평가가 진행되어 우수기관을 뽑았다.충주시는 감사 처분 내용 조치율, 감사 처리결과 법정기한 준수 여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문화 조성과 확산 측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올해 충주시는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하는 현장 감사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청렴 인스타그램 포토존을 활용한 청렴 릴레이 챌린지 △주 1회 기관장 청렴문구 전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조직 내외적으로 청렴 문화를 자연스럽게 녹여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청렴의 생활화는 물론 예방 및 지도 위주의 감사를 통한 적극 행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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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주거복지, 대소원면 취약 가구에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4일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HAGO 하우스 프로젝트’집수리 봉사를 마무리하며,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열었다.‘HAGO 하우스 프로젝트’사업은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등 대수선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충주시에서는 곰팡이, 화장실 누수, 천장 침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 문제를 겪고 있는 대소원면의 한 가구가 선정됐다.조합은 집수리에 2000만 원 상당의 자재비를 투입하고, 3000만 원 규모의 인건비는 조합사 전문직 종사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비용을 충당했다.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소속의 10개 조합사 임직원들은 해당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입주식 이전 전기, 화장실, 천장 등을 전면 개보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성남 이사장은 “앞으로도 충북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거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으로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변근세 충주시 복지국장은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도시와 농촌의 주거환경 변화에 따른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주거복지 향상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충북 도내 10개 자활기업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농어촌 마을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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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2026년 이끌어갈 청소년 모집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참여기구 신규부원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2026년을 함께할 청소년 참여기구 신규부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많은 청소년들이 숨뜰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행사 운영, 홍보·촬영편집 및 영상 제작, 모니터링 등을 진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협력과 책임감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숨&뜰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 서포터즈, 방송국 3분야로 신규부원을 모집한다.△운영위원회는 기획‧운영 및 모니터링에 참여하며 △서포터즈는 다양한 행사 지원과 현장 운영을 주도하게 되고 △방송국은 홍보·영상 촬영 및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0일까지며, 신청은 숨&뜰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부원은 내년도 위촉 일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숨&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 준비 및 콘텐츠 제작,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모집을 진행한다”라며 “새로운 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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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크리스마스 캐럴 콘서트 및 안전 뮤지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연말을 맞아 영유아를 위한 풍부한 문화·안전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먼저 12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캐럴 콘서트가 총 4회 진행되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선사했다.공연에서는 캐럴, 인기 동요,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거품 기계로 장식된 피날레 무대에 영유아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간이 포함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4일에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형 뮤지컬 ‘빵빵! 꼬미야, 꼭~기억해!’공연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도로 내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법’을 재미있게 익히도록 구성됐다.사영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즐거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흥미로운 공연과 안전 뮤지컬을 준비했다”라며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와 동시에 안전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배우는 알찬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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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항일독립운동 역사 보존에 50만원 기탁
충청북도_충주시_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제5기 시민참여단은 4일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에 항일독립운동 역사의 보존과 발굴에 기여하고자 기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시민참여단은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오세유! 충북 여성 이야기 길’사업을 진행하며 ‘충주읍성길’발굴 과정을 다뤘다.이때 자문을 받았던 항일독립운동역사관의 역사교육 발전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하게 됐다.이은경 단장은 “항일독립운동역사의 보존과 발굴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라며,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에서도 항일독립역사와 충주지역의 역사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여성친화도시 제5기 시민참여단은 2024년 7월 새롭게 조직이 구성되어 발대한 이후, 각종 사업 및 시책발굴, 정책제안, 사회․경제활동에 대한 여성친화 관점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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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아쿠아리움, 천연기념물 수달 공개…생태 교육의 장으로
충주시충주아쿠아리움, 수달 공개 시작!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충주아쿠아리움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 2마리를 들여와 적응을 마치고 관람객 공개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수달은 한국수달보호협회의 기증으로 이루어졌으며, 아쿠아리움 야외동물사에서 전문 사육사와 함께 보호 및 전시될 예정이다.천연기념물인 수달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되며 생태계 보전과 환경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수달은 식육목 족제비과의 포유류이며, 몸길이는 63~~75cm, 꼬리 길이는 41~55cm이고, 주로 강·바다 등 물가, 바위틈, 굴에 서식하며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분포한다.충주 달천은 예로부터 대표적인 수달 서식지로 알려져 있으며, 수달이 산다고 하여 달강, 달천이라고 불리며 달래강 수달피는 조선시대 주요 진상품이었다고 전해진다.특히, 시는 충주 농산물의 청정함과 건강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충주시 농산물 통합 브랜드 캐릭터로 수달을 형상화한 ‘충주씨’를 개발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수달 입식을 통해 충주아쿠아리움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환경 보전과 생태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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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면 기관단체협의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동량면 기관단체협의회는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백만 원을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동량면 기관단체협의회장과 유혜순 중원중학교장, 장재성 동량초등학교장, 이영미 대미초등학교장, 최정수 동량우체국장 등 각 기관장이 참석했다.또한, 김병태 동량면 이장협의회장, 신동구 동량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12명의 민간단체장과 손상현 충주시의원이 참석했다.기탁식은 연말연시 기부문화 조성과 더불어 지역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나눠주고자 마련됐다.변준호 면장은 “성금 기탁에 동참해 주신 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량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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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면 용원초, 연말연시 사랑 나눔 참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신니면행정복지센터는 신니면 용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해달라며 2026년 희망나눔 캠페인에 모금했다고 3일 밝혔다.아이들은 집집이 의류, 신발, 장난감, 잡화 등 쓰지 않는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재판매하는‘행복나눔장터’의 수익금을 모아 36만4500원을 모금액으로 기부했다.아이들은 이번 나눔을 통해 자원 절약과 재활용으로 환경보호 및 절약 정신을 배웠으며,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서로의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눠 쓰는 행복나눔장터의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까지 보살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용원 면장은 “후원해 주신 용원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마련한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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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사회복지관, '그냥드림' 사업 선정…저소득층 먹거리 지원 확대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국민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사업에 선정되어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약 5개월간 시범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현재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 무료 제공 사업인 ‘충주시 푸드마켓’을 운영 중이며, 푸드마켓 기존 매장을 활용해‘그냥 드림’별도 코너를 설치할 예정이다.‘그냥드림’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1인당 약 5개 품목의 기본 먹거리를 먼저 지원하는 사업이다.이후 두 번째 방문부터는 의무적으로 상담을 진행해 복지관 자체 사례관리팀 또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전문 복지서비스로 연계된다.이광훈 관장은“이번 그냥드림 사업은 현재 우리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충주시 나누면’과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고립을 막기 위한 주민 무상 이용 공간 사업이다”라며“충주시민 누구나 복지관을 이용하고 도움도 요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푸드마켓은 2010년부터 지역 저소득층 400여 명에 매달 정기적으로 물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월별 800여 명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식재료를 지원하게 된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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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류 유출 사고 가상 훈련… 시민 물 공급 안전 지킨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자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통합지원본부 훈련에 나섰다.시는 3일 단월정수장 홍보실에서 ‘단월 상류 지역 유조차 전복으로 휘발유가 하천에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한 2025년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취수원 인근 사고 발생 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훈련은 사고상황 전파, 통합지원본부 운영, 취수 조정, 급수대책 검토 등 실제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또한 통합지원본부 실무반을 중심으로 3개 반을 편성, 관련 부서가 참여해 상황 총괄, 방재 조치, 응급 복구, 주민 안내 체계 등 분야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충주시는 PS-LTE 기반 상황전파, 단계별 판단 회의, 급수 영향범위 검토 등 대응 절차를 진행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방식으로 통합지원본부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김인숙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훈련은 통합지원본부가 재난 상황에서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 것으로, 실무반 중심의 협업과 조정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요소는 현장 조치 행동 지침에 반영해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