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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09: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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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맞이 이웃들을 위한 선물 한가득~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며 추석맞이를 서두르고 있다.
교현안림동새마을협의회는 지역 내 저소득층 1인 가구 20곳에 송편, 기정떡, 사과 등의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한기식 회장은 “코로나로 친인척과의 만남이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이웃들과 추석의 기쁨을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이번 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발굴한 생계 곤란 가정 20가구에 각 3만원씩 총 60만원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염태정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우리 이웃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하는 용기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만남은 자제하는 추석이지만 주변을 돌아보는 마음으로 더 가까워지는 명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탑면새마을협의회는 지역 내 저소득층 30가구에게 전해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기탁했다.
진기천 회장은 “모두가 행복한 중앙탑면의 풍요로운 명절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 20가정에 생필품 선물 세트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챙겼다.
이준영 위원장은 “내가 아닌 우리라는 함께 하는 공동체 의식의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추석 명절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협의체 모두가 함께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소원면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협조로 선정한 홀몸노인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순식 위원장은 “함께 행복해야 할 명절에 외로운 어르신들이 없도록 협의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가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소태면새마을협의회는 제초작업과 재활용품 판매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30포을 마련해 소태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박용오 회장은 “소태면을 위해 흘린 땀과 정성이 이웃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수안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로 인해 친인척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삶을 돌보기 위해 생필품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30가구에 전달했다.
김선영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행복해야 할 명절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게 협의체 위원 모두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정면새마을협의회는 ‘홀몸노인 음식 나눔 봉사’의 일환으로 직접 만든 추어탕과 함께 쌀과 떡을 홀몸노인 30명에게 대접했다.
홍은명 회장은 “힘든 시기일수록 온정으로 함께 하는 엄정면을 만드는 데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코로나의 위협에도 마음만은 더 따뜻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자칫 연휴 분위기가 가라앉기 쉬운 때에 앞장서서 이웃들을 삶을 돌보며 명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분들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방역체계를 운영해 지역의 안전을 지키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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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주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미래비전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13일 경제건설국과 신성장전략국의 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전체 부서를 대상으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이 주재한 이번 보고회는 주요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충주시 미래비전의 초석이 될 신규시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시가 시민 의견을 반영하며 수립 중인 충주시 미래비전의 5대 목표 경제성장도시 낭만품격도시 살기편한도시 농촌활력도시 행복나눔도시를 위한 15개의 중점과제를 선정, 시민 편의를 위한 생활 밀착형 신규사업 발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조길형 시장은 “이제는 그동안 닦아온 경제 분야 성과를 기반으로 삶의 질이 높은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특히 사회적 약자를 배려할 수 있는 사업 및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이전보다 나아진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에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2022년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충주시의 도시품격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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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호출렁다리 설치사업 추진에 탄력
충주시, 충주호출렁다리 설치사업 추진에 탄력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0일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충주댐 지역 상생 협력사업비’ 60억원이 일괄 지급됐다고 밝혔다.
충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17년 11월 충주댐과 관련된 각종 현안의 공동 해결을 위해 ‘충주댐 지역 가치 향상과 통합 물복지 실현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충주댐 지역 상생 협력사업비 60억원 지급에 합의한 바 있다.
시는 지역 상생 협력사업으로 종민동에 충주호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 조성을 결정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는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해 왔다.
정수비 삭감 등 여러 가지 갈등 요인으로 일정이 지연되기도 했으나, 최근 시와 수공 사이에 상생협력 체계가 공고해짐에 따라 합의에 따른 사업비 전액이 원활하게 지급되어 충주호 출렁다리 조성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사업비 지급은 양 기관 상생발전의 중요한 일보는 내딛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충주댐이 충주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국수자원공사와 지속적인 상생협력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호 출렁다리는 종민동 종댕이길로부터 충주호를 가르지르며 설치되는 연장 331m의 국내 최장 무주탑 현수교다.
시는 상생 협력비 60억원과 시비 32억원 등 총 92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다리를 준공할 예정으로 현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완료한 상태다.
심항산 종댕이길과 충주호를 건너 태양산으로 이어지는 초대형 출렁다리가 조성되면 인근의 종댕이길, 계명산 자연휴양림, 활옥동굴 등과 함께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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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및 장애인자녀 장학금 지원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 지원은 장애인 부모를 둔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한 경제 상황에 처해 있는 장애인과 그들의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장학금 지원 규모는 1,200만원이다.
시는 앞서 2006년도부터 지난해까지 191명에게 장학금 2억8,7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대학에 재학 중인 장애인 또는 장애인의 자녀 중 장애인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학 성적과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시는 등록금과 타 수혜 장학금의 차액 범위 내에서 등록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학금은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환경이 열악한 장애인과 장애인의 자녀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밝은 미래의 꿈과 학업을 성취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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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명절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지도·단속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에 나선다.
시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특별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을 유통하는 도소매 업체, 대형 유통업체, 음식점, 도매상,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 대상 품목은 제수용품, 선물용품, 지역 특산물, 음식점 원재료 등이다.
값싼 외국산을 소비자가 선호하는 국내산으로 둔갑·혼합하는 행위, 양곡의 품종이나 생산년도 등을 속이는 행위 등 농식품 부정 유통 전반에 관해 단속한다.
원산지 표시를 한 경우라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원산지 표시를 혼동할 우려가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중점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원산지 미표시 사항에 대해서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거짓 표시에 대해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등 고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석미경 농정과장은 “올바른 농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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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고용 및 소득 활동 지원 업무협약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0일 장애인 고용 및 소득 활동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구직희망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 도모 및 사회참여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장,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참여했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구직희망 장애인 연계 장애인 구인 업체 연계 고용 촉진 및 사회참여 연계 협조 등이다.
양 기관은 실질적인 협력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협력해 구직희망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취업 활동을 지원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옥원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고용 및 소득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업들 또한 수월한 장애인 채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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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뿌리산업특화단지 활성화 ‘첫걸음’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뿌리산업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10일 충주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충주 뿌리산업특화단지협의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충주 제2산단이 뿌리산업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단지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 및 기업 간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태정기공, 케이피에프 등 뿌리산업특화단지 관련 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회의는 참석기업 소개,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정개요 설명, 협의회 구성 및 의견 수렴, 협의회 회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이상민 한국교통대 교수가 간사로 선임됐으며 초대 협의회장으로 신태수 태정기공 대표가 선출됐다.
특히 이상민 한국교통대 교수가 ‘뿌리산업특화단지 4.0 마스터플랜 및 육성방안’을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해 뿌리산업특화단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시는 기업 주도형 협의회 구성,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협동화 방안 발굴 및 정책 제안, 기업 간 협업 등을 통해 기업의 매출 및 고용증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으며 향후 회원사 워크숍, 협의회 활동 공간 등도 지원해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 및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뿌리산업특화단지 협의회가 구성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축인 강호축의 중심에 위치한 충주시가 뿌리산업특화단지 대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위원님들께서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6대 제조공정 기술을 활용하는 산업으로 나무뿌리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형성한다는 의미에서 유래됐다.
현재 충주시에는 뿌리산업 기업으로 18개 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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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통시장 추석 성수품 수산물 할인행사
충주시, 전통시장 추석 성수품 수산물 할인행사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추석 성수품 수산물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코로나19로 인한 농축수산물 내수 위축 문제를 극복하고 추석 명절 체감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 대전’을 실시했다에 따라 마련됐다.
추석 민생안정 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할인행사는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충주 자유시장과 무학시장에서는 행사 기간 온누리 상품권 각 2천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할인행사를 한다.
행사 대상은 젓갈류 등 가공식품 판매 및 일반음식점을 제외한 모든 수산물이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방법은 재래시장 수산물 취급 업소에서 당일 구매한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을 모아 환급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17,000원~34,000원 미만 구매 시 5천원, 3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51,000원 상 1만5천원, 68,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자유시장에서는 자유 카페 앞, 무학시장은 무학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수산물의 내수 위축을 극복함과 동시에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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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바이오산업 자문위원회 개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국가산단 성공 조성에 따른 미래 바이오 시장 선점을 위해 산업바이오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9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제2기 충주시 바이오산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시 바이오산업 육성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위원 2명을 추가 위촉하고 그린바이오산업의 시장 선점 및 바이오푸드테크 신산업 육성을 위한 과제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또한 지난 6월 충주시 수안보면에 개원한 보건복지부 중부권 통합의학센터인 ‘충주위담통합병원’을 소개하고 홍보를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록 신성장전략국장은 “바쁜 와중에도 충주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날 자문회의에서 나온 의견은 적극 반영해 충주시가 그린바이오 시장을 선점하는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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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충주 기업도시 공영주차장 준공
충주시, 서충주 기업도시 공영주차장 준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서충주 기업도시의 심각한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충주 기업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대소원면 영평리 586-2번지 일원에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마쳤다.
서충주 기업도시 주차장 조성사업은 서충주에 자리잡은 기업인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힐 만큼 주차장 공급 부족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이 심각했던 곳이다.
이에 시는 사업비 11억원의 예산을 들여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지난 2020년 11월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시작해 9월 8일부터 무료로 개방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서충주 기업도시 공영주차장은 부지 8,074.7㎡ 규모이며 주차면 300면과 자전거 거치대 6조 을 갖추고 있다.
시는 주차장을 우선 무료로 운영하고 향후 운영상 문제점 발생 시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효율적 방안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조 차량민원과장은 “기업도시에 주차장 조성으로 그동안 불법 노상주차로 많은 불편을 겪었던 기업도시의 교통 혼잡이 개선됨은 물론 주차난 해소로 인근 기업 정주 여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