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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충주시 비전 의견수렴 첫발. ‘행정자문단 ’출범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민이 희망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미래 청사진을 위한 2030 충주시 비전 및 발전전략에 대한 의견수렴 첫 과정으로 행정자문단이 출범했다.
시는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해 충주의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비전 2030을 기획했으며 용역사에 의존하지 않고 충주시에서 직접 초안을 마련했다.
이에 시는 31일 중앙탑회의실에서 행정자문단 출범식을 열고 2030 충주시 비전 의견수렴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행정자문단은 퇴직공무원의 축적된 경험 및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비전 수립에 내실을 기하고 소통창구 다각화에 노력하고자 퇴직공무원 50여명으로 구성됐다.
행정자문단은 공직생활의 직렬과 근무부서를 고려해 미래경제도시 낭만품격도시 살기편한도시 젊은농촌도시 사람중심도시 등 5개 분과에 10여명씩, 총 50여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시정발전을 위한 주요 핵심 전략과 주요 정책의 수립 등 ‘자연을 품은 도시, 미래가 있는 충주’라는 비전을 전제로 2030 초안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정자문단의 미래경제도시 분과회의에서는 2030 비전과 주요 시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특화산업, 산업단지, 기업 유치. 일자리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정자문단은 미래경제도시 분과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4월 7일까지 순차적으로 해당 분과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행정자문단이 공직생활 업무 경험에 기반해 내실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이 희망하고 체감할 수 있는 2030 비전을 완성하는데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이 희망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발전, 이를 이루기 위한 지향점이 곧 2030 충주시 비전이다”며 “비전 내실화를 위해 퇴직 후에도 시간을 내어주신 행정자문단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의 행복과 충주시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한마음으로 토론하고 경청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2030 충주시 비전 및 발전전략 실현을 위해 행정자문단 의견수렴에 이어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토론회, 전문가 자문회의, 시의회 토론회, 시민공청회 등을 통해 비전을 수정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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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화상병 원천차단 선제적 공적 방제
충주시, 과수화상병 원천차단 선제적 공적 방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 내 사과·배를 재배하는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공적 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감염된 나무를 찾아내 병 발생 전에 매몰을 실시했다으로써 화상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과수화상병 전수검사는 농장주가 과원에서 의심되는 나무 5주를 선정한 후, 한 가지씩 선단으로부터 30~40cm를 절단해 인적 사항, 과원 주소, 1차 방제약제 살포일 등을 기재한 시료 봉투에 밀봉하고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시료는 당일 담당 부서로 송부되고 병원균의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 결과 양성일 경우 식물방제관이 직접 해당 과원 시료 채취, 재검사를 통해 보균 여부를 재확인한 뒤 시료를 농촌진흥청으로 보내 정밀진단을 실시한다.
농촌진흥청 검사에서 최종 확진이 확인되면 해당 과원은 사전 공적 방제를 통해 인근 과원으로의 확산을 조기 차단하고 음성일 경우 특별관리 과원으로 지정해 집중 예찰을 진행해 발생 초기에 공적방제를 추진한다.
충주시는 지역 내 과수화상병 상황을 코로나 대응 수준에 준하는 자세로 임한다는 각오로 농정국, 농업기술센터, 읍면동의 모든 관계 공무원을 총동원해 전수검사에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 방제조치와 약제 방제 이행 행정명령 등 행정조치 사항을 위반하거나, 방해 또는 은폐하는 농가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손실보상금 경감 또는 미지급, 농업 관련 보조사업의 제한 등의 불이익을 부여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선제적 방제조치는 충주의 사과·배 농업을 살리기 위해 꼭 필요한 대책이니 모든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고 당부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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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집중단속
충주시,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집중단속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집중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민원 다발 지역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고 도시미관 저해 등의 생활환경을 해치는 불법투기 행위를 근절시키고자 마련됐다.
시는 2개 조 4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주택 밀집 지역 등 민원 다발 지역을 대상으로 수시 순찰함은 물론 CCTV를 활용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단속에서 적발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양심 불량자를 관계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은 물론 종량제봉투나 재활용,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경우에도 배출장소를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특히 수년간 불법쓰레기 투기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충주시민들이 즐겨 찾는 종댕이길, 마즈막재 가는 길목인 안림동 산성막국수 앞 다리 위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행정조치를 펼칠 예정이다.
시는 3월 한 달 동안 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계도와 예고기간을 거쳤으며 4월 1일부터는 폐기물관리법에 의거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이고 대대적인 단속과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며 “시민 스스로 종량제봉투 사용을 생활하고 재활용 가능자원은 투명봉투에 담거나 끈으로 묶어 내 집, 내 점포 앞에 해가 진 후 배출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는 일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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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통 발효식품 맥 잇기 교육생 모집
충주시, 전통 발효식품 맥 잇기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발효식 문화인 장류의 올바른 이해와 우수성, 영양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건강한 바른 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전통 발효식품 맥 잇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2주간이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SNS를 운영하는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 희망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줌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받게 되며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현장 및 대면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된장·고추장·맛간장 등 전통장 만들기를 비롯한 장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에 총 8회 진행된다교육을 수료한 인원은 전통발효식 문화 보급과 건강한 바른 식문화 전파를 위한 홍보대사 역할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매회 교육을 마칠 때마다 자유형식으로 개인 SNS에 교육내용 또는 결과물을 게시하고 인증함으로써 교육 열의를 돋우고 바른 식문화 정보 전달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정진영 소장은 “전통발효식 문화 보급으로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조성하고 우리 농산물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힘쓰겠다”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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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
충주시,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공모에서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노사민정협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 노사민정 간 협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노사협력 국정 시책이다.
시에 따르면 지역에서 일어나는 노사문제를 시민단체가 중심이 되어 논의하고 해법과 실천방안을 찾기 위해 출범한 ‘충주 시민특별위원회’의 노사상생 방안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아 공모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취약계층 일자리 안정을 위한 ‘일자리 보듬’ 사업 노사안정과 경제 안정화 연구사업을 위한 ‘현미경’ 사업 노사정책 발굴을 위한 ‘더 모아’ 사업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테두리’ 사업 등 4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을 통해 노사상생의 정책을 발굴하고 노사민정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사를 포함한 지역 협력체 간 상호협력으로 노사관계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노사관계 발전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민생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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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봄을 여는 꽃으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
충주시, 봄을 여는 꽃으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화사한 봄 꽃길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시는 직영 꽃묘장에서 키운 금어초, 팬지, 꽃양귀비 등 8종, 20만 본을 지역 내 가로 화분을 비롯해 7곳의 다리 난간 걸이 화분, 6곳의 교통섬 테마 화단에 심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심 녹지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각 읍면동 지역에 화훼농가가 재배한 팬지, 비올라 5만 본을 공급해 마을 곳곳에도 꽃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27일에는 교현2동새마을협의회에서 법원사거리부터 체육관사거리까지 일원에 팬지, 패랭이, 비올라 등을 심으며 새봄맞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전년도까지 외곽도로 구간에 배치했던 가로 화분을 주택단지, 상가 밀집 지역으로 옮겨 더 많은 충주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봄 꽃길 조성 후에도 수시로 물 주기와 보식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꽃이 만발한 모습을 유지함으로써, 충주시민뿐 아니라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지속적으로 깨끗하고 화사한 도심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 시민들이 도심의 아름다운 봄 꽃길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절별 꽃 식재로 아름다운 시가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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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1388 청소년지원단’위촉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30일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에서‘1388청소년지원단’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발견·구조지원단, 의료·법률지원단, 복지지원단, 상담 멘토지원단 등 4개 분야에 위원 32명이 위촉돼 조길형 충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1388청소년 지원단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 발굴해 소외된 청소년에게 상담 및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참여조직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된다.
앞서 시는 아동·청소년의 권리 침해 사항에 대한 제도개선 및 아동·청소년의 입장을 독립해 대변해 줄 수 있는 아동 권리 대변인으로 1388청소년 지원단을 위촉했으며 활동 지원기관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지정했다.
고미숙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을 통해 충주시 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1388청소년지원단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우리 시 아동·청소년이 충분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 친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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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임업인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더 가까운 숲 숨 쉬는 녹색 힐링’ 공간조성을 위해 30일 연수동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천만 그루 심기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임업인 및 임업종사자와 함께 작은 나눔 심기 행사를 통해 나눔과 숲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코로나19로 확산 방지와 원활한 식재 작업을 위해 임업인 및 임업 관련 종사자 등 20여명만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주시 연수동 산63-1번지 일원 약 1ha 면적에 자작나무, 단풍나무, 화살나무. 영산홍 등 3,35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시는 도시 생활권 주변 자투리 토지에 나무를 식재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및 경관이 아름다운 숲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산림의 중요성과 소중함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여러 숲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무 심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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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회 추경예산 1976억원 편성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제1회 추경예산안 1조3,235억원을 편성해 충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 1조1,260억원보다 1,976억원 증가한 1조3,235억원으로 일반회계 1,679억원, 특별회계 296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 녹화와 여가 휴식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면서 지난해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사업 조기 완료 및 코로나19 대응 등 재난재해의 안정적 마무리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시 녹화 및 여가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시민의 숲 조성 100억원 천지인 삼태극 풍수 휴양촌 36억원 충주천·교현천 도심자연형 산책로 연결 14억원 라바랜드 및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11억원 수안보 도시생태 휴식공간 조성 7억원을 편성했다.
재난재해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소하천, 도로 수리시설 등 수해복구 712억원 코로나19 대응 예방접종센터 및 선별진료소 구축 20억원 과수화상병 대응 5억원을 반영했다.
또한 도로망 확충 91억원 상·하수도 시설 확충 및 정비 132억원 소규모 도심 주차장 조성 14억원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6억원 읍면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66억원 등 시민 실생활 정주 여건 개선에 필요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편성했다.
이 밖에도 수소 버스 충전소 구축 29억원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신축 28억원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 신축 20억원 수안보 스포츠타운 조성 10억원 등을 편성해 진행 중인 대규모 현안 사업 수요에 대응했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19 대응 및 수해복구 등으로 인한 재정 지출 증가,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가용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시민 행복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품격있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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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공감·참여로 시민에게 더 가까운 시정 추진”당부
조길형 시장, “공감·참여로 시민에게 더 가까운 시정 추진”당부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행정으로 비전 2030의 토대를 마련하라”고 언급했다.
조 시장은 29일 열린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시정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 속에 현안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충북선 달천구간의 정상화를 위한 서명운동에 현재까지 5만4천 명이 넘는 시민들께서 동참해 주셨다”며 “충북선 개량 혜택을 충주시민들이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이날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철도 이용객 및 시민 안전을 위한 달천구간의 선형개선 방안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이어 코로나19 백신접종과 관련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 동의서 접수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며 “마지막까지 시민홍보에 최선을 다해서 최대한 많은 분이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안내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백신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동의서 접수 기간 동안 확인하고 있다”며 “전 공무원이 누구보다도 정확한 지식과 안내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언비어를 원천차단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개화기 과수화상병 선제대응, 봄철 산불예방, 바이오헬스국가산단 등 산업단지 조성상황 등 주요 현안도 꼼꼼히 확인하며 “비전 2030의 토대를 닦는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