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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푸드코리아-대상, 국내독점 공급계약 체결
㈜정푸드코리아-대상, 국내독점 공급계약 체결
[충청뉴스큐] 충주시 수안보면에 위치한 ㈜정푸드코리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활로를 찾아가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가공식품 전문생산기업 ㈜정푸드코리아와 ‘미원, 청정원, 종가집’ 등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해 온 대상가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향후 3년간 국내 영업권 독점과 신제품 공동개발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서울 대상빌딩에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따라 대상는 ㈜정푸드코리아의 ‘삼포골뱅이, 삼포황도’ 등 삼포브랜드 제품 16종을 3년간 국내에서 독점으로 공급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지역 내 우수기업체 홍보 및 국내·외 바이어와의 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독점계약 성사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
㈜정푸드코리아는 30년의 통조림 제조기술 노하우를 축적한 삼포식품을 지난 2018년에 인수한 이후 40명의 인원이 근무하며 골뱅이, 꽁치, 고등어, 번데기, 애플망고 등 다양한 통조림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는 지역 우량업체다.
대상는 종합식품 브랜드인 미원, 청정원, 종가집을 토대로 성장한 세계 3대 발효 전문기업으로서 국내외 대외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관련 업계의 대표기업이다.
대상 관계자는 “정푸드코리아의 삼포브랜드를 유통망을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신제품 공동개발 등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김옥원 경제기업과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지역 내 기업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훌륭한 성과를 이루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며 “이번 독점계약이 지역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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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가 가공품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양성 교육
충주시, 농가 가공품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양성 교육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충주시 농가형 가공상품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3월 15일부터 24일까지 수강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농업인 직거래 판로가 축소되고 온라인 비대면 소비와 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2차 가공품을 생산하는 농업인의 온라인 콘텐츠 기획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세가 계속됨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농업인 대상 교육을 비대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비대면 유통 판매채널로 인기를 끌고 있는‘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농업인으로 식품 관련 제조업을 운영하는 창업 경영체이며 4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4회에 거쳐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라이브커머스의 기초 자기소개, 설득 기법 실습 상품 판매전략 실습 라이브커머스 실제 진행 실습 등으로 짧지만 핵심적인 부분만 담아 농업인이 직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교육을 수료한 우수생 2명에게는 약 500만원 상당의 라이브 커머스 행사와 컨설팅 지원을 받을 기회도 주어져 교육도 받고 가공상품 매출도 올릴 수 있는 1석 2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차 가공품을 생산하는 농업인의 온라인 콘텐츠 기획을 배울 수 있는 최적의 기회”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 농업인들이 코로나 시대에 생산과 유통 관련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유통판로와 소득을 증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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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 인스타그래머 31명 활동.충주 명소 알리기
충주시민 인스타그래머 31명 활동.충주 명소 알리기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일상의 풍경을 바꾼 언택트로 더욱 가까워진 충주’를 위해 충주 숨은 명소 알리기에 나섰다.
시는 충주시민으로 구성된 인스타그래머 31명의 작가단을 선발했으며 언택트 시대변화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지난 2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시민 인스타그래머 작가단은 활옥동굴 등 주요관광지와 개인이 운영하는 맛집 등 40여 곳을 개인계정에 게시했다.
또한 전국의 인스타그래머들이 좋아하는 뉴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명소들을 찾아 다양한 랜선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작가단으로 활동 중인 방주원씨는 “충주는 다채롭고 숨은 명소가 많은 만큼 이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전국에 소개할 예정”이라며 “숨겨진 명소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해소하고 힐링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시정 홍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범위를 계속 넓혀가겠다”며 “시민 인스타그래머 작가단을 통해 충주의 숨겨진 명소가 많이 발굴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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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수탁자 공개모집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수탁자 공개모집에 나섰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0년부터 휠체어 탑승 시설이 장착된 특별교통수단 운영을 시작해 특수차량 현재 19대를 운행 중에 있다.
시는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위탁 기간이 오는 6월 30일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현재 충주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법인 또는 단체로서 사무실 및 차고지를 확보해야 하며 운영 중인 충주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종사자 고용 승계가 가능해야 한다.
위탁사무의 범위는 특별교통수단 및 장애인 셔틀버스의 운행·유지관리 및 정비, 교통약자 전용 임차 콜택시 운행 관리, 특별교통수단 및 임차 콜택시 운행과 관련된 업무자료관리 등이다.
수탁 운영을 희망하는 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및 기타 필요한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충주시청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으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별교통수단을 연차별로 확대 운영해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수탁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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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시민 휴양 편의시설 불편사항 현장확인
조길형 충주시장, 시민 휴양 편의시설 불편사항 현장확인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더 가까운 충주의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조 시장은 지난 11일‘안전한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보완사업이 진행 중인 휴양림과 연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하늘나라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조 시장은 봉황휴양림을 방문해 증축된 산막을 확인하고 산책로 등 주변 산림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2021년 보완사업 진행 예정인 계명산 휴양림을 찾아 방문객에게 안전한 휴양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보완사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하늘나라 장례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시설을 이용하는 유가족과 조문객들을 위한 휴게공간 상황을 확인하고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 조성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봉황·계명산휴양림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연 이용객이 37,391명에 이르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의 대표 휴양림 시설이다.
봉황휴양림은 지난해 6월부터 보완사업을 진행해 올해 4월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추가 보완사업을 통해 충주의 매력을 선보이는 명소로 자리잡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명산 휴양림은 올해 국비 지원 등 27억원을 확보해 오는 7월부터 내년까지 노후된 산막을 증축하고 산책로를 보완하는 등 충주호의 절경을 한층 더 즐길 수 있는 휴양림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휴양시설 마련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점을 정확하게 알고 반영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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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4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35% 이상 줄인다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2021년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절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충주시 미세먼지 피해 예방 및 저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과 미세먼지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 182억5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미세먼지 저감 정책으로 산업부문, 도로·수송 부문, 농업·생활 3부문 등 16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은 도로·수송 부문, 농업 생활, 취약계층 보호, 교육 등 5개 분야 18개 사업으로 확대했다.
시는 오는 2024년까지 미세먼지 농도를 연평균 29㎍/㎥로 초미세먼지 농도를 연평균 15㎍/㎥ 이하로 유지를 목표로 약 8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6년 대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35% 이상 절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미세먼지 대응 충주포럼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발표자료에 따르면 충주시 초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으로 생물성 연소, 비산먼지, 도로이동 오염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초미세먼지 배출원인 1위인 생물성 연소를 저감시키기 위해 미세먼지 감시원, 봄·가을철 산불감시원을 운영해 불법소각을 단속하고 충주시만의 특화 사업으로 불법투기 감시단 운영과 우리마을 지킴이를 읍면 자연마을 334곳에서 구성·운영해 농촌지역의 불법소각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윤인태 기후에너지과장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봄철을 맞아 충주시 2021년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하겠다”며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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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선정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최하는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양질의 평생학습권을 보장받고 지역 중심의 장애인 역량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차 사업계획서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충주시를 비롯 전국 14개 시군구가 선정됐다.
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학습하는 평생학습도시 충주 비전 아래 장애인, 비장애인 통합교육을 통한 자립생활 및 사회통합 지원의 사업목표를 제시했으며 평생학습을 통해 장애인의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를 구현하는 사업 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시는 2018년부터 전국 평생학습도시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을 직영 운영해 1,400여명의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실적과 교육부장관상 수상, 장애 유형·정도별 평생학습 추진 모형 개발 등 타 시군보다 선진화된 모습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을 선도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 10개 장애인, 비장애인 통합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에게 친구와 가족이 되어주는 장애인 프래밀리사업을 비롯해 경증 장애인 미디어&디지털 학교 온·오프라인 장애인 평생학습 박람회 장애인 포용문화 해피투게더 장애인 평생학습 위로 치유 프로젝트 등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통합교육을 추진한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선정은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평생학습을 지속해온 결실이 맺은 결과라 의미가 크다”며 ‘장애인 평생학습으로 장애인을 포용하는 성숙한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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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긍정적·능동적인 민생업무 추진”강조
조길형 시장, “긍정적·능동적인 민생업무 추진”강조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새봄맞이 안전과 환경정비 사항을 점검하며 긍정적·능동적인 민생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11일 열린 정책토론회의에서 “최초 마을 현장점검 시 시민들이 불편을 많이 호소하는 민원이 상하수도 확대, 마을회관·경로당 개보수, 불법 쓰레기 투기 등이다”며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서 신속한 조치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충주댐 “수자원을 이용한 농업·생활용수 공급 등 수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활용방안을 강구하라”고도 했다.
또한, “마을이 커지면서 외곽에 설치되었던 간이 하수처리장이 마을 한복판에 위치하는 상황”이라며 “악취 저감 대책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 생활에 악영향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어 “읍면동별 쓰레기 수거 실태를 정밀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용역업체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담당 공무원이 관리·감독하는 체계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차량을 이용해 마을 도로변에 불법투기를 자행하는 사례를 근절해야 한다”며 “불법투기 지역에 보안등과 경고문, 마을회관과 연결된 감시카메라 등을 설치하고 적발 시 단호하게 대응해 모든 불법투기 시도를 뿌리 뽑을 것”을 강하게 지시했다.
조 시장은 “충북선 달천구간의 정상화를 위한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며 “시민들에게 달천구간 정상화의 필요성을 상세하게 알려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다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빈틈없는 점검과 조속한 보완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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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그루 나무심기’로 품격있는 푸른도시 충주를 만든다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품격 있는 푸른도시 조성을 위해 ‘천만 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천만 그루 나무심기’는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 열섬현상,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으로 인한 시민 건강 악화에 대응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창출하기 위해 2030년까지 4개의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선 도심 내 생활권 녹색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충주 시민의 숲’ 및 ‘구)공설운동장 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충주 시민의 숲 조성’은 호암근린공원을 충주 대표 공원으로 만들고자 시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 토지 보상 후 2023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공설운동장 공원조성’은 복합체육센터 건립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공설운동장 철거 후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솔빛광장, 열매 정원을 조성도 2022년까지 사계절 모든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생활 SOC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휴식 및 산책 공간으로 활용할 개방형 녹지대를 조성하고 자투리 공간 꽃과 나무 심기, 담장 벽면 녹화 조성 등을 통해 생활 속 녹색 열린 공간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한 여가와 휴식을 위한 생활밀착형 숲 조성을 위해 가로숲 길 쌈지 숲 자녀 안심 그린 숲 미세먼지 차단 숲 등 다양한 도시 숲을 조성하고 주요도로변 가로수 식재 및 관리를 통해 계명산, 남산, 탄금호를 연결하는 도심 바람숲 길을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꽃과 빛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도시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 테마화단, 가로화분, 걸이화분 등을 설치해 아름답고 활력있는 도시 분위기를 연출하고 꽃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화려한 빛의 연출을 통해 세련되고 낭만있는 도시조성에 앞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수 과장은 “정부 그린뉴딜 사업과 연계해 품격있는 푸른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녹화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공원↔녹지↔하천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도시녹화를 추진하고 ‘천만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외지에서 찾아오는 매력적인 도시, 우연히 왔다가 머무는 충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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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절공무원’ 시민이 직접 뽑는다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시민 감동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친절행정 실천과 시민이 공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평가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다음달 2일까지 충주시청 민원봉사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세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우편, 팩스, 이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시민평가위원은 반기별 1회 10일 동안 충주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방문, 평가위원이 직접 민원인으로 가장해 친절공무원과 친절부서를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평가내용은 민원인을 대하는 기본예절, 고객만족도, 전화응대, 근무태도 등이며 활동기간 동안 친절한 공무원을 직접 선정하고 기타 시정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함께 제안할 수 있다.
시민평가위원은 지난해 교통정책과, 여성청소년과, 앙성면, 교현안림동을 친절부서로 선정하고 20명의 친절공무원을 선발했다.
이정애 민원봉사과장은 “시민평가위원 제도는 충주시의 민원서비스를 시민이 직접 현장에서 평가하는 제도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느끼는 의견을 직접 듣고 민원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시민 감동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민원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