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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행복한 육아 아카데미’ 성황리에 개최
유성구, ‘행복한 육아 아카데미’ 성황리에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9월 4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대 조선미 교수의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를 시작으로 ‘행복한 육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한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높여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자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올바른 육아법과 자녀와의 소통법 등 양질의 부모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 구는 △ 최민준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대표의 ‘상처주지 않고 아들을 변화시키는 노하우’ △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의 ‘성공적인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의 자녀 발달심리 공부’ △ 이민주 육아연구소 소장의 ‘자기조절이 어려운 아이, 분노 조절이 어려운 부모의 실전육아법’등 다양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 9월 23일 ~ 10월 4일 △ 10월 21일 ~ 11월 1일 중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육아는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며 “부모들이 보람 있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육아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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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윤바이오, 유성구에 49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5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리윤바이오로부터 49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물품은 아토피 영유아 자녀를 둔 취약계층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리윤바이오 이진희, 윤정인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주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성구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윤바이오는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를 위해 저분자 신약을 개발하는 R&D 기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세계 아토피피부염의 날’을 맞아 기능성 바디로션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해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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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지역구 시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유성구, 지역구 시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유성의 지속적인 발전과 2025년 주요예산 확보를 위한 시의회와의 협력 방안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조원휘 시의회 의장, 송대윤 부의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박종선 시의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9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전략과 핵심사업의 추진 현황, 구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는 주요 현안으로 △마을버스 전기저상버스 교체 구입 △마을버스 재정지원 보조금 확대 △도심 속 하천의 재탄생 △진잠사회복지관 건립 △방동 수변공간 공영주차장 조성 △방동 수변공간 여가숲 조성사업 △성북동 누리길 조성 △경찰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대정동~송정동 연결도로 개설 △학하 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 △舊 구암119안전센터 공유재산 양여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 건립 △노은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노은로 우회도로 개설 △노은3동 마을커뮤니티센터 건립 △노은3동 사회복지관 건립 △대전~세종 간 BRT도로 중앙 녹지 대단위 꽃단지 조성 △대전외국인학교 도로변 경작지 정원 조성 등 18개 주민 숙원 사업의 추진 타당성을 강조하며 시비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시의원들은 유성구의 다양한 현안에 깊이 공감하며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의회로서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해 구정 운영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혁신적인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시의회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유성구가 지역 성장을 선도하는 혁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성구는 실효성 있는 정책 실행과 예산확보를 위해 지난 8월 23일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에 이어 시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해 대내외 소통행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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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헐커스와 학생 선수 지원 협약 체결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기업 체육꿈나무 훈련 현장 방문 격려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 기업인 헐커스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선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 선수 육성 현장에 기업대표와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용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9월 5일에는 대전학생체육관에서 열심히 훈련 중인 복싱, 역도 선수들을 격려하고 스포츠 컨디셔닝용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유가치 창출 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는 헐커스주식회사는 2023년도에 대전복수초등학교 핸드볼팀을 비롯한 7개교, 67명의 학생 선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대전구봉중학교 육상부를 시작으로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우수 운동부에 대한 지원·격려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영희 교육지원국장은 “학생 선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우리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는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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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의원, 대전 하천 정비 및 노인 전용주택 확대 촉구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위한 3대 하천 준설과 노인 전용주택 확충 촉구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5일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전하고 살기좋은 대전을 위한 하천 정비와 노인 전용주택 확충 방안에 대해 시정질문에 나섰다.
이한영 의원은 첫 번째로 대전 3대 하천 준설 방안에 대해 지난 7월에 발생한 서구 용촌동 정방마을의 침수 사고와 과거 정림동의 시민 사망 사고를 예로 들며 “홍수 예방의 핵심은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하천의 통수단면을 확보하는 지속적인 준설 작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대전시의 하천 준설 사업이 국비 지원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국비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서 환경부로부터의 국비 확보 노력과 함께 치수대책 및 추진계획을 이장우 시장에게 물었다.
이어지는 질문에서 이 의원은 노인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노인전용주택 건립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노인인구 밀집지역 및 생활권역을 파악해 입지를 선정하고 편의시설을 갖추고 노인 대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노인 전용주택 건립을 검토해 줄 것을 시장에게 촉구했다.
특히 사업추진 시 대전시가 주도해 민간의 참여를 유도한다면 신뢰성과 규모를 갖춘 노인 전용주택 건립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규 노인 전용주택 건립의 부지확보가 어렵다면 기존 방치·공실 상태인 건물 및 부지를 활용한 노인 전용주택 건립 추진을 함께 제안했다.
이 의원은 노인 주거 문제는 단순히 주거 공간을 마련하는 공간적 의미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며 특히 홀로 사는 노인가구에게는 서로 돌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고독사 예방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대전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당부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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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예방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2024학년 청소년 도박 예방 담당자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9월 3일과 5일 양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청소년 도박 문제의 폐해와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확산되는 청소년 도박 중독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박예방교육 담당자 32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도박 예방 역할을 수행하고 도박 문제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개입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및 대응 전략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승희 센터장의 ‘청소년 도박 이용 실태와 대처’에서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 박성수 경위의 ‘달라도 너무 달라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실태’를 통해 최근 경찰청의 특별단속 현황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연수에 참가한 홍 교사는“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실태를 바로 알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도박 문제 조기 발견과 전문기관 연계 등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날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도박의 위험으로부터 우리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원들의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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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꿈드림 축제’ 개최
2024년 대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연합 꿈드림 축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5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2024년 학교 밖 청소년 연합 꿈드림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꿈드림 축제는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연합해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학교 밖 청소년 및 가족, 청소년 기관 실무자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 청소년·지도자·우수협력자 표창, 청소년 우수사례 발표, 댄스·기타 연주가 펼쳐졌고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부스 체험 등 2부 행사가 이어졌다.
또한, 2016년부터 9년째 학교 밖 청소년 후원 사업을 해오고 있는 롯데케미칼기초화학연구소에서 대학에 입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1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꿈을 드림이라는 표현처럼 청소년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길 응원한다”며 "대전시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준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 학업중단 및 미취학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특화사업으로 꿈 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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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시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명절 분위기 조성,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환경정비, 시민안전 등 총 8개 분야 66개 시책으로 이루어진 종합대책을 9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14일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의료, 교통, 청소·환경, 재난 재해, 소방·상수도 등 8개 반 450명을 상황 근무에 투입한다.
먼저,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복지시설 위문 등을 통해 함께 나누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 319개소와 기초생활수급자 20,261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을 위한 공동 차례상과 도시락을 지원한다.
또한, 자원봉사 단체 주관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보훈유공자와 취약계층 400세대,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200세대에 농산물 먹거리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시는 명절 물가 관리를 위해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도모하고 불합리한 요금 인상으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시와 자치구에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 관리를 위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중점 관리가 필요한 물품들을 중심으로 물가 인상을 억제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 단체와 협력해 캠페인 등 물가안정 활동을 전개하고 대전시청 1층에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장터와 지역 우수상품 판매장을 마련해 운영한다.
최근 의료대란에 따른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 쾌적한 환경 조성과 교통 편의를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 및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 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운영하고 당직 병의원을 확대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완비했다.
또한, 쓰레기 적치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쓰레기 수거 체계를 확립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시민공원과 녹지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특별 정비도 추진한다.
귀성객 및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등 주요 행선지 6개 버스노선에 대한 감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은 9월 9일부터 9월 20일까지 2주간 운휴일을 해제한다.
이와 함께, 9월 1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고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끝으로 안전한 연휴를 위해 주요 시설물과 대형공사장 현장점검 등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간선도로별 교량 및 터널 283개소에 대한 긴급보수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공사장 36개소와 교통안전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한다.
또한,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기상특보에 대응해 단계별 비상근무 태세도 확립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전시설 점검, 물가안정, 취약계층 보호 등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 모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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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주항공산업 규제해소 위해 규제자유특구 공모 참여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우주항공산업의 규제해소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 참여했다.
규제자유특구는 규제 특례를 통해 지역의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 혁신적이고 전략적인 성장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이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 메뉴판식 규제특례 및 규제혁신 3종 세트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대전시는 지역에 우주기업이 다수 존재하고 세계 최고 해상도 지구관측기술, 발사체 개발 기술 등 우주 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규제자유특구로 지정이 되면 이러한 역량을 극대화하고 상업화하는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전략이다.
대전시는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그동안 산·학·연·관 과제기획 TF를 구성해 총 6회에 걸친 다양한 의견수렴과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대전 우주항공 규제자유특구계획을 수립했다.
과제기획 TF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 KAIST,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앵커기업 등 전문가 21명이 참여해 특구 공모 선정을 위한 방안을 고민했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 우주기업들이 실증특례를 통해 독자적 우주기술 개발 역량을 확대하고 기존 비즈니스 모델 개선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통해 우주산업 첨단 기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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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배 의원, 대전시청 및 교육청에 시정질문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효문화타운 등 주요 현안 시정질문 나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5일 열린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효문화타운 조성 및 발전적 운영 방안, 보물산 프로젝트 이행, 학교폭력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에 나섰다.
민경배 의원은 먼저 대전효문화타운 조성 및 발전적 운영방안 마련에 대해 시장에게 질문했다.
최근 시에서 운영하는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중구에서 운영하는 효문화관리원 등의 통합운영 의견이 대두됨에 따라 대전시가 주도해 중구지역에 밀집해 있는 효문화 시설을 연계 운영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를 마련하고 숙박형 체험관광시설 도입으로 체류형 효문화타운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민 의원은 ‘꿀잼도시’ 대전을 이끌 보물산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질문을 이어나갔다.
보문산 권역 개발 사업은 대전시의 20년 숙원사업이지만 수익성 등을 이유로 번번이 무산되었는데, 이번에는 시장이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 ‘보물산 프로젝트’의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추진 성과를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민 의원은 최근 학교폭력 문제가 교육 이슈를 넘어 중요한 사회적 아젠다가 됐다을 강조하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교육감에게 제안했다.
대전시 학생·학부모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시 연도별 피해 응답률 추이 등이 포함된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할 것을 제안하고 올해부터 시행 중인 피해학생 보호조치 정책의 시행 결과 와 학교폭력제로센터 및 전담 조사관 제도의 운영실태를 질문하면서 대전시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학교폭력 예방대책과 공정한 사안처리를 당부했다.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