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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시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학교시설 개방 방향 모색
대전시의회, 시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학교시설 개방 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학교시설 및 개방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27일 그 결과를 대전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조사전문기관을 통해 모두 11개 항목에 대해 대전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5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실시했다.
먼저, 학교시설 개방에 대해서는 인지도 65.4% 이용경험 63.9% 로 나타났으며 학교시설 이용만족도는 만족 27.7% 보통 34.4% 불만족 37.9%로 다소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학교시설 이용 장소는 운동장 51.1% 체육관 27.8% 도서실 15.0% 순이었으며 학교시설 개방효과로 지역사회의 부족한 생활체육 및 평생교육 시설충족 33.5% 생활체육 및 평생교육 참여율 제고 25.9% 저렴한 비용 24.2%로 조사됐다.
학교시설 개방이용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시설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47.8% 화재 도난등 위험도 증가 14.5% 순으로 응답결과를 보였다.
학교시설 개방활성화 방향은 확대와 유지를 원하는 답변이 92.6%, 학교시설 이용의향은 이용희망이 81.3%로 학교시설이용에 대해 많은 관심으로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조사는 지역사회와 학교의 상생을 위해 학교시설을 개방해 주민편의와 복지증진을 도모하고자 실시한 사항으로 조사를 주관한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여론조사에 깊은 관심을 보여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 시민편의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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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 2040세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조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 2040세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조사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은 대전지역 2040세대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 조사를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맞춤형 정책수립 및 출산율 제공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대전에 거주하는 20세이상 2040세대들의 답변을 살펴보면, 먼저, 결혼인식에 대해 결혼적정연령은 32.3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어서 혼인 66.3% 혼자사는 것이 편해서 미혼·비혼 38.3% 로 다양한 의견을 응답을 보였다.
출산인식 분야에서 출산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 45.8% 있어도되고 없어도 된다 37.6% 이었으며 적정자녀수는 2명이 72.9%로 제일 많았고 경제적부담 때문에 비출산 44.3%, 출산고려사항은 자녀교육비용이 30.6%로 조사됐다.
출산지원정책에 대한 평균 인지도는 인지 39.8% 비인지 30.6%로 2040세대의 당면문제임에도 정책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원정책 중 육아휴직제도가 중요도와 인지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2040세대 시민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역 · 연령 · 성별 비례할당으로 표본추출 해 전화면접과 온라인 조사를 병행했다.
여론조사를 주관한 조원휘 의원은 “최근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대전의 합계출산율과 조출생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며 여론조사에 협조해 준 시민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앞으로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맞춤형 지원 정책 제시를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고 대전광역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구정책 토론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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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실무원 방과후 교육활동 지원으로 업무강도 높아
특수교육실무원 방과후 교육활동 지원으로 업무강도 높아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는 김민숙 의원 주재로 2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특수교육대상자 방과후과정 지원 인력 대책 마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 관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방과후 교육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활동을 위한 별도 인력 지원 등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경래 조직국장은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 및 학교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수교육 지원인력에는 특수교육실무원, 사회복무요원, 자원봉사자 등이 있는데 학교현장에서는 특수교육실무원에게만 방과후과정 지원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수교육실무원이 높은 노동강도에 시달리게 되면서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제대로 된 안전한 지원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학교별 적정한 지원인력 편성에 대한 협의회 체계 구축, 대전시교육청의 재정과 인력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토론자로는 권순오, 김대용, 김상임, 한만승 등 전문가와 특수교육 관계자가 참여해 특수교육대상자 방과후활동 지원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대용 교수는 특수교육은 교육 종사자 모두의 노력으로 교육적 효과가 나타나는데 높은 노동강도가 지속되면 방과후과정 뿐만 아니라 정규 교육과정에도 영향을 미쳐 특수교육 자체가 무너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자의 방과후과정은 돌봄완화와 관련이 있는만큼, 시간제 지원 인력 충원을 하게되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매뉴얼 운영 방안도 함께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김상임 지부장은 교육부 2023 특수교육 계획에는 방과후 돌봄지원체제 강화를 위해 지원인력 배치 확대 방안이 들어있지만 대전시교육청 계획에는 반영되어 있지 못한 현실을 꼬집었다.
한만승 대표는 돌봄교실에 별도 인력이 투입되는 것처럼 특수교육에도 방과후과정에 별도 인력 지원을 제안하면서 이는 정책적 의지로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권순오 장학관은 특수교육대상자의 방과후 교육과정에 재정과 인력 지원 필요성에는 공감하는데 교육부, 교육청, 학교의 역할이 각각 달라 학교권한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교육청의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는 현실을 피력했다.
김민숙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특수교육실무원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점심시간도 확보하기 어렵고 법정휴게시간도 실질적으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데 여기에 방과후활동까지 지원하고 있어 정규 교육과정 준비조차 어려운 상황이라 개선 대책이 절실한 시점임”을 알게됐다고 밝히면서 “특수교육대상자의 원활한 교육지원을 위해 방과후과정 별도 인력 투입 등 개선 대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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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출범 1년‘향후 대전의정 3년의 디딤돌’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출범 1년‘향후 대전의정 3년의 디딤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시민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 출범 1년을 맞아 그간 축적한 의정역량을 ‘향후 대전의정 3년의 디딤돌’로 삼아 시민의 꿈과 희망을 정책으로 여물게 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 날 이상래 의장은 28일 11시 대전시의회 1층 기자실에서 1주년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갖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운영방향 등에 대해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이 의장은 “지난 1년간 여섯차례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시민이 부여해 주신 권한을 허투루 쓰지 않고 오롯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력질주해 왔다”며 “시정운영의 동반자인 동시에 견제와 감시자로서의 본분에 더욱 충실해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타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제9대 대전시의회는 세차례의 정례회와 세차례의 임시회를 각각 열고 조례안 220건, 예산결산 29건, 동의안 87건 등 모두 496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특히 2022년도 추경예산안 및 다음연도 본예산안 심사를 통해 348억원을 삭감해 자칫 낭비될 수 있었던 시민혈세가 올바른 방향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의 노력을 다해 왔다.
또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568건의 지적사항을 도출하는 등 촘촘하고 세밀한 그물망 감사로 시정의 나아갈 방향이 오롯이 시민중심임을 집행부에 각인시켰다.
아울러 동기 대비 80%가 증가한 69회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시민이 의정에 참여하고 피부로 체감할 만한 정책의제를 다수 발굴하는 등 선제적인 정책의정 구현에 앞장 서 왔다.
괄목할 만한 사항으로 대다수 초선의원들로 구성된 ‘지방의회 권한확대 연구회’, ‘기업유치 연구회’, ‘지역인재육성과 대전산업발전 연구회’등 3개의 연구모임을 발족시켜 의정역량을 대폭 증진시키고 시정에 대해 성숙된 정책제안을 제시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시정에 힘을 보탠 결과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160만 평 선정, 머크사 및 SK온 등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의 성과를 일궈냈고 지속가능한 충청의 미래를 열어낼 충청권 메가시티 건설에도 속도를 내는 등 시정운영의 동반자로서의 역할 또한 톡톡히 해 오고 있다.
이 의장은 “회기를 거듭할수록 시민이 의회에 바라는 기대가 무엇인지 더욱 분명해졌고 그것은 결국 견제와 감시를 게을리 하지말라는 시대적 요구”며 “민생탐방의 기치아래 현장의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가운데 매의 눈으로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심정으로 견제와 감시의 역할에 충실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이 의장은 “미래세대가 모이고 모여 안락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대전경제의 부흥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발전이 가능한 대전 만들기에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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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3년도 2분기 유아학비 지원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공·사립 유치원 241개원 25,178명을 대상으로 2023년도 2분기 유아학비 239억 2천9백만원을 지원한다.
유아학비는 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보호자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지원된다.
1인당 지원금액은 공립 월 15만원, 사립 월 35만원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생애 출발선에서의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 및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공·사립 유치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유아학비를 적기적시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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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서점과 함께 하는‘책숲 둘레길 산책’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6. 28. 관내 초·중등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초·중등교사의 독서인문소양 함양을 위한 함께 가는 교사 독서문학기행 ‘책숲 둘레길 산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사 독서문학기행은 작가의 삶과 작품에 대한 성찰을 통해 교사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독서교육 지도 역량을 신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독서문학기행을 꾸준히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이번 교사 독서문학기행은 1, 2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지역 서점에서 북큐레이터 직업세계 이해, 대전의 특색있는 지역 서점 이야기, 김언호 작가 초청 북콘서트로 운영됐고 2부에서는 독립서점 2곳을 방문해 독립 서점의 역할, 독서동아리 활동 프로그램 체험 및 정보 공유, 우리 지역 작가 작품 출판 과정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교사들과 지역 서점 책방지기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호응도가 높았던 이번 문학기행에 참여했던 교사들은 지역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통해 체험 중심의 독서교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는 말처럼, 교사의 독서인문소양은 학생 교육을 위한 매우 중요한 역량이므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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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3 하반기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재계약식’ 개최
대전교육청, ‘2023 하반기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재계약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 초·중·고 영어 및 제2외국어 원어민 보조교사 중 엄정한 재계약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된 우수 원어민 총 39명을 대상으로 본청에서‘2023 하반기 원어민 보조교사 재계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의 재계약식을 통해 우수한 원어민 보조교사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확보 및 배치로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회화 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재계약하는 원어민 보조교사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선발된 우수인력으로서 영어 지도 자격을 갖추고 직무연수, 협력수업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성을 신장해 한국인 협력교사와 회화중심 수업 및 캠프를 시행하고 있다.
‘2023 하반기 원어민 보조교사 재계약식'에서 원어민 보조교사들은 교직 소양 함양 및 근무 의욕을 고취해 학생들에게 내실화된 의사소통 중심 영어교육 기회를 증진할 것이라 전망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들의 뛰어난 영어, 교육 분야의 전문적 역량과 한국인 협력교사들의 탁월한 교수능력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실생활 중심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가 중시되는 교육의 흐름에 부합하도록 학생들의 실용 영어교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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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반딧불이 빛의 향연
마법같은 반딧불이 빛의 향연
[충청뉴스큐] 대전곤충생태관은 30일부터 7월 23일까지 반딧불이 불빛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대량 사육한 애반딧불이 3만여 마리가 전시되며 청정지역이 아닌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반딧불이 불빛의 웅장함을 감상해볼 수 있다.
체험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일 기준 평일은 5회, 주말은 16회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1회당 관람 인원은 46명으로 제한되며 평일은 선착순으로 입장하고 주말은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주말 입장권은 당일 대전곤충생태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반딧불이 불빛을 감상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옛 추억을 회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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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기 대비 도로 배수시설 일제 정비 실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도로 침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 합동으로 진행한 일제 정비는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침수 취약 시설인 지하차도 43개소와 각종 도로 배수시설에 대한 점검 및 정비로 진행됐다.
시는 지하차도 배수펌프 전수조사를 통해 작동이 불량한 26개소에 대한 정비를 마쳤고 도로 내 설치된 빗물받이와 하수관로 등 63.5km에 대한 준설을 추진했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올여름은 엘니뇨의 발달로 평년 대비 강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침수 피해 예방에 더욱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침수 시 인명사고 우려가 큰 지하차도에 대한 집중점검과 적극적인 시설물 개선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장마, 집중호우 기간 도로 침수 관리 상황실을 운영해 침수취약도로 붕괴 우려 시설물 등에 대한 예찰 활동과 상황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하차도 배수펌프가 침수 시에도 정상 작동될 수 있도록 전기시설 7개소를 지상으로 이전하는 한편 노후 배수펌프 38대 교체, 배수펌프 원격제어 설비 구축 등 총 5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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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동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시, 대동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7일‘대동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대동천은 식장산이 발원지인 동구의 대표 지방하천으로 집중호우 시 통수단면 부족 등으로 매년 수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하천으로 지역주민들의 정비요청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위험개선 정비사업을 신청, 지난해 9월 총사업비 410억원을 확보했다.
대전시는 하도 준설 고수 · 저수호안 정비 교량 신설 · 재가설 주민 여가 · 문화를 위한 친수시설 설치 및 정비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대동천 하류지역 역류 침수대책 및 저지대 준설 반영 유지용수 공급 하상도로 주차장 유지 등을 건의했다.
대전시는 설명회에서 건의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11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4년 공사에 착공해 2026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전시 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대동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 · 관리해 자연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재해를 경감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202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