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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남성 육아휴직 지원정책’시민의견 수렴
대전시,‘남성 육아휴직 지원정책’시민의견 수렴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육아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오는 5월 26일까지 대전시소에서‘남성 육아휴직 어떤 정책과 지원이 필요할까요?’를 주제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육아문제는 여성의 경력단절, 저출산과 인구감소 등 다양한 사회문제와 연결되어 있어 여성만이 문제가 아닌 남성을 포함한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특히 지난해 대전지역 육아휴직자 가운데 남성 비율은 22.6%로 전국 평균 28.9%보다 낮았다.
이에 대전시는 남성 육아휴직 지원정책 수립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공론장을 마련했다.
의견 수렴은 오는 5월 26일까지‘대전시소’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이성규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어렵고 복잡한 사회적 난제일수록 시민들이 머리를 맞대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며 “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는데 시민들의 참여가 핵심이다.
남성 육아휴직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대전시소에 '시민토론'과 '대전시가 제안한다' 등 다양한 주제의 공론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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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척교 주변 145만 시민 힐링명소로 다시 태어났다.
목척교 주변 145만 시민 힐링명소로 다시 태어났다.
[충청뉴스큐] 동구와 중구를 잇는 대전천 목척교 주변이 145만 시민들의 힐링 명소로 새롭게 태어났다.
대전시는 ‘3대하천 푸른물길 그랜드플랜’의 마중물 역할과 시민 만족도 향상 등을 위해 추진한 ‘3대하천 푸른물길 선도사업’을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3대하천 푸른물길 그랜드플랜’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10년간 총 2조 7천억원을 투입해 이수·치수·환경·친수·교통 등 5개 분야 30개 세부과제를 추진해 3대하천을 친환경 명품하천으로 조성하는 계획으로 지난해 12월 수립·발표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대전천, 유등천 주변 인공구조물과 노후시설물 등을 정비해 자연 친화적인 하천 조성하는‘3대하천 푸른물길 선도사업’을 12억원을 투입해 착수했다.
대전시는 사업추진에 앞서 시민의견 수렴, 시 · 사업소 · 자치구 관계기관 회의 등을 개최해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했다.
대전천 목척교 주변은 목척교 관람석 데크 및 인공구조물 정비 은행교 하부 정비 및 주변 데크 정비 중교 데크 철거 및 제방 복원 및 콘크리트 철거·생태복원 대흥교~인창교 자전거·산책로 분리 등을 통해 걷고 싶은 도심 속 생태하천으로 변신했다.
또한 녹지 스탠드와 다년생 꽃을 식재되어 시민들이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의 기능도 강화됐다.
대전시 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대전천 주변이 음악분수 등과 연계되어 새로운 명소로 탄생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서 볼거리와 휴식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유등천 태평교 하부의 인공구조물 철거하고 꽃밭을 조성하고 옹벽에는 대나무 숲을 조성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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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의장, 시군자치구 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대전 개최 환영
이상래 의장, 시군자치구 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대전 개최 환영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6일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49차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해 대전을 찾아준 시도대표 회장들을 환영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시군자치구 의장협의회 최봉환 회장 등과 인사를 나누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관제 도입 등 그간의 성과에 대해 시군자치구 의회에서 보여준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의회라는 큰 틀에서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 지방의정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하고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매력을 만끽하시는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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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2023 동구 일반미용업 정기 위생교육 참석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2023 동구 일반미용업 정기 위생교육 참석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6일 대전 동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 동구 일반미용업 정기 위생교육’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행사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가운데, 대한미용사회 대전동구지회 고강철 회장으로부터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 및 미용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축사를 통해 이 의장은 “미용업 종사자도 공중위생의 한 축을 담당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말하고 “대전시의회는 미용업 종사자들의 권익 향상과 근무여건 개선에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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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병철 산업건설위원장, 마약예방 캠페인 NO EXIT 릴레이 동참
대전시의회 이병철 산업건설위원장, 마약예방 캠페인 NO EXIT 릴레이 동참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이병철 위원장이 16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NO EXIT’릴레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퇴출 의지 확산을 위해 원로배우 최불암씨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병철 위원장의 이번 캠페인 참여는 이장우 시장과 이상래 의장에 이어 대전시 공직자로서는 세 번째로 지난 9일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되어 참여하게 됐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클럽과 유흥업소 일대에서 마약류 투약 사범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며 심지어 10대 청소년층 등 미성년자 중에서도 적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병철 위원장은 “지역내 유흥가를 중심으로 젊은층에서 마약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으로 중고생 및 젊은층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교육에 적극 힘을 쏟아야 할 때” 라며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병철 위원장이 지목한 다음 릴레이 캠페인 주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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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두텁고 촘촘한 지원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교육비 걱정 없이 꿈·끼·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2023학년도 교육복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학년도 교육복지 사업은 3가지 면에서 크게 달라졌다.
교육활동지원비 인상으로 마음든든 교육급여 지원, 대상 확대 및 지원액 인상으로 행복든든 교육비 지원, 취약학생 발굴 및 맞춤관리를 통한 복지공백해소로 경제적 지원부터 심리·정서·돌봄까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통합 지원한다.
첫째, 교육활동지원비 인상으로 마음든든 교육급여 지원 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전국 공통 기준으로 중위소득 50%이하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지원비를 지원하며 자사고 등 무상교육제외교 학생은 학비, 교과서비도 전액 지원받는다.
교육활동지원비는 전년 대비 평균 23% 인상되어 초등학생 415,000원, 중학생 589,000원, 고등학생 654,000원을 연 1회 지원한다.
올해부터 교육부 방침에 따라 카드포인트 바우처로 지급되며 사용처 제한을 통해 교육활동에 집중적으로 사용되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둘째, 대상 확대 및 지원액 인상으로 행복든든 교육비 지원 우리 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등 10개 교육비 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며 올해 6개 사업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2개 사업의 지원액을 인상했다.
지원대상 확대는 2022학년도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을 중위소득 64%에서 80%이하까지 대폭 확대한 것을 시작으로 소득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었던 졸업앨범비, 고교 석식비, 현장체험학습비, 사회통합전형학교 기숙사비, 고교 학비, 고교 교과서비를 올해 중위소득 80%이하로 통일해 확대 지원한다.
지원액 인상은 수학여행비를 전년 대비 평균 39% 인상해 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은 최대 55만원 이내 실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물가인상에 따른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고자 저소득층 고등학생 지원액을 대폭 인상했다.
또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초등학생의 지원액을 연 60만원에서 72만원으로 인상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및 돌봄기능과 연계해 실질적인 교육기회 제공을 보장한다.
셋째, 취약학생 발굴 및 맞춤관리를 통한 복지공백 해소 저소득층학생이 많은 초·중·고 61교에 교육복지 전문인력을 배치해 취약 학생을 발굴·선정하고 지속적인 학교생활 모니터링, 학습동기강화 및 심리·정서·복지 등 학생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교육복지사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학습·돌봄·안전 공백이 발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에듀테크 활용 멘토링, 아침 도시락, 방역kit 등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해 효과적인 학생관리를 수행했다.
교육복지사가 없는 학교의 학생은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교육청 교육복지사가 구청,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과 협력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 교직원 누구나 상담 전용 창구로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교육복지안전망에서는‘희망학교·희망교실’을 통해 104교 4,700여명에게 사제멘토링 활동 등을 운영하며‘꿈이룸 사제행복동행’을 통해 약 3억원의 생계비·교육비·의료비를 지원하고 관내 공·사기업 등 지역사회의 나눔 자원을 학교와 연결하는‘나비프로젝트’를 통해 과학체험, 축구교실, 가족여행 등을 운영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학생들이 교육비 걱정 없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마음껏 꿈·끼·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 모두가 책임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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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공습상황 대비 교육 현장 피해 최소화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16일 오후 2시, 제414차 민방위의 날을 맞이해 전 기관 및 학교에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항공기, 미사일 장사정포 등에 의한 공습상황을 대비해 대피방법을 숙달하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통해 직원 및 학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오후 2시에 내부방송을 통한 훈련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교육청 및 지원청, 직속기관, 학교에서는 안전요원의 대피유도에 따라 신속하게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했다.
또한, 대피장소로 이동한 후에는 참석인원을 파악하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방독면 착용요령 및 민방공 경보 시 행동 요령 등 각각의 상황에 맞는 행동요령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이번 제414차 민방위훈련은 코로나로 인한 장기간 중단되었던 민방위 훈련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통해 국가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전 직원과 학생의 비상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송기선 총무과장은 “적 공습을 가상한 실제 대피훈련을 통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하고 대피시설을 확인하는 등 체험형 훈련 실시로 위기대처능력 향상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위기발생 시 교육가족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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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랑 실천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5월 15일(월)부터 한 달간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친구사랑 3운동’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 중심의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공모전 기간은 운동회, 현장체험학습 등 친구들과의 다양한 학교 행사가 가득한 5월부터 사이버폭력 예방주간이 있는 6월 16일까지 운영하게 된다.
공모전은 학교생활 속에서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을 주제로 고운 말씨(바른 언어문화 정착) 바른 예의(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따뜻한 소통(사이버폭력 예방) 부문의 학생·학부모 작품을 공모하며 각 부문은 손글씨, 카드뉴스, 칭찬글 등 다양한 형식으로 친구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짧은 영상(숏츠) 부문도 확대해 운영한다.
각 부문별 우수작품은 교육감상 시상 및 소정의 부상을 수여하며 향후 대전광역시교육청 인성교육 자료 및 학교폭력 예방 홍보자료로 제작해 각급학교에 보급해 일반화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친구사랑 3운동은 우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의 대표적인 학교폭력 예방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실천해 온 다양한 친구사랑 활동의 배움과 경험을 이번 공모전을 통해 표현하고 되돌아보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실천하는 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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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치유의 숲’꽃 정원 조성한다
‘대전 치유의 숲’꽃 정원 조성한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중구 무수동에 위치한 대전 치유의 숲에 꽃무릇 64,000본, 수선화 32,000본, 나무수국 100주, 거제수국 70주 등을 식재해‘치유 꽃정원’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치유의 숲에 조성한 편백나무숲, 대나무숲 등의 숲 치유 인자와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 치유 인자에 더해, 꽃향기와 아름다움을 통해 감성적, 감각적 치유 인자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과 함께 찾아오는 노란 꽃 수선화와 가을 무렵 파란 잎 사이에서 붉은 꽃을 피우는 꽃무릇은 오는 9 ~ 10월에 개화해 대전 치유의 숲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무수국과 거제수국은 6월에, 수선화는 내년 3월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전치유의 숲이 향기 가득한 감성공간으로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시각과 후각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꽃 정원을 조성하겠다”며 “대전 치유의 숲에서 사계절 내내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 인자를 개발·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치유의 숲은 중구 무수동 산 2-2번지 일원 172ha 규모로 2019년 조성됐으며 2020년부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14,000여명이 찾았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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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충남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 국비 164억원 확보
대전시–충남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 국비 164억원 확보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5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지정·운영사업’에 충남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산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비수도권 지역에 교육·연구·실습 기능을 수행하는 연구소로 충남대학교를 비롯해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등 권역별로 4개 대학이 선정됐다.
충남대 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에는 2025년까지 국비 164억원, 시비 164억원, 충남대 대응 자금 30억원 등 총 358억원이 투입되며 향후 장비구축비까지 포함하면 총 596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정부와 1:1 사업대응자금을 매칭하고 공동연구소를 기반으로 대전권 15개 공과계열 대학은 물론, 정부 출연연, 기업과 협력해 반도체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었다.
충남대는 반도체공동연구소를 통해 반도체산업의 특성에 맞는 장비 직접 사용 교육 프로그램 제공 반도체산업 전문인력 제공 및 제품 테스트베드 기술지원 산학연 공동연구 제고 및 원천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초·중·고급 인력을 연 300명 양성하고 충청권 반도체 산업에 기술 및 제품 지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연 100건 이상의 핵심기술 창출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은“충청권 반도체공동연구소에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대전·세종·충청지역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최근 지정된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공동연구소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재 진행중인 반도체 첨단전략산업단지 등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반도체 산업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인재양성 거점도시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전이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최적의 입지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획기적인 성과”고 말하며 “대전을 대한민국은 물론 나아가 전 세계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인재 공급과 미래기술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청권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 공대 1호관 인근에 건립되며 2026년에 개소할 예정이다.
2023-05-15